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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 4 공략 및 관련 글(링크)


이 도시 플레이를 시작한지도 어느새 2년이 지났다.


많은 지역들이 개발되면서 인구 7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2년이나 한거치고는 진척도가 영 아닌데.


어쨌든 가장 유동인구가 많고 발전한 곳은 당연히 도쿄 중심부.


현실에서는 신주쿠의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이케부쿠로인데..


게임상에서의 취급은 썩 좋지 않다.

상업시설 약간에 중간 규모 주택들..

그나마 사이타마 등 북부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많아서그런지

역 이용자수는 상당한 편.


중심부만 해도 신주쿠, 도쿄역, 아키하바라 등 맵의 70% 이상은 개발이 끝났는데

이상하게도 이쪽은 뭐 있는 게 없다..

그래서인지 우측의 주택단지는 초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일단 주택은 싹 밀어버리고


이케부쿠로 하면 랜드마크로 유명한 선샤인 60(サンシャイン60)

지금은 꽤 밀렸지만 한때는 일본 최고층 건물이었다.


일본웹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옛날에 롯폰기 힐스 건물 받았던 곳에 있었다.

http://sc4batworks.web.fc2.com/dbat.html


선샤인 시티는 딱 한본 가본 적이 있다.

작년 5월이었던가..

포켓몬 센터도 있고 꽤 볼게 많다.


이 건물의 스펙은

상급 서비스업 인구 최대 6,612명 고용.


기본 건물들의 서비스업 고용 규모는 기껏해야 수백명인데

6천명대는 사무직으로 봐도 엄청난 규모다.


수요는 항상 넘쳐나는 지역이니

별 문제 없이 개발 끝.









드디어 인구 100만 돌파.

오래도걸렸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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