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LoveLive! 2015. 7. 6. 19:58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2기를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작년에 방영 당시 본 뒤로 처음이니까


1년도 더됐네..


몇달전인가 1화부터 다시 보려다 결국 1화만 보고 미뤄뒀는데 -_-


그때쯤 1기는 사놓은 블루레이로 다 봤고..


오늘은 2기 블루레이 2권부터 7권까지 몰아서..



매일 뮤즈의 노래를 듣거나


이벤트때면 스쿠페스 들어가 보면서 lp 확인하고


얼마전 니코 이벤트때는 일판에선 처음으로 달려서 각성시키고..


그냥 자연스러운 일상이었는데


그것도 한동안 없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쓸쓸해진다..



p.s


극장판도 보고 싶었는데


안될거야 아마


역시 얼마전에 일본에 갔을때 봤어야하는걸 -_-

'LoveL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쿠페스 5월 하반기 이벤트  (0) 2017.05.21
최근 한달 사이의 스쿠페스  (0) 2017.05.21
또 2장  (0) 2015.04.21
キミのくせに!  (0) 2015.04.15
Love marginal Ex  (0) 2015.04.15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월쯤에 유튜브를 돌아다니며 어쩌다 성우들 영상을 보고


의외로 재밌어서 3d의 분들에게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라이브 뷰잉 예매는 고작 며칠 전 끝나버렸고


그 와중 란티스 마츠리의 서울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완전체-_-는 아니지만 뮤즈 6명이 온다고 해서


와 이걸 못보면 진짜 평생 땅을 치겠구나 하는 예감이 들었다.


ㄷㄷ 조금만 늦게 알았더라면 이거 어쩔뻔했나..


뭐 어떻게든 예매는 성공했고


이거 부평에서 광진까지 갈라니까 졸라멀더만 -_-


7호선으로 한시간 넘게 걸렸다. 다행히 부평구청이 종점이라 앉아서 갈 수 있었다만.


가는도중에 스코어매치를 계속 해서 따분하지는 않았다.




나올때는 비가 왔는데, 여기 도착하고 나니 살짝 내리다가 금방 그쳤다.


한대 피면서 감상(?)하고 있는데..


사람 참 많다. 2천명 정도인걸로 알고있다만.


처음에는 저 아래 몰려있는 사람들과 계단 윗쪽 사람들의 차이가 뭘까 싶었는데


나중에 들어갈때 보니 저 아랫쪽은 스탠딩인 모양이다. 지정석은 2층이고.




아키하바라에 갔을때도 저런 차는 못본거같은데.. ㅋㅋㅋ


아, 겨울이 준 예감 트럭이 지나가는건 봤지만.


그 외에 캐릭터가 그려진 옷이나 뭔가를 걸치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돈은 어느정도 있었지만 3시 반이나 되어서야 도착해서 뭐 살게 없었다.. -_-


빨리 가봐야 할일없으니 일부러 맞춰서 나온건데, 역시 빨리 나올걸 그랬다.





들어가니까 꽤나 후덥지근한데..


그래도 물같은건 없다. 중간에 화장실 가기 귀찮아서.


그래도 있다보니 중간에 잠깐 시원한 공기가 느껴지던데


에어컨이라도 틀었나? 잘은 모르겠지만.


시작 전에 공지사항이 3번인가 나왔는데


오늘 Pile상이~.. 하는 소리가 나오자마자 여기저기서 탄식이 ㅋㅋㅋㅋㅋ


특히 마지막 3번째 공지는 그 남자분이 직접 나와서 했는데


말 꺼내기도 전에 ㅋㅋㅋㅋ 아아~~


ㅋㅋㅋㅋㅋ 하지만 정말 그럴만도 하다.



1. AiRI
Dreamer
キラ☆キラ
Imagination > Reality

2. ZAQ
エキストラレボリューション
OVERDRIVER
Sparkling Daydream

3. yozuca*
プラチナ17
SSD!
サクラキミニエム
会いたいよ(feat. AiRI)

4. nano.RIPE
影踏み
面影ワープ
なないろびより
月花(feat. ZAQ)
ハナノイロ

5. μ’s
それは僕たちの奇跡
僕らのLIVE 君とのLIFE
僕らは今のなかで
タカラモノズ
Snow halation
No brand girls

6. JAM Project
GONG
Vanguard
鋼の救世主
ウィーアー!(Hiroshi Kitadani solo)
勇者王誕生!(Masaaki Endo solo)
PREDESTINATION (Masami Okui solo)
PLANET DANCE (Yoshiki Fukuyama solo)
CHA-LA HEAD CHA-LA (Hironobu Kageyama solo)
VICTORY (feat. ZAQ)
レスキューファイアー
SKILL

7. All Artist
Starting STYLE!(feat. Seoul)



노래에 대해선 별다른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로 갔는데


보니까 의외로 아는 노래들도 있긴 있었다.


그도 그럴게 어차피 애니송이라..


처음 나온 아이리라는분. ㄷㄷㄷㄷ 포스가 아주 ㄷㄷ


스파클링 데이드림. 난 애니 자체는 본 적이 없지만, 중2병의 오프닝으로 유명하니..


특히 중간에 손가락 빙빙 돌리는거 ㅋㅋㅋㅋㅋ 야광봉도 막 돌아가는데 ㅋㅋㅋㅋ


아 그래 야광봉 ㅋㅋㅋ 아 시바 이런데 처음가서 몰랐는데 이건 꼭 있어야겠더라.


손가락만이 아니라 엉덩이도 돌아가더군요. ㄷㄷ


그 외에는 알바마왕의 엔딩이나, 논논비요리의 오프닝.


나나이로비요리는 처음 나올때 이거 분명히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싶었다만


아 그래 논논비요리 ㅋㅋㅋㅋ 본지가 좀 돼서 잊고있었다.


그리고 rail wars인가? 그 애니 노래 오늘 처음들어보는데 좋더라.


두분이 같이 부른 아이타이요 이 노래도 굉장히 좋았다. 하..


다들 너무 잘 따라불러서 결국 울려버렸네. 으헣ㅎㅎ


란티스 트위터에 따르면 백스테이지에서 그걸 듣고있던 에미츤 누님도 울었다고ㅜㅜ


잘은 모르지만 예전에 그 게임에서 맡은 캐릭이 있었다던가?


나노라이프 정말.. 하 멋지다. 특히 보컬 누님..


이번이 첫 해외공연이라던데. 끝난 뒤의 반응을 봐도 정말 감격한듯.


일본에선 중간에 몇몇 콜 부분을 제외하고는 딱히 따라부르지는 않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더.. 특히 한국은 그들에겐 외국인데


일본어로 된 노래인데도 전부 따라불러주니까


그 심정을 생각하면 정말 벅찰것같다..


듣기로는 몇몇 일본인들도 보러 온 모양인데


처음에는 왜 따라불러 ㅋㅋㅋ 하더만 결국 따라부르게 됐다고 ㅋㅋㅋ


그리고 화면에 뮤즈가 뜨는데


솔직히 엥?.. 뭐 벌써 나와? 싶었는데


..가 아니라 그냥 시간이 빨리 갔다. -_-


그리고 나온 첫 곡이 소레키세


そう…あの日夢見たのはみんなの笑顔

소우… 아노히 유메미타노와 민나노 에가오

그래… 그날 꿈에서 본것은 모두의 미소


君の笑顔さ だから笑ってよ

키미노 에가오사 다카라 와랏테요

너의 미소야 그러니 웃어줘


そう…あの日おなじ夢を描いたんだ

소우… 아노히 오나지 유메오 에가이탄다

그래… 그날 같은 꿈을 그렸던거야


輝く (瞳は) 明日を信じてた

카가야쿠 (히토미와) 아시타오 신지테타

빛나는 (눈동자는) 내일을 믿었어


負けない (こころで) 明日を信じてた

마케나이 (코코로데) 아시타오 신지테타

지지않는 (마음으로) 내일을 믿었어


いまここで出会えた奇跡

이마 코코데 데아에타 키세키

지금 이곳에서 만난 기적


れないで 僕たちの季節

와스레나이데 보쿠타치노 키세츠

잊지말아줘 우리들의 계절


가사..가사가.. 허헣ㅜㅜ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노래 가사대로 꿈에서 봤던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정말.. 한국에서 다시 볼 날이 있기나 할까..


운이 좋다면, 어쩌면 일본에선 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말이지.. 음.


2층인데도 그정도 거리인데 저 앞에 5m 이내에서 본 사람들은


표정 하나하나까지 다 봤다고 -_- 와우..


라이브 직관가도 그 거리에선 못보지않나?


그걸 보니 무지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건..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그 다음은 뮤즈의 첫 노래 보라라라.


소개시간때는 그 콜이라고 하나 뭐냐 그거


시카누님이 다레카 다스케테~~~ 하면 쵸토 맛테테네? 이거 맞나.


웃치 웃치~ 하는것도 듣고 호머장님.. 에미츤의 안녕하세요~! 그리고 파이토다요! ㄷㄷㄷ


릿삐는 3년간 한국어를 배웠다는데.. 오우 스게~~


아레 해요 아레 ㅋㅋㅋㅋ 린쨩또 이에바~~ 이~예로 다요!


쿳승누님은 노조미 파워를 주입시키려다가 역으로 자신이 받아버렸다고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입니다 라고 해야되는걸 까먹어서 릿삐에게 물었더니 속았다.


덕분에 입니다~가 아니라 맛있어요~가 되어버렸다. 뭐여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큰웃음을 줬다 으하핳핰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이번이 뮤즈라는 그룹의 첫 해외 라이브라고 하던데..


난 이미 대만이나 어디 다른데서 한 줄 알았다만.


타카라모노즈가 끝나고


릿삐가 좋아하는 한국어 단어는.. 엉덩이.


발음이 귀여워서 좋아하는 단어라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쿳승이 자기도 하나 안다고 나온 단어가 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멤버들은 못알아들으니 릿삐가 아마 이런식으로 말했던거같다.


니혼고데 츄~시테. 일본어로 츄~라고.


라이브뷰잉때 보러 온 사람? 이라고 물어본거같은데


꽤 많아서 놀란듯. 쳇 이런 부러운 인간들..


사이타마까지 직관 간 인간들도 있을거같은데? 그걸 들으면 더 놀라겠지 ㄷㄷ..





그 다음이, 뭐 복장을 보면 알겠지만


스노하레


ㅜㅜ


하 이제 여한이 없다.


특히 토도케데 세츠나사니와~ 이 부분에서 호노카의 색인 울트라 오렌지로 물드는거.


2층 뒷쪽 좌석의 딱 하나의 장점이 있다면, 그렇게 공연장 전체의 색이 변해가는걸 볼 수 있었다는거.


이거 참 장관이더만.. ㄷㄷ


거기 관계자가 말하는걸 들은 사람이 있는데, 몇년동안 거기서 일했지만 이런건 처음본다더라.


그리고 마지막 노브랜걸.


그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이만한 노래도 없구만.


특히 중간에 하이~하이~ 하는 부분은,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냥 전체가 울리는 느낌이랄까. 정말 대단했다.


정말 분위기에 압도되는.. 하.. 이거 진짜 꿈이었나?


묘하게 현실감이 없네 -_-


그리고 진짜 마지막을 장식한건 잼프성님덜 ㄷㄷ


아쉽게도 이분들 노래는 몰라서 그냥 거의 구경만 했는데


주변의 반응이 너무 압도적이라


뮤즈에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_- 그저 스고이 스고이 스게에~~


하여간 포스가 장난아니었다. 노래를 모른다는게 문제되지 않을 정도로.


그래도 가가가 가오가이가하고 드래곤볼 오프닝 정도는 알지 ㅎㅎㅎ


이분들 이름은 잘 모르지만 그 리더?분 한국말이 그냥 술술 나오던데 ㄷㄷ


하긴 몇번 내한한적이 있다는건 들었다.


그리고 어떤 성님이 죠시- 온나노코~ 하니까 여자들이 소리를 질렀는데


그걸로 그냥 끝내려고 하니까 야유가 쏟아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곡에서 못토 못토~~


그리고 참이슬 막걸리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월드컵 응원때나 나오는 대~한민국 이것도 3번이나 나오고


모든 노래가 끝나고 들어갔는데


앵콜이 아니고 못토 못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못토가 좀더-니까 의미상으로는 통하지만


이 근성가이들 한 2분도 넘게 못토 못토 하더만 ㅋㅋㅋㅋ


마지막에 모든 사람들이 나와서 Starting STYLE을 부르는데


그 자리의 모두가 따라불렀다 ㄷㄷ


난 솔직히 가사는 몰라서 그냥 묻어갔지만


이미 다들 알고 있는 분위기더만? 작년에도 나온 노래라 그런가.


그 전에 중간에 영상으로 띄워줄때도 다들 따라불렀고.


이거도 노래 진짜 좋더라.


모두 놀란 것 같았다. 일본에서도 이렇게 가사 하나하나 다 따라부르는 경우는 없었다니까.


거기다 이거 정식으로 나온 가사도 없다던데 ㄷㄷ


Starting STYLE We got power~


7. All Artist
Starting STYLE!(feat. Seoul)


feat. Seoul ㄷㄷㄷ...ㅜ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만세삼창-하고 끝.



시카쨩은 몸이 안좋아서 엔딩에는 함께 하지 못했다는 내용.


앞쪽에서 본 사람들이 말하는걸보면 그런 티를 못느꼈다던데..;


에고.. 너무 힘들었겠다. Pile님도 그렇고. 환절기라 그런가? 하여간 건강한게 최고지.


그걸 들은 모두가 괜찮아~ 괜찮아~..


그건그렇고 구운인절미하고 추억의건빵은 어디서 난겨 ㅋㅋㅋㅋㅋ


모두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


여기서부터 다시 2시간 정도인가. 이거 괜찮을지..생각했지만


몸은 피곤하지만 이상하게도 정신은 또렷했다.


후시기다네 이마노 기모치~..





나와서 악스홀을 보며 마지막 남은 한대를 피며 노래를 듣는데


마키쨩의 아이시테루 반자이. .. 랜덤으로 돌리다 나온건데.


못왔으니까 목소리라도 들으라는거냐? ㅋㅋㅋ


다시 볼수 있기나 할까? 군대때문에 최소 2년은 볼일이 없겠지만.


다행히 집에 가는 길에도 앉아서 갈 수 있었다. 이번에도 스쿠페스해서 따분하진 않았네..


역에서 내려서 헛개수..를 샀다. 아 이거 알바할때도 한번인가밖에 안먹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버스 번호를 잘못보고 타서 이상한데까지 가서 20분이나 더 걸어야 했지만


그래도 피곤한지 모르겠더라 ㅋㅋㅋ


하.........


벌써 위에 2번이나 나온 말이지만


이거 진짜 꿈이었나?



P.S


집에 와서야 한가지 재밌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날 열광한건.. ~라는 캐릭터의 성우-라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 자체였구나-하는거.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원래 좋아하던 곡들 외에 최근 꽂힌 건..


1. 硝子の花園


블루레이 특전인 노조에리의 듀엣곡. 硝子가 왜 유리인가 했더니 같은 뜻이랜다.


아마 최근 한달 새 가장 많이 듣지 않았나 싶다.


2. LONELIEST BABY


이것도 블루레이 특전. 다이스키 다이스키~ 하는 노래.


아마 스쿠페스에서 스코어매치 하다가 들어본거같은데


처음엔 별 감상 없다가 몇번 듣고나니 자꾸 마지막 부분의 Oh baby I love you! 하는 부분이 맴돌았다.


3. Beat in Angel


또 블루레이 -_-..; 이런 노래를 뭐라 하는지 모르겠는데 뭐 꽤나 좋아하는 타입이다.


그나저나 린과 마키가 의외로 잘어울리네. ㅎㅎㅎ


4. ありふれた悲しみの果て


최근 스쿠페스 이벤트곡. 에리는 이런 슬픈 느낌의 곡도 잘어울리는듯.


5. Music S.T.A.R.T!!


6집의 타이틀. 다른 타이틀 곡에 비해선 늦게 들어본 편이다.


제목만 봤을때는 '이거 노래 제목이 뭐 이래 단순하냐 ㅋㅋㅋㅋ'했는데


노래 자체는 생각보다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디게 방방뛰는 느낌.


내년쯤이면 솔로버전도 나올라나.


6. Someday of my life


한달전인가 호노카 이벤트때의 이벤트곡. 으 호노카쨩 목소리 정말좋다.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얼마전 산 블루레이 7권 수납박스


7권같은 경우 스쿠페스 정발소식 이후 나와서 그런지 코드가 동봉되어 있는데


나머지는 그 전에 사서 그런지 코드는 없다.


이건 메일로 보내준다길래 확인해봤더니 5일전에 와있었다..


사놓고 안뜯어보는 취미는 라노베나 만화뿐만이 아니라 블루레이, cd도 그런데..


몇몇 psp 게임들도 그렇고. 애초에 psp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무슨 한정판 특전같은 게 있어서 사지 않았나 싶다만.. 한 2, 3년은 된거라 기억은 안나고


블루레이는 그 이전부터 조금 모으고 있었지만 정작 플레이어는 작년에나 샀다.


그것도 방치해두다가 한달전 포맷할때쯤에나 컴퓨터에 장착했다..;


어쨌든 7권같은 경우 수납박스하고 같이 와서 그런지 따로 비닐포장은 안되어있고


1~6권은 안에 학생증? 그게 들어있어서 뜯어보는중이다.


애니 자체는 어차피 이미 본거지만 블루레이 플레이어로 뭘 본적도 없고 하니 마지막편 정도만 볼까..

'LoveLive! > 스쿠페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1108 - 스쿠페스 플레이  (0) 2017.11.08
러브라이브 스쿠페스의 몰랐던 기능들  (0) 2017.10.16
스쿠페스 마스터 곡들  (0) 2017.09.04
코토리를 설득한 우미쨩  (0) 2017.08.22
러브라이브  (0) 2014.03.19
Posted by Calvin
:

輝夜の城で踊りたい

LoveLive! 2014. 4. 24. 23:53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마키: S+

...이건 뭐 마키편애도 아니고.

와티사와 아카이 바라노 히메요~

하야쿠 시나사이요~


우미에리: S

아나타와 시로이 츠키노 나이토~

노래 자체가 뽕삘.. 엔카라고 해야되나? 하여간 디게 잘어울리네.

코카이.. 스루와요.

니부이노데스네.



린: S-

잇쇼니이코~


이후로는 대체로 고만고만한듯


호노카

키즈이떼요~


코토리

호카노 히토오 미챠 이야~


하나요

와타시다케오 미떼~


니코

이이요


노조미

타노시모~



몇몇 애들은 얀데레스러운 대사가 보이는군요.. ㄱ-

'LoveL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쿠페스 하나요 이벤트  (0) 2014.10.13
140516  (0) 2014.05.16
Oh,Love&Peace!  (0) 2014.04.24
愛してるばんざーい!(사랑해 만세!)  (0) 2014.04.24
2기 3화는  (0) 2014.04.23
Posted by Calvin
:

Oh,Love&Peace!

LoveLive! 2014. 4. 24. 22:52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마키: S+

노래도 잘하고 목소리도 좋고 작곡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데?


호노카: S

목소리 귀엽네요.


린: A+

랄 랄라라 라랄라.


니코: A

분명 다른 멤버들에 비하면 못하는건 맞는데.. 흐음 -_-

내 취향은 가끔 스스로도 이해를 못하겠다. 나름대로 특정이 뚜렷해서 괜찮은걸지도.


우미에리: A-

ㅍㅌㅊ?


하나요, 노조미: B+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기엽네요.


코토리: B

꼴토리찡.. 쟌넨데시타!

아니 괜찮긴 한데, 어쩌다 보니 여까지 밀렸다.

'LoveL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516  (0) 2014.05.16
輝夜の城で踊りたい  (0) 2014.04.24
愛してるばんざーい!(사랑해 만세!)  (0) 2014.04.24
2기 3화는  (0) 2014.04.23
호노카쨩 코토리쨩 우미쨩  (0) 2014.04.16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각 멤버들의 솔로 버전을 들으면서 나름대로 평을 할 생각인데


아이튠즈에서 적당히 선호도 정리 안해두면 똑같은 노래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렇다.


일단 원곡, 솔로버전까지 해서 곡당 최대 4개까지만 넣을 생각이다.


한두번 듣고 평하는 경우도 있지만, 9명이나 되다 보니까 4분으로 잡아도 무려 30분 이상이다.


그래서 꽤나 시간을 잡아먹는것같다.


듣다보면 좋아지는 노래라는게 있긴 하지만 첫인상도 중요한것이니..


물론 걍 개인적 취향이다. 때문에 가창력과는 크게 상관없다.


마키: S+

원곡초월.. 말이 필요없다.


린: S

목소리가 정말 맑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 가장 듣기 편하다.


니코: A

노래 잘 못한다는 설정이고 실제로도 그렇다고 알고있는데

희한하게도.. 이건 좀 좋게 들린다. 의외로 취향에 맞는지도.


에리 > 우미 > 호노카: A~B

기본적으로 노래 좀 하는 애들이기 때문에, 무난하다는 느낌.


하나요, 코토리, 노조미: ?

더 잘 어울리는 노래가 있지 않을까(...).

고백하기 좋은날이나 연애학원이라든가.

'LoveL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輝夜の城で踊りたい  (0) 2014.04.24
Oh,Love&Peace!  (0) 2014.04.24
2기 3화는  (0) 2014.04.23
호노카쨩 코토리쨩 우미쨩  (0) 2014.04.16
140409  (0) 2014.04.09
Posted by Calvin
:

2기 3화는

LoveLive! 2014. 4. 23. 23:02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아라이즈가 왜 끝판왕인지 잘 보여준듯 -_-


뭐 도쿄에서만 인기있는게 아니라 전국 대상으로 한 러브라이브에서도 우승했다니까.



원래 보이쉬한걸 좋아하는지라


남들 다 세나 빨때 요조라 빠는데


아라이즈의 리더 츠바사가 어..


귀엽기도 한데, 그보다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소리도 좋고.


성격을 봐도, 사려깊으면서도 패기있는듯.


그리고 노래와 컨셉도 좋다.

'LoveLi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Oh,Love&Peace!  (0) 2014.04.24
愛してるばんざーい!(사랑해 만세!)  (0) 2014.04.24
호노카쨩 코토리쨩 우미쨩  (0) 2014.04.16
140409  (0) 2014.04.09
럽라 우미  (0) 2014.04.01
Posted by Calv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