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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3월 15일.. 우미 생일에 업뎃된 이사장님.


이번 펑크 락 컨셉.. 참 마리쨩을 위한 컨셉이라 UR도 괜찮겠다 싶은데

순서상 이번은 아니니까 어쩔수없지.


똘끼 가득하고 능글맞은 평소와는 다른 모습.

특히 의상이.. 어우 ㅋㅋㅋㅋ


이번 리코 미각. 포니테일도 참 괜찮다.



코토리의 페어는 역시 스마일 노조미가 나왔는데..


너무이쁨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유감인 것은

우미쨩 생일에 돌을 다 쳐박아서 돌리고 뭐고 할 것도 없다는거.


작년 노조미 생일때.

다시 봐도 존나 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

아마 이 게임 접는날까지 다신 저렇게 안나올거같다.


욧쨩의 페어는 역시나 루비쨩이 나왔는데..


오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과 소악마스러움이 이렇게 잘 녹아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비쨩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비가 이런 컨셉이 어울릴까- 싶었는데

너무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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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R - 루비, 호노카, 치카


먼저 지난 2월 10일 업뎃된 .. 이걸 무슨 컨셉이라고 해야 되나?

스튜어디스 컨셉?

UR은 코토리쨩 쿨-스코어로 나왔는데..


여기까진 평소 코토리답게 퓨어퓨어하고 둥글둥글한 느낌.


예전부터 그랬지만 난 저렇게 헤어스타일 바뀌는게 너무 좋다..

지금까지 나온 코토리 중에 제일 귀여운거같음.

저런걸 보면 안될걸 알면서도 꼭 돌을 씹어먹게 만들어.

물론 진짜 안됨 -.-..;



같이 업뎃된 우미 SR. SR이지만 이 카드도 꽤 괜찮은 것 같다.


SR들까지 끼면 내용이 길어져서 잘 언급안하는데


이번 니코니


평소와 달리 얌전해보이는게 뭔가 좋단 말이지..

갭모에라는게 이렇게 무섭다.


2월 25일 업뎃된 SSR 호노카.


이번 컨셉 카드들.. 어째 B 사이즈가 업된 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이번에 업뎃된 에리우미 빼고, 저번 울레 니코파나 빼고

이미 페어가 나왔던 호노카를 빼면..

페어가 가능한 건 린마키, 노조미인데


시기상 노조미가 제일 오래되었으니 아마 노조미-코토리일거라 예상.

저번 니코파나가 퓨어-쿨이었고 이번 코토리가 쿨이니까 스마일이 나올듯.


호노카의 페어가 가능한건 1학년들인데.

역시 시기상 마키가 가장 오래됐으니, 호노마키일듯.



그리고 이어서 아쿠아의 발렌타인 컨셉.

리코의 페어는..


이번에 언니와 같이 업뎃된 루비쨔응..



UR은 생각한대로 퓨어 다이아가 나오긴 했는데


스코어가 아니라 판강이었다. 좀 의외인데.

그나저나 너무귀여운거 ㅋㅋㅋㅋㅋㅋ


다이요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상황이지? 빼빼로..가 아니라 일본이니까 포키 물기라도 하나?


흠.. 이번 다이아쨩.. 진짜 귀엽네.



이어서 어제 업뎃된 펑크 락 컨셉의 회장님인데


SR이긴 하지만, 이거 진짜 너무 좋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위의 다이아와는 또 완전 다른 컨셉.


SSR은 우리 귤머장.


귀여움 ㅎㅎ


같이 업뎃된 요하네, 다이아, 카난, 요우 빼고

저번시즌 SSR 리코루비를 빼면


하나마루, 마리 둘만 남는데

마리가 더 오래됐으니 마리일듯?


그리고 UR은 뭐 컨셉만 안다면 누가 나올지 뻔한 것이었는데


요시코쨩 ㅎㅎㅎㅎㅎㅎ

근데 이거 퓨어-힐카인데.. 어딜봐서? ㅋㅋㅋㅋㅋㅋ


요하네의, 요하네에 의한, 요하네를 위한 컨셉.

이번에도 겨우 모은 돌 50개를 꼬라박았지만

역시 꽝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페어를 알아보자면

같이 업뎃된 치카, 다이아, 카난, 요우는 빼고

마리는 SSR이 유력한데다, 이미 페어로 나와서 제외.

하나마루도 페어로 나왔었고.


그럼 남는 건.. 리코, 루비.


리코와 루비는 지난 11~12월에 페어로 나왔는데

루비가 살짝 더 먼저 나오긴 했지만.. 이정도로는 애매..

당시 리코는 스마일, 루비는 퓨어.


저번 페어가 요우-쿨, 다이아-퓨어였으니

이번엔 스마일이 나올 것인데..

저번에 리코가 스마일로 나왔으니.. 루비-스마일 아닌가 싶다.


솔직히 마지막에 리코, 루비 남은거 보고 어 이거 요하리리 각 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했는데

루비.. 음.. 아 물론 루비쨩이야 너무나 좋아하지만

락 컨셉 요시코라면 같은 길티키스에 최고의 떡밥인 요하리리가.. 뭔가 아깝다.


그보다 루비쨩이 저 컨셉인게 상상이 안가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의외로 갭모에가 터질 수도 있으니 존나 기대되기도 한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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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9화 Awaken the power

이번에도 8화에서 이어지는 루비의 이야기인데


이번 편의 루비쨩도 너무 귀여웠다..

루비는 화내는 것도 귀여워요.




손을 꼭 잡은 루비와 리아.


"네가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届けよう、大切な人に。”

"전해주자, 소중한 사람에게"


루비는 여기서 리아와 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한다.


또 쳐먹는 즈라마루는 그렇다 치고 요시코까지.. ㅋㅋㅋ


잘 될지 모르겠지만 꼭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그 말을 들은 하나마루는 먹으려던 닭꼬치를 놓고(!)


"재밌을거같다즈라~"


"마루도 도와주겠다즈라~"


"요시코쨩도 가겠지라?"


"그럴 시간이 있겠어?"


"리틀데몬을 찾는다는 숭고한 목적이 있으니

그런데 어울려줄 시간이 없지만 꼭 필요하다면 어울려 주.."


헛소리 하는 사이에 둘이 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


"........."


"나머지 둘이 온다는 소린 못들었는데?"


다같이 어울려 뭔가 하는걸 싫어한다고.


"나도 그렇고, 요시코쨩은 그보다 더 고독하즈라.."


"즈라아~?"


요시코는 이게 즈라마루의 말버릇이라면서

그 때문에 루비하고 도서실에만 쳐박혀 있었다고 디스.


요시코쨩은 아예 학교도 안나왔다며 극딜 ㅋㅋㅋㅋㅋㅋ


리아가 쓴 가사를 보는 모양인데


사랑하는 사람과 정상에 서서

반드시 승리를 외친다.


지금까지 곡 관련 작업은 언니가 다 했다고 하면서 부끄러워하는(?) 리아.


"너무 직설적인걸."


이번 편의 요시코는 은근히 먹는 장면들이 잘 나오는데...

리코에게서 곧 돌아갈 준비를 해야 된다는 연락이 온다.


리리라고 하지마

이 이름은 뭐야!


"생각을 읽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근처 테이블에선 루비 일행을 유심히 보는 여학생 두 명.


리아가 너무 풀이 죽어서 같이 있어줘야겠다는 핑계를 대는 1학년들.


요우는 재밌어 보인다면서

그렇게 되면 다이아는 다들 남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데


1학년들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자기들만 남겠다는 의사를 보인다.

"그런가.."하는 애매한 반응을 보이는 다이아.


금방 돌아오겠다고 하는 루비. 방학이라서 괜찮은 듯.

딱히 상관없다면서 점을 긁는 다이아 ㅋㅋㅋㅋㅋ


자기들끼리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 모양이니 그냥 두자고 하는 귤머장.

이 통찰력.. 역시 머장답다 ㄷㄷㄷ


"루비이..."


루비를 두고 왔다는 것에 한숨이 나오는 다이아.


카난은 애들이 뭔가 숨기고 있는게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


"!!"


아쿠아를 타천해서


세인트 아쿠아 스노우 ㅋㅋㅋㅋㅋㅋ


러브라이브에도 이런 장면 있었지?

에리가 어라이즈에 합류하는거 ㅋㅋㅋㅋ


"뿌~~뿌~~~ 데스와!!"


"그건 아냐. 아마 그건.."


"말 안할래."


"조금 있으면 알게 될 거야."


캬 역시 머장 ㄷㄷㄷ


"이거 이쁘다즈라~"


"맘대로 만지지 말라구!"


눈 결정인데, 전에 언니가 찾았다고.


예전에 눈 오던 날

언니랑 둘이서 스쿨아이돌이 되자고 결심했다는데


근데 스쿨아이돌이라는게 유행한지 몇년은 된 모양이네.


또 너네 언니보다 낫다면서 디스 ㅋㅋㅋㅋㅋㅋ


화내도 귀여워 루비.


또 보기 드물게 큰 소리를 내는 루비쨩.


호옹이?


서로 언니를 좋아해서 그런거라며

그냥 웃고 만다 ㅋㅋㅋㅋㅋ


세이라는 정말 돌아가지 않아도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이쪽이야말로 갑자기 민폐가 되어 죄송하다고 하는 요시코(!)


!


"아니 요시코쨩이 이런 상식적인 반응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한테 맡겨둘수가 없으니까 어쩔수없다고!"


모두 의외의 면이 있다면서 감탄하는 즈라마루.


"숨겨둔 마도력이라구!"


언니들이 보기엔 못미더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뭔가 숨겨진 힘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루비.


그나저나 뒷태가.. ㅗㅜㅑ..


그럼 노래 테마를 정하자고 하는 마루쨩.


조금 더 있겠다는 연락을 듣고 상심한 다이아 ㅋㅋㅋ


"이게 다 타천사년 때문이야!"


"괜찮다구."


요우는 치카에게 뭔가 알고 있는 게 있냐고 하는데


뭘 들은 게 아니고


그냥, 자기들끼리 뭔가 하려는 게 아닐까 생각하는 귤머장.


둘이 작사 작업을 하는 듯.



헤어스타일 바꾸는것도 너무 좋다.


해냈다~~


라이브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모양인데

둘 다 사교성이 그닥이라..

언니들이 없으니 긴장이 많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자기들끼리 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요시마루.


리아 진짜 작네요.


처음에 긴장해서 말도 제대로 이어가질 못했는데

이런 때일수록 언니에게 의지하던 시간들이 더 많이 생각난다.


어린 루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빠링


용기를 주겠다며 이마에 키스를 해주는 다이아.


아니 다이아한테 이런 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스쿨아이돌입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다른 그룹과 힘을 합쳐 새로운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노래를.."


훔쳐보던(?) 요시마루도 울고 마는데..


또 보이는 아까의 2인조.


"너도 리틀 데몬으로 인정해줄게!"


"아 그러셔~"


아마 면접에서 반드시 관객으로 꽉 채운다고 허세를 부린 것 같은데

그렇게 안하면 통과도 안될 것 같아서였다고.


"큭큭큭.. 여차하면 리틀데몬들을..."


"어디 있즈라아~?"


"시끄러! 그보다 즈라마루 또 쳐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쿨아이돌은 체중 관리도 중요하니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노카, 하나요처럼 하나마루도 다이어트 에피소드가 나오지 않으려나 생각한 사람들도 있던데

이렇게 되면 하나마루가 문제가 아니고..


볼을 찔러보는데


출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규하는 요하네양 ㅋㅋㅋㅋㅋㅋ


루비에게 연락을 받은 카난마리는

1학년만 두기 불안하다는 핑계를 대고 다시 하코다테로 가자고 한다.


어쩔 수 없다면서 또 점을 긁는 다이아 ㅋㅋㅋㅋㅋㅋㅋ


홍보를 위해 라디오에 출연한 것 같은데..

근데 저 누나 여기도 나와?


크리스마스 이브에 라이브를 한다면서

의외로 더듬거리지 않고 잘 말한 루비.


말투를 고치지 못해 힘들었던 마루 ㅋㅋㅋㅋㅋ


그런데 리아는 누군가를 보고 놀라서


루비 뒤로 숨는데..

같은 반이지만 별로 얘기를 안해본데다

결승 진출을 못해서 아무래도 기가 죽은 것 같다.

성격도 그렇고..


그치만 세인트 스노우는 학교의 자랑이라면서

학교의 모두와 라이브에 꼭 가고 싶다고.


울었다 ㅜㅜ


좋은 장면이네요.


루비도 울었다 ㅜㅜ


언니들을 어디론가 불러낸 루비와 리아.

케이블카를 타고 온 걸 보면 어디 유명한 야경 스팟인 것 같은데.



언니들에게 주는 초청장.


자기들끼리 만든 무대를, 언니들이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내 리틀데몬도 보고 싶대."


"미친년아!"


마리가 비행기표를 사줘서 다같이 왔다고.


이사장 ㄷㄷㄷ


"역시 배짱이 커~"


"요시코쨩은 배가 늘어졌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받아서 눈물을 보이는 언니들.




둘에게는 비밀로, 자기들도 뭔가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는 귤머장.


"이 풍경에 지지 않을 멋진 라이브가 될 거야."


하코다테는 일본에서 야경으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하다.


당연히 이 둘만의 라이브라고 생각했는데

모두가 나오는 라이브였다.


누가 벌써 한글 자막 영상을 만들어놨다 ㄷㄷ


별 포메이션.

11명이라야 가능한거네 이건.


세인트 아쿠아 스노우가 라이브를 한 이 거리도

러브라이브의 새로운 성지가 될 듯.


세인트 스노우는 언니와의 추억이니까 이걸로 접고

새로운 스쿨 아이돌로 나설테니 지켜봐달라고 하는 리아.


그런 동생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세이라.


다음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10화 「샤이니를 찾아서」



지금까지 엔딩씬에 마리만 안나온 것도 있고

제목에도 '샤이니'가 들어가니까 마리, 3학년들의 스토리가 될 것 같다.

그보다 앞으로 4화밖에 안남았다니..


2기 들어 스토리에 별 영향도 없고 소외되었다는 평이 많았던 1학년이었지만

이걸 2화에 걸친 루비 에피에서 이렇게 풀어낼줄이야 ㄷㄷㄷ


게다가 기껏 만들어놓은 라이벌을 홀대한다는 지적까지 있었는데,

이번에 세인트 스노우 2명이 모두 라이브에 나왔다.

8화에서의 차회 예고를 보고 9화에서 루비와 리아의 듀엣이 아닐까

다들 그렇게 예상했지만, 의외로 모두 같이 나왔다.


사실 둘이 언니한테 바치는 노래라면서 다 나온게 뜬금없긴 했는데

애니에서 나온 노래는 나중에 라이브로도 불러줄거고

둘이서만 하면 언니인 세이라만 소외되니까 다 나오는게 맞는 방향이라고는 생각한다.

개연성 면에서는 뜬금없긴한데 러브라이브가 원래 그러니까 그러려니 하고 봄 -_-


하나마루는 1기와 달리 뭔가 쳐먹는-_- 모습만 자주 보여줬는데, 그것도 물론 귀엽긴하지만

이번엔 간만에 좋은 장면들이 많이 나와주었다.



내년 4월에는 하코다테 현지에서 라이브를 한다는데

한국에선 꽤나 가기 애매한 위치..

뷰잉이 예정되어 있는데 일본 현지에서만 해주면 못보는거고.


서울 정도에는 해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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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업뎃된 SSR 린쨩이다.

저번 글에서 코토리를 예상했는데 린이 나왔다.

코토파나가 아니라 린파나였네.


알고보니 린을 그냥 빼먹음 -_-

릴화 멤버들을 애끼는 내가 이런 어이없는 실수를..


이번 컨셉.. 크레용이라고 하나?

하여간 이번 각성 카드들은 멜빵치마를 입고 있다는게 특징.

그래서인지 굉장히 애같은 느낌이다. 뭐 린쨩은 평소에도 애같긴하지만 ㅋㅋㅋ

나도 꽤 어릴땐 멜빵바지 입고 다녔던 기억이 있는데.. 한 20년 된거같다.


지난 글에서 소개했던 우미마키 UR 페어 카드도 웃는게 굉장히 귀여운 느낌이었고.

특히 얘네는 평소와 확 다른 모습이라 갭모에가.. ㄷㄷ



아쿠아쪽은 이번에 카난과 루비쨩이 업뎃되었는데


씨발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푼 카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복장과의 싱크로가.. 어우. 마지엔젤이네요.


이번 컨셉은 크리스마스도 가까워지고 해서 성가대인듯?


다이아처럼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보여주는 멤버도 있지만

대부분은 머리에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단순히 머리를 풀었다는 것 만으로도 굉장히 신선하다.


페어를 예상해보자면

이번에 UR은 루비쨩, SR은 마리, 요시코, 치카가 나왔고

직전 SSR이 나온 리코도 제외. 이미 페어가 나왔던 다이아도 제외.


그럼 하나마루, 요우가 남는데

음.. 둘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나왔으나..

약간이나마 더 빨리 나온 하나마루가 아닐까 예상한다.



그리고 울레는 우리 루비쨩인데


애니에서 치욕적 비중받고 2위에서 9위로 떨어진 루비였는데

8화에서 제대로 포텐이 터져 예쁜 모습들을 보여줬다만

이번 카드도 너무 귀여워요..


미각성 카드도 굉장히 귀여웠지만


각성 카드가


어엌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루비쨩 미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귀여운게 아니라 그냥 이뻐요. 진짜로.



헛된 짓인 걸 알면서도 모아둔 카스톤을 한번 돌려봤는데


위에 소개한 머리 푼 카난이 떴다 ㄷㄷㄷ


이래서 카스톤을 오래 모을 수가 없는 것..



그래서 페어를 예상해보자면..

카난, 마리, 요시코, 치카 제외. 직전에 울레 나온 다이아도 제외.

페어 나왔던 하나마루 제외.


결국 2학년인 요우, 리코가 남는데, 얘네 둘도 나온 시기가 별 차이 없어서..

요우가 며칠 더 빨리 나오긴 했었는데.

다만 요우는 작년 이맘때쯤 산타 컨셉을 써먹어서 리코라는 견해도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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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집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서울 서부.

공항철도 개통 이후 참 다니기 편해졌다.

 

아쿠아 내한 당시 배포하던 요소로드 & 카난레일 팜플렛이 남아서

11월 25일 토요일부터 서울과 부산의 특정 지점에서 배포한다는 소식을 일요일에 들었다.

 

얼마나 남아있을지는 몰라도, 일단 구하러 가보기로 했다.

토요일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일요일에는 움직이기 싫다.. -_-

 

공철타고 홍대입구까지 가서 2호선 타고 합정역까지 한정거장.

아마 8번출구였나.. 거기로 나오면 바로 교보문고가 보이는데..

건물만 보고 지상 2층에 있나 했더니, 알고보니 지하였다.

당연히 그런 건물들은 역과 연결되어 있으니 굳이 밖으로 나올 필요도 없었지만, 처음이라 길을 몰랐다.

 

교보문고도 한곳이 아니고 반으로 쪼개져(?) 있는데, B동 쪽으로 가야 애니플러스샵이 있다.

 

 

이미 알고 있긴 했지만, 여기 가면 그게 있다.

 

후리링이 루비 입간판 옆에서 찍은거.

 

저게 있다는 걸 듣고 언젠가 가야겠다 생각은 했는데

마침 팜플렛 얻을 타이밍이라 바로 가기로 한거.

 

애니플러스샵에서 실물을 전시하고 있는데

저렇게 후리링의 싸인과 그림이 그려져 있다.

 

후리링 글씨체 참 귀엽네요.

 

그림 참 ㅋㅋㅋㅋ

너무 귀여움

 

여기 예전에 사에카노 컨셉 카페도 있었다던데

그래서 저렇게 사에카노 관련 물품들도 걸려있고 그렇다.

우타하나 이즈미에 비해 그다지 부각되지는 않는 편이긴 한데

카토도 사이즈가 크킨 크다..

 

최근 소식을 들어보니 사에카노 일본에서 완결나면서 최종승리자가 됐다던데?

나도 읽으면서 뒤로 갈수록 이건 어쨌든 카토 엔딩이 날 수밖에 없겠다 싶기는 했다.

'메구미'라는 이름보다 성인 '카토'로 부르는 게 더 익숙한 캐릭터..

 

이 앞에서 인증샷 찍는 사람들도 있고

비싸보이는 카메라 들고와서 제대로 찍어가는 사람도 있었다.

 

나중에 바로 옆에 붙어있는 카페에서 뭐 시켜먹었는데

1기 오프닝인 아오조라 점핑 하트, 데뷔곡인 키미카가가 브금으로 나오기도 했다.

 

19000원짜리 피규어면 퀄이 대체... 넨도보다 더 싸네.

 

여기 오면 카토 등신대 피규어를 볼 수 있다.

유치원생 정도 되는 꼬마가 저거 보고서는 이쁘다고 그러던데 ㅋㅋㅋㅋ

 

저것도 엄연히 파는 물건이라, 누군가 구매 의사가 있다면 살 수는 있다.

 

대충 1/8 사이즈 피규어가 1만엔~2만엔 이정도 하니까

등신대면 대체 얼마나 하려나.. 아마 천만원은 넘겠네 생각했다만

 

일본에서 200만엔에 팔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2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찍은걸 찾아보니, 치마 속을-_- 찍은 사진도 있던데, 색깔은 역시 흰색.

 

나마쿠아 전원의 싸인이 포스터 한장에.. 이거 참 귀한 물건이네요.

 

루비와 리코의 트레이닝복.

가격도 가격이지만 색상이..

 

그 외에 파카도 있고.

 

양말 한짝에 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코린파나도 있고..

 

19000원짜리치고는 그럭저럭인가?

 

밑에 살짝 보이는 에리리 피규어는 아마 16만원..

저거 작년 11월인가 예약한게 올해 11월에 왔다.

 

카오리가 아리마와 만났을 당시의 사복 버전 피규어.

새들도 구현되어 있는게 꽤나 재밌는 점.

4월은 너의 거짓말.. 올해 10월에 빠져서 살았는데.

 

요소로드, 카난레일 팜플렛은 계산대 앞에 비치되어 있어서, 하나씩 가져가면 되고.

수량은.. 어제 오후 기준으로는 그냥 적당히 가져갈 만큼 있었다.

그게 다는 아니고 떨어지면 또 비치해놓고 그럴 거 같은데

 

그렇게 금방 떨어거같지는 않고

이번 주 안으로는 그냥 아무때나 가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딱히 뭐 사러온건 아닌데, 그냥 가기도 좀 그래서

제일 적당한 가격인 12000원짜리 이걸 샀다.

 

하나만 사니까 고작 만원이지 저걸 9개나 산다고 생각하면 10만 이상 깨진다.

아이마스는 잘 모르긴하는데, 럽라는 그쪽처럼 캐릭이 많은게 아니고 그룹당 9명이라

딱 한두명만 지지캐라면 문제가 없는데 애매하게 다 좋아하면 돈이 증발하기 딱 좋다.

예를들어 같은 종류로 한 4~5개 사버리면 나머지 4~5개도 구해야만 할 것 같은 그 느낌.

 

물론 돈이 많다면 문제가 안되겠으나 그게 아니기 때문에 -_-

특정 학년, 또는 유닛, 아니면 지지 커플링을 정해서 거기만 써야 되는데

 

뮤즈같은 경우, 물론 다 좋아해도 블로그 제목부터가 이러니까 결국 우미와 마키로 좁혀졌지만

안지 이제 반년 된 아쿠아는 정말로 애매하다. 누가 제일 좋은걸까?

 

가장 최근 기준으로는 루비인데

애니의 취급이 7화까지 너무 개떡같아서 오히려 동정심이 생겼고

그냥 귀엽고 소심한 애라고만 생각했는데 8화 보니 의외로 이쁘고

 

 

그리고

 

 

내한때 본 후리링이 너무 귀여웠다.

 

언니한테 괴롭힘당하는 후리링도 귀엽네요.

 

 

원래 4센은 리코가 됐으면 했는데

요즘같아선 되든 안되든 루비를 밀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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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러브라이브 노래는

쿠로사와 자매의 듀엣곡.


한여름은 누구의 것?(真夏は誰のモノ?)


어제 스쿠페스를 하다가 모르는 노래를 발견했다.

이제 뮤즈처럼 히가와리곡이 나오는듯한데

요우요시 커플링곡인 지모아이?는 아니고..

그럼 치카난, 다이루비, 즈라키스중 하나겠지 하고 별 생각없이 플레이 시작.


처음 들어서 가사가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몰랐지만

(한국노래도 처음들으면 뭔소린지 모를때 있는데 일본노래야..)


감상은


개좋네 씨발 ㄷㄷㄷㄷㄷ

완전히 취향을 딱 찌른 노래였는데


이거 완전히


유리의 화원


Storm in Lover


같은 느낌?

어째 둘 다 에리네..


동생을 이용해서 가슴을 가리는 졸렬한 회장님 ㄷㄷ 아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럼 요우요시 말고 누가 부른 노래인가 해서 찾아봤다.

목소리를 잘 들어봤다면 알겠지만 노래가 좋다보니 오히려 목소리를 잘 못들었을지도..?


쿠로사와 자매 노래.. 작화는 좀 이상하다만 -_-

이거 라이브도 했다던데 어떤 식으로 한걸까 존나 궁금하네 ㄷㄷ


뭐 이런 노래가 있더라 하는건 위키 돌아다니다 봤지만

설마 이런 노래일 줄이야.


아니 이게 노래가


ときめき 以上の リズム

도키메키 이죠노 리즈무

두근두근 그 이상의 리듬


今宵 知りたくて

코요이 시리타쿠테

오늘 밤에 알고 싶어서


いつもより 大胆な 言葉を

이츠모요리 타이탄나 코토바오

평소보다 대담한 말을


つぶやいた

츠부야이타

속삭였어



目を そらしたい でも そらせない

메오 소라시타이 데모 소라세나이

눈을 돌리고 싶어 하지만 돌릴 수 없어


真夏は 誰の モノ?

마나츠와 다레노 모노

한 여름은 누구의 것?


あなたと わたしの モノにしたい

아나타토 와타시노 모노니시타이

당신과 나로 이뤄내고 싶어



Ah 情熱的に 抱きしめて!

아아 죠네츠테키니 다키시메테

아아 열정적으로 끌어안아줘!



미친 가사가 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하고 부를 노래냐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이거 듣자마자 제대로 꽂혀가지고

LP 떨어질때까지(그래봐야 3번인가 4번이지만..;) 플레이했다.



풀버전 가사는 아래쪽에.

출처는 나무위키.


赤い 太陽の ドレスで 踊る
아카이 타이요노 도레스데 오도루
태양처럼 붉은 드레스를 입고 춤추네

わたしの こと 見つめているの?
와타시노 코토 미츠메테이루노
나를 바라보고 있는거야?

目を そらしたい でも そらせない
메오 소라시타이 데모 소라세나이
눈을 피하고 싶어 하지만 피할 수 없어

Ah 情熱で 灼かれたい
아아 죠네츠데 야카레타이
아아 열정으로 타오르고파


ときめき 以上の リズム
도키메키 이죠노 리즈무
두근두근 이상의 리듬

今宵 知りたくて
코요이 시리타쿠테
오늘 밤 알고 싶어서

いつもより 大胆な 言葉を
이츠모요리 타이탄나 코토바오
평소보다 대담한 말을

つぶやいた
츠부야이타
속삭였어

自分の 気持ちなのに
지분노 키모치나노니
자신의 기분인데도

全然 分からなく (なっちゃいたいな)
젠젠 와카라나쿠 (낫챠이타이나)
전혀 모르게 (되어버리고 싶어)

理性から 指令が (届かない)
리세이카라 시레이가 (토도카나이)
이성으로부터 명령이 (닿지 않아)

コントロール 不可能
콘토로-루 후카노
컨트롤 불가능

そんな 恋を したのって 声が
손나 코이오 시타놋테 코에가
그런 사랑을 한거니?라는 목소리가

届いてしまった?
토도이테시맛타
닿아버렸어?

恥ずかしいって 思うけど
하즈카시잇테 오모우케도
부끄럽다고 생각하지만

もっと 知りたいの
못토 시리타이노
좀 더 알고 싶어

もっと 知りたいの
못토 시리타이노
좀 더 알고 싶어

いけない 夢だと
이케나이 유메다토
안 될 꿈이란 걸

気づきながら
키즈키나가라
깨달으면서


赤い 太陽の ドレスで 踊る
아카이 타이요노 도레스데 오도루
붉은 태양의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네

わたしの こと 見つめる 瞳
와타시노 코토 미츠메루 히토미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

目を そらしたい でも そらせない
메오 소라시타이 데모 소라세나이
눈을 돌리고 싶어 하지만 돌릴 수 없어

真夏は 誰の モノ?
마나츠와 다레노 모노
한 여름은 누구의 것?

あなたと わたしの モノにしたい
아나타토 와타시노 모노니시타이
당신과 나로 이뤄내고 싶어

(だってね) ココロが 止まれない 季節に
(닷테네) 코코로가 토마레나이 키세츠니
(그치만) 사랑을 멈출 수 없는 계절에

初めて 胸の トビラが 開いて しまいそうよ
하지메테 무네노 토비라가 아이테 시마이소오요
처음으로 마음의 문이 열릴 것만 같아

You knock knock my heart!!
내 마음의 문을 두드려 줘!!


ためらい がちの ステップが
타메라이 가치노 스텝푸가
주저하기 쉬운 걸음이

熱く 変わる 頃
아츠쿠 카와루 코로
점점 뜨겁게 변해가

いつもなら あり得ない 衝動に 戸惑うの
이츠모나라 아리에나이 쇼도니 토마도우노
평소라면 이해할 수 없는 충동에 당황한 걸까

あなたの 手に
아나타노 테니
당신의 손에

私の 手を
와타시노 테오
나의 손을

重ねたら
카사네타라
겹친다면

何か 始まる?
나니가 하지마루
무엇이 시작될까?

olle !

花火が 照らす 横顔 (きっと)
하나비가 테라스 요코가오 (킷토)
불꽃이 비추는 옆모습 (분명)

この 日が くると 予感してた (私)
코노 히가 쿠루토 요칸시테타 (와타시)
이 날이 온다면 예감했었던 (나는)

もう 戻れない 戻りたくない
모오 모도레나이 모도리타쿠나이
이제 돌릴 수 없어 되돌리고 싶지 않아

真夏に 誘われて
마나츠니 사소와레테
한여름에 매혹되어서

あなたと 私の 夏にしたい
아나타토 와타시노 나츠니시타이
당신과 나의 여름을 만들고 싶어

(だってね) こころが 止まれない 季節よ
(닷테네) 코코로가 토마레나이 키세츠요
(그치만) 사랑을 멈출 수 없는 계절인걸

甘く 切ない 香りで
아마쿠 세츠나이 카오리데
달콤하지만 애달픈 향기에

不意に 泣きたくなる 気がしたの
후이니 나키타쿠나루 키가시타노
갑자기 울고 싶은 기분이 들었어


近づいたり 離れたりの
치카즈이타리 하나레타리노
곁에 다가가거나 멀어지고

ダンスで 頭 しびれてる
단스데 아타마 시비레테루
댄스로 머리가 넋을 잃고있어

ここに いてよ ここに いてよ
코코니 이테요 코코니 이테요
여기에 있어 여기에 있어

もう 怖くないの
모오 코와쿠나이노
이제 두렵지 않아

なにもかもが
나니모카모가
무엇이든

赤い 太陽の ドレスで 踊る
아카이 타이요노 도레스데 오도루
붉은 태양의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네

わたしの こと 見つめる 瞳
와타시노 코토 미츠메루 히토미
나를 바라보는 눈동자

目を そらしたい でも そらせない
메오 소라시타이 데모 소라세나이
눈을 돌리고 싶어 하지만 돌릴 수 없어

真夏は 誰の モノ?
마나츠와 다레노 모노
한 여름은 누구의 것?

あなたと わたしの モノにしたい 
아나타토 와타시노 모노니시타이
당신과 나로 이뤄내고 싶어

(だってね) ココロが 止まれない 季節に
(닷테네) 코코로가 토마레나이 키세츠니
(그치만) 사랑을 멈출 수 없는 계절에

初めて 胸の トビラが 開いて しまいそうよ
하지메테 무네노 토비라가 아이테 시마이소오요
처음으로 마음의 문이 열릴 것만 같아

You knock knock my heart!!
내 마음의 문을 두드려 줘!!

Ah 情熱的に 抱きしめて!
아아 죠네츠테키니 다키시메테
아아 열정적으로 끌어안아줘!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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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와 루비 생일에 맞춰 같이 만들었다.

이틀 차이밖에 안나서 따로 하기도 좀 그렇고.


리코의 퍼스널 컬러는 벚꽃색, 루비는 분홍색인데, 이것도 비슷..

분홍색이 약간 더 진한 느낌이긴 하다.


롤코타 첫 시나리오를 하다 버티컬 루프가 하트모양으로 생긴 게 맘에 들어서

뒷쪽을 얘네 컬러에 어울리게 핑크핑크한 -_- 분위기로 만들고 찍었다.


루비의 상징(?)인 간바루비!(がんばルビィ!)도 넣어보았다.

다음주까지는 써먹을 수 있겠네.


정작 타이틀 캐릭터인 우미와 마키는 없지만, 어쩔 수 없지.

사실 리코가 우미와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기는 한데..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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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번주에 업뎃된 에리와 린의 UR 카드 일러.



이 둘을 보면 "학교의 허가아~? 인정할 수 없어!"가 생각나는데

정작 에리는 모르지만.. ㅋ


이번 일러의 린은 정말 보고 감탄했다.

원래 귀엽지만 이번엔 진짜 한계돌파 수준..;



에리와 린은 2015년 여름에도 페어 UR로 나온 적이 있다.



공통점이 별로 없는듯한 애들.

잘 생각해보면 뭔가.. 있나? 모르겠다.


린이라고 하면 가장 비중이 큰 1학년 커플링 린파나, 린마키가 있고

2학년에는 머리색 비슷하고 바보인 호노카, 같은 유닛에 은근히 잘 엮이는 우미.

3학년엔 니코린파나로 붙어다니는 니코가 있지.(니코가 1학년들하고 많이 엮이는 편이기도 하고.)



각성 버전도 굉장히.. ㅗㅜㅑ




그리고 바로 어제 아쿠아의 카드들도 업뎃이 됐는데, 요우리코였다.

요우리코 좋다.



오른쪽이 누구였나 했더니 리코였네.

근데 표정이 참 ㅋㅋㅋㅋ 얘도 우미닮아가나?



이런 짤도 있던데

소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올리면 길어지니까 웬만하면 UR만 언급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루비쨩이 너무 귀여워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다.

ㅁㅊㄷ ㅁㅊㅇ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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