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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좋아하던 곡들 외에 최근 꽂힌 건..


1. 硝子の花園


블루레이 특전인 노조에리의 듀엣곡. 硝子가 왜 유리인가 했더니 같은 뜻이랜다.


아마 최근 한달 새 가장 많이 듣지 않았나 싶다.


2. LONELIEST BABY


이것도 블루레이 특전. 다이스키 다이스키~ 하는 노래.


아마 스쿠페스에서 스코어매치 하다가 들어본거같은데


처음엔 별 감상 없다가 몇번 듣고나니 자꾸 마지막 부분의 Oh baby I love you! 하는 부분이 맴돌았다.


3. Beat in Angel


또 블루레이 -_-..; 이런 노래를 뭐라 하는지 모르겠는데 뭐 꽤나 좋아하는 타입이다.


그나저나 린과 마키가 의외로 잘어울리네. ㅎㅎㅎ


4. ありふれた悲しみの果て


최근 스쿠페스 이벤트곡. 에리는 이런 슬픈 느낌의 곡도 잘어울리는듯.


5. Music S.T.A.R.T!!


6집의 타이틀. 다른 타이틀 곡에 비해선 늦게 들어본 편이다.


제목만 봤을때는 '이거 노래 제목이 뭐 이래 단순하냐 ㅋㅋㅋㅋ'했는데


노래 자체는 생각보다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디게 방방뛰는 느낌.


내년쯤이면 솔로버전도 나올라나.


6. Someday of my life


한달전인가 호노카 이벤트때의 이벤트곡. 으 호노카쨩 목소리 정말좋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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