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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생일인 멤버들은 호머장, 귤머장하고 세츠나가 있다.
그래서 지난 8월 7일, 22일에 갔었다.
두 머장은 윗쪽에 같이 전시되어 있고
밑에는 세츠나 굿즈들.
뮤즈 아쿠아에 비해선 나온게 많지가 않아서.. 약간 심심한 느낌
이쪽은 뭐.. ㅋㅋ
이때 치카 생일세트나 있으면 사가려고했는데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생일 지나도 입고가 되질 않았다..;
니코 생일카드는 2주가 지나도록 남아있었다. 전에 안받았는데 잘됐지.
가는김에 스미레 미니태피하고 에리리 안경닦이 하나 보이길래 그냥 샀다.
사에카노 예전에 군대 있을땐 꽤 팠었는데 본지 한 4년도 더된듯.. ㅋㅋ 완결났었지아마..?
그리고 슈퍼스타 팜플렛. 이거 귀하군요.
하라주쿠를 2019년 2월엔가 가고 안갔으니 한 2년도 더됐는데..
그당시 도쿄를 많이 갔어도 거의 아키바 인근에서만 움직였으니.
오랜만에 김밥이나 함 먹고.
8월 8일에 갔으면 세츠나 생일카드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었겠지만
일요일에 움직이는 건 너무 귀찮아...
2주 지나서 일요일..
일요일에 밖으로 안나가는게 나의 신조 중 하나인데
치카 생일세트가 재입고되었다는 소릴 듣고 나가기로 했다 -_-
근처 역에 합정까지 바로 가는 버스가 있는데
하필이면 역 도착 전에 출발해버려서 그냥 공항철도를 타고 가기로 했다.
계양역 진짜 오랜만이네.. 샤론 퍼스트 라이브 이후로 처음이니 1년 반만에 오나.
서울 갈때 공항철도도 빠르고 좋은 선택지긴 한데
그냥 버스타고 주로 가다보니..
저 반대편 전철 타고 인천공항까지 쭉 가면
거기서 비행기 타고... 뭐 갈데도 없지 지금은? ㅋㅋ
공항조차 그립다.
치카 세트는 한 3개인가 걸려있었다.
세츠나 제단은 네소 등 몇몇 인형이 추가되며 전보다 업글됐다 ㅋㅋ
근데 이번에 가니 럽라 생일카드는 다 떨어져서 없던..;;
니코는 2주 넘게 남아있길래 세츠나도 있을 줄 알았는데 흠..
간 김에 리코 뱃지가 이쁘길래 두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