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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인지 타이베이인지.. 어느쪽이 맞나?? 뭐 암튼

어제 오늘 대만에서 아시아 투어 라이브가 있었다.


저번 상해 2일차는.. 가려다가 좀 귀찮아서 걸렀다.

일요일에 움직이는걸 싫어하는것도 있고..

중국 대륙에서 하는건 뭔가 좀.. 그렇드라.


이번에 상영관 중 백석이 있길래 갔었다.


이건 3월 초 도쿄 팬미때.

백석 가는 건 거리가 적당해서도 있지만

여기 직원? 매니저?분이 항상 뭔가 챙겨줌 ㅋㅋ


이래서 갓백석을 안갈수가없지..


왼쪽 특전카드는 기본으로 주는거.


아니 이분이 포토카드까지 챙겨줬네 ㅋㅋㅋㅋㅋ


다음주에도 가야지 ㅋㅋㅋ

핍스는 직관가니까 다음주에 가면

한동안은 갈 일이 없을듯.....


in Taipei LIVE VIEWING


오늘의 셋리는 상해 때와 동일.

전체적으로 1기 곡에 + No.10 + Thank you, FRIENDS!!

거의 퍼스트의 재탕이라는 느낌인데

퍼스트때는 관심도 없었기때문에 뷰잉도 본적이없으니

나같이 늦게 판 사람에게는 꽤 괜찮은 구성이다.


중간중간에 애니메이션 1기 영상들이 계속 나오는데

1기 본지 2년이 다 되어가서 되게 신선한 느낌이다 ㅋㅋ


특이하게도 자기소개가 뒷부분에 있는데

mc 파트도 짧고, 아마 해외공연이라는 특성상 어쩔수없는듯.

말이 길어지면 통역도 길어지고 시간만 낭비되니..

어차피 하는 말이 다 거기서 거긴데 굳이 통역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고?


 상해도 그렇고 대만 공연도 2일차만 뷰잉을 해줬는데

유감인 건 아리사가 1일차 중간쯤부터 퇴장했다는 것.

뭔가.. 눈의 알레르기 증상으로 인해 나설 수 없는 듯 한데


최근 아리사의 일정을 보면

상해 라이브 간 뒤 다음주 내한 팬미팅, 다음날 대만 팬미팅

그 다음주 다시 대만 라이브.. 이런 식으로

한국과 대만에서 했던 팬미팅 당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어째서 라이브때만 문제가 생긴걸까?


다음주엔 토, 일요일 치바 라이브.

그 다음이 본편인 서울 공연.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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