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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い昔のお話 寝坊した日の通学路
토오이 무카시노 오하나시 네보-시타 히노 츠-가쿠로
먼 옛날 이야기 늦잠 잤던 날의 통학로

グラウンドのすみっこでサボる 君と出逢った
구라운도노 스밋토데 사보루 키미토 데앗타
운동장 구석에서 땡땡이 치던 너를 만났어

何度目の朝だっただろう 信号待ちの私に
난도메노 아사닷타다로- 신고-마치노 와타시니
몇번째 아침이었을까 신호를 기다리는 내게

“また今日も遅刻だね”って イタズラな笑み
"마타 쿄-모 치코쿠다네"엣테 이타즈라나 에미
"또 오늘도 지각이네"라고 장난스러운 미소


気付かれてたの? 気にしていたの?
키츠카레테타노? 키니시테이타노?
눈치챘던거야? 신경쓰고 있었어?

なんで話し掛けたの?
난데 하나시카케타노?
어째서 말을 걸어줬어?

そんなことばかり 行ったり来たり
손나코토바카리 잇타리 키타리
그런 것만 왔다 갔다

やさしい眩暈に くらり
야사시이 메마이니 쿠라리
상냥한 현기증에 어질어질


恋に落ちたのは突然だった
코이니 오치타노와 도츠젠닷타
사랑에 빠진 건 갑작스러웠어

君は天使だった
키미와 텐시닷타
너는 천사였어

胸の真ん中の 針が振れて
무네노 만나카노 하리가 후레테
가슴 한가운데 바늘이 흔들려

耳たぶが熱くなった
미미다부카 아츠쿠낫타
귓불이 뜨거워졌어


もどかしくて ちょっと嬉しくて
모도카시쿠테 춋토 우레시쿠테
답답하고 조금은 기뻐서

木漏れ日 綺麗だった
코모레비 키레이닷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이 예뻤어

眠れない夜と出逢いました
네무레나이 요루토 데아이마시타
잠이 들지 않는 밤과 만났어요

ここからが君と私のはじまり
코코카라가 키미토 와타시노 하지마리
이제부터가 너와 나의 시작


あれから君と会うたび 心が空回りした
아레카라 키미토 아우타비 코코로가 카라마와리시타
그때부터 너와 만날 때 마다 마음이 헛돌았어

打ち解けそうになるたび 不意に人見知りした
우치토케소-니나루타비 후이니 히토미시리시타
마음을 터놓고 싶을 때 마다 갑자기 낯을 가렸어


不器用すぎて すぐに凹んで
부키요-스키테 스구니 헤콘데
너무 서툴러서 금방 푹 꺼지고

ひとり 後悔の嵐
히토리 코-카이노 아라시
혼자서 후회의 폭풍

背伸びしないで 私のままで
세노비시나이데 와타시노마마데
억지로 무리하지 말고 나 그대로

生きていればいいのに…
이키테이레바이이노니...
그렇게 살아간다면 좋을텐데...


恋をしたせいで臆病になった
코이오시타세이데 오쿠뵤-니낫타
사랑을 하는 바람에 겁쟁이가 되었어

君が遠くなった
키미가 토오쿠낫타
네가 멀어졌어

手を振るくらいは 出来たのにな
테오후루쿠라이와 데키타노니나
손을 흔드는 정도는 할 수 있었을텐데

躊躇いが勝ち残った
타메라이가 캇치노콧타
망설임이 이기고 말았어


夢みたいで きっと浮かれてて
유메미타이데 킷토 우카레테테
꿈만 같아서 분명 들떠있어서

叫びたかった空
사케비타캇타 소라
외치고 싶었던 하늘

“明日こそは”って繰り返して
"아시타코소와"앗테 쿠리카에시테
"내일이야말로"라며 반복해서

夕焼けに背中押されてた家路
유우야케니 세나카 오사레테타 이에지
노을에 등 떠밀렸던 집으로 가는 길


どんなときでも 微笑んでくれた
돈나토키데모 호호엔데쿠레타
어떤 때라도 미소지어 주었던

君は天使だった
키미와 텐시닷타
너는 천사였어

あの日言えなかった 届かなかった
아노히 이에나캇타 토도카나캇타
그날 말하지 못했어 전할 수 없었어

言葉を抱きしめて行こう
코토바오 다키시메테이코-
말을 껴안고서 가자


恋に落ちたのは必然だった
코이니 오치타노와 히츠젠닷타
사랑에 빠진 건 필연이었어

“大好き”をありがとう
"다이스키"오 아리가토-
"정말 좋아하는 마음"을 줘서 고마워

この想いはずっと宝物
코노 오모이와 즛토 타카라모노
이 마음은 쭉 보물


ここまでが君と 私のストーリー
코코마데가 키미토 와타시노 스토-리-
여기까지가 너와 나의 스토리

今も誇らしく輝いてるよ
이마모 호코라시쿠 카가야이테루요
지금도 자랑스럽게 빛나고 있어

 

 

 

가사가 참 이쁘다 이노래.. ㅋㅋ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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