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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13 스쿠페스 하나요 이벤트
  2. 2014.10.10 건담시드
  3. 2014.09.10 초밥왕 2부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014.06.25 러브라이브 노래
  5. 2014.06.25 노래 정리
  6. 2014.06.17 일본식 이름
  7. 2014.06.16 140616
  8. 2014.06.15 포켓몬 블랙
  9. 2014.06.11 wii 와이파이
  10. 2014.06.10 러브라이브 스쿠페스 시리얼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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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점을 약간 넘겨서 겨우 각성시켰다.


20분 정도 남은 상태에서 1500위 벗어났을때는 어떻게 되나 싶었는데..


막판에 단풍잎이 178개라 하드 4배도 못하고 -_-


겨우 노말 4배를 클리어했지만 시간초과(3시 2분)로 무효


저번에 에리 이벤트때는, 여러가지로 상태도 안좋고 다 귀찮아져서 명함도 못땄는데


그 뒤엔 좀 괜찮아져서 꽤나 열심히 한거같다. 전보다는.


며칠전 익스곡에 사랑해 만세가 있을때는 마지막날에 클리어 60번을 넘겨서


100번을 채우고 트리플 S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해서 존나 달렸으나


미친 100번이 아니라 120번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1시간만 더 있었어도 가능했겠지만 30분 안에 20번 클리어는 시간이 모자라서 안되고.


뭐 다음에 또 나오겠지. 언제일지는 몰라도.


그래도 그때 단풍잎을 상당히 모아둬서 오늘 겨우 각컷을 넘겼으니 의미는 있었네..


그때 모아둬서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 것 같았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았다.


4배곡이 나와서 그런가..


이제 1회차 이벤트는 노조미, 린, 마키가 남았는데


현질은 거의 안하고 있으니 카스톤에 한계가 있다.


이번만 해도, 딱히 세본건 아니지만 30개 이상 나간거같은데


이렇게 되면 노조미, 린은 명함만 따고 마키를 노려봐야겠다.


일쿠쪽도 3만점은 넘겼으니 하기에 따라서는 각성정도는 가능할텐데


걍 조금 더 모아서 11연차를 돌릴까.. 흠


일판은 3월부터 시작했지만 각성컷까지 가본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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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시드

─Lifestyle─ 2014. 10. 10.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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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볼까 말까 하다가 봤는데


졸라재밌네.


아 처음은 아니고 4년전에 봤다만


뭐 4년만이니까 거의 다 까먹었지.


시뎅은 확실히 막장이었다는건 기억하는데, 시드는 좀 낫나?


코드기어스는 작년, 즉 5년만에 재탕했었는데


올해 3탕하니까 어지간한건 거의 다 기억났었다.


그와중에도 '오 이걸 이렇게 빠져나가는구나.'하고 놀란건 있지만..


3탕쯤 되면 재탕과는 다르게 어지간한건 다 기억나는듯.


어쨌든 건담시드는 다음팟으로 8화인가 9화까지 보다가


리마스터라는게 있길래 그 뒤부터는 그걸로 봤다.


pc로 보기도 하고, 누워서 유튜브로 보기도 한다. 거기 자막까지 다 올라와있던데.


근데 hd라면서 유튜브에선 왜 360p이냐.. ㅋ 하긴 폰으로 볼때는 상관없지만.


리마스터판을 보니까, 뭐 꽤나 달라진게 있다는거같은데, 애초에 4년만에 보는거니 잘 모르겠지만.


좀 3d스럽게 나오는 부분도 있고 한거같다.


새로 나온 엔딩도 있고. 시드시리즈가 까이긴 많이 까여도 ost들은 좋단말이지.


그리고 역시 캐릭터들이 이쁘다. 확실히 애들이 미형이야..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리마스터라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왠지 전보다 더 이쁜거같다.. ㄷㄷ


이제 오브 탈출하는 편까지 봤는데, 과연 이건 다시봐도 쩐다. ost 여명의 수레바퀴도.


정말 잊을 수 없는 장면 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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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페스 메인스토리 아직 안본게 쌓여서 곡 해금이나 할까 하고 보다가


애들이 음식을 먹는게 부러워서.. 문득 네이버에 초밥왕이라고 쳐봤다.


초밥왕 2부라는 책이 맨 위에 뜨는걸 보고 '아 전국대회편인가?'하고 그냥 클릭해봤는데


그게아니고 신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후속작이구나


대충 20년 정도 지난 현재 시대가 배경이라고 한다


초밥왕 보면서 쇼타도 지금쯤 아저씨겠구만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나와버렸네


사지 안토의 아들과 쇼타의 아들도 등장하는데..


사지의 아들 이름은 쇼타


ㅋㅋㅋㅋㅋ 이름까지 붙여줄 정도야? ㅋㅋㅋㅋ


하긴 쇼타가 사지에게 준 임팩트가 크긴 컸겠지..

..인줄 알았는데 단행본을 보니까 이녀석 엄마가 붙여준 이름이다.

옛날에 잠깐 만나던 여자라 아들이 있는줄도 몰랐다고.


쇼타의 아들도 나오는데 전에 정오랑(오오토리) 사장님이 만들던 뱅어초밥까지 만든다 ㄷㄷ


과연 쇼타의 DNA라고 사지도 놀랄 정도.. 뭐 쇼타는 그나이쯤에 전국대회 우승까지 했으니.


무대는 무작정 프랑스로.. 간다는 것 같고.


한국에는 바로 저번달 1권이 정발됐다.


기존 초밥왕도 10년 동안 40권으로 완결났는데


이건 언제까지 갈까


되게 감명깊거나 재밌게 본 작품들은 뒷이야기가 궁금해질때가 많은데


이렇게 나와주면 진짜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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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아하던 곡들 외에 최근 꽂힌 건..


1. 硝子の花園


블루레이 특전인 노조에리의 듀엣곡. 硝子가 왜 유리인가 했더니 같은 뜻이랜다.


아마 최근 한달 새 가장 많이 듣지 않았나 싶다.


2. LONELIEST BABY


이것도 블루레이 특전. 다이스키 다이스키~ 하는 노래.


아마 스쿠페스에서 스코어매치 하다가 들어본거같은데


처음엔 별 감상 없다가 몇번 듣고나니 자꾸 마지막 부분의 Oh baby I love you! 하는 부분이 맴돌았다.


3. Beat in Angel


또 블루레이 -_-..; 이런 노래를 뭐라 하는지 모르겠는데 뭐 꽤나 좋아하는 타입이다.


그나저나 린과 마키가 의외로 잘어울리네. ㅎㅎㅎ


4. ありふれた悲しみの果て


최근 스쿠페스 이벤트곡. 에리는 이런 슬픈 느낌의 곡도 잘어울리는듯.


5. Music S.T.A.R.T!!


6집의 타이틀. 다른 타이틀 곡에 비해선 늦게 들어본 편이다.


제목만 봤을때는 '이거 노래 제목이 뭐 이래 단순하냐 ㅋㅋㅋㅋ'했는데


노래 자체는 생각보다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디게 방방뛰는 느낌.


내년쯤이면 솔로버전도 나올라나.


6. Someday of my life


한달전인가 호노카 이벤트때의 이벤트곡. 으 호노카쨩 목소리 정말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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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정리

─Lifestyle─ 2014. 6. 25.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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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에선 노래마다 선호도를 줄 수 있는데

(물론 아이폰이나 아이팟에서도 된다)


별 5개인게 몇년전부터 쌓이고 쌓이다 보니 400개도 넘었다 -_-..;


중간에 너무 많이 들어서 질렸다 싶은건 좀 정리하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쌓인게 더 많다.


별 5개를 Best라고 따로 분류해놨는데


가만보니 이상하다.. best가 뭔 500개 가까이 되나?


이번엔 제대로 잘라내서 180개까지 줄였다. 원래 100개까지 줄이려고 했으나, 더이상 짜를게 없다..;


그래도 재생시간 기준 11시간이 넘긴 하지만, 뭐 많이 잘랐으니 됐나.


아무래도 옛날 합필갤 전성기 시절 받은것들이 대거 짤렸다. 좋긴 한데 너무 많이 들어서..


그렇게 별 4개로 짜른것들도 오랜만에 들어보면 좋다. 원래 좋아하던 노래 짜른게 많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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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이름

─Lifestyle─ 2014. 6. 17.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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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검색하고 돌아다니다가 일본어 사전 사이트를 발견했다.


http://ejje.weblio.jp/


일본어 - 영어 사전인듯한데.. 일본의 지명이나 성씨, 인명 등도 검색하면 나온다.


鈴木라고 치면 Suzuki라고 뜨는 식.


반대로 Suzuki라고 치면 '스즈키'라는 발음으로 읽히는 한자가 뜬다.


이곳에 한자로 된 단어를 쳐보면 실제로 그게 일본에서 쓰이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데스노트의 주인공 야가미 라이토같은 경우


야가미라는 발음의 성 자체는 실제로 있지만 夜神라 쓰고 야가미라고 읽는 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이토라는 이름도 물론.. 이건 작가가 이름 똑같은 애들한테 피해줄까봐 의도적으로 없는 성과 이름을 썼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夜神라 쳐도 결과가 나오지는 않는다. 다만, 야가미 라이토 자체는 유명 만화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夜神 月를 치면 만화 데스노트의 주인공이라는 설명은 뜬다.


일본어 사전이다보니 정체로 國이라고 쳐도 신자체인 国이 뜬다.


내 이름은 안쓰이겠지 하고 쳐봤더니(물론 성은 빼고)


나온다 -_-


음독, 훈독 어느쪽으로든 있는것같다.


심지어 위키백과에 등록된 인물도 있는데


읽는 법도 음독이다..; 음독이다 보니 한국어 발음과 매우 비슷하다.


메이지 시대 후반에 태어나서 70년대까지 살았으니 꽤나 오래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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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6

─Lifestyle─ 2014. 6. 16.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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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병원갔다가 6세대인 포켓몬스터 Y버전을 사러 바로 국전까지 갔다.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되지만 그냥 국전 가본적도 없고 해서.


보니까 가격도 별 차이 없고, 배송비나 교통비나 그게 그거라.


2시간 정도 걸리던데, 원래 이 정도 거리는 전철을 타고 다녔지만


광역버스라는걸 한번도 안타봐서 한번 타보기로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딱히 탄 사람도 별로 없었다.


과연 앉아서 갈 수 있고 사람도 없으니 매우 쾌적했다.


인천 구간을 빠져나가면 바로 서울 고속터미널까지 스트레이트로 가는 모양이다. 이것도 역시 안타봐서 처음알았다.


자면서 갈 수 있으니까 좋네. 이래서 버스를 타고 다니는구만.. 물론 앉을 수 있을 때의 얘기다.


자다 깨다 얕은 잠을 자면서 가니 벌써? 하는 사이에 서초구까지 넘어가 있었다.


자면서 가느라 시간의 흐름도 잊은 모양이다.


어느새 보니 버스 안에 사람이 꽉 차 있었다.. 대체 언제 탄겨?


고속터미널에서 3호선을 타고 2번인가 가면 남부터미널이다. 3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큰 건물.


9층에 가면 한우리라는 곳이 있는데, 듣던대로 좋은 곳이다. 과연 엔하위키에 항목이 있을만한데.


카드로 사면 천원인가 더 붙는다고한다. 원래 현금은 잘 안쓰지만, 가기 전에 그런 소릴 봐서 미리 현금을 빼놨다. 가격은 36000원. 하골소실이나 블화에 비해 포장이 매우 심플하다..


굳이 Y버전을 산 이유는 포케스페의 Y라는 캐릭터가 여자애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덜 걸려서 환승이 아직도 가능한지 궁금해졌다. 한 20분은 지났을텐데..


나가서 대충 아무 버스나 탔다. 서초 11번이던가. 마을버스다.


어플로 보니까 역시나.. 강남역으로 간다. 전철 잘 깔린 도시는 이런게 좋다. 대충 아무거나 타도 결국 어딘가 역을 지나치게 되어 있다.


돌아갈때도 버스를 탈까 했으나 다음 버스가 1시간 뒤에나 온다길래 그만뒀다.


서초도 그렇고 강남쪽은 처음가봤다. 딱히 갈 일이 없네.


강남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는데 브금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즈1 브금 ㅋㅋㅋㅋㅋ


하긴 kbs에서 미연시 브금까지 나오는 시대니까 이상할것도 없다.


2호선 타고 신도림에서.. 20분 기다려 급행을 타고. 완행 타는게 시간으로 따져봤을때는 더 낫지만 딱히 급한일도 없다보니.


플레이해보니까 이건.. 그래픽은 거의 다른 게임 수준이다. 대각선으로 이동도 되고.


3세대에서 5세대까지 오는데도 꽤나 발전이 있었지만 6세대는 그 차이보다도 훨씬 큰거같다.


일단 3D라는것도 그렇고.. 근데 내가 익숙하질 않아서 그런가 딱히 3D라는걸 못느끼겠다.


뭔가 겹쳐서 보이는데.. 보는 각도나 거리도 고려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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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블랙

─Lifestyle─ 2014. 6. 15. 0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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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3년쯤 전인가? 블랙 화이트가 한글판으로 출시되던 시기에 바로 샀었다.

조금씩 플레이하다가 블랙버전은 그 항구도시에서 멈췄고 화이트로는 거기까지도 못갔는데

블랙은 이틀 걸려서 어제 엔딩까지 봤다.

얼마전 닌텐도 예전 게임들 와이파이가 막혔다는걸 알고 몇몇 포켓몬들은 걍 6세대로 보내버리기로 했다.

그런 이유도 있고 어차피 3ds도 전에 사놨고 해서 작년에 출시됐다는 6세대나 사볼까 했는데

이거 하트골드 시절 있던 포켓몬들 6세대로 옮기려면 일단 5세대로 옮겨야 했고

5세대로 옮기려면 엔딩은 봐야하니..

뭐 결국 포켓몬 셔틀인 셈이다.

블화도 결국 사놓고 방치한다는 룰을 잘(?) 따른 것인데.. 사놓고 안하는것도 참.. ㅋ

블랙버전은 예전에 배포 때 받아놓은 70짜리 뮤츠와 50짜리 레쿠쟈가 있어서 렙업 고생은 안하고 빨리 깰 수 있었다.

3번째 체육관까지는 깨놨으니 레쿠쟈는 쓸 수 있었고 조금 더 깨니까 뮤츠도 쓸 수 있게 되었다.

뮤츠 하나만으로 사천왕이든 N이든 걍 쓸려나가는 -_-..;

그 배포 뮤츠가 견제 폭이 대단한데, 악 타입 쓰는 놈은 파동탄으로 보내버리고

격투는 말할것도없이 에스퍼인 뮤츠의 밥이고

에스퍼와 고스트는 고스트 기술로

사천왕 평균 레벨들도 50 근처라, 사실상 혼자 다해먹었다.

2차 클리어때는 레벨들이 70대라 하트골드에서 데리고 온 100렙 기라티나로 깼다.

스토리는 가장 평이 좋던데, 확실히 엔딩 부분이 좋았다.

이번에는 그냥 엔딩 보는것만을 목적으로 해서 빨리 깬 감이 있는데, 화이트 버전은 나중에 천천히 해봐야겠다. 물론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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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마리오카트 와이파이 대전이나 해볼까 했더니


??


안되는거같다


대충 알아보니 기사가 하나 뜨는데


저번달에 와이파이 서비스 종료됐다네


ㅁㅊ


이미 2월쯤에 공지가 있었던 모양이다.


사정은 다른나라도 똑같다고한다.


아 마리오카트가 멀티가 안되면 고자인디..


좀 더 알아보니 nds 시절 발매된 포켓몬같은 게임들도 마찬가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하골소실 블화 이것들 와이파이 교환도 막힌거네


블화2까지 막혔다고 하던데.. 음.


얘네 옛날부터 포켓몬 에딧질하고 하는것에 좀 민감한것같았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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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산 블루레이 7권 수납박스


7권같은 경우 스쿠페스 정발소식 이후 나와서 그런지 코드가 동봉되어 있는데


나머지는 그 전에 사서 그런지 코드는 없다.


이건 메일로 보내준다길래 확인해봤더니 5일전에 와있었다..


사놓고 안뜯어보는 취미는 라노베나 만화뿐만이 아니라 블루레이, cd도 그런데..


몇몇 psp 게임들도 그렇고. 애초에 psp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무슨 한정판 특전같은 게 있어서 사지 않았나 싶다만.. 한 2, 3년은 된거라 기억은 안나고


블루레이는 그 이전부터 조금 모으고 있었지만 정작 플레이어는 작년에나 샀다.


그것도 방치해두다가 한달전 포맷할때쯤에나 컴퓨터에 장착했다..;


어쨌든 7권같은 경우 수납박스하고 같이 와서 그런지 따로 비닐포장은 안되어있고


1~6권은 안에 학생증? 그게 들어있어서 뜯어보는중이다.


애니 자체는 어차피 이미 본거지만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뭘 본적도 없고 하니 마지막편 정도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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