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시부야 스카이, 정확히 말하면 시부야 스크램블스퀘어라는 이 건물은 2014년 6월 착공되어 2019년 8월 완공되었다.

내가 처음 도쿄에 갔던 게 2014년 2월이고, 그 뒤로도 여러 번 갔으니.. 이쪽 지나갈때마다 공사중인걸 보긴 봤는데

완공된 후로도 딱히 이쪽으로 올 일이 없었고, 코로나로 2년 반 이상 날려먹었으니..

아무튼 도쿄의 새로운 야경 명소로 유명해졌는지 외국인이 굉장히 많았다. 한국인도 그렇고.

옥상으로 나가려면 가방이나 큰 짐은 100엔을 주고 코인락커에 맡겨야 한다.

그야 개방된 공간이니 바깥으로 뭐 집어던지기라도 했다간.. 아주 큰 문제가 되겠지.

폰이나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작은 물건은 딱히 뭐라 안하는듯.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35995 

 

시부야 스카이 쌉오지네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돈값한다- dc official App

gall.dcinside.com

 

해가 질 무렵의 옥상..

도쿄타워, 도쿄도청, 스카이트리 등 유명한 전망대는 몇 군데 가봤는데

확실히 여긴 개방된 공간이라 맨눈으로 볼 수 있어서인지 더 압도적인 느낌.

저 끝에 솟아있는 부분이 후지산.

후지산은 시부야에선 서쪽 방향이니까

당연히 반대쪽인 동쪽으로는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폰이라 그렇게 잘 찍히는거도 아니고

여러장 찍어봐야 다 거기서 거기긴한데

몇번이고 찍고 싶은 그런 게 있다.. 야경이란..

도쿄타워인가? ㅋ

저 오른쪽에 돈내면 사진 찍어주는 구역도 있다.

입장시간은 20분 단위로 정해져 있지만

퇴장시간은 따로 없다. 영업종료 시간까지는 맘대로.

저 지상의 건물들도 제법 큰데

여기서 보면 그냥 미니어쳐같다. ㅋㅋ

봐도봐도 질리지 않지만.. 계속 있을수는 없으니 슬슬 내려가볼까.

옷도 얇아서 살짝 쌀쌀하긴하다.

한층 내려와서

저번에 왔을때처럼 진토닉 하나 시켜놓고.

슬슬 나가볼까?

20시에 아쿠아 생방송이 있어서 그 전까진 들어가야한다.

2시간 좀 넘게 있었으니 제법 오래 머문 셈이다.

언제 또 가고싶군.

복귀하기 전에, 아키바 atre에 잠깐 들렀다.

마침 이날까지 CDCS 의상을 전시한다고 해서.

누구껀지 싶었지만 생각해보니 분홍색이면 퐁이겠구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37075 

 

아키하바라 atre 콜라보 굿즈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CDCS 의상 오늘까지 공개라는걸 봐서 가봄.누구껀가 했는데 리본색보니까 퐁이겠구나.뜬금없이 왜 전시했나했더니 콜라보가 오늘까지..막날이다보니 진작 다나간거도있고역시 없는게 많다.토트

gall.dcinside.com

원래 그렇게까지 살 생각은 없었는데

다 집어들고 보니 46,000엔이 나왔다 -_-

아니 이거 가격자체가 안써있어서 예상이 안되는..

해봐야 3만 얼마 나올 줄 알았더만.. 완전 빗나갔다. 옛날에 봤던 무한도전 정총무편 생각났네.

하지만 그렇게 많이 사놓고도 딱히 뜯어본 건 없다. 굿즈라는게 그렇지 뭐..

아키바에서 뭘 지르는 게 하도 오랜만이다보니, 얼마나 위험한 곳이었는지 잠깐 잊은 것 같다.

폰 2개중 하나는 배터리가 한자릿수로 떨어져서 좀 위험했는데, 어떻게든 살아남았다 ㅋㅋ

충전할거 많기도하다 참.

 

그래서 잠을 자려..고 했는데..

...

2시부터 4시가 지나도록 잠이 안왔다.. 왜지?

그다음날 누마즈로 이동해야돼서 잠은 제대로 자야되는데.

어차피 자기 글른것같아서 TTP 1차 신청서나 쓰기로 했다. 뜬금없군...;

 

그리고 6시 다 되어서야 겨우 잠들어서 8시쯤 깼다. 자긴 잔건가 모르겠네..

 

슈퍼스타 성지순례기는 일단 이걸로 끝.

이제 누마즈로 넘어가자.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기 성지 위주로 돌기는 했는데

찬스데이 찬스웨이의 배경이 인상깊어서 한번 가보기로 했다.

다른 성지들과는 약간 떨어져서, 한.. 걸어서 20분 정도 되는 위치에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35911 

 

찬스데이 성지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유명스팟인가 뭔 길건너는사람들 다찍고있네- dc official App

gall.dcinside.com

노래자체는 좋은데 스토리하고 안맞는다는 그런.. 뭐 다른 2기 노래들도 그렇긴 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이 위치에서 사진 찍는 여자들이 많다.

이사람들이 씹덕은 아닐것이고 그냥 이 스팟 자체가 유명한가보다.

어쨌든 길이 이쁘게 생겨서 인싸들한테도 인기있을만 한것같네..

지나가다 발견. 마침 점심에 뭐 먹은것도 없고하니.

한국어패치가 잘되어있어서 좋구만.

 

햄버거 한 3년만에 먹는거같은데? ㅋㅋㅋ

보기보다 크기가 커서 한끼로 때울만하다. 1,170엔이나 하니 뭐..

 

이제 이쪽에서 볼거 다 봤으니 시부야 스카이로..

걸어가면 한 20분 이상 걸리는데, 어차피 시간도 남고.

저번에 왔을 땐 비가 와서 망했는데 이번엔 날씨가 아주 좋다.

2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보니, 외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줄이 제법 길다.

그렇게 엘리베이터 한번 왔다가고.. 엘리베이터가 다시 2층으로 오는데.. 풀방이네..?

그렇다.. 이미 1층에서부터 꽉차서, 2층에 멈춰도 탈 수가 없다 -_-

그렇게 위로 올라갔다 온 엘리베이터가 2층에 다시 왔을 때, 2층 사람들은 1층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ㅋㅋㅋ

그리고 당연히 1층에서 내리지 않고 거기서 바로 꼭대기로 올라가고 ㅋㅋㅋㅋ

이렇게 안하면 탈수가 없으니.. 사람 생각하는거 다 비슷하구만 ㅋㅋ

전에 한번 와봤는데도, 시부야쪽이 좀 복잡해서 그런지 엉뚱하게도 저 반대편 보이는 시부야 Hikarie 쪽으로 갔었다..;

당연히 일몰시간 맞춰서 왔다.. 이제 위로 가볼까?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름을 자꾸 까먹어서 스미레 신사라고 하는데 온덴신사(穏田神社)라고 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35889 

 

스미레 신사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여기도 금손들이- dc official App

gall.dcinside.com

 

상당히 작은 규모라 보이는 게 전부. 그래도 역사가 400년은 된다는듯..

스미쿠쿠센세로 유명한 그분의 일러도 있군 ㅋㅋ

원래는 이거보다 앞쪽 벤치인데

누가 계~속 앉아있어서 쳇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뭐.. 대강 다 둘러본 것 같다.

코즈시마는 멀어서 무리겠다만..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기는 뭐.. 슈퍼스타 안다면 모를수가 없는 장소.

어떤 외국인이 여기서 찍는 거 보고 따라했다.

서양 사람이던데 이사람도 설마 럽폭..?

슈퍼스타 그 시작의 장소..

저 가운데 딱 보이는 턱에 올라가서 찍으면 적절.

스타프로도 이쪽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얼마전에 아이스크림 콜라보 막타치러 갔었지.

쿠쿠 크레페 먹던 자리.

한국인 몇명이 하필 거기 딱 자리잡고 있어서 못찍었다.;

 

엔딩에 나온 곳.

다시 가서 찍었고.

 

이제 근처에 있는 스미레 신사로 가자.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요요기 체육관 근처 육교.

11시 반쯤 요요기 공원 도착.

요요기 공원도 꽤 유명한 스팟 중 하나인데

도쿄를 그렇게 많이 가는동안 어째 한번도 안가봤다.

하라주쿠 쪽으로 올 일이 잘 없기도 했다만..

어디서 소풍이라도 왔는지 쪼그만 애들도 많이 보인다.

치사토가 원 그려놓고 연습하던 곳.

 

1기 3화 쿠카의 스테이지도 이 근처에 있다.

그 근처에 런닝하던 장소도 있고.

 

그리고 여기가 바로...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0월 31일 월요일.

할로윈이라고 입구부터 이런게 보이네 ㅋㅋ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37179 

 

러브라이브 슈퍼스타 성지순례(스압주의)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애니 2기까지 하는동안 코시국으로 가질못했는데그래서 이번에 1기 성지들 어느정도 돌고왔다.1기라고 하는이유는내가 舞台めぐり라는 어플을 쓰는데(저렇게 캐릭사진 찍는거)그게 2기는 아직

gall.dcinside.com

성지순례 내용은 대부분 갤에 써놔서 뭐..

실베도 갔다 알바 시발년

오전 9시쯤의 아키하바라 거리.

가다가 키나코라는 글자가 보이는데..

슷슷슷...

 

네소나 좀 찾아보려고 했는데 다 여는시간이 11시 넘기고 이래서 그냥 바로 하라주쿠로 가기로 했다.

 

10시 좀 넘어서 하라주쿠에 도착.

 

슈퍼스타의 배경은 대부분 하라주쿠, 시부야쪽에 집중되어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35780 

 

성지순례하기 좋은날씨네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미라이요호 하레루야~~- dc official App

gall.dcinside.com

비가 왔던 저번과 달리 날씨도 개좋고.

카논 집 근처.

미니피그 카페?

 

애니에서는 샤방샤방하지만

실제로는 칙칙.. ㅋ

 

 

다만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같은 구도로 찍기는 쉽지 않다.

갸락시~~~

하라주쿠역 건너편.

하라주쿠역 바로 근처에 메이지신궁 방향으로 가는 다리가 있다.

애니에서 서니패션과 만난 지점.

성지와는 관련없지만.. 메이지신궁은 한번 들러야지.

햇빛이 따스한게.. 날씨 참 좋아.

식물 전시전같은건가?

딱 이거 듣고 싶은 날씨 ㅋ

미라카제도 좋지.

저 안쪽 너머로는 아마 촬영 금지인걸로..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뭘까?

뭔가 북 같은 거 치는 소리도 나고..

하라주쿠 도는 동안엔 리에라 노래나 쭉 돌리자.

 

저 육교를 넘어가면 요요기 공원.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0월 17일

 

[13] 귀국하는 날

10월 17일 월요일. 8시 좀 넘어서 깼다. 결국 귀국하는 날이 오고 말았군. 날씨는 흐리다. 그래도 누마즈 있던 내내 맑다가 가는 날 흐려지는 게 다행이었다. 이건 자기 전에 공항 가는 시간을 대강

calvinkleink.tistory.com

2022년 10월 17일 월요일. 누마즈에서 나리타 공항을 거쳐 귀국하고

그로부터 13일 뒤, 10월 30일 일요일. 12시.

 

2주도 안되어서 다시 인천공항...!

당초 계획은 11월 3일 출국해서 주말에 아이컁과 슈카의 라이브를 보고 월요일쯤 귀국. 이런 심플한 계획이었는데

그 다음주에 마침 생일이 끼어있어서, 아예 11일까지 있기로 결정..

사실 13일에 짭돔에서 라이브가 있어서 그것까지 보고싶었는데,

이거 제주항공 기프티콘 등록해놓은거 쓰는게 리미트가 11일까지라 불가능했다 -_-

어차피 일도 더 쉬게됐고 시간도 남겠다, 11월 3일 예정이던 출국을 당겨서 10월 30일로 변경..

원래 4~5일 정도였을 일정이 2주 가까이로 늘어났다.. 흐으음..

 

뭐 아무튼 그렇게 한시간 반만에 인천공항 도착했을 때 시간은 13시 30분쯤.

비행기는 15시 10분쯤 출발이니 13시 정도까지 와 있는 게 맞는데..

공항 한두번 가본거도 아니다보니 너무 자신이 있었던 게 문제..

목요일에 출국했던 전보다 줄이 졸~~~라 길었다..

수하물 없다면 그냥 셀프체크인하고 가버려도 그만인데, 그것도 안되고.

15시 10분 출발이면 국제선 체크인은 14시 10분 쯤에 마감.. 줄을 보니 이거.. 절대 그때까지 안끝나게 생겼다.

 

시작도 전부터 좆됐다는 예감이 슬슬....

그래도 믿는 구석은 하나 있었는데,

줄과는 상관없이 보통 체크인 임박한 비행기에 타는 사람들만 따로 빼서 먼저 체크인을 한다는 점.

언제 줄어들지 모를 긴 줄에 서있다 보니 역시나.. 도쿄 나리타 가시는분~ 하며 부르는 직원이 보였다.

내가 서있던 줄이 어디 가는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나리타는 아닌 모양.

그렇게 줄을 빠져나와서 나리타쪽으로 따로 섰고, 내 뒤에도 몇명 있어서 일단 안심..

나 말고도 한 10명 이상이 이렇게 늦게 왔기 때문에, 늦어도 혼자 뒤집어쓸 일은 없다는거 ㅋㅋ

 

그래도 시간이 좀 걸려서 체크인 마감시간은 지나긴했지만..

원칙적으로는 그래도 일단 줄 선 사람들까지는 체크인이 가능했다.

대충 출발 50분?쯤 전에 체크인 끝내고 수하물 맡기고 바로 환전해둔 엔화 찾으러 ATM기로 런.

원래는 수하물 검사한다고 3분정도 기다리라고는 하는데, 그럴 시간조차 없다.

15시 10분 출발이면 대충 14시 40분쯤에는 탑승을 하기 때문이다. 여유가 30분도 채 안되는 셈.

엔화 바로 찾고, 다행히 보안검색대는 그렇게까지 혼잡하진 않아서 10분 정도만에 통과했던거같다.

14시 20분 좀 넘어서야 출국 완료..

제주항공은 보통 셔틀트레인 타고 더 멀리 가야 탑승이 가능한데

이번엔 어째 셔틀트레인 안타도 되는 쪽 위치라, 평소보다 더 일찍 도착할 수 있었다.

시작부터 조질뻔했지만 아무튼 탑승 시간 전에 도착하는 데 성공..

검색대 통과할때는 음료는 못가져가니까, 여기서 마셨다.

뭐 물같은거 살 시간도 없었긴한데 ㅋㅋ

웬일로 30번대 게이트.. 셔틀트레인 안타서 금방 도착..

 

결과적으로 무사히 탑승. 이때가 딱 탑승마감 2분전이던가?

물론 원칙이 그렇다는거고 체크인했으면 좀더 기다려주기는 한다.

다만 체크인해놓고도 늦은 사람이 있는지, 결국 그사람들 짐 빼느라 출발자체는 약간 늦었다.

거의 15시 반 가까이 되어서 이륙했으니..

근데 출발이 늦었는데도 도착은 예정보다 빨랐다.. 으응?

 

케이큐 엑스 인 아키하바라.. 어디서 들어본거같은데?

 

 

2019년 아이다 리카코 팬미팅 「with Us」 vol.1 & atré 러브라이브 콜라보

2019년 11월 30일, 아이다 리카코.. 흔히 그냥 리언냐 ㅋㅋ 라고 불리는 이 분의 첫 팬미팅이 있었다. 생일이벤이라거나 아쿠아 관련 이벤에선 많이 봤지만, 공식 FC인 US에서 개최되는 팬미로는 첫

calvinkleink.tistory.com

3년전 리언냐 이벤 갔을때네!

웬만해선 갔던데 또가는 일이 잘 없긴한데, 어쩌다보니 또가는군.

그만큼 가성비가 괜찮기도하다 저기가..

구름이 또 잔뜩.. 이러면 날씨가.. 흐음..

 

이번에는 세관 통과할 때 전용 어플을 써보기로 했다.

이거 써본사람이 별로없는지 한국사이트 봐도 후기도 뭣도 아무것도 없다..;

세관어플에 미리 입력해두고, 여권 스캔하고 입력정보 확인하고 얼굴 사진 한번 찍고

이거는 위탁수하물 나오는거 기다리는 타이밍에 하면 되겠고.

그다음 짐찾고 전용 게이트로 가면 땡~

그 게이트에 직원 3~4명 정도 있는데 이거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지.. 썰렁.. 굳이 3~4명이나 있어야되나 싶기도..

이걸 쓰면 딱히 질문 받을일도 없고 쓱 통과할 수 있다. 그래도 수상(?)해보이면 뭔가 물어보긴 하겠지만.

마스크 벗고 게이트 앞으로 살살 지나가면 띡~ 하고 오픈. 그냥 나가면 끝.

 

이제 나가서 나리타 익스프레스 왕복 표를 예매해야되니까

줄을.. 섰는데.. 흠.. 서양에서 온 관광객들이 많아서 줄이 제법 길었다.

그래도 외국인 요금으로 사려면 줄서야되니까 일단 서있긴 했는데, 그렇게 줄서고 있으려니..

그쪽 직원분이 줄서있는 사람들한테 어디까지 가냐고 질문..

난 도쿄로 간다고 했고, 왕복 표를 사려고 그런다고 했다.

 

들어보니까 줄이 길어서 그냥 자동발매기 쓰는게 더 빠르다네?

빠른 건 아는데 그게 되나..? 여권 확인해야되는데?

그렇게 생각했더니, NEX 발매기에서 여권 스캔이 된다 -_-..;

아니 이거 언제부터 됐던거야??

 

아무튼 그렇게 발매를 하고 타러 갔..는데..

가만 NEX는 전부 지정석인데 지정석 표가 안나왔네..?

이거도 해본지 오래돼서 까먹었다..;; 3년은 됐으니..

물론 며칠전에 왔을때도 NEX를 타긴 했는데, 그땐 JR 패스로 창구에 가서 직원이 뽑아준거고

어떻게하더라 이거.. 하다가.. 일단 개찰구 통과.

지정석권은 없어도 일단 통과는 되었다.

타러 내려와 보니.. 여기도 지정석권 뽑는 기계가 있었다.

저 할인 승차권 어쩌구를 누르고 티켓을 집어넣으면 지정석 발권이 가능..

참나 하도 오랜만에 해서 까먹었네 이런거도 ㅋㅋ..

아무튼 뻘짓을 좀 하다보니 시간이 좀 늦어졌다.

도쿄 가면 거의 20시.. 흐음..

어차피 일정 당긴거라 시간자체는 남아돌긴하는데..

뭐일단 먹은거도 없으니 음료라도 뽑고.

대기중..

가즈아~

호텔 가는길. 쭉 올라가면 우에노다.

전에도 많이 다녔던 길이라 뭐 익숙한 느낌이긴하다..

19년 11월 말에 갔으니.. 거의 3년이 다됐네 저기?

근처 편의점 들러서 대충 먹을거 사고

이번엔 705호.

아침먹고 먹은게 없으니.. 이런거도 오랜만이군.

아이컁도 나도 제일 좋아하는 기린.

그 3년전 불매이후 집 근처에선 찾기가 힘들어졌다..

이거도 꽤 괜찮았네.

 

그렇게 입국해서 딱히 한거없는 하루.

1시쯤 되어서 잠들었다..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0월 17일 월요일. 8시 좀 넘어서 깼다. 결국 귀국하는 날이 오고 말았군.

날씨는 흐리다. 그래도 누마즈 있던 내내 맑다가 가는 날 흐려지는 게 다행이었다.

 

이건 자기 전에 공항 가는 시간을 대강 계산해둔거. 이대로라면 문제는 없다.

하지만.. 만약의 경우라는 것도 있으니 한타임 앞으로 땡길까?

사람 접촉은 뭡니까 대체.. 인신사고하고는 다른건가..?

오후 3시 20분 비행기. 즉.. 1시 반 정도에 도착하면 문제는 없다.

 

준비를 다 마치고 9시 반쯤 호텔을 나섰다.

굿바이 302호.

프론트 와보니 직원들이 없는데, 체크아웃도 역시 비대면으로 가능.

뭐 체크아웃이야 카드 반납만 하면 땡이니..

미숙 드리머 아앗..

야바커피도 한번도 안가봐서 가보기로 했다.

그 유명한 스파게티를 먹어보려 했는데, 그거 되는 시간이 아니라고.. -_-

뭐 그래도 간단하게 때우기는 좋은 것 같다. 여기도 성지 중 하나기도 하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20930 

 

야바커피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나폴리탄이나 먹을라했더만 아직 되는시간이 아니네 씁- dc official App

gall.dcinside.com

500엔 정도로 아침 때우면 괜찮지.

나폴리탄.. 다음엔 먹어본다..

아 이건 또 어젠 못본 맨홀이로군.

스탬프도 찍고~

남은 시간 한시간 정도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하려고 찾아보면 할 건 있다.

마츠우라 주점. 스탬프 한번 찍고 캔뱃지도 하나 샀다.

마지막으로 카노강 한번..

비가 살짝 오는데, 월요일 오전부터 조깅하는 사람들 되게 많다.

이제 가자 얘들아.

 

떠날때 체인지리스 들으면 진짜 슬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20970 

 

PTSD 올라그러네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신병휴가끝나고 복귀하러 동서울가던 시절 떠올랐다- dc official App

gall.dcinside.com

현역시절 자대복귀하던 그 느낌이구만요.

 

정말 떠날 시간이니 누마즈역에서 미시마행 열차를 탔는..데

사실 아타미행 타는게 맞았다. 방향이 같으니 그게그거지뭐 했다만..

그래서 원래 타려던 신칸센보다 30분이 늦었다.

10시 54분 신칸센은 날라갔고, 그치만 11시 24분껄 타도 문제는 딱히 없다.

그런 실수까지 감안해서 시간을 여유있게 잡아놨으니까.

뭐 그때문에 미시마역에서 20분정도 죽치고 있긴 했지만..

아이컁 보러갈때 샀던 우롱차 아직도 있었구만 ㅋㅋ 여기서 다 마셨다.

이제 정말 갈 시간이구나~~~

티켓은 시나가와역으로 끊었다. 그 이유는 도쿄역에서 NEX 끊고 갈아타려면 조낸 귀찮기 때문이다.

그쪽은 열차가 졸라 지하로 들어가서 환승 거리도 멀다..

도쿄역보다는 시나가와역에서 발권하고 갈아타는 게 훨씬 나을거라 생각했고 그게 정답이었다.

시나가와역에서 타본적은 없지만, 복잡해봐야 도쿄역만 하겠어?

아이고 공항갈때 넥스파같은 노래가 나오시면..

시나가와에 12시 11분 도착. 12시 24분 나리타로 출발.. 타이밍도 괜찮군.

시나가와역은 도쿄역에 비해 환승하기 훨씬 편했다.

이제 진짜 집갈시간.. 후.

가자 나리타로~

올때 2터미널이라 갈때도 2터미널인줄 알았는데

3터미널..ㅋㅋㅋ

그래도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라 뭐.. 크게 문제될 건 없다.

유메오 카케테키타~ 보쿠타치노 원더풀 스토리~~~

그리고 땡프.

3터미널 가기 전 어차피 시간도 남고 해서 2터미널쪽에 있는 아니메 로드쪽을 잠깐 들러봤다.

마침 보쿠이마가 ㅋㅋ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21168 

 

나리타 콜라보 아직붙어있네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콜캎은 안하고갈 시간도 없긴한데- dc official App

gall.dcinside.com

페스쯤에도 있던거같은데 여전하네.

코난도 있다.

3터미널은 이렇게 가는 길이 육상 트랙처럼 되어있다.

걷는 길 지루하지 않게 이런 컨셉으로 만든거라고.. ㅋㅋ

 

비행기 타고.. 쭉 가면

한오환.. ㅋㅋㅋㅋ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21351 

 

떡밥머냐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오니까 또 왤케 추워 씨발거- dc official App

gall.dcinside.com

 

오니까 더럽게 춥네요 진짜...

 

이렇게.. 거의 2년 8개월만에 다시 간 짧은 일본 여행이 막을 내렸다..

아직 몇년전 여행기도 안써놓은거 개많은데 이건 삘받아서 한번에 다써버렸다.

시간이 가면갈수록 귀찮아져서 쓰기 힘들어지고 까먹는부분이 많아지니 -_-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21199 

 

일본 예전하고 바뀐점들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나리타에서 시간 좀 남아서 그냥 몇가지 써본다.조만간 갈사람들도 많이 있는거같아서.1. 입국하기전 mysos 파란화면 만들어놓고 가면 예전하고 똑같은데입국심사 들가기전 거기 직원들이 계속

gall.dcinside.com

일본 오랜만에 가서 느낀점은 위 글에도 써놨지만

의외로 별 느낌은 들지 않았다.

 

일주일 전에도, 한달 전에도 왔던것처럼..

근데 그냥 걷다가도 이게 실화인가 생각도 들고.

 

아무튼 오랜만이라 반가웠고, 빗장도 풀렸으니 앞으로도 갈 일이 많겠지.

당장 이번주말만해도 또 출국 예정이.. 큼.. ㅋㅋ 조만간 다시보자고~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우치우라에서 돌아와서 일단 호텔에 복귀.

대충 충전할거하고 정리하고 5시쯤에 밖으로 나왔다.

 

나왔다고 해도 딱히 목적이 있는 건 아니다. 그저 정처없이 떠돌 뿐.

그러다가 애니메이트, 게마즈도 한번 들러야겠다 싶어서 그쪽으로 향했다.

스탬프도 있기때문에 한번 올 필요는 있다.

그리고 이건 갤질하다 들은거지만 마침 애니메이트에서 리에라 브마 특전을 주고 있어서

간단히 몇개 사보기로 했다.. 어차피 환전해온 엔화도 많이 남아서 어딘가 써야되니.

성우들 사진집도 보이는군 ㅋㅋ

살건 많고 항상 뭘 살지가 고민이다.

갖고다니는데 짐이 안되려면 크기가 작은게 낫긴 한데..

볼펜 괜찮네.

얼마전 광주 애플 갔을 때 시즈쿠, 세츠나만 있어서 아유무를 못샀는데.

환일의 요하네 기념 ㅋㅋ

1100엔당 한장이니까 적당히 3장 나올만큼 질러봤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19310 

 

애니메이트 브마 가챠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애니메이트 스탬프 찍으러 들렀는데아까보니 리에라 브마 특전 준다길래1100엔당 한장 cd 블루레이같은거 장당 하나씩이라적당히 3장받을만큼 삼2센님 아크릴하고 솔센님 볼펜하고 랜덤은 마망

gall.dcinside.com

랜덤굿즈는 엠마가 나왔고.. 그럼 브마는?

아앗.. 이건 좀..

누가 나와도 상관은 없는데 이건 키나코만 소외된거같잖아.. 으윽..

게마즈.. 가 아니라 누마즈 리틀데몬점.

여긴 스탬프가 4개나 있군.

리코 루비 생일기념으로 .. 근데 저 싸인은 언제적 싸인일까..?

이번여름 TV 앞에서 만나요 하는 걸 보면 애니 1기 하던 2016년 무렵일까?

마침 니지가사키 쿠지가 이날인가? 막 나온거같아서 3개 돌려봤는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19326 

 

새로나왔다는 니지 쿠지 돌려봤다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선택가능 품목이라 아즈나 픽할라했는데그많은거중에 어케 하나도안남기고 다털어가냐 ㅡㅡ- dc official App

gall.dcinside.com

유감스럽게도 아즈나는 진작 털렸구요.

선택가능 품목인데.. 하필 아즈나가 다 털린 관계로

리나도 커엽지만 이런 복장은 카나타가 참 잘어울리는 것 같다.

쮸밍이는 ㅋㅋㅋ 항상 귀엽죠.

 

그리고 또 뭘할까 누마즈역 근처를 어슬렁거리다가, 아까 버스 타고 오던 길에 있던 그랜마가 생각났다.

건강문제상 단걸 먹지 않는 편이지만 한번도 안가봤으니 가볼까.. 싶었는데

6시 20분 영업종료 10분 전 ㅋㅋㅋㅋ

 

조낸 뛰어가니 어케 시간은 맞췄다. 바깥에는 주인?으로 보이는 분하고 안에 직원은 4~5명 정도 되어보였다.

당연히 이거도 첨보고 ㅋㅋ

진작 안오고 뭐했지 진짜..?

그 타천사의 쇼콜라인가 하는 게 원래 있었는데 요샌 안나온다고 들었다. 아쉽군..

대신이라 하긴 뭣하지만 초코 케잌조각 하나 사서 나갔다.

역시 요싴이 메인인 곳 답게 생일 축하 메시지도.

카노강에 와서 한번 먹어보기로.

아주 녹는다 녹아..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진짜 스르륵 녹는다.

세상에 500엔도 안하는게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거야..?

 

그렇게 카노강에서 한동안 죽치고 있다가

이런거 일일이 찍는 건 초짜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앞에 써놨지만

막상 내일 떠난다 생각하니 다 찍게 된다.

어차피, 전에 왔을때하고 다른 일러이기도 하고 ㅋㅋ

 

어플로 사진이나 찍고다니자~~ ㅋㅋ

이렇게 누마즈에서의 마지막 밤도 깊어가고...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치카네 집 앞 해변. 여긴 항상 Aqours라는 글씨와 이런저런 메시지가 적혀있는데

웬일로 하나도 없길래 하나 쓰고 왔다 ㅋㅋ

야스다야 여관과 리코네 집.

애니에서는 치카와 리코의 손이 닿을 정도 거리지만

실제로는 어림없다 ㅋㅋ

정말 좋은 날씨다..

뭐 먹은게 없어서 세븐일레븐까지 가서 간단하게 몇개 샀다.

대충 적당한데 앉아서 먹자.

버스 시간을 대충 확인해보니.. 다음 버스까지는 30분 정도의 여유가 있다.

그 정도 시간이면 아와시마 앞까지 걸어가서 거기서 버스를 타면 될 듯.

가는도중 보이는 이케스야.

여기도 참 유명해서 많이들 가는데.. 이번엔 패스.

사실 가본적도 없긴 한데.. ㅋㅋ..

언제 갈 일이 있겠지뭐.

아와시마가 보인다.

아와시마는 지금까지 두번 갔었는데, 2019년 초에 아와시마 호텔을 갔었고

2019년 리코, 루비 생일 시즌에도 런치 먹으러 간 적이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263438 

 

리코루비생일에 아와시마 런치먹으러 간 썰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뜬금없지만 잠도안오고 해서 2년전에 갔던거 이제씀.2019년 9월 20일 금요일.보다시피 날씨는 매우 좋았다.런치 코스는 대충 생일 며칠 전쯤 아와시마 호텔 홈페이지가서 예약박으면 되고 별로 어

gall.dcinside.com

1년전쯤 갤에 쓴 후기가 있군.

2021년에 쓴 후기니 간지 2년이나 지나서 쓴 후기.. ㅋㅋ

그때 여행기 아직 다 쓰지도 못했는데 대체 언제쓰냐..

배가 마린파크쪽으로 가는 듯 하다. 언제 또 타볼라나..?

이번엔 스탬프만 찍고 가자.

5주년 저거 아직 걸려있구나.

그러고보니 올해가 7주년인가?

비교적 최근 리코, 루비 생일이었던지라 아직 이렇게 꾸며져있는듯.

캐스트들 싸인도 있고.

비치되어있는 스탬프들.

15시 마감이니 어차피 갈 수도 없다 ㅋㅋ

버스는 시게데라쪽에서 타는 게 낫다.

딱 한정거장 거리 아와시마는 걸어서 1분거리인데 40엔?정도 더받는다 -_-

원래 이쪽 버스가 우치우라쪽으로 갈수록 요금이 막올라간다 ㅋㅋ..

스이카 된다고 붙어있다. 정말 편해졌다 ㅋㅋ

Posted by Calv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