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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리코쨩의 생일.




근데 일러가 참 ㅗㅜㅑ...



천사리코 참 커엽 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기쁜 건 솔로앨범 발매 소식.

아마존에서 시킨건 다음주에나 올거니까 일단 받아서 들어야..되는데

오늘 니지세컨 재방도있고 니코나마에 이거저거 작업도있어서

여지껏 못들었다 흠..

뭔가 하려고해도 할시간이 잘 안나는게 요즘..



별생각없이 카가야키나 캐려고 4개 있던거 돌렸더니 ㅋㅋㅋㅋ

아니 내가 두달인가전에 저거 딴다고 몇만엔을 부어서 천장쳐놨더니만 ㅋㅋㅋㅋㅋ



누마즈시 홈페이지 배너




지스 축전


올해 리코 생일도 참 멋진 축전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무로갓의 축전 ㅎㄷㄷ

리언냐도 좋다고 반응한 .. 역시 무로갓.


방에 제단도 만들고 그래야되는데 그거는 내일 루비까지 같이 하기로하고


2018년엔 리코 생일을 계기로 누마즈에 처음 갔었고

작년도 역시 리코, 루비의 생일 기념으로 누마즈에 갔었는데

올해는 참 아쉽게 됐다..

가서 생일기념 제단들 구경도 하고 아케페스 생일카드도 따고 해야되는데...


특히 오늘은 원래 돔투어 사이타마 메트라이프 돔 공연이 예정되어 있던날이라

오늘 누마즈는 못가고 아마 내일 가지 않았을까 싶지만

뭐 의미없는 얘기긴하네 ㅋㅋ


내년 추석이 딱 생일 챙기기 좋은 타이밍이라 눈여겨봤는데

내년에 갈수있을지는 솔직히 좀 회의적이고..



그나저나 오전에 병원 다녀오는길에 로또 판매점 들러서

리코 생일이니까 9, 19를 넣고 반자동, 그리고 자동 몇개 해서 5천원 돌렸는데

4등이 ㅋㅋㅋㅋㅋ

얼마안되긴 하지만 4등은 첨이다.

옛날에 몇년전에 노량진 학원다닐때 5등 되어서 그냥 본전인 적이 있었는데

뷰잉 값 정도는 번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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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오시인 리코와 루비의 생일.


예년같으면 일본에 가 있는 시기인데


올해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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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보니 도착해있는 택배.

씻고 나서도 뭔지 생각이 안났다가 다른 사람의 인증글을 보고서야 내용물이 생각이 났다.

아 저거 뭐더라...

흑우굿즈였지 하고

분명히 내용물의 이름은 택배 어플로도 봤었는데 막상 보니 생각이 안났다.


간만에 여기 글이나 써볼까했더니

이름이 생각이안나 이거

뭐였지?? 흑우팔찌? 개목줄?

수많은 굿즈를 모아왔지만 이름이 생각안나는건 또 처음이다.

러브라이브! 9주년 메모리얼 굿즈 커플 세트 with 리코 라고

존나기네. 아무튼


내용물은 개목줄..이아니고 팔찌하고 캔뱃지, 클리어포스터

무려 6,800엔

8만원


이딴걸 파는놈이나 사는놈이나

정상이아니다


이쪽세계 흑우굿즈의 대명사로 폼핑거, 내한블 등이 있는데

그것들은 차라리 가격이나 싸지


게다가 이거, 9주년 기념으로 나온거라

3그룹 해서 총 27종


이 역대급 흑우굿즈가 27종류


17내한블이야 내구력이 비닐봉지급이지만 기능은 작동하고

폼핑거는 크기가 커서 웃음벨이라도 되는데

이런건 끼고있어도 티도 안난다.


산타리엥이 뿔에 달아줬다.

사이즈 보면 팔목에 달아줘도 될거같긴하다.


일러는 참 이뻐.


이걸 왜샀을까?


이거 예약받았을 당시에도 이딴걸 누가사 ㅋㅋㅋㅋㅋ했다가

일러에 낚여서 샀던게

2월 초였을거다 아마.

아직까진 야로나도 심하지 않아서 길티키스 뷰잉도 보러가고

좆천지가 터지자마자 씨발좆됐다 하면서도 샤론보러 후쿠오카 갔었는데


그래도 할일은 많아서 돈은 있었다만

딱 한달쯤 뒤의 일을 예견했더라면 안샀겠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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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샵 마루노우치점에서 아이폰 8을 사고

아키하바라에 도착.


도착했으니 일단 캐리어 넣어둘 곳을 찾야야되는데

항상 그랬듯이 츠쿠바 익스프레스 역으로 갔다.


400엔이면 들어가는데 다털리고

남은게 500엔이나 1000엔짜리.. 씨불 ㅋㅋㅋㅋ

아키하바라에 있는건 기껏해야 3시간도 안되겠지만

끌고다니면 너무 번거로워서 그냥 500엔을 쓰고 말았다.


오늘의 본목적인 이 리코 생일 카드를 받으러 세가로 갔다.

세가 지점은 아키하바라에만 4곳이 있어서, 4곳 다 돌면 여러 장 받을 수 있긴 하다.

딱히 시간지정 없이 오면 주는 곳도 있고, 시간을 정해놓고 일정 수량만 배포하는 곳도 있다.

일단 2곳 돌아서 2장을 get.


생일 축하 메시지.

작년엔 아마 생일이 가까운 루비도 같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한마디 쓰고 왔다.

요샌 'おたおめ'라고도 쓰는 모양이다. 한국어로는 '생축' 정도 되나.

お誕生日おめでとう가 길긴 하지..


근데 작년에는 돌아다니면 생일 기념 제단도 있고 했는데

올해는 영 썰렁하다..


경품 넥스파 피규어.

실물로 보니 꽤 이쁘네.

경피는 그다지 관심을 안두고 있는데

보니까 의외로 괜찮다.



극장판 사복 네소베리들.

극장판 네소들이 참 잘나왔다.


루비 생일까지 앞으로 2일.. ㅋ


아케페스 일러들이 참 이뻐.

반짝반짝하는 느낌.


콜라보카페는 보통 예약제로 시간이 정해져 있다.

하지만 저런데 죽치고 있을 시간은 없다.

지금까지 가본적도없고 앞으로도 안갈거같은데..


리엥들 너무귀엽다 ㄷㄷㄷㄷㄷㄷㄷ


아마 길건너 있는 세가 3호점?이었나..

그나마 여기는 제단이 만들어져 있었다.




nnn 위에 올라가있는 kcm 작소 ㅋㅋㅋ

졸커 ㅋㅋㅋㅋ



9주년 기념 콜라보카페인듯.


이걸로 2장째.



세가 4호점이던가? 여기처럼 배포시간이 정해진 곳도 있다.

4시면 이미 도쿄를 뜨고 있을테니 무리.


곧 뮤즈 블루레이 박스 출시한다고 광고가 붙어 있다.

뮤즈가 저렇게 크게 붙어있는거 2014년 이후로 처음보는거같어..


돌다가 시간 좀 남아서 타이토 스테이션으로 ㄱㄱ

마침 아케페스 코토리쨩 생일 이벤이 이날까지라 생일 카드를 얻으러 왔다.


목요일 오후라는 애매한 시간대..

이렇게 텅텅 빈건 처음본다..


코토리 카드 겟.


도쿄 오면 거의 항상 오는 라멘 이로하.


단골집이 있다는건 좋은것같다.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으니.


도쿄를 하도 자주가니 여기 올해만 몇번째인가.. 기억도 안나.


최근 성설자매 카드들도 추가되었다.

아직은 노래가 별로 없긴한데..

1집 언제나오지??


리코 이벤트도 시작.


앜페는 저녁에 누마즈가서 또 하기로하고


15시 56분 신오사카행 코다마.

중간에 미시마에서 내려야 되기 때문에 거의 코다마를 타게 된다.


이번엔 생전 처음 타보는 그린샤 ㄷㄷ

한국에서도 KTX를 타본 적이 없는데..


신칸센 그린샤 하면 졸라 비싼거 아니냐 하는 반응이 많지만

미리 예약해서 가면 일반석하고 별 차이가 없다. 100엔 정도 차이나던가?

물론 노조미같은 상위등급은 그런거없고 가장 하위등급인 코다마에만 싼 좌석이 있다.


그렇게 가격 차이가 적은 건 어차피 자리가 남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상식적으로 도쿄에서 오사카 정도 가면 노조미를 타지 코다마를 타는 사람은 없다. 가격차이도 얼마안나고.

코다마는 중간 수요를 노리는 편성이라, 어차피 중간중간 사람이 물갈이되니 좌석도 남고..


신칸센 그린샤는 어떨까..


자리 넓은건 그렇다치고

발판까지 깔려있다 ㅁㅊ


타보니 졸라편하다..

앞으로 누마즈갈때 그린샤 아니면 못탈듯..;;;


그렇게 누마즈로 가는 도중 놀라운 소식을 접했는데


리언냐가 리코 생일 기념으로 누마즈에 왔었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도쿄빨리뜰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케쥴같은게 아니고 그냥 사적으로 온 거라고 들었다.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다니

근데뭐 가봤자 못봤을거같긴한데..


누마즈 가있으면서도 못보는것보단 이게낫나?

ㅅㅂ


미시마에 도착.

건너편에 보이는 저 선로가 이즈하코네 철도 슨즈선.

플랫폼 너머로 카난 판넬도 보인다 ㅋㅋ


17시 34분 마침내 누마즈역 도착.

지난 2월 초 이후 처음이니 반년도 더 지났다.


7개월만인가.

참 그리운 풍경이구만.

리코 생일이라고 콜라보카페 줄도 어마어마하게 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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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리코와 루비의 생일 기념으로 9월 19일 누마즈에 갔었다.


방에 이런저런 세팅을 해두긴 하는데

이 시기엔 정작 내가 집에 없어서 ㅋㅋㅋ


퇴근하자마자 공항으로 런~


공항철도타고 1터미널역에 내려서 공항 가기 전에

kfc가 보인다.


지금까지 지나가면서 몇번 보긴 했지만 항상 타이밍이 안맞아서 지나쳤는데

어차피 다음날 아침 비행기라 시간도 남고 해서 가봤다.


치킨 조각이 별거 아닌거같은데

햄버거에 감자튀김 주워먹고나서 먹으려 보면 은근히 양이 많다.

전에 부천 kfc 가봤을때 뭣도 모르고 많이 시켜서 다 먹지도 못한적도 있었고..

양은 충분하니 저녁은 이걸로 된거같다.


인천공항 오면 매번 찍게 되는 곳.

올해만 몇번째냐 ㄷㄷ


인천공항 순환버스를 타고 캡슐호텔로 가기로 한다.

저번 4월에 출국하면서 갔던 인천공항 넘버원이라는 곳인데

아침 일찍 비행기 타러 갈 때 꽤 괜찮은 선택지인듯..

전에는 공항 노숙도 하고 그랬는데.. 영 좋지 않다 -_-


저 순환버스는 무료인데

인천공항은 여러번 왔지만 작년까지는 저런게 있는줄도 몰랐다.


2층에 있는 사무실에 가서 번호가 적힌 키를 받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간 뒤 문을 열면


이런식으로 방이 2개.


부엌과 화장실은 공용으로 쓰는 형태다.

어차피 밤에 몇시간 머물다 뜨는곳이라..


대충 자고 가기에는 충분.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일은 대충 3~4만원 선.


여긴 방음이 그냥 안되는 수준이라

전화하거나 노래 그냥 틀어놓으면 옆쪽에서 다 들린다..;





좀 누워서 폰이나 보다가


1층 CU 편의점 가서 초코바하고 면도기를 사왔다.

여긴 다 괜찮은데 이상하게 면도기를 안준다...;


이번에 데려가는 애들은

해파트 삐기하고 미숙리엥.


네소베리도 종류가 많다보니 항상 뭘 가져갈지가 고민인데

점보는 자리차지를 많이해서 되도록 작소로 데려가려고 한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보긴 좋은데 끄는 버튼이 안보여서

그냥 선을 뽑았다.. ㅋ


일찍 자야되는데

평소에도 1~2시에 자고 그러니까

결국 이날도 1시나 되어서야 잠들었다...


4시 기상.


아침 7시 비행기니까 5시까지는 가있는 게 좋다.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있는 건 내가 어딜 가든 지키는 원칙인데..

여긴 어차피 공항과 가까워서 좀 더 여유롭게 가도 되지 않나 싶었다.


아까 그 무료순환버스가 5시 30분 정도나 되어야 다니기 시작하는데

그 이전에 가려면 택시를 타고 가야돼서 쓸데없는 지출이 생긴다.


7시 비행기면 6시 직전까지 체크인해두면 되고

버스로 6~7분정도면 가는 거리니 크게 문제 없으리라 생각했다.


굿바이.

앞으로도 아침 비행기를 타면 종종 오게 될 것 같다.


환전은 5만엔.

신칸센도 미리 카드로 예매해놨고

크게 돈 들만한 일은 없을거라 봤는데


미리 말하자면 결론적으로 3천엔정도 남았다 -_-




7시 10분에 출발해서

9시 20분쯤 되어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 도착.

핍스 라이브 이후 도쿄는 처음이니 한 3개월만인가? ㅋㅋ


비행기 내려서 입국심사와 세관까지 통과하며 걸린 시간은 불과 23분.

애초에 뭐 물어보는것도 없고.


이번에는 도쿄 가는 데 나리타 익스프레스 왕복권을 쓰기로 했다.

외국인에게만 파는 티켓으로 4천엔이다.


별로 급하지 않을 경우에는 대충 천엔정도 하는 케이세이 전철 타고 도쿄로 갔다가

귀국할땐 2,500엔 정도 하는 스카이라이너를 타는 편이다.


이번처럼 NEX 왕복으로 탈 때도 있고.. 그때그때 다르다.


버스는 타지 않는다. 아무래도 정시성이 의심되니까.


도쿄행 열차는 10시 27분에 출발.

기내식은 애초에 없고 딱히 뭘 먹은 게 없다..


어차피 시간도 남고 해서

스이카를 새로 뽑았다.


스이카는 2014년 2월 당시 일본 처음 왔을 때

외국인에게만 팔던 스이카&넥스 티켓이라는 걸 산 뒤 그걸 계속 썼었는데

8월에 안쨩 라이브 보러 고베 갔을 때 잃어버렸다..


정확히 말하면 잃어버린 건 고베가 아니고 나라 쪽이었는데 아무튼..

하필이면 잃어버리기 직전 만엔이나 충전해놨는데 -_-

무기명식이라 찾을 방법도 없다..;;


한정판 디자인이라 더이상 구할 수 없는 것도 그렇고

처음 일본 갔을때부터 몇년이나 잘 써왔는데 잃어버려서 참 안타깝다.

솔직히 돈보다는 카드가 더 아깝다.


비행기 있는동안 생일 알림이 왔었나보다.

글쿠는 9시 되면 뜨니까.


이거 참 괜찮은 기능인데

일쿠에는 왜 없을까?


얼마전에 생일 의상도 땄다.

글쿠쪽은 잘 하진 않지만.. ㅋ


답답하겠다 ㅋㅋ


새로 산 스이카에 리코 스티커를 붙였다.

스이카 옆부분이 좀 특이하게 생겨서 아주 딱 맞는 건 아닌데.


일기예보를 보니 다행히도 요 며칠새 날씨는 괜찮은 듯 했다.


도쿄역에서 내려서 근처의 애플스토어를 찾아갔다.


애플스토어 마루노우치점. 도쿄역에서 가장 가깝다. 찾아가는 길 자체는 어렵지 않다.

문제는 도쿄역이 오지게 복잡해서 -_- 도쿄역 탈출이 더 힘들다.


미리 결제해둔 아이폰 8 골드를 면세 가격으로 받았다.

그건 이 글과는 관련없는 주제니 나중에 따로 쓰고


도쿄역에서 2정거장 가서 마침내 아키하바라 도착.


매년 캐릭터 생일 시즌에 세가에서 나눠주는 생일 카드.

이거 하나 받기위해 19일에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별거 아니긴한데 왠지 수집하고 싶은 물건이라.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또 오게 되었다.


낮 동안 아키바 일대를 둘러본 뒤

3시 57분 도쿄 출발하는 신칸센을 타고 누마즈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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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처음으로 정보가 공개되었던 스쿠스타.

​1년 정도의 연기를 거쳐 드디어 9월 26일 출시.

대충 이정도..

레벨도 그렇고 여러모로 딸린다 아직.​


카스미가 참 귀엽다.

러브라이브에 지금껏 없던 귀여운 후배 타입인데

이번 출시로 버프를 상당히 받았을듯?


오시캐릭터 UR을 얻고 시작하기 위해서

금요일에 퇴근하고 리셋을 여러번 했었는데...

​정말 운좋게도 튜토리얼 뽑기에서 우미가 그냥 나와버렸다.

​마키도 돌리다 보니 나왔고

​제일 늦게 확보한 리코.

리코 끝까지 안나왔으면 천장 치러 4만엔 질렀을지도...

​루비까지.

이렇게 4오시 겟.

​울 정도로 맛있는건가 ㅋㅋㅋㅋ


​샤론데쓰~!

​의상까진 못뚫어서 아직 다 교복이긴한데..

​이 게임의 재밌는점은

아쿠아 멤버로 뮤즈나 니지동 곡을 플레이하는 등

섞어서 하는 게 가능하다는 점.

다른 건 제쳐두더라도 이 점은 매우 높이 사고 있다.

덕분에 저런.. 리코같은 캐릭에게선 평소에 볼 수 없는 모습들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틀어놓고서 계속 웃으면서 봤따 ㅋㅋㅋㅋ

웃기기도하고 너무 귀엽기도한데 ㅋㅋㅋㅋㅋ

치명적인척하는 하나마루가 너무웃겨 ㅋㅋㅋㅋㅋ

루비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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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폰으로 다 정리할 시간이 없으니

귀국해서 정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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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의 루비의 생일.

이거 올라갈쯤이면 또 비행기겠군...


배경은 해질녘 오사카성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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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타이쿤 관련 글(링크)


이번 스테이지는 에드더 어트랙션의 5번째 시나리오

Funtopia입니다.




3년 10월까지 1,400명인가.

크게 어려운 건 없겠네.


근데.. 고속 도로 양쪽으로 구성된 공원이라고?



아하, 저렇게 생겼구만유.

롤러코스터가 윗쪽을 지나가는 걸 보니 건설권만 있는건가..


지금까지 하던대로 입장료는 안받고 놀이기구 수입만으로 운영할거야.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다 있는 것 같네요.



롤러코스터도 있을만큼 있는 것 같고..


사실 여긴 맵이 좁아서

저렇게 종류가 많아봐야 몇 개 만들지도 못해.



편의시설이 전혀 없으니까 일단 그것들 위주로 설치하자.



항상 하던대로 입구쪽에 붙여서 설치하고..

우산은 아무리 비싸도 비가 오면 사게 되어있으니 비싸게 팔아도 돼.


그거 참 악마적이네 ㄷㄷ


비가 오면 아무래도 야외 놀이기구는 잘 안타겠쥬?


그것도 그래.. 우산을 비싸게 팔아도 손해 일부를 벌충하는 데 지나지 않아.



응? 항상 쓰던 ATM 코스터하고 비슷하게 생겼네.


출구에 의자하고 화장실 정도는 설치해줘야지.



저 노란 롤러코스터.. 서서 타는거야?


음.. 서서 타면 격렬도가 쓸데없이 올라가니까

평범하게 앉아서 가는 차로 바꿔볼까?



차를 바꾸려면 어차피 운행을 정지해야되니까

중간에 탑승 사진 섹션을 추가하자.



차를 바꾸고..



이게 서서 탔을 때의 수치였죠..



오.. 격렬도가 큰 폭으로 떨어졌네요.

어지러움도 꽤 내려가고 흥미도는 오히려 살짝 올랐네.


웬만하면 앉아서 타는 모드가 낫겠네 ㄷㄷ



음.. 저쪽 나무들을 싹 밀고 얌전한 놀이기구들 위주로 설치해야겠어.



이 게임은 나무 제거가 상당히 귀찮아.. ^^..;



구획을 적당히 나눈 다음 시시한 놀이기구들을 배치하면 끝~♬


격렬한 롤러코스터만 팍팍 깔면 되는 거 아냐?


^^.;; 손님들 취향이 다양하니까

롤러코스터만 깐다고 되는 건 아니야.


1,400명 정도 모으려면 다양한 손님들이 체류하게 만들어야 돼.


흥 그런 시시한 녀석들 따위..


겁쟁이 타천사주제에 웬 쎈척이래유?


누가 겁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2분 미만으로 타는데 1,700엔이나 받아?



저런데도 비싸다는 여론은 없고 잘들 타고 다니는구만유.. ㄷㄷ


거봐 사람들은 롤러코스터를 좋아한다니까.



온지 10분도 안돼서 나간 사람이 있네.

원인을 조사해보니..



1엔도 쓰지 않았네..




관람차 티켓도 그대로..



격렬도 4 이상의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취향을 갖고 있네요.


그니까 이게 다 롤러코스터가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뭐.. 그렇게 단순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더 필요하긴 하겠네..


일단 돈이 많이 드니까

ATM 코스터나 하나 더 만들면 되겠지?



막상 만들려고 보니

이 맵 진짜 좁긴 하구만..



찐?



격렬도 3 이하 취향인데다 관람차나 좋아하는.. 풉 ㅋㅋ


요시코쨩같다.


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시시한 놀이기구들은 별로 돈은 안되겠쥬?


굳이 저런걸로까지 수익을 내려고 할 필요는 없어.. ^^..;


극단적으로 말해서 그냥 무료로 해놔도 상관없어.

돈벌이 목적보다는 그냥 인구(?) 유지용이니까.


구조가 단순하니까 인기 떨어지면 그냥 부수고 새로 짓는게 낫긴 하겠지.



실내 놀이기구라 비에 영향을 받지는 않겠지.

그래봐야 돈은 별로 안되지만..



메이즈.. 미로인가..

이건 최대 입장 인원을 조절할 수 있네유..


그냥 팍팍 들여보내도 상관없겠지.



아, 참고로 미로는 고장날 일이 없으니까

정비기술자를 보낼 필요도 없어.


하긴 고장나면 그게 더 이상하겠다..



저 무시무시한 가격도 인하할 때가 됐구나.. ㄷㄷ



이녀석..




한시간 넘게 관람차만 6번을 탔네 ㅋㅋㅋ



그리고 간다는게 비뚤어진 집 ㅋㅋㅋㅋ

뭐 이런놈이 다있어 ㅋㅋㅋㅋ


뭐 본인만 행복하다면야 ^^...;;



리코쨩 생일이기도 하니

사쿠라 레일이라는 롤러코스터를 만들어봤어요.


우와 사쿠라색 이쁘다.


벽을 뚫고 내려가는 코스도 있구만유.

리코쨩이 벽쾅물을 좋아해서그런가아?


아니 그건 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설권이 있으니 저렇게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괜찮네.

..근데 저녀석 롤러코스터에서 대기하는거야?



8 이하면 꽤나 발전했잖아?



ATM 코스터도 탔구..

저게 고정된 게 아니라 변화도 있나봐유.



음.. 흥미 6.95면 그냥 무난하네.



이름값 하려고 벚꽃나무를 심은건가? 꽤 괜찮은걸.. ㅎㅎ



11이하 ㄷㄷ..



저녀석 대체 무슨 심경의 변화가 온걸까..



옆에 애매하게 남는 공간엔 로그 플럼을 설치해두고..



이국적인 해산물 가판대에서는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지.



치트키 소리 들을 정도로 잘 나가는 고 카트네 ㅋㅋㅋ


몇바퀴를 도는지도 정할 수 있어.

너무 길어지면 돈벌이가 안되니 적절하게 해놓자.


그러고보니 옆에 분홍색 롤코가 또 생겼네유.


아, 루비쨩 생일도 가까우니 하나 더 만들어봤어.


ㅎㅎ...



워메, 공원에서 난동이?


뭣이?


ㄷㄷ...



음.. 이런식으로 보면 어디가 문제인지 쉽게 알 수 있지.

저기 박살난 벤치가 보이네.



부숴진 곳이 몇 군데 되는거같은데..



일단 얼굴 빨갛게 된 놈이 범인이니까, 색출해보자고.

반드시 사형대로 보내고 말겠어.


리코쨩 ㄷㄷ..



탑 스핀은 크기가 별로 크지 않아서 애매한 공간에 설치하기 좋아.

초보자, 인텐스, 난폭 3가지 모드가 있어.


그럼 무조건 난폭 모드지!


^^..; 일반적으로는 인텐스 모드가 적당해.



흐음.. 그런데 그 범인이라는 게 잘 보이질 않는구만..



이 녀석.. 수상해.

다 부숴놓고 화가 풀린 걸지도 몰라.


그건 알 수 없는 거 아닌가.. -_-..;



흐음...



혐의 없음.


야 ㅋㅋㅋㅋㅋㅋ


사쿠라 레일을 좋아한 덕분에 목숨을 건졌네.. ㅋㅋㅋ



오, 빈 공간에 정원을 만들어놨네?


뭐랄까, 심시티 할 때 사이사이에 공원이나 잔디 만들어놓는 것 같네유.


그런가.. ^^..;

뭐 사람이 너무 몰려있으면 복잡해지니까

가능한 빈 공간을 쉼터로 채워놓는 게 좋을 듯 해.



놀이기구들이 돈을 잘 벌어다 줘서 그런가.

이번 플레이의 회사 가치는 사상 최대네.. ㅎ




역시 클리어의 백미는 풍선 날리기지.






전체적으로 핑크라 그런가 되게 소녀적 느낌이네 ㅋㅋㅋ






풍선도 다 터지고..

그럼 이번 플레이는 여기서 끝나는..


아직이야.


삐깃!?



흐으음...



...



과연.



이놈이 파괴범이야!


...리리?


엥?



범인을 색출했으니 감옥에 가둬두도록 하자.

외진 곳에 2칸짜리 도로를 만들면 그게 감옥이야.


색출이라.. -.-...


음.. 다른 자일 수도 있겠쥬..


하긴 범인이 복수일 가능성도 있겠네.


아니 그게 아니구..



저런, 사신의 레이더에 걸렸군. 쯧..


으음...



무혐의.


-.-...



지금부터 메이즈를 이용해서 사형대를 만들어 볼 거예요.


이미 처형할 생각밖에 없구나 -.-...


근디 무슨 미로로 사형대를 만든다는거여유?



그새 한명 더 잡혔네 ^^..;;



사형대라면서 저게 끝?


구조는 간단해.

미로는 바보라도 바로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길로 구성하고

출구 앞으로 땅을 2칸 정도만 올리면 끝~♪


오호라.. 출구로 나가면 바로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어있나보네.

근데 그러면 미로 아니라도 상관없지않나?


음.. 구조가 단순해서 건설비가 저렴하고 유지비가 적어서 그런거겠지?



이놈들.. 입장을 안하네.

죽을 짓을 한 걸 알긴 아나봐?


그건 좀 -.-..



사형대 출구가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하겠다 ^^..;;



핫도그를 먹여서 화가 좀 풀린 것 같은데

그래도 안들어가네.


저래서야 사형 집행을 할 수가..



자진해서 사형대로 가다니..

자수하러 왔나? ^^..


얘 좀 미친거같아.


뭐라고?


아니.. 그 저놈이 미쳤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형대를 경제적이라고 하다니.

어떤 의미로는 미친 거 맞긴 하네유..



사형대 안에서.. ㄷㄷ



짧은 미로를 빠져나가면..



저 깊고 어두운 지옥으로 타천(墮天)!


지옥으로 떨어지는데 표정 밝아진 거 봐 ㅋㅋㅋ



쟤는 대체 왜 죽어야 했을까 ㅋㅋ..



왜저렇게많대 ㄷㄷ


새로 지어진 놀이기구(?)라 어그로를 끌어서 그런가..



뭐 장난은 이쯤 해 두고..

진범들의 처형에 들어가보죠.


장난이었어??


ㅋㅋㅋㅋㅋㅋ




지하 도로로 보내놓고

그 도로를 지워버리면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 대사 맘에 드는걸. 리리.


^^...;;


세상의 질서를 어지럽힌 파괴범들은

이제 세상과 영원히 격리되겠군요. 후후후..



다음 시나리오는 Haunted Harbor입니다.

언제 할진 모르겠지만..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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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영입한 브라멜로 네소베리 리코.

보다시피 산타, 세븐일레븐 리코와 같은 크기.


크기가 저렇다 보니 박스 크기도 상당했던..


브라멜로는 러브라이브 선샤인 극장판에서 9인 Aqours가 마지막으로 부른 노래로

노래도 좋지만 그 의상이 굉장히 이쁘기도 하다.


리코 담당 성우인 아이다 리카코가 실제로 착용한 의상을 보면





크기가 크기다보니

존재감이 상당하다.


흔히 하차벨이라고 하는 리코 머리핀은 보통 흰색-분홍색 조합인데

브라멜로는 노란색에 약간 진한 분홍색.


즈라베리하고 눈싸움 ㅋㅋㅋ


옆에 붙은 깃털도 포인트.


하차벨이 2학년 다이다이 네소하고 비슷한데

색이 약간 다르긴하다.


아오쟘 네소하고도 살짝 비슷한 색.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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