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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が吹いた

카제가 후이타

바람이 불었어


何か変わった?

나니카 카왓타?

무언가 변했을까?


私は私のままで

와타시와 와타시노 마마데

나는 나 자신인채로


見慣れた景色眺め

미나레타 케시키 나가메

낯익은 경치를 바라봐


誰もいない、ひとりぼっち

다레모이나이, 히토리봇치

아무도 없는, 외톨이



夜明けが綺麗なだけでいい

요아케가 키레이나다케데 이이

새벽이 아름다운 것만으로도 좋아


他にはいらない

호카니와 이라나이

다른 건 필요없어



美しいほどに切なさ連れて

우츠쿠시이 호도니 세츠나사 츠레테 

아름다운 만큼 안타까움을 데려와서


瞬くように消えてしまうけど

마타타쿠요-니 키에테시마우케도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말지만


心許ないこんな夜でさえも

코코로모토나이 콘나 요루데사에모

어쩐지 불안한 이런 밤이라 해도


照らした青が私を生かすよ

테라시타 아오가 와타시오 이카스요

비춰진 푸른색이 나를 살아가게 해



退屈だと誰かが言った日常がただ欲しかった

타이쿠츠다토 다레카가 잇타 니치죠-가 타다 호시캇타

누군가는 지루하다고 말했던 일상을 단지 원했어


誰にも知られぬように夜空に描いては消した

다레니모 시라레누요-니 요조라니 카이테와 케시타

아무도 모르게 밤하늘에 그리고는 지웠어



どこかで君も同じ夜を過ごしているかな

도코카데 키미모 오나지 요루오 스고시테 이루카나

어디선가 너도 같은 밤을 보내고 있을까?



冷たい空気 群青滲んで

츠메타이 쿠-키 군죠- 니진데

차가운 공기가 군청색으로 번져서


消えない情景あの頃のまま

키에나이 죠-케이 아노 코로노마마

지워지지 않는 광경 그 시절 그대로


必然のように、導かれるように

히츠젠노요-니, 미치비카레루요-니

필연인것처럼, 이끌려오듯이


何度もこの場所戻ってしまうよ

난도모 코노 바쇼- 모돗테시마우요

몇번이고 이 장소로 돌아와버리고 말아



このまま遠くへ

코노마마 토오쿠에

이대로 저 멀리


どこか知らないところまで

도코카 시라나이 토코로마데

어딘지 모르는 곳까지


今日が明日に変わる境界線を消しさって

쿄-가 아스니 카와루 쿄-카이센오 케시삿테

오늘이 내일로 바뀌는 경계선을 지우고


自由にゆらゆらとはためく鳥のように

지유-니 유라유라토 하타메쿠 토리노요-니

자유롭게 흔들흔들 나부끼는 새처럼


この手はなんだって掴めると信じよう

코노테와 난닷테 츠카메루토 신지요-

이 손은 뭐든지 잡을 수 있다고 믿자


もう一度

모- 이치도

다시 한번



美しいほどに切なさ連れて

우츠쿠시이 호도니 세츠나사 츠레테 

아름다운 만큼 안타까움을 데려와서


瞬くように消えてしまうから

마타타쿠요-니 키에테시마우카라

순식간에 사라지고 마니까


心許ない今日にさよならを

코코로모토나이 쿄-니 사요나라오

어쩐지 불안한 오늘에 '안녕'을


新しい明日を生きるよ 何度も

아타라시이 아스오 이키루요 난도모

새로운 내일을 살아갈거야 몇번이라도



私を生きるよ

와타시오 이키루요

나를 살아가





저번 앨범의 Lotus처럼 리카코 본인이 작사한 곡.

역시 좋아.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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