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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Happy New Year!)

다이아씨는 1월 1일이 생일이죠? 축하해요 ^^

Happy birthday Dia~chan~

생일 축하해요 언니 ^^

감사합니다 ㅎㅎ

새해 첫날이 생일인것도 괜찮은 것 같아.
전국의 사람들이 축하해주는 기분이 들지 않아?

그것도 그렇네요 ^^...


이제 바다를 건너서 도쿠시마..
아니 진청시티로 갈거야.


첫 상대로군요.


고오스 계열은 쉽게 상대할 수 있겠네요.
기본적으로 독에 강하니까..



기본적으로는 ↙ 이렇게 좌측 하단 방향으로 가면 돼.
실제로도 그렇듯이.

바다가 꽤 넓어서 잘만 하면 트레이너도 거의 피해갈 수 있지 않나?


물론 여기서 레벨 좀 올리고 갈 생각이면
트레이너 하나하나 다 찾아서 깨도 되구요.



-.-...;;


이녀석, 꽤 희귀한 포켓몬을 갖고 있네요.

어니부기라.. 꼬부기 진화형이던가?

골드버전에선 얻을 방법이 없지.

야생으로도 안나오고.. 누가 주지도 않지?

타임머신을 통해서 1세대와 연결한 뒤 가져오는 방법이 유일할걸요.


어라, 고오스가 진화하나봐요.


그치만 팬텀으로 진화하려면 통신교환을 해야 되니까
이 버전만 가지고는 방법이 없네..

훨씬 나중의 얘기겠지만
이 세대에 있는 애들을 신버전으로 올려보내고 나서야 통신교환이 가능하겠지..


소용돌이는 뭐예요??


저건 바다회오리라는 기술이 있어야 넘어갈 수 있습니다.
전설의 포켓몬 루기아와 관련이 있지만, 지금은 상관없는 얘기지요.


이건 좀 위험했네...;




아.. 이게 그 '루기아' 얘기인가보네요..


흠.. 스프레이 떨어질 때 마다 다시 뿌려야 되는 게 귀찮지..

그치? 리메이크버전에선 계속 쓰겠냐고 물어봐서 좋은데.

옛날 게임이라 아무래도 편의성이 좀.. 그렇죠.


야생에서 만난 녀석과 싸우기 귀찮으면
'날려버리기'를 쓸 수도 있겠네.


내동댕이쳐졌대 ㅋㅋㅋㅋㅋㅋ

^^...;
그치만 기술 자체가 '후공'이라
일단 한대 맞고 날려버리게 돼요..

아, 그럼 그냥 도망가는 게 나으려나..

도망칠 수 없는 상황도 간혹 있긴 있으니, 그럴 때 써도 되고.


진청시티(タンバシティ)에 상륙한 것 같네요.


사진 아저씨?
이런 곳도 있었던가..


스토리와 관련된 곳이 아니면 잘 기억이 안나지..




아니 기절한 애 사진을 찍는거야..?




...이거도 뭔가 효과가 있나?

딱히 그런 건 없는듯.. ^^...;



담청시티 바다쪽에도 바위들이 있었지..


되돌아갈 때는 파도타기를 쓸 필요가 없죠.



이 근처에선 루기아에 대한 얘기는 다들 아는 것 같네..



대단한 아저씨네.. ㄷㄷ





'럽폭도'에게 포켓몬을 털린 것 같네.




'단단지'라는 포켓몬을 맡아줄 수 있는데요.
받아도 되고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도감을 채우려면 받는 게 낫겠죠.



바위깨기로 바위 부수고 다니면 나오긴 하는데
출현률이 10% 밖에 안돼서 잡기 좀 귀찮지.

벌레/바위 타입이었네요. 꽤나 특이한 조합인걸..

근데 플레이어가 안돌려주면 털린거나 똑같은 거 아냐?

안돌려줘도 상관은 없어요.

그렇구나.. ㄷㄷ



밑쪽으로 가면 진청시티 약국이 있어요.







일단 약국이니까, 신약 입수 말고도
일반적인 상처약도 살 수 있는 것 같네.



연두마을도 바로 갈 수 있으니까
이 세계에선 포켓몬 있으면 집에 가기 편하겠네.



공중날기는 체육관 앞에 돌아다니는 아주머니한테서 입수할 수 있는데요.
이 체육관의 뱃지가 있어야 사용 가능하다고 해요.

일단 관장부터 깨고 오도록 하죠.



자랑하다 털린거구나.. -.-...;

멍청하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