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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Meier's Civilization V / France


안녕하세요.. 누구 생일때만 업뎃되는 시리즈의 진행자

사쿠라우치 리코예요..

생일 축하해 루비쨩 ^^...


고.. 고마워요.. ^^...;


그렇게 자책하지 않아도.. -_-..;


해피 버스데이 루비쨔앙~



Oh.. 왜 그렇게 축 쳐진거야 리리?

행복 올려주는 정책을 찍으면 더 Happy해질까?

Happy birthday Ruby~♬


생일 축하해요 루비. ^^


헤헷... ^^..


그나저나 사회주의 리얼리즘은.. 뭐, '모든 기념비'에 행복을 추가해 주니까..

'대제국'이라면 좋은 정책이겠죠?


아, 이 플레이의 프랑스는 4직할 도시밖에 없는 소규모 문명이었지..


아하, 그래서 리코쨩이 축 쳐졌구만유..

누가 이념을 저렇게 찍어가지구...


그냥 내가 싫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인도 같은 대륙에 있긴 하지만

수도까지 포르투갈에 털리고 완벽히 몰락해서, 친해봐야 뭐.. -_-..;



우와.. 그와중에 포르투갈 녀석들이 대놓고 우리 도시 노린다고 하네..



자원을 다 퍼주고서라도 일본을 끌어들일 수 밖에 없겠는데요..

현실적으로 포르투갈과 교전 가능할만한 문명이 일본뿐이라..



에티오피아도 '체제'인가..

그치만 다른 대륙에 있어서 별 도움이 안되잖아?


하.. 정말 같은 대륙 녀석들이 전부 평등을 찍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뭐야, 동맹인 러시아가 마야를 침공하나본데?



그래서인지 러시아의 동맹인 프랑스는 자동으로 마야와 전쟁 상태에 돌입하고

그 결과 마야와 동맹인 도시 국가들과도 전쟁 상태가 되네요..


실질적으로 러시아에게 도움은 받지도 못하고

오히려 쓸데없는 전쟁에만 말려들었네.. ㄷㄷ


흐음.. 다른 대륙의 마야와 맞붙을 일은 없을 것 같지만

도시 국가들 여럿 적으로 돌린 건 영 좋지 않넹..



우와.. 야만인도 못당할 군사력이라니 정말 큰일이다..



(뿌드득)


... 방금 리코쨩의 안에서 뭔가 부러진 소리가 난 것 같은디 기분탓인가유..


리리... ㄷㄷㄷㄷ


에펠탑 완성 3턴 남기고 스틸당했으니 빡칠 만도 한데요..



-.-..;;

에 뭐.. 지나간 건 어쩔 수 없고 ^^...;

러시아가 마침 세계 이념을 안건으로 올렸으니까, 전력으로 밀어주자고!


호오.. 잘만 되면 대표단도 추가로 얻고 이념 압력도 강해지니까

행복도 회복에도 도움이 되겠네..



그러게.. 안그래도 행복이 부족한데

이념으로 인한 불행까지 맞아버려서..



문화 대혁명이라..

다른 체제 문명에 대한 관광이 34% 증가하니까

문화 승리에는 어느정도 도움이 될지도?


현재 상황에서 달리 찍을것도 없어보이긴 하네..



앗... 아아......


저런... 거부 26표에

찬성 24표.. 딱 2표 차이였구만유...



러시아 이 미ㅊ새x들아!


리코쨩... ㄷㄷㄷ


ㄷㄷㄷ...


러시아.. 하다못해 스페인이나 덴마크의 표라도 찬성으로 갔었다면..

이념이 통과되었을텐데요..

이거 참 안타깝게 됐군요.



어이쿠, 올 게 오고 말았구만유..



끝났네yo.. -.-...



우와...;


약하고 이념 다르다고 한꺼번에 쳐들어오다니..

너무하네.. ㄷㄷ...



이걸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지.

같은 대륙에서 평등을 찍은 쇼숀, 일본, 포르투갈은 -20이 넘는 불행 페널티를 얻어맞고 있어.

이게 다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해?


아.. 맞네...

내가 쟤네라도 프랑스 갈아버리고 싶긴 하겠다..



하아.. 전쟁 하거나 말거나 니 맘대로 하세요...



헐.. 최전방 도시 리옹도 털렸으니

이건 뭐 망하는 건 시간문제..



흠.. 망할 땐 망하더라도 결사항전이라도 해보고 죽자.

프랑스식 성은 금과 문화를 주기도 하지만

원래 '성'이니까 요새처럼 50%의 방어력 보너스가 있어.



적들은 폭격기를 끌고 오는 수준이니..

답이 없군요.



이제와서 종전한다고 별로 달라질 것도 없지만...


근데 국민들이 이념을 싫어하면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유감이지만 그것도 안돼..

선호하는 사상이 전제정치로 되어있거든.

훈족 녀석들한테 강한 영향을 받고 있는 모양이야.


이대로는 혁명이 일어나 봐야 주변이 적인 건 똑같죠.



이런 상황에 나와 봐야...



수도 파리까지 적들의 사정권에 들어왔네..



대조국전쟁.. 마지막 발악인가...


우호 지역이란 자국 영토나 동맹을 맺은 도시 국가의 영토를 말하는데..

15%의 공격 보너스를 받긴 하지만 '방어'에는 도움이 안돼..


그럼 '격퇴'가 목적이겠구만유..

어차피 안되겠지만서도..



저런.. 파리도 넘어가게 생겼네..



어느새 외교 승리가 가능해지는 시점까지 왔네..



훈족이 도시 국가 동맹이 저렇게나 많았어?


그냥 깡패짓이나 하고 다니는 줄 알았는데, 의외인걸..



이제 와서 뭔 위대한 장군..


리코쨩.. ^^...;



한편, 평등 국가들의 이념 페널티는 위험한 수준까지 도달했네요.

전제를 채택한 훈족도 그렇고, 프랑스나 러시아같은 체제 국가들도 관광이 잘나가니까요..



프랑스의 수도 파리가 함락되면서

프랑스의 자랑이던 걸작들도 싹 털리고 말았네...



.........



트루아는 그냥 러시아에 넘겨버렸네 ㅋㅋㅋ


포르투갈 녀석들 주느니 차라리 러시아에 넘기는 게 낫다는건가..



네 그래서.. 이렇게 첫 문화 승리 플레이는

망하고 말았네 헤헤 ^^...;;


으응.. 요우쨩은 정말 밝은 성격이라 좋겠네.. ^^..;


뭐 잘 안될 때도 있는거죠..

그럼 왜 망했는지 복기나 해보도록 할까요?


역시 이념 잘못 골라서 망한겨여유.. 어휴..


너 왜 시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평등'을 찍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프랑스 다음으로 이념을 찍은 게 쇼숀이었죠?

그렇다면 쇼숀이 이념 보너스를 먹기 위해서 체제나 전제를 찍었겠지요.


즉, 쇼숀은 바로 밑에 있는 일본과 이념이 갈려서..

서로 으르렁댔을 가능성이 높지..


근데 이념 잘 찍었으면 그 뒤로 잘 풀리긴 했을까?


군사력 약하고 과학력도 강대국들에 밀리니까

좀 힘들지 않았으려나?


뭐 이제 와서 말하는거지만..

이념이 잘 풀렸더라도 승리할 확률은 거의 없었을거야.


음.. 그래도 인터넷이나 공항, 호텔 등 문화 승리와 관련된 주제가 몇 가지 더 있는데..

그걸 다 언급하지 못한 건 아쉽네요.

질 땐 지더라도 좀 더 후반부까지는 버텼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거는 뭐.. 난이도를 낮춰서 ^^..;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보기로 할게요.


다음에? 언제쯤이려나..


보나마나 누구 생일 될쯤에 하겠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 그럼 유감스럽지만

이 플레이는 이걸로 끝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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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Meier's Civilization V / France


저번 편에서 현대 시대에 진입하면서

이제 이념을 선택할 시기가 되었죠..



아, 역시..


?


여긴 누구 생일때만 업뎃되잖아유.


ㅋㅋㅋㅋㅋㅋ

생일 축하해 리코쨩~!


전력 축하 요소로~♬


크크큭.. 리틀데몬 리리!

이건 타천사 요하네가 특별히 하사해주는 거니까 고맙게 생각하라고!


그냥 생일선물 주고싶다고 솔직하게 말해유 요시코양.


요하네!


ㅋㅋㅋㅋㅋㅋ


^^...;


도시 3곳에 공장을 지으면 이념을 선택할 수 있지만..

대신 현대 시대에 진입해도 이념을 선택할 수 있어.



이미 3곳의 선진국이 이념을 선점했네요..


음.. 그럼 뭘 선택해도 이념 보너스는 별 차이가 없겠지요.


일본은 가깝긴 하지만 반체제 운동이 일어날 정도로 취약한 상태고..


훈족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가장 강하고

러시아는 현재 가장 친한 문명이지유..


어느 쪽에 줄을 서야 잘 섰다는 소리를 들을까..?



뭘 걱정해? 그냥 제일 친한 러시아로 가자구.



앗.... 아아...


흐음....


뭐가 문제야 리리?


러시아가 채택한 체제는 과거 소련처럼 거대한 국가들에게 적합한 정책들이 많아.


프랑스처럼 4직할로 가는 소규모 국가는..

평등을 채택하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일본이 제일 강하지는 않아도

여기 동쪽 대륙에선 나름대로 군사력이 강한 편이니까

이념 갈려서 적으로 돌리면 꽤나 힘들게 될 텐데요..


일본이 이념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질 가능성도 있지 않아?


그럴 수도 있겠네유.. 관광이 잘나가는 문명이 전제나 체제 붙을 수도 있구..



이미 찍은 건 어쩔 수 없고..

문화 승리는 위인 탄생이 중요하니 인민 영웅을 찍어 보자.



프랑스는 수도에 원더가 집중되다 보니까

주변 도시에서도 생산력을 파리에 몰아주고 있네.


내부 교역을 하면 다른 문명과 교역을 못하는 만큼 금 수입이 줄어들긴 하지만

원더를 뺏기면 타격이 크니까 어쩔 수 없겠네요.



이제부터 유물 배치를 통해

프랑스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볼까 하는데..





앞서 언급한 적이 있지만, 루브르의 테마 보너스를 얻으려면..

전부 다른 시대, 다른 문명의 예술품 2개와 유물 2개가 필요해요.


유물이 둘 다 고전시대 물건이니까

하나는 다른 시대로 바꿔야겠네유..



마침 마야가 중세 시대 유물을 갖고 있어.

우린 마야 유물이나 예술품도 없으니 잘됐네.



그럼 교환을 시도해 보자.

아이템은 한 턴에 한 번만 교환할 수 있네.



프랑스 걸작이 2개 있으니

하나는 다른 문명의 걸작과 교환하면 되겠지?



앗, 그게 아니지 욧쨩.

이러면 마야 물건만 2개가 되잖니.



전부 다른 시대, 다른 문명의 물건이라야 된다고 아까 말씀드렸는데요..


사람 말을 잘 들어유 바보 타천사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w~ 미학 3티어 문화 교류까지 찍으면서

미학 정책을 완성했네~.


관광 보정치가 15% 씩이나 증가하니까

문화 승리에는 필수적인 정책이겠구나.



정책 완성 보너스로 세계 불가사의와 박물관의 걸작 테마 보너스가 두 배로 증가해요.

또한 신앙으로 위대한 작가, 예술가, 음악가를 구매할 수 있어서

종교 플레이를 어느정도 했다면 원하는 타이밍에 위인을 구매하기도 좋겠지?



프랑스에서 반체제 운동이 일어나고 있네..

훈족한테 문화적 압력을 받고 있는 걸까..?


또 하나의 군사강국인 쇼숀도 평등으로 넘어갔네요.

그야 보너스 주의로 이득을 보려면 남은 전제나 평등 둘 중 하나를 찍어야 되니까 당연하겠지만..


같은 대륙의 군사강국 둘이 적성 이념이라는 건..

영 좋지 않은 것 같은디..


바로 위에 있는 포르투갈마저 이념 갈리면 진짜 답도 없겠구나..



대부분의 문명들이 현대 시대에 접어든 모양이지?



이건 같은 이념에 제일 친한 러시아 찍어주면 되겠지.



마야 물건은 두 개 갖고 있으니까

쇼숀이 가진 일본 아이템과 교환하도록 하자.



Oh~! 세계에서 제일 방문객이 많은 박물관이라는 타이틀을 땄네?


테마 보너스가 16이나 되다니..

프랑스 특성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진짜 어마어마하네.


그치? 다른 문명이 저 정도 수치를 얻으려면 위인을 꽤 많이 갈아넣어야 되니까.



다른 문명들은 협력 따위는 안하니까

무난하게 러시아가 개최국이 되겠네..



삐깃!?


아니 저새x들까지 평등을 찍었다고?

하 진짜 답도 없네 왜 체제를 찍어가지고..


리코쨩... ㄷㄷㄷ


어머, 그럼 일본, 쇼숀, 포르투갈까지 같은 대륙이 전부 적이네..

이 사태를 어쩔거유 요시코쨩?


나때문이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난도 그렇고 일본이 알려준 정보도 있고..

이젠 대놓고 침공할 삘인데..



러시아하고 친하니까 방위 조약이라도 맺어 놓자.

이게 억지력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치만 바다를 건너 다른 대륙에 있으니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일은 없겠지요..



얘네 장난아니네..

비난 한번 하고 나니까 '적대적'으로 바뀌고

영토를 탐내고 있다는 메시지까지 뜰 정도면..



나참 깜짝 놀랐네 망할 덴마크자식들!



ㄷㄷㄷ...


덴마크는 왜?



아마 누군가가 원더 완성할 때 나오는 음성 때문에

짓고 있던 브로드웨이 뺏긴 줄 알고 놀란 게 아닌가..


-.-...



브로드웨이 역시 문화 승리와 관련된 원더인데요.

같은 시대 같은 문명의 걸작 음악 3개를 넣는 게 테마 보너스 조건이에요.



그럼 음악가 나왔을 때 모아두었다가

브로드웨이 만들고 한꺼번에 걸작 만드는 게 좋겠네.



그럴 줄 알고 이렇게 음악가들을 모아놨지~




브로드웨이의 보너스도 상당하네.. ㄷㄷ



프랑스 하면 역시 에펠탑이 있어야겠지~♬



에펠탑의 효과는..

행복 +5 / 문화 +1 / 관광 +12 / 위대한 상인 점수 +2


프랑스는 테마 보너스가 있는 다른 원더를 먹는 게 더 유리하긴 하지만

에펠탑도 효과가 꽤 좋으니까 먹을 수 있으면 먹자고.



비행을 개발하게 되면 프랑스식 성의 금과 문화가 증가하니까

재정에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되겠지요.



첫번째 안건은 일본을 자극할 필요는 없으니까 기권하고

두번째도 비슷한 원리겠지.



거부 26표 찬성 24표로 겨우 부결되었네.


저런걸 보면 대략 어디하고 사이가 좋고 나쁜지 알 수 있겠구나.



이 안건 역시..

구리로 이득을 보는 문명이 더 많았나보네.



드디어 타 문명의 문화력을 압도했나본데요?



호오.. 나머지 10개 문명 중 하나의 문명을 압도했구만..



보다시피 스페인에서 지금까지 누적된 문화는 4607이고..



프랑스의 관광 수치는 4696으로 스페인의 누적 문화를 압도했지.

이런 식으로 다른 문명들의 문화 합계를 넘어서면 문화 승리가 가능해.



스페인은 국경 개방도 되어있고

가까운 나라라서 종교도 같으니까 보너스를 많이 받는구나.


그치만 같은 대륙이 전부 적성세력인데..

살아남을 수나 있을까?


이쯤 되면 혁명으로 이념을 바꾸는 것도 고려해 봐야겠네.


이념만 제대로 골랐어도 이렇게 어려워지진 않았을거여유..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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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Meier's Civilization V / France


네 이번 편은..

지난번에 예고한대로 유물, 랜드마크 관련 내용이에요.


최전방 도시 리옹에 병력들이 배치되어 있네요.

그런데 기사는 그렇다치고 전사는 대체...;



헐.. 훈족의 아틸라는 현대 시대에 진입했다네...;

격차가 이렇게 나도 되는거야?


쳇.. 요샌 야만인놈들조차 화기를 들고 나와서 잡기가 힘들어.



야만인도 시대가 지나면 무기가 발전하는구만유.. -.-...


일본에 잠입한 스파이가 '강철'을 훔쳐왔네..



강철은 중세 시대 기술이야.

현재 시점에서 보면 좀 옛날 기술이지.


군사 테크가 너무 뒤떨어져있어서 강철 같은 옛날 기술을 훔칠 수 밖에 없었구나..


그러고보니 윗쪽이 내정 테크고 아래쪽이 군사 테크라고 했잖아?

그럼 일본에 잠입해도 내정 테크 쪽에서 훔칠 만한 기술이 없나보네?


그래? 그럼 적어도 내정 테크 쪽은 일본과 비슷한 수준이라는거네.


스파이를 훈족 수도로 이동시키나봐유?



패왕에 깡패이긴 하지만..

바다를 건너 다른 대륙이니까 만약 사이가 틀어져도 직접적인 충돌은 없지 않을까 해서.



고고학자가 작업 중에 털릴까봐 걱정된다면, 군사 유닛을 하나 겹쳐서 놓자.

군사 유닛과 비전투 유닛은 겹쳐 놓을 수 있으니까.


이렇게 군사 유닛도 없는데 바로 옆에 야만인이 출몰하면..

그냥 냅다 도망가야지 뭐..



덴마크에게서 온 메시지가..

일본이 우릴 노리고 있다네요... ㄷㄷㄷ



하.. 야만인에 포르투갈에 일본까지.. 하나같이 맘에 안들어.

핵이라도 있으면 날려버리고 싶네 진짜..


본인도 일본인이면서 그런 소릴 하니 미묘하네.


뭐 게임은 그냥 게임일 뿐이니까.. ^^...;

그나저나 이런 아슬아슬한 시기에도 위인은 태어나는구나..



드디어 전기가 연구되었구만유.

역시 현대 문명은 전기로부터 시작하는 느낌이랄까..



그 말도 맞는 게, 실제로도 전기 다음 테크의 기술을 연구하면 '현대 시대'로 넘어가.


현대 시대면 거의 마지막 시대 아냐?


문명 5에선 그 뒤로도 원자력, 정보화 시대가 있어서..

뭐 후반부인 건 맞지만 마지막까지는 아냐. ^^..


음.. 문명 사전을 보니까..

현대 시대부터는 '이념'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네유..


그럼 이념 고르기에 따라서는

현실의 냉전 시대처럼 흘러갈 수도 있겠네..


미국 중심인 제1세계와 소련 중심인 제2세계처럼?


강대국들 사이에 이념이 갈리면 그렇게 될 수도 있겠네..


이념은 3가지가 있는데

각 이념은 처음 선택한 문명에 보너스 정책을 더 주니까..

이념을 처음 선택하는 3개 문명은 서로 다른 이념을 찍게 되지.

뭐 그건 다음에 자세히 알아보고..


교역을 해서 금과 과학을 확보해야 하는데

주변국들과 사이가 애매해서 불안불안하네.. -.-..



쇼숀에 잠입한 스파이가 2턴 후에 기술을 훔쳐오겠네요.

쟤들은 같은 대륙에 있으니 들켜서 사이 나빠지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



훈족과 에티오피아는 이웃인 것 같은데

이거 완전 이간질같네유 ㅋㅋㅋ



스파이를 훈족 수도에 배치해 놓으니 저런 정보도 가져오는구나 ㅋㅋ


오, 간만에 좋은 소식이 하나 떴네.



사전의 설명을 보면..

문화 +2 / 위대한 예술가 한 명이 건설한 도시 근처에서 출현 / 걸작 예술품 슬롯 4개.

탐험 정책 채택 시 건설 가능. 전부 다른 시대 다른 문명의 예술품 2개와 유물 2개를 넣으면 테마 보너스.


흐응.. 예술가도 하나 주니까

걸작 하나 바로 뽑아서 쓰면 보너스 받을 수 있겠네..


마침 이 타이밍에 기술도 하나 가져오고..

이 경우는 당연히 생물학이겠지?



영토 안에서 석유가 2개 발견되었네.



석유는 다양한 전투 유닛에 활용되니까, 현실에서도 그렇지만 매우 중요한 전략자원이지.


근데 그 유닛을 뽑을 기술이 없잖어..


사실 그래.. ^^...;


테마 보너스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언급했었지?

프랑스는 보너스를 2배로 얻는 만큼 꼭 보너스를 맞춰보자고.



그러고보니 아까 고고학자를 이용해서 유물을 발굴하고 있었죠.



근처 도시국가에 유적이 있었구만유..


유물 생산과 랜드마크 건설 두가지 선택지가 있네.



음.. 유물을 생산하면 자국으로 가져오는거고

랜드마크는 그 자리에 바로 시설을 만드는거구나..


자국 영토가 아니면 굳이 랜드마크를 만들어서 남 좋은 일 할 필요는 없겠네요.


뭐 설명에 보다시피 도시국가의 우호도를 올려주는 효과가 있긴 해..

다른 문명이라면 마찬가지로 우호도가 올라가고.


다만 유물을 넣을 슬롯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이 남의 영토나 빈 땅이라도 랜드마크를 지을 수 밖에 없어.

남은 슬롯을 잘 보고 그런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말도록 하자고.


자국 영토라도 그 타일이 도시 영역 안에 안들어오는 경우도 있지 않아?


그치. 그런 경우에도 별 효과가 없어..

그러니까 랜드마크를 지어서 효과를 보려면 자국 도시 범위 안에 들어와야 돼.


그러구보니 저 유물은 우르 영토 내에 있어서인지

우르 유물이라고 뜨는구만유..


음.. 루브르는 각각 다른 문명, 다른 시대의 예술품과 유물이 조건이었지?


도시 국가가 예술품을 생산할 리는 없으니..

유물을 도시 국가의 것으로 캐면 그나마 조건 맞추기가 수월하겠네.


가끔은 유물의 '소속'을 선택할 수도 있어.


예를 들어서.. 어떤 유물을 캤는데 포르투갈, 스페인 소속을 고르라고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아마 과거에 그 자리에서 포르투갈, 스페인 사이에 전투가 있었겠구나.. 하고 추측도 할 수 있지.


아.. 그럴 때 필요한 조합을 봐서 잘 선택하면 테마 보너스 맞추는 데 도움이 되겠네요.


근디.. 랜드마크를 지으면 관광 효과는 없는건가유?


나중에 현대 시대에 진입해서 도시에 호텔을 지으면

각 타일의 문화 산출량의 50%만큼 관광에 추가가 돼.


마드리드면.. 스페인 수도였던가?

얘네 포르투갈한테 수도 털렸네.



리리 빡치겠다. ㄷㄷㄷ


ㄷㄷㄷ...


그건 뭐.. 어차피 쟤네한텐 별로 기대도 안했지만.. ^^...;

하아.. 이렇게 되면 다음 타겟은 보나마나..


다음 정책은.. 예술 번영을 찍어서 문화 보너스나 받자.



그렇다고는 해도.. 프랑스는 원더가 전부 수도에 몰려 있으니, 효과 보는 도시는 파리 정도겠군..



그래도 문화가 턴당 109에서 147로 올라갔으니까

꽤 많이 늘었구먼유.. ㄷㄷ


새로운 안건이 올라왔나보네요.



우린 구리가 없으니까 러시아와의 우호를 위해 그냥 찬성 찍어주고

세계 종교는 어지간해선 통과 되지도 않으니까 그냥 기권하자.



어차피 반대 안해도 기각될 게 뻔하니까 기권하는구나..


오.. 훈족 말고는 다 찬성이네유?



그럼 저건 훈족을 저격하려고 내놓은 안건일지도..


세계 종교는 보다시피 당연히 부결이고.



사이 참 좋네.. ^^...



행복 수치는 그럭저럭..

뭐 나쁘진 않은 것 같네.



드디어 '현대 시대'에 진입했네요.



현대 시대에 들어서면 피할 수 없는 선택이 하나 있지?


그치. 게임 후반부를 좌우한다고 봐도 될 정도로 결정적인 분기점.

'이념'을 선택할 시기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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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오늘은 저 타카미 치카의 생일이예요 ㅎㅎ


본인이 먼저 나서서 얘기하는게.. 치카쨩답네 ㅎㅎ

사랑하는 치카쨩, 생일축하해!


그나저나 이 시리즈..

생일 때만 업데이트 되는 걸로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



연구 협약이라는 건 뭔가유?


예전 문명 시리즈에선 기술 거래가 가능했었는데요..

문명 5에선 기술 거래는 불가능하고, 대신 생긴 게 연구 협약이에요.


음.. 일정 금액을 투자해서 연구를 가속시키는 협정인 것 같은데?


맞아요. 기본적으로 우호 관계를 맺은 문명하고만 협정이 가능하지요.


그런데 이건 서로 일정 금액이 필요하니까

할 의지가 있어도 상대쪽에 돈이 없으면 불가능하겠네?


그럼 우리가 돈을 일시불로 주고 턴당 골드로 받는 협정을 하면 되겠네.

이러면 상대도 돈이 생기니까 협정이 가능해질거고.


맞네.. 요시코쨩 대단해!


요하네!



고고학은 또 뭐야..

이 게임 정말 별게 다 있네.. ㄷㄷ


문화 승리에 관련된 거라고 듣긴 했는데..


그치. 유물이란 건 걸작과 비슷하다고 보면 돼.

고고학을 뚫으니 산업 시대로 넘어가네.




사적지라는 건 맵상에 나타나는데

유물을 발굴해서 건물에 배치하거나, 그 자리에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어요.


그렇다면 타 문명이나 도시국가의 영토에 나타날 수도 있겠네..


그럼 국경 개방이 될 정도로 친해야 들어갈 수 있겠구나..


그 자리에 랜드마크를 지어주면 우호도가 꽤 오른다고 해요.


그럼 유물을 발굴해서 자국으로 가져오면 사이가 나빠지겠구만유..


그거 완전히 도굴이잖아?


당연히 상대 문명의 지도자가 따지러 오겠지?


처음에 한 번 사과하면 페널티 없이 넘어가 주니까

가능하면 한 번씩만 도굴하자고.


그렇구나.. ㄷㄷㄷ


물론 사과해놓고 또 도굴해가면 외교관계에 상당히 페널티가 되니까

상습적으로 도굴을 하면 안되겠지요..


스페인 쪽에는 프랑스의 문화가 상당히 퍼졌나보네?



교역로가 연결되어 있고 종교도 같이 전파되어 있으니까 그런 것 같네.


와우.. 포르투갈은 국경까지 개방되어 있으니 증가치가 75%나 되는구나.



스페인 녀석들 맘에 안드니까 뭉개버리라고!



뭐하는거유 요시코쨩?


포르투갈 녀석들 자꾸 우리 국경도시 근처에서 어슬렁거리잖아.

그보다 요하네라고!


그야 이렇게 되면 병력이 거의 스페인 쪽으로 빠지니까 우린 상대적으로 안전하겠지만..


스페인이 못버티고 포르투갈에 제압당하면..

포르투갈 힘만 더 키워주는 꼴 아냐?



현재 구도를 표시해보면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데...

스페인이 망하면 바로 밑에 있는 프랑스가 좋은 먹잇감이 되니까

카난쨩의 말도 일리가 있네.


스페인이 잘 버텨주길 바랄 수 밖에 없나?


그렇다고 포르투갈을 그냥 두면 쳐들어올 가능성도 있고..

이거 꽤 난감하네요.



일단 포르투갈 병사들은 예상대로 빠지고 있기는 하네유..



너넨 또 왜그러는데...;



스파이가 기술을 훔치려다 붙잡혔나봐요..



스페인이 프랑스 도시에 연결했던 교역로가 포르투갈에 약탈당했네.

그야 교역로가 포르투갈을 통과해서 오니까 당연하겠지만..



다행히도 대보은사는 가져왔네..



이쯤 되어 나오는 위인은 기술 발견으로 써버리고

대보은사가 있으니 연구 협정도 더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겠네요..



일본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역시나 포르투갈이 프랑스를 노리고 있다고 하는구만유..



이렇게 된 이상 가지고 있는 자원 다 털어서 일본 애들 움직여보자구.



포르투갈에 선전포고하게 만든 건 좋은데

거리가 살짝 멀어서 적극적으로 나서 줄지가 좀 걱정이네..


포르투갈도 쓸데없이 전선을 넓히고 싶지는 않을테니까

적어도 일본과 전쟁중인 동안에는 이쪽에 신경쓰지 않을 것 같긴 한데..


만국박람회 프로젝트가 시작되나봐요.



가장 무난하게 통과되는 안건이죠.

1등 보상을 얻는 건 딱 한 문명 뿐이지만, 2, 3등은 다수의 문명이 선정되니까

하다못해 3등상이라도 노려보면 괜찮을 것 같은데, 과연 가능할런지..


그새 스페인은 도시 하나를 털려버렸네.. -_-...;



저딴 놈들도 제대로 못막나... 진짜 도움이 안되는 녀석들이네.


리코쨩...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우리도 못막는다구..? -.-...



군사력 진짜 처참하네...;

이거 줄 한번 잘못 섰다간 개박살나겠는데?



'탐험'을 채택하려나봐요?



'루브르'를 짓기 위해서죠.

그래서 탐험은 개방 정도는 시켜두는 게 좋아요.



전부 다른 시대 다른 문명의 예술품 2개와 유물 2개를 넣는 게 테마 보너스 조건이야.

프랑스 특성상 그 효과가 더 크니까, 꼭 채워보도록 하자구.


앗! 고고학자가 유적 현장에서 야만인에게 생포당했네..

기껏 몇 턴이나 들여서 만든 고고학자가 털리다니..



야만인새x들 대가리 깨버린다 진짜!


삐깃!?


리리... ㄷㄷㄷㄷ


우리 리리 미쳐 ㅋㅋㅋ


-.-...;;

에.. 뭐.. 어쨌든 되찾고 싶으면 바로 야만인 유닛을 박살내거나

처치하는 게 늦으면 녀석들 본거지까지 찾아가서 되찾을 수 밖에 없겠네.


흐음.. 그 와중에 3등 상도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말았네요.. -_-..;;



타천이야?! 진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


타천사하고는 상관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다음 편 예고는요..

어.. 뭔지 모르겠으니까.. 요우쨩!


으음.. 뭐 아마 ^^..;

이번 편에 이어서 유물과 랜드마크 관련된 내용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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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승리를 목적으로 하는 프랑스는

다른 부분은 밀려도 다행히 관광만은 앞서고 있어.



근데 애써 모아봐야 털리면 끝이라며?


그래서 주변과 잘 지내야 되는데.. 쉽지 않네.


역시 군사력이 약해서 그런거려나..?



스페인 녀석들도 우리 영토를 탐내고 있다잖아요.

아무래도 약하니까 만만하게 보이기 쉽겠죠..


ㄷㄷㄷ...


호왓?

위대한 음악가는 뭐야?



흐..음. 기본적으로는 작가나 예술가처럼 관광 +1이겠지.

다만 아직 슬롯이 없어서 걸작을 못만드나봐.



걸작 음악을 만들고자 한다면

최소한 '오페라 극장'까지는 지어져야 하니까요.


아마.. 기념비와 원형 극장이 있어야 오페라 극장을 지을 수 있었쥬..


순회 공연은 또 뭔데?

스쿨 아이돌 공연과 비슷한건가?



그거에 비교하긴 좀.. ^^...;


문화 전파라는 점에선 비슷한 것 같기도 한데.. ㅋㅋ


근데 오늘은 웬일로 9명 다 있네요?


써드 라이브 끝나서 다들 한가한가 ^^...;

요새 계속 바빴으니까 게임 할 시간도 없었네.



.........


순회 공연이라는건 일단 저 설명에도 나와있지만.. 당연히 관광과 관련이 있지요.

'대량의 관광'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정확한 수치는 음악가가 나오는 시점의 턴당 관광 수치의 10배가 됩니다.


게다가 그 문명 뿐만 아니라 다른 문명들에게도 20%의 관광이 퍼진다는 거. ^^


사실상 음악가 하나로 전 세계에 스플래시 데미지를 먹이는거네.. 굉장한걸?


음악의 힘은 굉장하구먼유.. ㄷㄷ


문화 승리가 목적이라면 걸작 만들기보다는 다른 문명에 공연하러 다니는 게 확실히 이득이야.


전파는 어떻게 해? 일단 다른 문명 땅에 들어가야 되려나?


그럼 음악가가 타국 영토에 들어가려면 영토 개방이 필요한 거 아니야?


그래서 적대적인 문명에는 진입할 수가 없죠..

두루두루 사이좋게 지내는 게 좋아요.


사이가 나쁘면 못들어간다고..

그럼 선전포고하면 들어갈 수 있잖아?


그렇게 되나..??


요시코쨩 답지 않게 날카로운 질문이넹..


요하네!


어.. 그러게. 그것도 가능하긴 해. ^^...;

그 녀석들한테 전파하면 게임 끝날 상황인데 못들어가는거면

선전포고하고 음악가로 문화폭격 하는 게 낫지.



그럼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타이밍이 있나요?


턴당 관광 산출량의 10배니까

가능하면 그 산출량 자체가 높아져 있을 때 뽑는 게 가장 효과적이겠죠?


예를 들면.. 세계 의회의 국제 프로젝트 중에서 '국제 스포츠 대회'라는 게 있지.


1위 보상이 20턴 동안 관광 생산 +100%이야.

이 기간에 음악가를 뽑을 수 있다면 상당히 이득이 되겠지?


미학 정책을 완성시키면 산업시대부터 신앙으로 구매할 수도 있어요.


신앙을 모아두면 원하는 타이밍에 뽑을 수 있으니까 괜찮겠네.


후반부에 인터넷, 호텔, 공항, 관광안내소로 버프가 최대로 걸려있을 때 뽑으면 효과가 굉장하지.

그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보여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위대한 상인? 이것도 위인인가보네..



음.. 도시국가에 파견해서 대량와 금과 우호도를 얻고

아니면 타일에 설치해서 금을 얻을 수 있구만유..



참고로 세관에서 생산되는 골드는 교역로의 수익 증가에도 어느정도 도움이 돼.


행복 꽤나 간당간당한 거 아냐??



사마르칸트가 우리한테 없는 사치 자원을 3개나 가지고 있으니

동맹이 될 수만 있다면 꽤나 유익할 것 같은데..


산업 시대부터는 도시국가의 수에 따라 우리의 표도 늘어나니까

그만큼 발언권도 강해지겠죠.



아까 생긴 위대한 상인을 사마르칸트에 쓰려나보네요.

우호도 30과 금 600을 주는군요.



근데 우호도 30 정도로는 동맹 하기엔 좀.. 부족한가?



그럼 교역으로 얻은 금으로 현질하면 되잖아..


오늘따라 머리 잘돌아가네유 요시코쨩.


요하네야!


오.. 행복도가 꽤나 올라갔네요.



주최국을 선택할 타이밍이넹..

우린 어차피 안된다 치고 누굴 찍어야 되려나?



저대로 그냥 두면 마야가 주최국이 되겠네.



보니까 러시아 찍어주면 딱 될거같은데?

마야와 같이 10표가 되긴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표가 같아도 러시아가 주최국이 되는구나..


음.. 러시아가 주최국 자격으로 1표를 더 먹었네요.

주최국이 되긴 했지만 전에 안건을 올려둔 건 마야와 훈족이니까

실제로 안건을 올리려면 다음 순서가 되어야 가능하겠죠.



아, 그러니까 러시아를 밀어주는 게 목적이 아니라

위협적인 훈족을 떨구는 게 진짜 목적이겠네요.


그치. 이렇게 되면 다음 안건은 러시아와 마야가 제출하게 되니까..


우리가 도와줬으니까 우호도에도 도움이 되겠네.



예술의 천재..

이거 참 심플한 정책이네 ㅋㅋㅋ



그러네 ㅋㅋ

뭐 위인은 필요한 타이밍에 뽑아야 할 때가 있으니까.



도시 인력을 생산에 집중해서 대보은사를 짓고 있기는 한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



위대한 과학자 점수라.. 역시 과학 관련 원더인가봐유?


기본적으로 위대한 과학자 점수 +2에, 위대한 과학자 1명을 바로 줘요.

또한 연구 협정으로 생성되는 과학이 50% 증가하지요.


연구 협정은 우호 관계인 문명하고만 가능하기 때문에

친한 문명들이 많다면 과학 발전에도 도움이 되겠지.


그럼 예술가도 두 명 생겼으니

바로 보너스를 먹어보도록 할까?



시스티나 성당의 보너스는 같은 시대, 같은 문명이 만든 예술품 2개였죠..





역시 프랑스 수도의 효과로 2배가 되어서 +4가 되네.



꽤 잘나가는 러시아하고도 친해졌고.

아직까지는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



다들 라이브 뛴다고 고생 많았어요~

이제 가서 좀 쉬어야지. ^^..


모두 수고하셨어요~


루비는 집에 가서 푸딩 먹어야지~


쳇.


요시코쨩 생일인데 언급안해준다고 삐졌즈라아~


시꺼! 그리고 요하네라구!


전속 전진~ 요시코~!


요하네라니깐!


어유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

우리 Guilty Kiss 막내 요하네쨩 삐졌어yo?


생일 기념으로 허그하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생일축하해 욧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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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다른 문명과 걸작 교환을 할 수 있다고 했었지?

실제로 해보자구.



프랑스는 2개의 걸작을 갖고 있는데..

시대는 다르지만 문명이 같아서 보너스를 받지 못하고 있어.


아, 옆에 +0이라고 되어있는게 보너스가 없다는 뜻인가봐요..



맞아. 그리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보너스 조건은 저번편에 하나마루쨩이 말한대로

'걸작 슬롯을 다른 시대에 만든 다른 문명의 저서'였지.


쇼손도 중세 시대 문학을 갖고 있네..

저거하고 바꾸면 되나?



'다른 시대'라는 조건도 있으니까..

그걸 맞추려면 우리도 중세 시대 작품을 줘야겠구나.



수도의 테마 보너스가 2배가 되는 프랑스 특성에 따라서

이 교환만으로도 관광이 4나 올라가지.



오.. 작품 한개에 관광 1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4는 굉장하네요.


그치? 위인 4명 갈아넣은 것과 같은 효과니까..


파리의 시민들을 생산력 분야에 집중시키나봐?



이것만으로도 생산력이 7 올라서..

시스티나 성당은 19턴 걸릴 게 13턴으로 줄어들었네.



모든 도시의 문화가 25% 증가하는 원더였던가..

다른 문명에 뺏기면 힘들어지니까 반드시 확보하자고 했었죠.


포르투갈 녀석들 자꾸 눈에 띄는데 괜찮을라나?



그래서 최전방 도시인 리옹에 군사 유닛들을 배치시키긴 했는데..

전력이 워낙에 약해서..


기술 훔치는 건 좋은디.. 이대로도 괜찮은가유?



음... 들키거나 잡혀버리면 곤란하겠지 ^^...;

외교관계가 나빠질거니까.


그치만 뒤쳐지지 않으려면 안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쟤들이 군사력은 물론이고 기술까지 앞서가니..

이 판 어떻게 되려나?



관광만은 앞서네... ^^..;



'합리주의'를 찍으려나봐유?



기본적으로 과학이 딸리면 어떤 승리도 힘들어.

어떤 플레이를 하더라도 합리주의는 개방 정도는 시켜두는 게 좋아.



주변은 죄다 믿을 수 없는 녀석들 뿐..

이래서야..



어찌어찌 먹긴 했네 시스티나 성당.. ㅋㅋㅋ



음.. 설명을 보면.. 시스티나 성당의 걸작 보너스는요..

같은 시대 같은 문명의 걸작 2개라고 하네유.


보너스 조건이 꽤 쉬운 편이야.

위인 하나 킵해두다가 하나 더 뜨고 걸작 만들면 바로 클리어지.


반대로 우리 쪽 기술이 털리는 경우도 있네...;



우리 도시에 스파이를 배치하면 일정 확률로 막을 수 있기는 하지만..


그러느니 남의 기술 빼오는 게 낫겠지..? ^^..;

만약 우리가 기술이 제일 앞선다면 방어하는 게 좋겠지만..



어라? 훈족이 제일 유식한 문명이네.

역사적으로 되게 포악했던 걔들 맞지?



깡패 이미지에 실제 문명 특성도 그렇긴 한데..


안그래 보이지만 의외로 내정도 강한 편이야.

자원빨을 꽤 받긴 하지만..


아 뭐야 피사의 탑 짓다가 다른 문명에 뺏겼네..



타천(墮天)했구먼유.


쳇 시간만 낭비했네..


그 생산력에 해당하는 골드를 받기는 하는데

역시 거의 다 짓다가 뺏기면 짜증나지.



과학력이 좀 많이 밀리니까 세속주의까지 찍고 갈게.



사치자원 종류는 별로 없지만 상아는 꽤 있으니까

가능하면 남는 건 다 교환해주자.



이게 그 금과 문화를 준다는 프랑스식 성이구만유..



초반엔 식량이나 생산력 딸리니까 짓지 말라고 하지 않았나?



인구나 생산력이 중요한 수도라면 그렇겠지만

멀티 쪽에 적당히 깔아주는 건 괜찮은 것 같아.


인구가 너무 많아도 행복도가 문제가 되니까, 억제하는 게 나을 때도 있지.

특히 괴뢰도시는 차라리 인구가 적은 편이 낫고.


아.. 인구 억제하면서 돈과 문화도 버니까, 그런 경우에는 참 유익하겠네요.


못보던 녀석들이네?

다른 대륙에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



어떤 문명이 세계의 모든 문명을 발견하면

세계 대회가 시작되면서 모든 문명이 서로를 인지하게 돼.



아, 훈족의 수도 이름을 따라서 의회 이름이 정해지네..



훈족은 주최자 자격으로 2표인가..

근디 벌써 3표인 녀석도 있네유?


흠.. 자금성을 지었나본데.


도시 국가 위주 정책인 후원을 개방시키면 자금성을 지을 수 있어.

세계 대회에서 2표가 추가되는 효과가 있지.


지도 모양을 보니까..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일본, 쇼손이 동쪽 대륙이고

나머지 국가들이 있는 곳은 서쪽 대륙인가보네..



군사력이 약하니까 역시 주변국과 잘 지내야 될거같네..


그렇겠지? 대륙 건너편 국가들과 사이가 다소 나빠져도

바다를 건너서 침공하기는 힘들테니까..


우린 종교쪽으로는 전혀 신경을 안썼지만

보통 교역료를 따라서 종교도 전파가 돼.



힌두교구나..

우린 창시자가 아니니까 신자 부분만 보면 되겠네요.


종교 공동체와 평화로운 정원인가..

종교 공동체는 생산력과 관련된거라 좋은 거 같네.


정원도 위인 때문에 짓게 되는 건물이니까

평화로운 정원도 꽤 괜찮은 교리인 것 같네.


기술 하나를 스틸할 수 있네.

건축을 바로 뚫어서 우피치를 노려보자고.



우피치 미술관.

미학 정책 선택 시 건설 가능.

같은 시대 같은 문명의 걸작 예술품 3개를 넣으면 테마 보너스...라고 하네유.


같은 시대 같은 문명 작품을 3개나??



저런 보너스를 노릴 때는 시대 넘어가는 타이밍도 잘 조절해야돼..

다음 시대로 넘어가버리면 어긋나게 되니까.


시대나 문명 둘 중 하나만이라면 교환으로 어떻게든 되겠지만..

둘 다 만족시키기는 힘들겠지?



고고학??

이건 또 뭔데?



문화 계열 기술인 듯 한데.. 역시 문화 승리와 관련이 있겠죠?


맞아. 사적지를 발굴할 수 있는 '고고학자'라는 유닛을 생산할 수 있는데..

그건 다음에 알아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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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문화승리와 관광에 대해 언급했었죠.



전통 트리를 완성하면 첫 4개의 도시에 송수로가 무료로 지어져요.

그런 4개 도시 운영을 전통 4시티라고도 하죠.


황금기?



행복이 누적되어서 일정 수치를 넘기면 황금기가 시작돼.


아, 파리 북부에서 '소금'이 발견되었네.

저기다 도시 하나 펴야겠다..



소금?? 그게 그렇게 좋은건가유?


소금은 문명 5에서 '사치 자원' 중 하나인데요..

기본적으로는 식량과 금을 1씩 제공하죠.


소금 타일은 '광산'으로 개발이 되는데..

평원 기준으로 개발하고 나면 식량3 망치2 골드1이 되지.


기본 산출량도 높으면서, 사치자원이라 행복은 기본 제공이고..

게다가 남아돌면 팔아치울 수도 있지.

자원을 팔아도 타일 개발 효과는 그대로 유지되니까 손해도 없어.


그거 참 악마적인걸.. ㄷㄷㄷ


하필이면 바로 위에 야만인 주둔지가 있네..



위에 포르투갈 전사하고 싸울 것 같으니 서로 힘을 뺄 때 까지 기다려보죠.


과학력이 밀리면 곤란하니..

일단 교육학 쪽으로 가 볼까.



전통을 완성했으니 다음 테크는..

미학? 문화 관련인가봐유..?



예술 쪽 전문가들을 더 빨리 얻을 수 있다는건가..

이것도 문화 승리를 위한 루트구나.


완성하면 박물관과 원더의 보너스가 2배가 됩니다.

프랑스는 특성상 수도의 보너스가 4배가 되겠지요.


신앙심으로 예술계 위인을 살 수 있는 것도 좋지.

근데 현재로써는 종교 플레이는 전혀 하고 있지 않으니 써먹기 어렵겠네..


도시 화면으로 진입하면 위인 진척 상황도??..를 볼 수 있네유.



응. 예를 들면 작가의 경우.. 파리에서는 한턴에 8포인트씩 추가되고 있다는 거야.

200을 채우면 작가가 탄생하지.



아하, 이런 식으로 실존하는 작가와 작품이 뜨네?

이건 일본 작품이구나.



큭큭큭.. 타천사 요하네가 정말 좋아하는 구절이지..


아 그래? 저게 언제적 작품인데?


.........


에도 시대 작품이에요 바보 타천사 요시코씨.


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농장 하나가 불타오르고 있네?



야만인한테 털린 모양이지.. 일꾼을 보내서 복구시키면 돼.


흐음.. 오를레앙에서 일하던 시민이 납치당했구만유..



야만인들은 납치한 민간인들을 자기들 주둔지로 끌고 가요.

물론 그 전에 생포하는 게 더 좋겠지요.



그런데.. 지구 맵이 아니고 랜덤이라 어떻게 생긴 맵인지 모르겠어.

대충 윤곽은 나온 것 같은데..



해안선 모양을 볼 때 큰 섬이 아닌가 싶긴 한데..

이 크기면 섬이라기보단 대륙이라고 봐야 되나?



저 옆으로는 안가봐서 알 수도 없죠..



미학 1테크인 순수 예술은 초과된 행복의 50%가 문화에 추가되는 효과가 있어.

행복도가 높다면 그만큼 문화에 도움이 되지만.. 행복이 낮으면 그다지 체감이 안되지.


* 한국판은 그 반대로 오역.


하.. 근데 군사력이 약해서 불안하단 말이지.

포르투갈 저자식들 언젠가 뒤통수 날릴 거 같은데..



군사 테크가 뒤로 밀려서 그런거야?


파리는 원더 올리느라 바쁘고.. 나머지 도시들도 과학이나 문화 건물 올리고 하니까.

바빠서 군사까지 챙길 여유가 없어.


위대한 과학자로는 아카데미를 건설할 수 있구만..



기술 발견도 가능한데, 뭐가 더 좋은 거야?



초반에는 아카데미를 짓는 게 나아.


남은 턴 수를 생각하면, 턴당 과학력을 받아먹는 아카데미가 더 유리하니까요.


중후반에는 남은 턴도 적어지고, 기술 발견으로 얻는 포인트도 훨씬 높아지니까

그냥 기술 발견으로 가는 편이지.


시스티나 성당. 모든 도시의 문화가 25% 증가..

어마어마하네.. 니들도 이거 노리는거지?



근디 도시의 문화가 증가한다구 관광이 늘어나는건 아니지 않나유?


그치만 다른 문명이 가져가면 어떻게 될까?


아하.. 다른 문명이 가져가면 문화 수급량이 25%나 증가하니까..


응. 욧쨩 말대로 다른 문명.. 예를 들어 패왕 문명한테 뺏긴다고 보면

관광으로 걔네 문화력을 누르기는 상당히 어려워져.


르네상스 시대에 진입했구먼유.



르네상스 시대에 진입하면 스파이를 1기 얻을 수 있어요.



스파이!?


도시 국가에 가서 선거 조작을 시도하거나

타 문명의 수도에 잠입해서 기술을 빼돌릴 수 있어요.


그거 참 악마적이네.. ㄷㄷㄷ


다음은 인쇄 기술 루트로 가 보도록 하죠..



피사의 탑을 노리는거야?


문화 승리를 목표로 하는 플레이는 위인이 중요하다 보니까..


포르투갈 병력들이 주변에서 얼쩡대는게 신경쓰여유..



하 참.. 정복 승리였으면 대가리를 깨버렸을텐데..


리리... ㄷㄷ


리코쨩.. ㄷㄷㄷ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흠... 그건 그렇고.

걸작 슬롯이 있는 원더에는 '테마 보너스'라는 게 있는데요...



흠.. 걸작 슬롯을 다른 시대에 만든 다른 문명의 저서로 채우십시오..


다른 문명의 저서도 필요한거야??


어차피 하나는 프랑스 것으로 채우면 되니까 상관없고.

저서를 하나 더 얻어서, 다른 문명과 교환을 하면 돼.


설명대로 '다른 시대'라는 조건도 만족해야 하니까..

르네상스 시대의 프랑스 도서가 있다고 치면

나머지 하나는 고전 시대의 일본 도서로 채운다거나.. 이런 식으로 하면 되겠지.


테마 보너스를 채우면 그만큼 관광에 플러스가 됩니다.

프랑스니까 수도에 지으면 2배인 건 아시죠?


음.. 그럼 위인을 쓸 때 적절한 시대를 맞추는 것도 중요하겠네..


그치. 위인 나왔다고 바로 갈아넣기보다는

저런 보너스를 고려해서 적절한 시대에 써먹는 것도 중요해.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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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5 관련 글(링크)


Sid Meier's Civilization V / France


이번에.. 문명 5 프랑스편을 진행하는

사쿠라우치 리코예요.

이번 편은 마리의 생일 기념으로 Guilty Kiss가 보내드립니다~♬



요하네 소환!


마리 소환!


리리 소환!


사랑이야말로 모든 것!

죄 많은 타천사 요하네!


이건 뭔 개소리여.


시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에.. 뭐.. 네. 소개는 이쯤 -_-...;

각설하고, 이번 문명은 프랑스인데요.

프랑스는 문화 승리에 특화된 문명이예요.



호왓? 근데 문화 승리가 뭐야?


그보다 문명이라는게 뭔데?


.........

너네 여기 왜나왔냐.


리코쨩..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그러니까 두 번째 확장팩인 Brave New World에서

지금의 문화 승리 방법이 정착되었는데요. ^^...;

자국의 관광 수치가 타국의 문화력을 압도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해도 너네 뭔 소린지 모르겠지?


예.. 뭐 기본적인 건 이전 러시아편이나 일본 편에도 설명되어 있으니까요.

여기선 좀 생략하고 빠르게 넘어갈게요.

난이도는 황제, 속도 보통, 맵은 초대형에 랜덤입니다.



음.. 일단 강 근처에 언덕이 몇 개 있네.

옆에 금광과 코끼리로 보이는 것도..


해안이면 더 좋겠지만.. 더 이상 리셋도 귀찮으니 그냥 하자.. ^^...;

강에 인접한 타일은 어떤 종류의 타일이라도 농장을 지을 수 있고

강을 건너 공격하면 페널티가 가해져서 방어하기에 유리해요.

코끼리로 보이는건 '상아'라는 사치자원이야.


그러고보니 프랑스 고유 시설이 프랑스식 성이라던데..

사치자원 옆에 짓는다나봐?


욧쨩 말대로 바로 옆에 금과 상아가 있는데요.

기사도를 연구하고 나면 그 옆 타일에 지을 수 있지요.


설명을 보니..

금 1, 문화 2 증가. 비행 개발 이후 금 2, 문화 1 추가.

주둔시 50%의 방어력 보너스.

사치자원 옆에 건설. 프랑스식 성을 지은 타일 바로 옆 타일에 또 지을 수는 없습니다.


이렇다네유.


와우. 그거 참 샤이뉘~~하네.

금 많이 주면 좋은 거 아냐?


꼭 그렇지도 않아. ^^...;

초반엔 식량과 생산이 더 중요하니까.


그것과 관련해선 어차피 나중에 나올테니까 그 때 자세히 알아보구요..



위쪽으로 정탐을 가 보니 포르투갈을 만났네.

어떻게 지내게 되려나..


음.. 역사적으로 보면 이웃나라치고 친한 경우가 별로 없지 않아?


특히나 프랑스는 문명 특성상 문화 승리만 보고 달려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 보니 군사 테크로는 취약해져서..

전쟁이 나지 않는 게 제일 좋긴 한데 말야.


근디.. 힘이 강하다면 실제 역사처럼 쳐들어가서 약탈하는 거 아닌가유?


아 제국주의 시절처럼 말이지?

물론 가능하지. 문명에서도 유물 약탈이 가능하니까.


문화가 모이면 사회 정책을 선택할 수 있대요..



프랑스는 '빛의 도시'라는 문명 특성이 있는데요.

수도에서의 테마 보너스가 2배가 되어서, 원더를 수도에 집중시키게 돼요.

그렇다 보니 수도 위주의 성장 정책인 전통을 찍게 되죠.


호.. 유적에서 생존자를 발견했구나.

파리의 인구가 그만큼 늘어나겠네?



고대 유적을 탐험하면 다양한 보너스를 얻을 수 있어요.


크크큭.. 마도(魔都) 파리에 잘 왔다 나의 리틀데몬들이여..


헛소리마유 요시코쨩.


요하네야!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건?

야만인 주둔지를 알아서 뭐하게? 다른 거 없어?



에라이.. 제일 쓰레기같은 게 나왔네. 장난하나..


리리.. 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문화를 더 모아서 다음 정책을 찍을 수 있는데..

관료제를 찍어보도록 하죠.



역시 원더를 노리나봐요?


프랑스는 그 특성상 원더를 수도에 집중시키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관료제 같은 정책이 필요하지.

초반 원더 중에도 어느정도 노릴 것들이 있으니까..


이게 그 대사관 팔아먹는 플레이구만유?



응. 나중에야 턴골 1은 별거 아니지만..

초반에는 저거라도 있는게 낫지.


하긴.. 거리가 가까워서 수도 위치도 금방 드러날거고.


흐음.. 돌아다니다 도시 국가를 조우했는데...



What's the problem?


별 문제는 아니고.. 금을 15 줬다는 건 쟤네가 이미 근처의 다른 문명과 조우했다는 거잖아.

근처에 누군가 있나보네.


뭐야 건방진 야만병!



정찰병으로는 이길 수 없나보네..


튀어야지 뭐..


우리 정찰병이 하노이 영토 안에서 야만병과 대치하고 있네요.



야만병을 퇴치하니 하노이의 우호도가 올라가네유..



동맹도 아닌데 안에 죽치고 있으면 우호도가 떨어지니까

볼일 다 봤으면 얼른 나가자.


호옹..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라.

기술 1개에 문확 슬롯을 2개 주네.



원더 자체도 좋지만, 프랑스 특성도 살릴 수 있으니 더 쓸만하지.

AI 선호도가 높으니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먹기 힘들지만, 황제 정도에서야 뭐..


아, 황제 정도면 낮은 난이도인가보죠?


뭐야 리리, 시시한 난이도를 하는거였어?

에휴.


너어 경단 뽑아버린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보가 할 정도는 아니고..

어느정도 익숙한 사람들에겐 쉬운 편이라는 소리야.


실은 문화 승리는 한번도 안해봐서..

잘 될지 모르겠네.. ^^...;


무료 기술..

당연히 제일 비싼 걸 먹는 게 맞겠지..?



동쪽으로 탐색하다 보니 쇼숀과 일본을 만났네.




쇼숀은 확장이 빠르고, 일본은 호전적이지.

적당히 떨어져 있긴 하지만, 우리와는 충돌이 없어야 할 텐데..


위대한 작가는 뭐야?



파리에 작가 길드라는 건물을 지어놨거든.

보다시피 거기 시민이 배치되어 있지.



아항.. 저 수치가 다 차면 작가가 생기나봐유?



정치 논문 집필?

저걸로 문화를 올릴 수 있구나.



그치만 우린 문화 승리를 노릴거니까.. '걸작'을 만들 거야.

일단 만들면 저절로 적당한 건물에 배치가 돼. 물론 나중에 옮길 수도 있고.



이런 식으로 실존하는 작품들이 나오는군요.



그래서 결국 관광이라는게 뭐야??



관광은 플레이어의 공격수단이고 문화는 방어수단이라고..?


에.. 뭐 말이 좀 어려울 수도 있는데.

관광도 문화나 금처럼 턴당 누적이 돼.

그 누적 수치가 타 문명의 누적 문화 합계를 넘어서면 문화적으로 압도한 상태가 되지.


관광은 초반엔 어림도 없고.. 대신 후반에 뻥튀기 되는 요소가 많아.

완전히 후반부를 노리는 승리지.


어려울 것 같네..


과학력으로 상대를 압도하고 생산력이 우수해야 원더들을 빠르게 가져올 수 있어.

그 외에도 신경쓸 부분이 굉장히 많아.. 확실히 과학이나 외교 등 여타 승리보다 어려운 편이야.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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