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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페스를 2014년 3월부터 시작해서 약 3년 7개월이 지났다.

그러나 21개월 -_-의 공백을 빼니 얼마 안되는거같기도.

물론 중간중간 휴가나 출타를 이용해서 하긴 했으나

역시 폰을 안가지고 있다 보니 트렌드(?)를 따라갈 수 없었다.


나만 몰랐던걸지도 모르겠는데

하여간 나는 몰랐다.


얼마전에 돌 50개를 갈아보니 루비 SSR과 SR이 나왔다.

리코 생일 때 눈치챘었지. 루비 카드가 하나도 없다는걸 -_-


이렇게 돌 50개를 갈면 보조 티켓을 하나 주는데.. 25개를 모으면 UR 하나를 확정으로 얻을 수 있다.

올해 4월 생긴 기능이라는데, 울레 먹는 건 좋지만 에이 25개를 언제 모으냐.. 생각해서 5개 모일 때 마다 갈아버리고는 했었다.

물론 그걸로 울레를 먹은 적은 없다.


근데 이게 ㅋㅋㅋ 씰샵에서 보조티켓 교환도 되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되는 줄 알았으면 5개에 안갈았지 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선물함을 보니 보조티켓이 19개인가? 있던데

무슨 이벤트였는지 뭔지 모르고 그냥 받았다만 하여간 좀 많았다.

씰샵에서 교환으로 보조티켓을 25개까지 모아서

아무래도 아쿠아는 울레가 하나마루 하나밖에 없어서 아쿠아쪽으로 돌렸는-데..


또 하나마루가 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거도 안지 얼마 안됐는데

LP UP이라는 기능이 있었다. 헐.


이건 얼마 전 수집 이벤트 하다가 발견한건데

언제부턴가 수집 이벤트에 4배 곡이 사라져서 '그걸 왜 없앴지?'라고 생각했다만

저렇게 바뀐 것이었다.


처음 이벤트가 쁘렝땅의 sweet&sweet holiday 수집 이벤트였는데

그땐 당연히 4배 곡 같은 거 없어서 근성으로.. 그놈의 마카롱 ㅋㅋㅋ


사실 아침에 일어나서나 자기 직전에 졸릴때, 또는 시간이 애매할때가 꽤 있었는데

그럴 때는 꽤나 유익한 기능인 듯 하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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