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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내년엔 가겠지? 라고 글을 썼는데

올해 생일도 못간다 시발!

그래도 두달뒤 가긴가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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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18일에 간 걸 이제서야..?

그때 아마 추석 연휴였던가..

생일이 가까운 리코, 스미레, 루비 생일세트가 쭉 늘어서 있는데

3명 다 오시라 12만원... ㅎㄷㄷ

근데 정작 뜯지도 않다가 스미레하고 루비는 오늘 방 정리하면서 처음 개봉했다.;;

애플샵에 리코 오시가 있는지, 윗쪽은 제법 충실하다. 그 비싼 편순이 리코 피규어도 ㄷㄷ..

밑엔 루비, 코토리를 같이 해놓은듯.

일본 현지 세가에서 배포하는 특전도 보인다. 나도 갖고있어서 ㅋㅋ

왼쪽이 18년, 오른쪽이 아마 19년.. 20, 21년은 갈수가 없었으니 -_-

전에 직구로 산 택피인데 애플에도 들어왔네 -_-

마침 코토리 생카도 남아있어서 ㅎ

또 김밥이나먹고

합정역 버스정류장 한동안 공사하더니 이런게 새로 생겨있었다.

날씨 참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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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씹덕티 안나는? 무난한 디자인

생각보다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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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버전 클럽 태피스트리

브마앨범하고 특전브마
리코, 루비 스티커

요시코 생일 기념 브마

넥스파 브마 ㄷㄷ

요시코 생일 기념 컵
크기가 꽤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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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루비의 생일

 

한 3~4번 돌리니 떴던듯 ㅋㅋ

리코는 11연만에 바로떴었는데

그래도 돌 바닥나기전에 떴으니

슼타에 채널 생긴 뒤로 리코에서 옮긴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생일이기도 하니 루비로 한번 옮겨볼까..

근데 리코생일때 합숙티켓을 다털고 10등먹어서

할수있는게 딱히 없다 ㅋㅋ

 

플포페스 생일카드도 따놨고..

 

지스 편집부 특전

 

누마즈시 트위터

누마즈시 홈페이지 배너

 

https://www.youtube.com/watch?v=WZOmnv7wnXU 

루비 생일 메시지

 

방에 해놓은건 뭐 리코하고 별 차이 없어서 생략하고

축전 몇가지

마지막으로 후리하타 센세의 리코 루비 축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20년 9월 21일 쿠로사와 루비의 생일

리코와 마찬가지로 오시인 루비의 생일. 생일이 붙어있어서 성지순례 가기 참 좋다. 한번에 챙길 수 있고.. 작년 이맘때쯤 누마즈 가있었을 때 샀던 이즈하코네 뱃지. 이렇게 둘이 같은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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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글.

작년 후리 축전도 오랜만에 보는데 역시 ㄷㄷ

 

 

2019년 쿠로사와 루비의 생일

​ 오늘도 당연히 많은 일이 있었는데 역시 너무 기니까 귀국해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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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한다던 정리는 대체 언제 하는걸까 ㅋㅋ

 

 

2018년 쿠로사와 루비의 생일

2018년 9월 21일. 아쿠아의 차애 루비쨩의 생일. 리아표정보소 ㅋㅋㅋㅋ 누마즈시 홈페이지 ㅋㅋㅋㅋㅋ ​무로갓의 축전 역시 오졌다 ㄷㄷㄷㄷ ​ ​허그시요~ 생일이란 건 어째서 1년에 한번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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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누마즈였지.. 좋겠다 씨바 ㅋㅋ

과거의 자신이 부러울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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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집에서 보내는 오시들의 생일 2년째..!

 

내년엔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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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와 마찬가지로 오시인 루비의 생일.



생일이 붙어있어서 성지순례 가기 참 좋다.

한번에 챙길 수 있고..



작년 이맘때쯤 누마즈 가있었을 때 샀던 이즈하코네 뱃지.

이렇게 둘이 같은 시기에 구할 수 있고.


반대로 둘중 하나를 골라야만 하는 그런 경우도 꽤 있긴 한데..; ㅋ




켜자마자 이사장님이 축하 ㅋㅋㅋ



글쿠는 보면 항상 소소하게 뭔가 하고있다.

생일 이벤이라거나.



역시 둘이 생일이 비슷한 시기라 이벤도 같이 하는중..



케이크를 얻어서 좀 돌리면 되는 간단한 방식.



이건 꽤 괜찮네.



1차 루비 ㅋㅋㅋ

겜 초기엔 참 많이 써먹어서 든든했는데

요샌 대체재가 많아서 예전처럼 많이 보긴 힘들어졌다.

힐러안쓰고 3딜로 깨부수는 메타이기도 하고..



피기 ㅋㅋㅋㅋ



지스 축전



무로갓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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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성우인 후리는 장인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매년 축하 일러를 직접 그리는데..

이건 작년 일러.


후리는 본인 데뷔앨범이나 취향이나 참 80년대 스타일이다.

메종일각 나오던 딱 그때.

우린 태어나지도 않았을 시절이지만..; ㅋㅋ



올해 일러.

그 의상 ㅋㅋㅋㅋ

반년쯤 전 샤론 퍼라 가서도 봤었지.

의상 하니 생각나는게 오늘 올라온 그 루비 솔로곡 뮤비가 ㅋㅋㅋㅋㅋ

누가 약을 빨고 만들었는지 정신나간 센스를 선보여서

이래저래 논란(?)이 되고 있다.


아까 낮에 봤는데 이건 대체 ㅋㅋㅋㅋ

리코하고 완전 반대인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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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생일에 누마즈 갔던 이야기.

벌써 1년전이라니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

1년지난걸 이제쓰고있네..;;

어차피 올해는 못가니까 추억회상이나 해보기로.


리코 생일이라고 콜라보카페의 줄이 엄청나게 길다.

콜라보카페는 전에 2019년 1월인가.. 물장판 보러갔을때 한번 들어가본적이 있었다.

그이후로는 딱히.. 뭐 스탬프찍거나 굿즈 정도 사러 간 적은 몇번있다.


난 저렇게 줄서있는걸 싫어해서 거른다.

생일에 한번 가보는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긴하겠다만..


룸 넘버가 816 ㅋㅋㅋ

파이루 ㅋㅋㅋ


산코인은 이번에 처음와봤는데

가성비가 무척이나 좋다.

무엇보다 나카미세에 있고 역이 굉장히 가깝다는 게 장점.


누마즈 북부로 넘어가면 보이는 리코도리.

북부에 그 복사기로 유명한 신도리코 공장이 있어서 리코거리가 되었는데

우연히도 아쿠아 멤버에 리코가 있어서 ㅋㅋㅋ


리엥


북부에서 비비 가다보면 보이는 아쿠아.

유닛끼리 붙어있구만.


누마즈를 4번째 와보긴하지만

호텔 조식이나 아와시마 갔을 때 빼고는 제대로 뭘 사먹어본적이 없다.

누마즈 음식 얘기 나오면 뭐 할말이 없는지라

북부에서 유명한 비비 1층의 빈센트를 가보기로 했다.


6시 반쯤에 들어갔을땐 사람이 그다지 없었는데

슬슬 저녁시간이고 하니 내 뒤로는 꽤 들어왔던.


근데 이런 메뉴판은 영..


모르는 한자 보여도 번역기 돌리기도 어렵고..


일단 빵과 맥주가 먼저 나오고


오오 스테이크.

누마즈에서 고기 시켜먹어본적은 처음이네.

근데 여기 맛은 좋은데 왜그렇게 짠지 모르겠다.

일본사람들은 짜게먹나??

일본 여러번 와봤지만 이정도로 짠 음식은 본적이없는데.


합계 2500엔 정도. 적당하군.


7시 반쯤 비비 나와서 자판기 보이길래 하나 뽑아봤더니

아니 하이바라가 ㅋㅋㅋㅋㅋㅋ

캔 버리기가 아까울정도네.


마침 안쨩 커튼콜 라디오 할 시간이라 밖에서 30분 정도 듣다가


비비 왔으면 역시 3층가서 아케페스 조져야지 ㅋㅋㅋ


8시부터 11시가 거의 다 되어갈때까지 앜페를 했다. ㅎㄷㄷ

역시 멤버 생일이라 그런지 이 시즌엔 사람도 많네.


낮에 우치우라에 갔었다는 리언냐.

난 저 타이밍엔 도쿄에 있어서 어차피 무리이긴했는데 ㅋㅋ


썰 들어보니 꽤 여기저기 들른 모양이라고 ㄷㄷ




리코 생일 기념 가챠.


9종류의 HR 등급 카드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 듯 하다.



이거 일러 참 이쁜데 ㄷㄷ


이렇게 한쪽 구석에서는 라이브 영상을 쭉 틀어준다.


겜을 꽤 오래 붙잡고 있었으니

슬슬 숙소로 돌아가자.


북부에서 남부로 가는 길.


리코 생일 티 ㅋㅋㅋ

이 시즌엔 이런거 입고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클럽 축하메시지도 빼놓을 수 없지.


쌍큐 후렌즈~~


도쿄에서 새로 산 아이폰 8.


아까 신칸센 타고 오는 길에 기존 폰하고 동기화(?)를 했다.

이러면 따로 이거저거 설정할 필요가 없어서 참 편하네.


정리할거 하고 1시쯤에 잠들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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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오시인 리코와 루비의 생일.


예년같으면 일본에 가 있는 시기인데


올해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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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샵 마루노우치점에서 아이폰 8을 사고

아키하바라에 도착.


도착했으니 일단 캐리어 넣어둘 곳을 찾야야되는데

항상 그랬듯이 츠쿠바 익스프레스 역으로 갔다.


400엔이면 들어가는데 다털리고

남은게 500엔이나 1000엔짜리.. 씨불 ㅋㅋㅋㅋ

아키하바라에 있는건 기껏해야 3시간도 안되겠지만

끌고다니면 너무 번거로워서 그냥 500엔을 쓰고 말았다.


오늘의 본목적인 이 리코 생일 카드를 받으러 세가로 갔다.

세가 지점은 아키하바라에만 4곳이 있어서, 4곳 다 돌면 여러 장 받을 수 있긴 하다.

딱히 시간지정 없이 오면 주는 곳도 있고, 시간을 정해놓고 일정 수량만 배포하는 곳도 있다.

일단 2곳 돌아서 2장을 get.


생일 축하 메시지.

작년엔 아마 생일이 가까운 루비도 같이 있었던 것 같은데..


한마디 쓰고 왔다.

요샌 'おたおめ'라고도 쓰는 모양이다. 한국어로는 '생축' 정도 되나.

お誕生日おめでとう가 길긴 하지..


근데 작년에는 돌아다니면 생일 기념 제단도 있고 했는데

올해는 영 썰렁하다..


경품 넥스파 피규어.

실물로 보니 꽤 이쁘네.

경피는 그다지 관심을 안두고 있는데

보니까 의외로 괜찮다.



극장판 사복 네소베리들.

극장판 네소들이 참 잘나왔다.


루비 생일까지 앞으로 2일.. ㅋ


아케페스 일러들이 참 이뻐.

반짝반짝하는 느낌.


콜라보카페는 보통 예약제로 시간이 정해져 있다.

하지만 저런데 죽치고 있을 시간은 없다.

지금까지 가본적도없고 앞으로도 안갈거같은데..


리엥들 너무귀엽다 ㄷㄷㄷㄷㄷㄷㄷ


아마 길건너 있는 세가 3호점?이었나..

그나마 여기는 제단이 만들어져 있었다.




nnn 위에 올라가있는 kcm 작소 ㅋㅋㅋ

졸커 ㅋㅋㅋㅋ



9주년 기념 콜라보카페인듯.


이걸로 2장째.



세가 4호점이던가? 여기처럼 배포시간이 정해진 곳도 있다.

4시면 이미 도쿄를 뜨고 있을테니 무리.


곧 뮤즈 블루레이 박스 출시한다고 광고가 붙어 있다.

뮤즈가 저렇게 크게 붙어있는거 2014년 이후로 처음보는거같어..


돌다가 시간 좀 남아서 타이토 스테이션으로 ㄱㄱ

마침 아케페스 코토리쨩 생일 이벤이 이날까지라 생일 카드를 얻으러 왔다.


목요일 오후라는 애매한 시간대..

이렇게 텅텅 빈건 처음본다..


코토리 카드 겟.


도쿄 오면 거의 항상 오는 라멘 이로하.


단골집이 있다는건 좋은것같다.

뭘 먹을까 고민하면서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으니.


도쿄를 하도 자주가니 여기 올해만 몇번째인가.. 기억도 안나.


최근 성설자매 카드들도 추가되었다.

아직은 노래가 별로 없긴한데..

1집 언제나오지??


리코 이벤트도 시작.


앜페는 저녁에 누마즈가서 또 하기로하고


15시 56분 신오사카행 코다마.

중간에 미시마에서 내려야 되기 때문에 거의 코다마를 타게 된다.


이번엔 생전 처음 타보는 그린샤 ㄷㄷ

한국에서도 KTX를 타본 적이 없는데..


신칸센 그린샤 하면 졸라 비싼거 아니냐 하는 반응이 많지만

미리 예약해서 가면 일반석하고 별 차이가 없다. 100엔 정도 차이나던가?

물론 노조미같은 상위등급은 그런거없고 가장 하위등급인 코다마에만 싼 좌석이 있다.


그렇게 가격 차이가 적은 건 어차피 자리가 남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상식적으로 도쿄에서 오사카 정도 가면 노조미를 타지 코다마를 타는 사람은 없다. 가격차이도 얼마안나고.

코다마는 중간 수요를 노리는 편성이라, 어차피 중간중간 사람이 물갈이되니 좌석도 남고..


신칸센 그린샤는 어떨까..


자리 넓은건 그렇다치고

발판까지 깔려있다 ㅁㅊ


타보니 졸라편하다..

앞으로 누마즈갈때 그린샤 아니면 못탈듯..;;;


그렇게 누마즈로 가는 도중 놀라운 소식을 접했는데


리언냐가 리코 생일 기념으로 누마즈에 왔었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도쿄빨리뜰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케쥴같은게 아니고 그냥 사적으로 온 거라고 들었다.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다니

근데뭐 가봤자 못봤을거같긴한데..


누마즈 가있으면서도 못보는것보단 이게낫나?

ㅅㅂ


미시마에 도착.

건너편에 보이는 저 선로가 이즈하코네 철도 슨즈선.

플랫폼 너머로 카난 판넬도 보인다 ㅋㅋ


17시 34분 마침내 누마즈역 도착.

지난 2월 초 이후 처음이니 반년도 더 지났다.


7개월만인가.

참 그리운 풍경이구만.

리코 생일이라고 콜라보카페 줄도 어마어마하게 길다 ㅋㅋ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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