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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 방구석에서 니지 서드 라이브를 감상
편하게 자빠져서 보려고 노트북을 하나 샀다.
컴퓨터 키는거도 귀찮은가 이제.. ㅋㅋㅋ

사놓고 보니 이렇게 네소들도 감상모드가 되어서 좋을지도?

어머니가 이 꼴(?)을 보더니
걔네 참 행복해보인다 이러는데 ㅋㅋ

이건 2일차 감상

짭돔 참 그리운 곳이구만

솔로곡중에는 역시 시즈쿠지

마에다아아아아ㅏㅏ각

아쿠아 핍스 당시 짭돔
끝나고 나서도 한동안 남아있던 레인보우

근데 나가는길은 졸라 짜증난다 ㅋㅋ
비까지 와서..
흑우팩 버스 타고 호텔 돌아가니 이미 자정이던.. ㅋ
그거도 지금은 다 추억이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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