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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거 까먹고있다가 9일 오후 10시나 되어서야 생각났네 -_-

요새 상황이 참..

결국 작년꺼 복붙이 되는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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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기념 축전들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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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걸 까먹.. 정신없네 요새

내일해야지 -_-

 

야근까지 겹쳐서 늦었지만

 

아무튼 올해 카난 생일 타이틀은 치카난으로 결정.

 

3학년들은 작년 재작년에도 써먹었으니 치카난도 괜찮..

 

2018년 카난 생일 타이틀

아니 3년전에 써먹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그게 기억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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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0일 카난의 생일.




누마즈시 홈페이지 역시.. ㅋ


스쿠스타 출시 이후 카난 생일은 처음이구나.

이거 접속할때마다 캡쳐하는걸 까먹어서 앞에 멤버들은 날렸는데 ㅋㅋ


오랜만.. 아마 1년만에 작년 생일 글을 봤는데

그쯤에 누마즈 팬미가 있었구나.

방 꼬라지는 비슷한듯 ㅋㅋ

배치가 좀 바뀌긴했다만.


좋은 느낌.


작년에는 글쿠 깔아두면 메인으로 설정해둔 멤버의 이미지와 메시지가 나왔었는데

이젠 대사도 다 똑같고 이미지도 없다.;;

어째 더 퇴화했냐.


클럽에서 산 포스터.

해파트 의상이 참 좋아..


지스 잡지 포스터.


전엔 3학년 네소는 미라웨이 카엥이만 있었는데

보쿠미치 네소들은 9마리 다 모았다.

역시 kcm 사이즈가 크기가 작아서 데리고 다니기 좋다보니.

그리고 이 시리즈는 모자 달린게 귀엽다 ㅋㅋ


얼마전에 마리까지 오면서 올클한 BD피규어.

원래는 마리 피규어에 포함된 의자가 따로 있는데..

공간이 협소해서 카난하고 같이 뒀다.


저게 아마 작년.. 2018 버전 클럽 생일 이미지 키홀더.

2017 일러가 제일 좋았고 2018 버전도 괜찮은데

2019 일러는 누가그리는지 평이 매우 나쁘다.


그딴식으로 해선 안팔리지 않을까?



듀오 트리오 때 의상이면 세컨..

세컨이 벌써 3년전이 되나..

그땐 관심도 없었긴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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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난 하면 운동바보라는 이미지인데

의외로 취미가 천체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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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카난의 생일.




이번 주말엔 누마즈 팬미가 있었다.

물론 표는 없고 해외 뷰잉도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글쿠 들어가자마자 생일 대사 날리는 치카.

나머지는 작년에도 쓴적있어서 생략.


2월 밤 바다에 다이빙요??




바다를 정말 좋아하는구만.


카난답다 ㅋㅋㅋㅋㅋ



일쿠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튀어나온 트럼프 카난.


ㅎㅎ..






아케페스 클라스 ㄷㄷ


지스 편집부 트윗.


누마즈시 홈페이지 들어가자마자 ㅋㅋㅋ 나오는 메시지


유동성님이 항상 만드는 도트짤.


남아도는 클리어파일들 어찌할지 생각해보다가


종이류 굿즈들을 각 멤버 파일에 넣고 보관중.




스와와 달력 참 이쁘다.


멤버 컬러 볼펜은 작년 5월 도쿄 하라주쿠 콜라보샵에서 샀는데

은근히 괜찮다. 다른 학년도 사둘걸..


시기도 적절하게 해피 발렌타인

뭐 의미없긴한데 ㅋㅋ

럽폭들한테는 그냥 물장판 개봉일일뿐.. ㅋㅋㅋ


해파트는 물입럽곡이라 각별하다.

키미카가하고 코이아쿠도 언제 사야되는데


작년 7월 후쿠오카 써드 라이브 보러 갔을 때

게이머즈에서 얼마 이상 사면 특전으로 주던거.


1월 누마즈 갔을 때 얻은 누마즈 맵도 있고.

사놓고나서 본적도 없는 17000엔짜리 하코다테 BD ㅋㅋㅋㅋ

BD 플레이어는 있는데 재생 프로그램이 없다...;

그냥 플스를 살까 생각도...


작년 9월 누마즈 가서 잡지 부록으로 얻은 스와 특전 사진하고

5월 도쿄에서 얻은 카난 브마에다가

무지 더웠던 작년 여름 콜라보카페 생각나는 굿즈들도 있고

쭉 늘어놓고 보면 하나하나 생각나서 좋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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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타이쿤 관련 글(링크)


이번 스테이지는 에디드 어트랙션 4번째 시나리오

Barony Bridge입니다.



필요 없는 오래된 다리를 배경으로 만드는 시나리오야.



가운데 다리 부분만 공원이라고..?



작은 섬(?) 두 곳이 있는데, 저 곳만 공원 소유의 땅이에요.

나머지 부분은 건설권만 있지요..


흐응.. 건설권이라는 건 상공과 지하만 이용할 수 있는거였지?


아, 땅 자체에는 아무것도 설치할 수 없었지유..


그럼 이 공원은 모든 시설을 수상에 설치해야 되겠네.

섬 두개는 면적이 작아서 그다지 쓸모가 없어보이고..



일단 기본적인 시설들은 있으니 연구는 안해도 되겠네.



어라, 여기는 입구가 두개인가봐요?


그러게.. 입구가 두개인 공원은 처음 보네.



공원 자체의 공간이 그다지 넓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길에 바싹 붙여서 짓도록 하자.


상점과 매점들은 갖추어져 있으니 일단 됐고

다음은 뭘 연구하느냐인데..



하아? ATM 코스터인게 당연하잖아?


요시코쨩은 ATM 코스터 되게좋아하네..


^^...;

뭐 돈은 잘벌어다주니까 괜찮은 선택이야.


그 전에 간단하게 카 라이드라도 지어볼까 하는데..



저런, 높이 제한에 걸리고 말았네.



땅을 소유하고 있지 않으니 높힐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물 속으로 내려갈 수도 없네..



이렇게 되면 고저차를 거의 이용할 수 없겠군..


카 라이드는 롤코와 달리 트랙이 단순한 형태가 많긴 하지만

이 경우엔 제약이 진짜 많네..



이렇게 되면 로그 플럼도 별 차이 없을 듯 한데..



역시...



아니 저런거 말고 ATM은 언제나오냐고..


반년 정도는 걸린다니까 기다려봐유.



보트 대여 코스 위로 도로를 만들어놨네요.


보트 대여라는게 그다지 흥미도가 높은 놀이기구는 아니지만

저렇게 해 두면 조금이라도 올라가긴 해요.


근디 줄도 없는걸 보면 인기가 별로 없나봐유..


요금이 비싼가?



요금은 싸다고들 하는데

더 스릴있는 걸 타고 싶어하는 것 같아.



별로 신경 안쓰는 경우가 많지만

직원들이 얼마나 일했는지 체크할 수 있어.


워메, 밥도둑들 아녀유?


ㅋㅋㅋㅋ 그런가 ㅋㅋㅋ



ATM 강림은 아직인가...


..그냥 다른 거 지어도 되지 않을까?


흐음.. 롤러코스터를 지으면 돈이 많이 깨질텐데

지금으로써는 마땅히 캐시카우가 없기도 하구요.


사실, 모든 시설을 수상에다 짓다 보니 비용도 만만치가 않아.

아마 다른 시나리오보다 돈이 더 들고 있을걸?



실제로.. 다른 시나리오를 불러와서 실험을 해 봤는데

고도가 올라갈수록 설치 비용이 많이 들어.

당연하다면 당연한거겠지만.



철거할때는 전부 천엔만 주네 -.-..;;



그냥 평지에 설치하면 1200엔이야.



이 시나리오는 기본적으로 도로가 9미터 높이에 있는데

설치 비용이 한 칸당 3200엔이나 되네.



이런 식으로 가능한 높이를 낮춘 게 7미터인데요..

이래도 2200엔으로 평지 대비 2배 가까이 되죠.


음.. 기본적인 시설물 설치부터가 돈이 많이 들어가니

요시코쨩 말대로 ATM이 필요하기는 하겠네..



사고 날 만큼 위험한 시설도 없으니.. ^^..;



와우, 드디어 요하네가 좋아하는 그 코스터 강림이네.


ㄹㅇ?



스틸 롤러코스터는 아니지만

저게 상위호환이니 상관없겠지요.



공원 경계가 안보여서 어디까지 건설이 가능한지 헷갈리니까

먼저 전체적으로 공원을 한바퀴 두르는 길을 만들어둘까 해.


길을 필요할때마다 연장해서 쓰는 식으로 하면 너무 난잡해지기도 하고..



ATM 코스터 강림!

...근데 왜 이름이 '오하라'야?



그야..



망할 부자.


언니..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TM도 설치했고 하니 광고나 때려보죠.



반대쪽에 하나 더 짓는구만 -.-..;;



외곽쪽으로 도로를 설치했지만 아직 아무 시설도 없으니까

일단 배너로 막아둬요.



역시 압도적이야.. ATM.



65만엔?

조경에 무슨 돈이 저렇게 깨졌대유?


도로 설치같은거도 조경일걸?

여긴 나무 심거나 뭐 설치할 땅도 거의 없으니.



외곽 도로는 이걸로 됐고..

관람객도 늘어났으니 쉼터나 만들어볼까 하는데



땅이 없으니 뭘 할수가 없네요..

그나마 있는 섬도 좁아서...



도로에 의자 깔고 분수 설치하는 것 정도가 한계인가...



마리답게 음악 연주도 락 스타일이네 ㅋㅋ..



2년 5월쯤 되어서 빚을 다 갚았네요~



놀이동산 왼쪽은 롤러코스터 깔아두려고 비워둔건가?


카난쨩 생일이기도 하니까

쌍둥이 롤러코스터나 만들어볼까 하는데


^^...;;



이정도면 되려나?



흥미도 6대는 좀 애매하지 않나..?


So-so.

쌍둥이 롤코라는 건 나머지 한쪽도 있어야 완성되는거니까.



이국적인 해산물 가판대??

촉수???는 또 뭐유.. -_-?


* 어쩐지 이상한 한국어판 번역..


^^...;

원래는 오징어다리 튀김이라는 것 같아.



저게 좋은 점이 있다면, 다른 상점에 비해 쓰레기가 안나온다고 해.

저거 위주로 설치하면 저렇게 휴지통이 적다고 불평할 일이 거의 없겠지.



크흠.. 드디어 비싸다는 여론이...



그동안 많이 뽑아먹었잖아.. ㅋㅋ



바로 옆에 오하라도 완성되었네요.

그 영향을 받아서 마츠우라의 흥미 등급도 크게 올라갔네.



저렇게 겹쳐져 있을수록 흥미 등급에 도움이 되지.



해산물 하면 카난쨩이니까

마츠우라쪽 출구에 설치해볼카난?


^^... ㅋㅋㅋㅋ



즈라? 아까보다 더 올라서 흥미도가 7대가 되었네유.


롤코 자체도 그렇고 도로 등 주변 여러가지가 영향을 끼치니까.



호왓? 돈 많이 갚았나 했더니 뭐한다고 또 풀로 땡겼대??


롤러코스터가 검은색인 걸 보니 쿠로사와(黒澤).. ^^..;


당신들 롤코만 만드는건 뿌뿌에요!


어머 다이아, 질투 파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건설비 장난아니네.. ㄷㄷ

재정 파탄났구만유..


-.-.........



어떻게 재정 압박을 이겨내고 완성은 한 듯한데...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거죠???

쿠로사와가의 수치예요!


아니 그정도는 ㄷㄷ...


본인이 만들어놓고 그런 소리 해 봐야... ^^..;



재정은 박살났지만 뭐.. ^^..;;

일단 광고나 때려보죠.



쯧쯧 이런 중대한 실수를 하다니..


?


탑승 사진이 없네유 -.-...



아씨 오늘 되는 일이 없네.


언니.. ㄷㄷㄷ


다이아 ㄷㄷㄷ...


-.-...;;;



어흠.. 뭐.. 어쨌든

앞으로 큰 돈 들어갈 일은 없으니 괜찮을거예요.



아니 저건 왜 중요한 타이밍에 나가떨어지나요?

진짜 맘에 안드네요.



거기다 화풀이를 해 봤자 -.-..;;



저건 단순한 형태니까

그냥 철거하고 다시 짓자.



하긴 가격 낮추는 것 보단 그게 낫겠다.



관람객을 유지하려면 롤코 뿐 아니라 다른 놀이기구들도 필요할텐데요.

의외로 놀이기구 종류가 몇개 안되는군요.


롤코가 죄다 900엔대라서, 돈 벌긴 좋아도..

지갑이 털리면 집에 가는 수 밖에 없긴 하죠..


아, 관객을 오래 붙잡아두려면 적당히 싼 가격의 놀이기구도 필요하겠군요.


취향들도 다양하니까.

롤코같은 격렬한 놀이기구를 꺼리는 관객들도 있고.



이쪽 ATM도 철거하고 새로 짓는 게 낫겠구만..



쿠로사와 광고??

우리 다이아쨩 진짜 질투 파이어네 ㅋㅋ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하라들 수입 좀 봐.. 와 ㄷㄷ


하아 이래서 부자들은...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해 봐야 ^^...;



어, 촉수???티켓을 들고 온 녀석이 있네.


표정부터가 기분나쁘네 이자식.


처음엔 거의 다 저렇지 않나.. -.-..;



기분나쁘니까 이름을 변태(Hent**)로 바꾸자.


저사람은 무슨죄여유.. -_-..;;



바로 오하라로 가나..

뭘 좀 아는놈이눼 ㅋㅋ



3년 8월이 되어서야 빚을 다 청산했네.. ㅋㅋㅋ



내리자마자 오하라가 제일 좋다고 하네.

꽤나 맘에 들었나봐.



길은 한정되어있는데 사람은 1300명이나 되니..


복잡하지만 어디 쉼터 만들 공간도 없으니 난감하네.



가능한 많은 놀이기구에 분산 수용을 할 수밖에..



비뚤어진 집은 유령의 집만큼 시시하고 인기도 빨리 떨어지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단 나으려나..



두번 하강하는 게 전부인 로그 플럼도 인기가 꽤 있네요.


수중 놀이기구는 누구든 좋아하지 않을까.

일단 가격도 싸고.



오하라도 광고할래~


이언니들 은근히 샘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풍선은 카난쨩이 제일 잘나가네 ^^...;



어째서 오하라는 저렇게 잘나가는걸까요?

부자라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그런가.. ^^...;;



아까 그녀석 여기 와서 오하라 롤코만 계~속 탔나봐유..




앞으로 4번 타면 끝나겠네.. ㅋㅋ



음...


..? 언니 왜?



아니 뭔 분수를 저렇게 도배하는거야?


쓸만한 풍경이 분수밖에 없어서 그런가?


이건 아마도..


다이아 혼자 7점 못넘는 게 맘에 안드나본데 ^^...



어릴때부터 자존심 강했고

우수하다는 소릴 들으면서 자랐으니까

혼자 떨어지는 건 용납이 안되나봐.. ㅋㅋㅋ...


그럴지도요.. ^^..;


덕분에 오하라는 7.76 찍고 매우 높음으로 올라갔네 ㅋㅋㅋ


현질의 효과가 대단하네.. -.-...



실제로 타보면 재밌을 거 같긴 하네요 ^^...;



ATM은 회전율이 빠르니까

수입도 대단하구나..



자 이제 클리어 지점인 3년 10월까지 왔으니

마지막 마케팅이 되겠네.



입장료 없는 공원에서

무료 입장권이나 할인권이 의미가 있나..


저건 나중에 실험해볼 가치는 있겠네.



전체 샷이군요.

우측은 더 개발할 여지가 있긴 하겠네요.




10월 29일.

이제 곧...



클리어~!



다들 박수치면서 풍선이 한꺼번에 날아가는데

이게 또 롤코 클리어 할 때의 묘미지.









풍선도 도로 모양으로 날라가네유 ㅋㅋㅋ



이름이나 입력해 볼카난?




펑펑펑..

풍선들도 타천-해버렸네.


하늘로 올라갔으니까 승천 아녀유 요시코쨩?


.........

요하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하라에 쓴 돈만 6300엔. 그는 대체...



풍선에 탑승 사진도 오하라꺼네.



이 녀석, 돈이 없어서 바이킹으로 간 모양이야.



즈라? 먹을거엔 전혀 돈을 쓰지 않았구만유..


즈라마루였으면 먹느라고 놀이기구를 안탔을텐데 말야 ㅋㅋㅋ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HARA IS WATCHING YOU.


감시당한다는 느낌은 받나보네 ㄷㄷ..




?.. 오 드디어 마츠우라가 1위가 되었군요.

흙수저가 금수저를 꺾는 이 모습. 정말 감격적이에요..


아니 난 흙수저가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팝콘 사먹을 돈도 안남았구나..

그 촉수 티켓은 뒀다 뭐한대?



그 가게가 한곳밖에 없어서 결국 찾지 못한 것 같네.. ^^...;



빨리 집에 가서 밥이나 먹으라구 ㅋㅋㅋ



결국 티켓은 못쓰고 가네.. ㅋㅋ



사요나라~~



이번 플레이는 이걸로 끝.

다음 시나리오는 Funtopi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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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카난의 생일.

평범하게(?) 카난마리로 가려다가

극장판 생각도 나고 해서 3학년 다 넣었다.


배경은 2월 초의 우치우라.

치카네 집 앞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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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쿠페스 이벤트 제4회 산책 랠리


카난쨩과 다이아님이 등장.


이번에도 저번에.. 그 뭐냐.

수족관때처럼 특전 SSR을 뿌리는 듯 한데




뭘 고를지 애매..


그래서


다이아님으로 ㅎㅎ

안경 다이아쨩 좀 귀엽다.


요새 스쿠페스 로긴하면


뮤즈 솔로 라이브 앨범 홍보가 ㅋㅋㅋㅋㅋ


오하요즈라~

아 즈라 너무 귀여움 ㅎㅎ


뭔일인고하니..

아쿠아가 TV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그래서인지 리코와 마루는 잘 될까 조금 걱정하는듯.


시간을 좀 거슬러 올라가서, 부실.


귤머장이 어제 뉴스 봤냐고 하는데..

특집 코너에서 스쿨 아이돌이 고향을 소개하는 내용이 있었다고.


호옹이?

스쿨아이돌이 잡지에만 실리는게 아니고 TV에도 나온다고?

역시 인기가 있으면 그런 의뢰도 오는걸까......


현실에서는 해외 공연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아쿠아도 언젠가 출연 의뢰가.. 음악방송이라거나?


그럼 나가자구!!~


역시 오하라 캬 ㄷㄷ


조용히좀 다니라고!


이사장 혼내는 회장님 ㅋㅋㅋ


방송국에서 TV 출연 의뢰가 ㄷㄷ


지방 방송사에서, 아와시마의 매력을 소개하는 기획이 있는데

마침 아쿠아에게 그 의뢰가 왔다고.


아니 노조미야 그건 안되지 ㅋㅋㅋㅋ



요하네양이 또 중2스런 소리들을 늘어놓는데

신이나 천사나 하여간 뭔가가 자기들을 감시한거라고


우리들 감시당한거임?!


지금만은 요시코쨩 말대로

신님이 말을 들어준걸지도?


님들이 말하기 전부터 나온 얘기임 ㅋㅋ


요하네가 또 마물이 어쩌구 헛소리를 하는데

에엨? 우치우리 바다에 그런 무서운게 있다니!


이제 슬슬 헛소리 받아넘기는거 알 때 되지 않았냐고 딜 넣는 언니 ㅋㅋㅋㅋㅋ


전에도 와보긴 했지만, 모두와 함께 여기 온건 처음이라고.

도쿄에서 온 리코는 아예 처음이고.


1화의 곡은 랜딩 ~ 액션~~ 예!!

팬미 생각나는구만 ㅋㅋㅋㅋㅋ


미친 2개가 모잘라서 ㅋㅋㅋ


너의 눈동자를 둘러싼 모험.

미라보쿠 커플링곡인 모양인데, 처음들어봄.


근데 첫부분이 그거.. 뭐냐 마비노기 던전 브금같네.


노래 자체는 해파트의 커플링곡 SKY JOURNEY 같은 느낌? 이런거 참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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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카난쨩의 생일.


근데 아쿠아는 왜 생일 관련 세트를 안파는걸까?


돈이 굳어서 좋은건지도 모르지만..





저거 대만 팬미 기념 선물인가..


과제보다 선물이 더 문제인데


음...


일판은 더 노답

몇달째 소모는 안하고 그냥 쌓아두기만 하다 보니 -_-


카난쨩은 언니같은 존재라고 ㅎㅎ



또 언니같다는 소릴 ㅋㅋㅋ

안그래도 두명이나 있으면서





생일파티를 바다속에서 한다고??



내말이..


그래도 일본은 여기보단 기온이 높은 편이긴 하다.




근까 바다에 들어갈만한 날씨가 아닌디..


'지들'이라면 1학년들 말하는건가? ㅋ


글쿠 메인으로 해놔서 맨날보는데

잠깐 다른 멤버로 바꾼 사이 또 불러달라고 ㅋㅋㅋ

얘 진짜..


또?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안가는게

2월 겨울 바다 속에서 어떻게 생일축하를 한다는걸까 ㄷㄷ




왜 요시코 대사만 저렇게 이상하게 나오지..?;

진짜 타천사라서 운이 없는 게..


다이아가 맨날 혼내니까 그러지..


이게 다 다이아 때문이다.


굳이 들어가야돼..?



러브를 담아서 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카난마리답다




대사를 잊어버린 회장님.


앞으로도 축하하주겠어요♪

뭔가 고백같네 이거



'우리'는 또 누구?



역시 다이아쨩


다이아 들어가기 싫어하는거같은데

끌고가야될듯





처음으로 아쿠아쪽에 관심을 가졌던건 작년 3월인가 4월초 쯤이었는데

카난은 솔직히 말해서 그땐 참 별로였다.


2센 투표때도 9위였다던데, 그럴 만 하네-이런 건방진 -_- 생각을 하고

뭔가 그리 끌리는 타입은 아니었다.

사실 그당시엔 다이아, 요우 빼고는 이름, 학년도 잘 모르고 별 관심도 없었긴한데.


그치만 1기 애니에서 상당한 임팩트를 보여주었고

모 센세의 4컷만화에서 허그마에 바보 컨셉으로 나오는게 너무 재밌었고

게다가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HAPPY PARTY TRAIN의 센터..


난 평일 아침 7시에 알람을 맞춰놓는데

그게 해파트의 첫부분인..


開いた花の香りから

히라이타 하나노 카오리카라

피어난 꽃의 향기에서


受けとったよ 次の夢を

우케톳타요 츠기노 유메오

건네받았어 다음 꿈을


さあどこへ行こうかな?

사아 도코에 유코오카나?

자 어디로 가볼까?


跳ねるように行こうかな?

하네루요오니 유코오카나?

날아오르듯 가볼까?


はじまりと(さよならを)くりかえして

하지마리토 (사요나라오) 쿠리카에시테

시작과 (작별을) 계속 반복해가며


카난의 파트. 이 부분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러니까 평일 아침마다 카난 목소리로 잠에서 깬다. 이게 벌써 몇달째인지.

카난이 3센이라 정말 다행이야.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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