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気安く声掛けないでよね

키야스쿠 코에카케나이데요네

거리낌없이 말거는건 그만해줄래


ドキドキしちゃうでしょ

도키도키시챠우데쇼

두근두근거리지?


爽やかなフリしてもダメ

사와야카나 후리시테모 다메

시원시원한 척 해봐도 안돼


知ってる

싯테루

알고 있어


ホントはワタシに興味ない

혼토와 와타시니 쿄-미나이

사실은 나에게는 관심 없지


分かってる分かってる

와캇테루 와캇테루

알아 알고 있어


勘違いさせないで ねぇ

칸치가이사세나이데 네-

있지, 착각하게 만들지 말라구


いじっぱりで

이짓파리데

고집스럽게



こじらせてばかりの

코지라세테바카리노

괜히 복잡하게 만들 뿐인


恋模様

코이모요-

사랑의 모양



ドラマチックな恋なんてまだ

도라마치쿠나 코이난테 마다

드라마틱한 사랑이란 아직


知らないでいいよ

시라나이데이이요

몰라도 되니까


無理無理だって

무리무리닷테

무리 무리라니까


暴走中の妄想に

호-소-츄-노 모-소-니

폭주중인 망상에


飲み込まれていくから

노미코마레테 이쿠카라

삼켜져 가니까


ワタシPoison Girl

와타시 Poison Girl

나는 Poison Girl


一口でも

히토쿠치데모

한마디라도


口にしちゃうのは

쿠치니시챠우노와

입에 담는 건


ダメダメだって

다메다메닷테

안돼 안된다고


後悔する前にほら

코-카이스루마에니 호라

후회하기 전에 있지


どっかいって

돗카잇테

어딘가로 가버려


ねぇお願い

네- 오네가이

제발 부탁이야



「あいつはあなたのことが好き

「아이츠와 아나타노 코토가 스키

「그 녀식이 널 좋아한대


いつも目で追ってる

이츠모 메데 오잇테루

항상 눈으로 쫓고 있어


他の人には見せない表情(かお)してるよ」

호카노 히토니와 미세나이 카오시테루요」

다른 사람에겐 보여주지 않는 표정(얼굴)을 하고 있어


周りにどれだけ言われても

마와리니 도레다케 이와레테모

주변에서 아무리 말을 들어도


信じない信じない

신지나이 신지나이

안 믿어 믿지 않아


キミの言葉以外なにも

키미노 코토바 이가이 나니모

네가 하는 말 외에는 그 무엇도


聞こえないわ

키코에나이와

들리지 않아



意地悪な悪魔の

이지와루나 아쿠마노

심술궂은 악마의


毒リンゴ

도쿠링고

독사과



食べてしまったら助けてくれる?

타베테시맛타라 타스케테쿠레루?

먹어버린다면 도와줄거니?


特別だって

토쿠베츠닷테

특별하다고


ワタシだけって

와타시다켓테

나뿐이라고


最後はアメジストのね

사이고와 아메지스토노네

마지막은 아메지스트네


指輪で信じさせて

유비와데 신지사세테

반지로 믿게 해줘


ワタシPoison Girl

와타시 Poison Girl

나는 Poison Girl


怖がりなの

코와가리나노

겁쟁이야


強がってばっかで

츠요갓테밧카데

센 척만 하고


苦しくなって

쿠루시쿠낫테

괴로워져서


コントロール出来ないくらい

콘토로-루 데키나이쿠라이

컨트롤이 안 될 정도로


魅かれてるの

히카레테루노

끌리고 있어



ねぇどうして

네- 도-시테

있지, 어째서


キミのことばかり

키미노코토 바카리

너만 생각하게 돼


考えてしまう午前4時

칸가에테시마우 고젠요지

그런 생각을 하고 마는 오전 4시


ホントはもっと話したいし

혼토와 못토 하나시타이시

사실은 좀 더 얘기하고 싶고


ホントはもっと近付きたい

혼토와 못토 치카즈키타이

사실은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


素直になれないだけなの

스나오니나레나이 다케나노

솔직해지지 못할 뿐이야


分かってよ

와캇테요

알고 있는걸



ドラマチックな恋じゃなくても

도라마치쿠나 코이쟈나쿠테모

드라마틱한 사랑이 아니더라도


なんだっていいよ

난닷테이이요

뭐든지 좋아


無理無理だって

무리무리닷테

무리 무리라니까


脳内まわる毒薬が

노-나이마와루 도쿠야쿠가

뇌 속에서 돌고 도는 독약이


ワタシを蝕むから

와타시오 무시바무카라

나를 좀먹고 있으니까


すれ違った恋は赤信号

스레치갓타 코이와 아카신고-

엇갈린 사랑은 빨간불


キミがいないのは

키미가이나이노와

네가 없는 건


ヤダヤダだって

야다야다닷테

싫어 싫다고


ホントはもう手遅れなの

혼토와 모- 테오쿠레나노

사실은 이미 늦어버렸어


好きって言って

스킷테 잇테

좋아한다고 말해줘


ねぇお願い

네- 오네가이

제발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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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っと隠した恋の果実は

솟토 카쿠시타 코이노 카지츠와

살짝 숨겨놓은 사랑의 열매는


あなたに気づかれずに

아나타니 키즈카레즈니

네가 눈치채지 못하게


ひび割れて

히비와레테

금이 가서



情熱の赤と冷静の青

죠-네츠노 아카토 레-세-노 아오

정열의 빨강과 냉정의 파랑


混ざり合う私の恋心

마자리아우 와타시노 코이고코로

서로 뒤섞이는 나의 연심


目が覚めて最初に浮かぶ顔

메가사메테 사이쇼니 우카부 카오

눈을 뜨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얼굴


目を閉じて最後に呟く名前

메오토지테 사이고니 츠부야쿠 나마에

눈을 감으면 마지막으로 중얼거리는 이름



さらけ出すより

사라케다스요리

모든 걸 드러내기보다


友達の距離

토모다치노 쿄리

친구 사이의 거리로


選ばせて欲しい

에라바세테 호시이

남아있으면 해



諦めたのは大好きだから

아키라메타노와 다이스키다카라

포기했던 건 정말 좋아하니까


悔しいけど このまま

쿠야시이케도 코노마마

속상하지만 이대로


そばに そばに そばにいたい

소바니 소바니 소바니이타이

곁에서 곁에서 곁에 있고싶어


そっと隠した恋の果実は

솟토 카쿠시타 코이노 카지츠와

살짝 숨긴 사랑의 열매는


あなたに気づかれずに

아나타니 키즈카레즈니

네가 눈치채지 못하게


ひび割れて

히비와레테

금이 가서



あの娘なら素直に言えるでしょう

아노코나라 스나오니 이에루데쇼-

그 여자애한테는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겠지


占いは「負けるな」って言うけれど

우라나이와 「마케루낫」테 유우케레도 

점을 쳐보면 「지지 마」라고 말하지만


ダメだよね 待ってるばかりでは

다메다요네 맛테루바카리데와

안되겠지 가디리는 것 만으로는


わかってる でもね閉じ込めちゃうの

와캇테루 데모네 토지코메챠우노

알고 있어 그치만 숨겨버리고 말아



あなたに嫌われるより

아나타니 키라와레루요리

너에게 미움받기보다는


空気みたいに漂っていたい

쿠-키미타이니 타다욧테이타이

그저 공기처럼 떠돌고 싶어



嘘をつくのは下手じゃないから

우소오 츠쿠노와 헤타쟈나이카라

거짓말을 하는 건 익숙하니까


ずるい私 許して

즈루이 와타시 유루시테

치사한 나를 용서해줘


いつか いつか いつかまた

이츠카 이츠카 이츠카마타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다시


熟しすぎたの 恋の果実は

쥬쿠시스기타노 코이노 카지츠와

너무 익어버린 사랑의 과실은


行く当てのない想い

이쿠아테노나이 오모이

갈 곳을 잃은 마음


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끌어안아줘



もしも街で二人見かけたら

모시모 마치데 후타리 미카케타라

만약 거리에서 둘이 어쩌다 마주친다면


今みたいに笑ったりできるかな

이마미타이니 와랏타리데키루카나

지금처럼 웃거나 할 수 있으려나


胸の奥に流れゆく雫

무네노 오쿠니 나가레유쿠 시즈쿠

가슴속 깊이 훌러드는 물방울


Merlot Tears きっと

Merlot Tears 킷토

Merlot Tears 꼭


あなたを映して

아나타오 우츠시테

너를 비추고



諦めたのは大好きだから

아키라메타노와 다이스키다카라

포기했던 건 정말 좋아하니까


悔しいけど このまま

쿠야시이케도 코노마마

속상하지만 이대로


そばに そばに そばにいたい

소바니 소바니 소바니이타이

곁에서 곁에서 곁에 있고싶어



嘘をつくのは下手じゃないから

우소오 츠쿠노와 헤타쟈나이카라

거짓말을 하는 건 익숙하니까


ずるい私 許して

즈루이 와타시 유루시테

치사한 나를 용서해줘


いつか いつか いつかまた

이츠카 이츠카 이츠카마타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다시


熟しすぎたの 恋の果実は

쥬쿠시스기타노 코이노 카지츠와

너무 익어버린 사랑의 과실은


行く当てのない想い

이쿠아테노나이 오모이

갈 곳을 잃은 마음


抱きしめて

다키시메테

끌어안아줘


消えるまで

키에루마데

사라질 때까지





이번에는 이 4번트랙에 꽂혔다.

왤케좋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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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뮤아 중에선 한해 마지막 생일인게 린.


슼페에는 언제부턴가 저런 커플링 카드가 생겼는데


꽤 괜찮은듯.


린파나 하면 역시 근본이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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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0일 월요일.


4일간의 일본 일정을 마치고

다시 현실로 돌아갈 때가 왔다.


7시도 되기 전에 잠이 깼다..


일어나서 씻고 짐 뺄 준비 하니 8시 반쯤.





3박 4일간 지낸 이곳도 작별이군.

도쿄 가도 거의 아키바, 칸다쪽으로 가니까

이케부쿠로쪽에 또 숙소 잡을 일은 잘 없을거같은데..



날씨는 좋아보인다.



굿바이 505호.



음료 뽑아 먹을 수 있는게 꽤 괜찮았던듯 ㅋㅋ


9시 반쯤 나와서 아키바로 향했다.


이케부쿠로에서 야마노테선을 타고 몇정거장..

20분 정도 걸린다.

숙소가 이쪽이라 그런지 이때 아키바 가는거도 처음이었다.

도쿄 오면 항상 먼저 찍고 가는데가 아키바였는데 ㅋㅋ



페스 시기라 이렇게 야마노테선에 러브라이브 랩핑 차량이 돌아다녔다.



이게 은근히 자주 와서..

내기억에 한시간에 5대 정도는 본거같다.



하나 지나가버려서 제대로 못찍으면 오는거 기다렸다가 다시 찍고..

저녁 출국인데 시간도 남고 마땅히 할거도없으니 ㅋㅋ


페스도 끝났고 날씨도 좋겠다 이때 누마즈 가면 딱인데

연차 많이쓰기도 좀그렇고..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썼어야했다 씨발!




럽라 캐스트들 중에도 본인 담당 캐릭 앞에서 같이 투샷(?)을 찍는 사람들이 있기도 했다 ㅋㅋ



항상 하던대로 츠쿠바 익스프레스쪽으로 내려가서 짐 코인락커에 맡겨두고..

여기가 다른데보다 비싸도 쓰는 사람이 적어서 자리가 항상 있단말이지.



맞아 이 주가 딱 아이냐 데뷔싱글 발매하는 시기였다.

그래서 아키바에 이렇게 딱 걸려있고

하루만 더 있었으면 후라게 바로 구할 수 있는..

어차피 다른데 예약해놨긴 하지만 ㅋㅋ


게마즈에서 페스 티켓 1장당 캐릭 브마 하나로 바꿔주는 이벤을 해서

일단 게마즈부터 가보기로..


게마즈 1층가니 티켓 특전을 윗층에서 준다고 써있길래 2층으로 갔다.

근데 나중에 다시보니 윗층에서'도'준다고 한거 ㅋㅋ

글자를 잘못봐서 2층으로 갔는데 결과적으론 신의 한수였다.



2층 직원분이 그룹 최애 두명을 딱 뽑아준거 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나오지? ㅋㅋㅋㅋㅋㅋ



중복 수령 방지를 위해 뒤에다 도장을 찍어준다.


아키바에 더 있어봐야 딱히 할거도없고

니지가사키 성지인 오다이바나 가볼까?


2019년에 도쿄를 여러번 가긴 했는데

오다이바는 아마.. 19년 2월이었나 딱 한번 갔던듯.

좋은 곳이긴 한데 좀 교통비가 비싸서 매번 가기도 그렇고.



푸드트럭이었나?



여기가 오다이바 게마즈.

여긴처음와보네.



역시 니지의 성지답게 싸인판넬도 있고.



퍼스트 라이브에서 애니화가 발표되었었다.

요새 나오고있지 ㅋㅋㅋ





안에 뭐 살거있나 구경해보는데

페스 직후라 그런지 인원이 엄청나다..;

게다가 매장이 상당히 좁아서...


하지만 여길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가



아쿠아 5th 라이브때의 넥스파 의상을 전시중이기 때문.

가끔 이렇게 캐스트들이 라이브때 실제로 입었던 의상들을 전시해 둘 때가 있는데

2019년 8월 오사카 갔을때는 땡프 의상을 본 적이 있었다.


오다이바 게마즈는 공간이 좁기도 하고

옷이 정말 팔을 뻗을.. 아니 팔을 뻗지 않고 손만 살짝 뻗어도 닿을 엄청나게 가까운 거리에 걸려있었다.

물론 손대거나 촬영같은 건 금지되어있다.


여기서 리코 풀컬러 티셔츠하고 컵하고.. 또 몇가지를 사서

만엔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뭘 사면 천엔당 브마 한장으로 바꿔준다.

아키바쪽엔 일부 브마가 품절이 나서 티켓이 있어도 못받는 사람들이 있었다.

오다이바쪽은 아직 남아있는모양.


브마는 위에 사진에도 있지만 뮤즈가 보쿠히카, 아쿠아는 어윀파, 니지는 1집 솔로곡 의상.

여기서 뮤즈만 풀매수해서 11장을 땄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 보쿠히카 의상이라는게 의미가 깊은지라.

산게 만엔인데 11장인 이유는 소비세 10% -_-가 붙어서 그렇다.

10장 노리고 만엔 맞췄는데 소비세가 별도였다 씹 ㅋㅋ


근데 사람은 많은데 계산은 느리고

게마즈에서만 한시간은 죽치고 있었다.





올클!



날씨도 좋으니 오다이바나 좀 돌아볼까.



어디 성지가 있다고 하던데.. 잘모르겠다.

다음에 언제 또 가서 돌아보지뭐 하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다음이 대체 언제일런지?




저 오른쪽에 그 유명한 건물이 보이는구만.




날씨 핵좋다...

1월에 반팔 씹가능.









슬슬 아키바로 돌아가볼까..



3머장짤 좋다.



할게없어서 또 랩핑열차나 찍고있었다 ㅋㅋㅋ



스크린도어때문에 차라리 반대쪽 열차 찍는게 더 낫긴 하다..;



오시는 놓칠수없지.




스크린도어 시발아



쿠션 뭔데 ㅋㅋㅋㅋㅋㅋ



씹덕 성지답게 역에서부터 이런게..


아키바역에 페스 광고가 붙어있었다길래 소부선쪽을 찾아봤는데

없다..;

알고보니 이미 떼버렸다고.

아아니 하루만 더붙여놓지 페스 끝나자마자 떼는게어딨어.;



아키바 워싱턴호텔쪽 지나가는데

아이냐 광고트럭이 ㅋㅋㅋㅋㅋㅋ



칸다묘진.

이날도 사람많았던듯.







뮤즈 카스테라만쥬.

예전에 언제 한번 사먹은적 있었는데 씰이 하나 들어있다.

운좋게도 오시인 우미가 한번에 딱 나왔던 기억이..



온김에 오시 러버스트랩 하나씩 샀다.

개당 600엔 ㄷㄷㄷ



칸다묘진 하면 역시 이 계단을 빼놓을수없지.







사쿠라바이바이


슬슬 도쿄 뜰 시간이다...



아침은 호텔조식.

점심은 샌드위치 하나로 땡 ㅋㅋㅋ

이날 이거말고는 먹은게없다...;;


4시 반쯤 되어서 도쿄역으로 이동.


헌데 이때 영 좋지 않은 소식이 있었는데...


오후 1시에 출발하는 에어서울 인천행 비행기가 이시간이 되도록 연착이 되었다는 것.

뭐 어딘가 기체 문제가 생겨서 9시쯤 인천 출발하는 나리타행 비행기가 3시간쯤 연착되었고

그 영향으로 나리타발 인천행 비행기도 밀렸다..

이거 좋지 않은데.


5시에 나리타공항 가는 열차를 타고 가는데

이거 지금 가도 의미가 있는건지...

게다가 공항 가는 열차도 인신사고로 지연

야이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다니면서 공항철도가 지연먹는 꼴은 첨보네 진짜...

라이브 전에 수난이 많았던 건 그렇다치고 마지막까지 이러냐고 ㅋㅋㅋ


다행히도 오후 8시 출발하는 에어서울 기체는 정상적으로 출발했다.

줄줄이 밀려서 연차 하루 더 까먹을 생각까지 했는데 다행이다.

이거도 사실 7시 비행기였는데 나리타답게 지연먹었다 ㅋㅋㅋ


그래서 예상시간보다 늦은 11시나 되어서야 인천에 도착했고...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보기만해도 힘빠지는 그 문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국자체는 금방되지만, 캐리어 찾는데 시간이 걸려서 공항철도 끊기고

5만원 넘게 주고 택시를 탈 수밖에 없었다 -_-

캐리어도 바로바로 나오면 일찍 탈출할 수 있는데 꼭 막판에 나와서 아오..


사실, 캐리어 위탁으로 맡길 때도

나리타라면 어차피 지연먹을거고

인천 늦게와서 전철 끊기지 않을까 생각은 했는데

예상을 벗어나질 않는 나리타였다 -_-


뭐 짐도 많은데 좀 편하게 왔다는걸로 위안삼아야..


결국 자정을 넘겨서야 인천공항을 탈출할 수 있었고

12시 반이 넘어서야 집에 도착했다...



ㅋㅋㅋㅋㅋ 가기전에 이렇게 네소 쌓아두고 갔는데 그대로있네.

모든 라이브는 집에 무사히 도착해야 끝나는거라고 했던가.

이렇게 나의 페스 라이브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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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엔 라이브 이후 화환들을 찍으려고 줄을 섰었다.

엄청나게 많아서 일부만 찍었지만.. 그래도 꽤 많네.


제일 인상깊었던 건 역시 한국에서 보낸 화환이었다.

딱히 한국에서 보냈다고 그런건아니고 화환 자체가 신기해서.



각도에 따라 의상이 변한다.



나도 영상으로 찍어놓긴했지만 트위터에도 영상이 있었다.

https://twitter.com/shiny_flowerStd/status/1218438733050986497?s=20

https://twitter.com/shiny_flowerStd/status/121990540688705945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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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x 회장님


애니에서는 다이아가 에리 오시인데


스쿠스타에선 동시기 사람이 되어 좀 미묘하지 않나 싶었다만


설정에 따르면 슼타에서도 에리 오시라고 ㅋㅋ


둘이 같이 나오는 이벤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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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페스 2일차의 기록.

2020년 1월 19일.




오예



이날은 5시쯤 눈이 그냥 떠졌다.

주로 라이브를 보고 나면 생기는 증상인데..

뽕 때문에 잠을 평소의 절반만 자도 정신이 매우 맑다.


그런데 이시간에 일어난다고 물판 나갈 것도 아니고..

아니 진짜 나가는 놈들도 있긴하겠다만

아무튼 잠은 깼어도 한동안 더 침대속에서 뒤척이다..


9시 가까이 되어서 조식 먹으러 내려갔다.



아침은 좀 먹어둬야지.

라이브 보러 다니면 점심은 그냥 생략할때가 많아서..



이날은 집에 쳐박혀있는 이런저런 굿즈들을 가져왔다.

특전 챙긴다고 하나 더샀던 리카코 포토북도 있고

길키 퍼라 선행권때문에 샀다가 결국떨어진 길키싱글.

이미 산줄도 모르고 실수로 하나더산 코이아쿠.

극장판 시즌때 하나 더나온 요시코 색지.


그리고뭐 덕질하다보니 하나씩 더생긴 이런저런 굿즈들.


대충 그런거 긁어모아다가

이날 오후 SSA에 가서 다른사람들한테 줬다.

역으로 내가 먹을걸 받기도 ㅎㄷㄷ


그랑블루 카드도 올클하고도 남아돌아서 ㅋㅋ


이런거 내가 몇개씩 더 갖고있어봐야 쓸모도 없고

나 역시 그동안 받아먹은게 많아서.



호옹이?


카요찡 생일 시즌에 이걸 단챠로? ㄷㄷ

스마일 속성에서 지금도 꽤 강력한 카드라

풀돌해서 잘 써먹는중.


이후 오후 1시까지 호텔에 쳐박혀있었다.

.........

도쿄 너무 자주오니까 나가서 할거도없고

그냥 자빠져 있는게 최고.


언젠가 다시 갈 수 있게 되면

그럴 일은 절대 없을거같다. 아마도... ㅋ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 얼마나 배부른 소리인가..


아무튼 호텔 나서서 1시간 후

2시 20분쯤 SSA 도착.


역 근처 화장실만 가도 슬슬 한국어가 들리는게

이번에 이거 보러 원정온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건지 ㅋㅋㅋ

그야 앞으로 다시 있을까 말까한 그런 라이브니..




날씨 오지게 좋았다 이날...



어느정도냐면

반팔 씹가능.



실제로 난 반팔에 아쿠아 야구복 하나 입고있었다.

한국 수도권에서 1월 중순쯤에 그러고 있으면 진짜로 얼어디질수있는데

여긴 참 ㅋㅋ


지나가다 보니 한글로 삐기~! 이런거 써있는 반팔티 입은

팔뚝 굵은 루폭 행님도 보였는데

루폭들은 왜 근돼가 많을까 ㄷㄷ




나눔할거는 이때 다 나눔하고

전날과 달리 춥지않아서 좋았다.



안에서 금지된 행동에 대해 설명하는데

하트 주세요는 뭐야 ㅋㅋㅋㅋㅋ

뜬금 한글이 보이길래 뭔가했다.

저렇게 판넬 들고 하는게 한국 음방쪽 문화라 그런가?



1일차 200레벨도 토롯코가 많이 지나가서 좋았는데

2일차 아레나는.. 오우야...

내한때 제외하고는 일본 와서 럽라 라이브 보면 항상 스탠드만 갔었는데

저 몇미터 앞에 하나미치도 보이고

이 앞으로도 토롯코가 많이 지나다녀서 가까이서 보기 참 좋았다.

흑우팩 비싸지만 돈값하네 ㅋㅋㅋ

이거보다도 좋았던 뷰는 한달뒤 갔던 샤론퍼라 정도일려나 ㅋㅋ


이렇게 가까우면 화면에는 안잡히는 모습도 잘 보여서 좋다.

하나마루 콜리스때 오하나~~ 마루 라고 하면

그 옆에있는 컁과 후리가 자기들끼리 크게 원을 만든다거나 ㅋㅋㅋ

이런거는 뷰잉화면에도 안잡히다보니.



근처 사람들도 괜찮았던게 양옆자리도 한국사람들이고.

왼쪽사람들은 페어로 와서 얘기하는거보니 확실한데

오른쪽 사람은 모르겠다.

근데 뮤즈 아쿠아 성설 니지의 모든 콜을 숙지하고있고

콜 선동도 제대로 하는걸봐선 틀림없이 한국사람인데.

주변에 뭐 이렇다할 쿠소도 없이 클린해서 2일차는 정말 좋았던 기억이..


2일차 막곡, 즉 이번 페스의 막곡이 되는 노래는 아쿠아의 키미코코.

이 키미코코는 아쿠아의 데뷔곡으로 근본곡이기도 하고

노래도 콜도 제일 익숙하니까

정말 원없이 질렀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상반기에는 유닛라이브 위주로 돌아가고

6th 라이브를 한다 해도 하반기일테니까

앞으로 한동안은 라이브로 듣기 힘들겠지 싶었고..


근데 그게 1, 2년이 넘어가게 생겼네요 시발 -_-


이 자리 다 좋았는데 하나 어이가 없었던 건

마지막 소감말할 때 긴테가 터지는데

내 앞뒤로만 터져 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이줄만 딱 빗나감?

내가 가장자리 있었으면 줍는다고 뛰쳐나가기라도 했겠는데

중간쯤이라 움직일수도.;;


마지막 오시라세는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데

그냥 신프로젝트 개시라면서

자세한건 다음에 나오는 잡지 참고하라고 ㅋㅋㅋ


아니 공식형..

페스 마무리를 그렇게 했어야됐어?




라이브 끝나고 나와보니 화환이 오지게 많았다.

세본건 아닌데 대충 몇백개는 되나봐.

워낙에 큰 이벤트다보니..

이거도 하도많아서 줄서서 이동하면서 찍고 그런다.


그 전날이나 이날 입장했을 때는 굳이 저걸 다 찍어야되나 싶었는데

2일차는 아무래도 뽕이 졸라 차서 줄서가지고 움직이면서 찍을 수 있는 건 다 찍었다.

한 8시 정도 넘어가니 거기 직원들이 이제 셔터 내린다고 슬슬 나가주세요 이러던데.


찍은건 많지만 너무 길어지니 따로 정리하고



그와중에 가장 인상깊었던게 어떤 한국 팬들이 보낸 화환인데..




보는 각도에 따라 의상이 바뀐다.

아쿠아같은 경우 키미코코 의상이었는데 지나다보면 동복으로 바뀌어있다..;;

이거 어떻게한거지??

하도 신기해서 이거는 영상도 찍어놨는데

찍어놓은거 다시봐도 대단하네..


지나가던 일본사람들도 이거 대단하네 하면서 다들 찍고가던데 ㅎㄷㄷ




우미리코 크으..

오시조합 좋아요.




요엥과 삐기



이날 주로 쓴 핍스블과 서드 리코블 페스블.





뽕이 차서 그런지

전날에 비해 그냥 이거저거 찍은게 많았던거같다.







풍선 ㅋㅋㅋㅋ

아레나에선 이게 남아돌아서

맘만 먹으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었다.








그렇게 SSA 근처를 한동안 돌다가..

8시 30분쯤 되어서 전철을 타고 복귀.

5월 퍼펙트월드때 또와야지 ㅋㅋ 이랬는데요

그런건 없었습니다 시발.


돌아가는 길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앉아서 가서 더없이 쾌적했다.

이보다 반년쯤 전 그 지랄같던 짭돔 탈출 생각해보면 참..




리코 완장과 팔토시.

이 페스 완장 전에는 별 생각 없이 샀는데

막상 받아보니 꽤 이뻐서 괜찮았다.



점심 뭐 먹은게 없으니 저녁은 든든하게.

일본에도 신라면을 팔아서 또 사먹었다 ㅋㅋ

크기는 한국거보다 좀 작아서 2개 사야되겠던데.

마침 딱 호텔 도착해서 씻고 밥먹을라하니 후와사타 나오는 시간이라 스와 보고

바로 뒤에 나오는 리카코의 라라라디오에서는 노렸는지 딱 키미코코가 나오는데

불과 몇시간전 라이브로 들었던 게 생각나서 또 콜박으면서 들었다 ㅋㅋ

물론 민폐되지 않을 정도로 작은 소리로.




일본 호텔엔 자판기에서 맥주도 파는 경우가 많아서 좋다.

굳이 술 살때 바깥에 안나가도되고.




그나저나 이 풍선을 어떻게 바람 빼서 가져가야되는데..



테이프같은거 붙인다음 바늘로 찌르면 된다고 누가 그러던데

테이프가 없으니 편의점 도시락에 붙어있던걸로..


근데 바늘은 또 어디서..



리코쨩이 신경쓰여

ㅋㅋㅋㅋㅋ



이거도 바늘이지뭐.



.........

잘 되지 않았다.

어쩔수없지 ㅋㅋ



선샤인시티 콜라보샵에서 산 굿즈들.



흑우팩 특전으로 준 클리어파일.

생각해보니 저거 여지껏 뜯어보지도 않았는데 ㅋㅋ



콜라보샵에서 산 파일.

리코루비 너무이뻐 ㄷㄷ



단체 클파도 하나 샀고.


11시 반까지 천천히 밥먹으면서 후기들 보고 하다가



새벽 1시 반쯤 되어서 취침.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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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페스가 개최되던 날.

2020년 1월 18일.




드디어 ㄷㄷㄷ


이날은 2시쯤 자서 7시에 깼다.

일단 씻고 7시쯤까지 뻐기고있다가

호텔 조식도 있고하니 8시 좀 넘어서 식당이나 가보기로.


사실 7~8시쯤이면 이미 물판 선다고 나가있는 인간들이 꽤 많을텐데

난 그짓거리는 도저히 못하겠다..

물판 살거도 딱히 없고, 차라리 잠이나 더 자고말지.

19내한때 제외하면 일찍 나가본적도 없고.



505호




식권




다른곳도 그렇지만 여기 조식도 대충 이런 구성.




쓰고싶은 자리에 가서 이런 카드를 가져다 놓고.


아침 먹고나서 10시 가까이 되어 외부로 나갔다.


이케부쿠로에서 아키하바라는 고작 20여분 정도로 금방 가긴 하는데

가서 딱히 뭘 할거도 없고 지금은..

일단 앜페나 돌릴까?




아케페스 돌리는 게 목적이면 굳이 사람 많아서 줄서야 되는 아키바를 갈 필요는 없다.

마침 호텔 나서서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아케페스 설치된 곳이 있어서

한동안 여기서 시간을 보내기로.




여기는 아케페스 기기가 한 3대인가 있었는데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서 기기 하나를 계속 독점할 수 있었다.

마침 하나요 생일주간이니 생일카드도 따고 ㅋㅋ






이때 아마 무슨 이벤을 하고있어서

9명 멤버 전부 HR 카드를 얻을 수 있었다.

하나에 100엔이니 9장이면 만원 정도 ㅋㅋㅋㅋ


여기서 앜페만 3시간 이상 돌렸다 ㅎㄷㄷ

가챠도 하고 그러느라 3,200엔이나 써버렸다.


1시 반쯤 되어서 밖으로 나오니 눈은 이미 그쳐있었다.

오전에 약간 눈이 왔다고 하던데

눈이 잘 안오는 도쿄에서 별일이다.




좀 더 가면 이케부쿠로 선샤인 시티라는 큰 건물이 나오는데

돌아다니다 보니 러브라이브 선샤인 콜라보를 발견.

딱히 이걸 노리고 온 건 아닌데

이런게 있다고 전에 들어보기는 한거같다.




포켓몬 카페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전에 한번 선샤인시티 와서 포켓몬 센터 가본적이 있었는데

언제였더라...

도쿄는 자주 다녔다보니 언제쯤인지 모르겠다.




콜라보샵.

많이 다녀갔는지 품절된 물건도 보인다..




길키 NR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문자들이 써놓고 간 메시지가 가득.




아크릴 굿즈.






여기서 굿즈 산다고 4,780엔을 써버렸다. 이런.

밥은 안먹어도 굿즈는 빼먹지 않아.




3시쯤까지 이케부쿠로에 있다가

슬슬 SSA로 가보기로 했다.


이케부쿠로에서는 사이쿄선을 타고 키타요노역까지 가면 40분 정도 걸린다.

키타요노역과 SSA 사이에 연결통로가 있어서

한 10분 정도 걸어갔던가..


짭돔 가는 길과 달리 이쪽은 전철도 자주 와서

자리 없으면 하나 보내고 다음꺼 타도 되고.. 아무튼 훨씬 편하다.


3시 반쯤 되어 현장 근처에 도착.




애니에도 자주 등장하는 놋포빵은 원래 누마즈쪽 가야 먹을 수 있는데

이런 이벤트 날에는 이쪽에도 들어오는듯.

물론 진작 털린지 오래지만.




점심이 뭐 별거 없다. 그냥 삼각김밥으로 땡 ㅋㅋㅋ

고작 230엔으로 땡치고




키타요노역에서 SSA로 가는 통로.




우선 현장 흑우팩 부스에 도착해서 티켓을 수령해야되는데

먼저 수령한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하루는 스탠드, 하루는 아레나 이렇게 줬다고 ㅎㄷㄷ




1일차 토요일은 스탠드.




2일차 일요일은 아레나.

호옹이?

직관 몇번 다녀봤는데 아레나는 첨가보네 ㄷㄷ


그런데 이날 영 좋지 않았던게

날씨가 생각보다 추워서

도쿄는 별로 안추우니까 대충 입고 왔더니만.. 비가 와서.

밖에서 뻐기고 있는다고 춥기만 하고 딱히 할거도 없고

개장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기로.







입장하니 보이는 선물 상자.




출연자가 29명이나 되다보니




상자도 엄청많은데 ㅋㅋㅋ





현장 왔으니 오데카케 프레젠트도 빼먹을 수 없지. 별거 아니긴 하지만 ㅋㅋ




1일차 스탠드 뷰.

스탠드라고 해도 200레벨 전열이라 상당히 괜찮다.

SSA는 이번에 처음 와봐서 몰랐는데

200레벨이 2층이고 300레벨이 3층.. 이런식.


이 자리가 생각보다 좋았던게 앞으로 토롯코가 굉장히 많이 지나가서..

페스는 다른 라이브에 비해 유난히 토롯코가 많았던듯.


옆놈이 쿠소라서 관람에 그리 좋은 환경은 아니긴했다만..




라이브 후기 자체는 전에 써놨으니 생략.




뽕이 엄청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다.

분명히 재미는 있었는데

의미를 모르겠다.

그냥 호텔 가서 쉬자는 생각뿐...


여기 전철은 자주 오니까 한대 보내고

다음에 거의 빈 열차 타고 가서 앉아서 가긴 편했다.




거의 11시쯤 다되어서 호텔 도착.

밥이나 먹자.

라이브는 끝나고 호텔 딱 와서 저녁먹으면서 하는 랜선 뒷풀이가 참 재밌다.


밥먹고 씻고 12시 40분쯤 잤다..


근데 라이브뽕이라는게 있긴 있는지 5시쯤에 그냥 눈이 떠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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恋に落ちたら up & down な状態

코이니 오치타라 up & down 나 죠-타이

사랑에 빠지면 up & down 한 상태


体までふわふわ浮いたようだし

카라다마데 후와후와 우이타요-다시

몸까지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고


たくさん食べる子が好きって前言ってたし

타쿠산 타베루코가 스킷테 마에 잇테타시

많이 먹는 애가 좋다고 전에 말했었고


体重計の上でシーソーゲーム

타이쥬-케이노 우에데 시-소-게-무

체중계 위에서 시소 게임



(la la la…)


恋が愛に変わる

코이가 아이니 카와루

연심이 사랑으로 바뀌어


甘い甘い時間が増えていくのは

아마이 아마이 지칸가 후에테이쿠노와

달고 달콤한 시간이 늘어난다는 건


幸せの one step 踊りませんか

시아와세노 one step 오도리마센카

행복의 one step 춤추지 않을래요?



アイシテルを Yeah oh yeah グラムで計って

아이시테루오 Yeah oh yeah 구라무데 하캇테

'사랑해'를 Yeah oh yeah 그램으로 재서


重すぎるの? 軽すぎるの? わからないよ

오모스기루노? 카루스기루노? 와카라나이요

너무 무거워? 너무 가벼워? 모르겠어


曖昧なアイの謎々を楽しもうぜ Love increases

아이마이나 아이노 나조나조오 타노시모-제 Love increases

애매한 사랑의 수수께끼들을 즐기자구 Love increases



ちょっとのことで言い合った日は

춋토노 코토데 이이왓타히와

사소한 일로 말다툼한 날은


ほっぺたが削り落ちたようだし

홋페타가 케즈리오치타요-다시

볼이 다 닳은 것 같고


仲直りしたらふたりだけ秘密のパーティー

나카나오리시타라 후타리다케 히미츠노 파-티-

화해하면 둘이서만 비밀 파티


PIZZA×COKE でカロリーシャワー

PIZZA×COKE 데 카로리-샤와-

피자x콜라로 칼로리 샤워



(la la la…)


毎日同じじゃない

마이니치 오나지쟈나이

매일 같은 건 아니야


新しい発見が増えていくのは

아타라시이 핫켄가 후에테이쿠노와

새로운 발견이 늘어가는 건


ときめきの two step 踊りませんか

토키메키노 two step 오도리마센카

설렘의 two step 춤추지 않을래요?



アイシテルを Yeah oh yeah ひと匙すくって

아이시테루오 Yeah oh yeah 히토사지스쿳테

'사랑해'를 Yeah oh yeah 한 숟가락 떠서


甘すぎるの? 苦すぎるの? わからないよ

아마스기루노? 니가스기루노? 와카라나이요

너무 단거야? 너무 쓴거야? 모르겠어


曖昧なアイの謎々は溶けないね Love increases

아이마이나 아이노 나조나조와 토케나이네 Love increases

애매한 사랑의 수수께끼는 녹지 않네 Love increases



(la la la…)


どんな私でも All right 受け止めてね yeah

돈나 와타시데모 All right 우케토메테네 yeah

어떤 나라도 All right 받아줘 yeah


(la la la…)


一緒に浮かれちゃえば怖いものナシでしょ

잇쇼니 우카레챠에바 코와이모노 나시데쇼

같이 신나게 되면 무서운 건 없잖아


(la la la…)


高鳴るハート打ち上げましょう

타카나루 하-토 우치아게마쇼-

고동치는 하트 쏘아올려보자



アイシテルを Yeah oh yeah 言葉にして

아이시테루오 Yeah oh yeah 코토바니시테

'사랑해'를 Yeah oh yeah 말해줘


伝えるには重たすぎるかな

츠타에루니와 오모타스기루카나

전하기에는 너무 무거우려나


不器用な声も分け合って歌えば more Love increases

부키요-나 코에모 와케앗테우타에바 more Love increases

서투른 목소리도 나눠서 불러본다면 more Love increases



Yeah oh yeah グラムで計って

Yeah oh yeah 구라무데 하캇테

Yeah oh yeah 그램으로 재서


重すぎるの? 軽すぎるの? わからないよ

오모스기루노? 카루스기루노? 와카라나이요

너무 무거워? 너무 가벼워? 모르겠어


曖昧なアイの謎々を歌えばほら

아이마이나 아이노 나조나조오 우타에바 호라

애매한 사랑의 수수께끼들을 노래해본다면 봐봐


楽しいね Love increases

타노시이네 Love increases 

즐겁네 Love incr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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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ま君が暗闇の中でも

이마 키미가 쿠라야미노 나카데모

지금 네가 어둠속에 있다 해도


見上げてごらん STAR 道照らす

미아게테고란 STAR 미치테라스

올려다보렴 STAR 길을 비추네



紡ぐ星座の中のひとつでも

츠무구 세이자노 나카노 히토츠데모

엮인 별자리 중의 하나라 해도


あげるよ とびきりの勇気

아게루요 토비키리노 유-키

최고의 용기를 줄게



I wanna be a STAR



長い夜に寂しさ募っても

나가이 요루니 사비시사 츠놋테모

긴 밤에 외로움이 더해져가도


下を向いた君へ 呼びかける

시타오 무이타 키미에 요비카케루

고개를 숙인 네게 호소할게



悩みごとの答えが出る魔法

나야미고토노 코타에가 데루 마호-

고민의 답이 나오는 마법


願いごとを三回 唱えて

네가이고토오 산카이 토나에테

소원을 세 번 외쳐봐



大切なのは 煌めきの中で

타이세츠나노와 키라메키노 나카데

중요한 건 반짝임 속에서


出てきた願いじゃないか

데테키타 네가이쟈나이카

나온 소원이잖아


気付いたなら また歩き出して

키즈이타나라 마타 아루키다시테

깨달았다면 다시 걷기 시작해


背中に向けて光差す

세나카니 무케테 히카리사스

등을 향해 빛이 비춰지네



I wanna be a STAR



大切なのは 煌めきの中で

타이세츠나노와 키라메키노 나카데

중요한 건 반짝임 속에서


出てきた願いじゃないか

데테키타 네가이쟈나이카

나온 소원이잖아


頑張る君へ 届きますように

간바루 키미에 토도키마스요-니

힘내는 네게 닿을 수 있기를


背中に向けて光差す

세나카니 무케테 히카리사스

등을 향해 빛이 비춰지네



I wanna be a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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