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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리코와 즈라마루의 이벤트.​​


엔젤릭 엔젤 마스터 딱 1시간 남았길래 마지막으로..


이 노래 꽤 재밌었다. 원래 좋아하는 노래라 그런것도있겠지만
마스터 치고는 별로 어렵지도않고
잘 되면 굿만 몇개 뜨고 배드도 안떴다.
나 치고는 그만하면 잘한 편 ㅋㅋㅋ


이번 스토리는 귤머장님의 제안으로
이즈 미토 씨 파라다이스에 가는걸로 시작.


즈라마루 이런 옷도 입을줄아나 ㄷㄷ
너무 귀여움..


여기서도 다이아상 ㅋㅋㅋㅋㅋㅋ
마리쨩 카난쨩 다 쨩인데 다이아만 ㅋㅋㅋ
다이아쨩으로 불리는건 포기해야될듯.


이런 인싸적인(?) 이벤트가 기대됐는지
가장 먼저 와있었다는 요하네양.


요시코답게 뭐라뭐라 중2스런 헛소리들을 늘어놓자
“응응 그니까 너무 재밌을거같아서 빨리 와버렸다는 뜻임 ㅎㅎ”
통역(?)해주는 마루쨩.


4미터! 뭘 쳐먹길래 그렇게 크는거야?
뭔가 존나큰게 있나봄.


마리쨩이나 카난쨩처럼 커지고싶다 머 그런소리.


마루쨩은 우리 모두 성장중이라면서
걱정말라고 하는데


부실에 있던 팥도너츠 다 쳐먹은거
어디 누구 마루씨일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 어케아는겨?
아무도 못봤을텐데..


죄가 있는 곳에 요하네 있으니
신이 못볼지라도 이 요하네는 속일 수 없어!

무슨 죄까지야 ㅋㅋㅋㅋㅋㅋ


엑 하나마루쨩 그거 다 쳐먹었타노??!


히잉.. 루비쨩 그렇게 뚫어져라 보면 싫어즈라아~~!

아진짜 아쿠아 1학년즈 너무재밌음 ㅋㅋㅋㅋ


첫번째 곡은 미라보쿠인데
일단 lp가 부족해서 다음에

산책랠리는 lp 4배빼기가 되어서 좋은듯.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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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뮤즈는 악기 컨셉 카드가 업뎃되었는데..


이 카요찡 정말 너무 좋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평소에는 소심하고 다레가 타스케테~~~! 그런 애인데

저 이케멘스러움 무엇 ㄷㄷ


내가 본 카요찡 카드중에 제일 좋은듯..


최근 업뎃중인 크리스마스 성가대 컨셉의 아쿠아 카드들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페어는.. 같이 업뎃된 마키, 호노카 제외.

저번컨셉 UR 우미 제외. 2회차에서 페어 나온 코토리 제외.


그렇다면 3학년과 린이 남는데

린쨩과 에리는 저번 가을에 페어로 나와서 제외.

노조미도 지난 여름에 나왔으니까.. 니코파나라고 봐야겠네.


둘은 같은 아이돌빠에 부장직도 물려주고 니코린파나로 붙어다니고, 해서 꽤나 접점이 많다.

뭐 니코 자체가 1학년들과 많이 엮이는 점도 있긴 하다.



카난의 페어 SSR은 역시 마루쨩~


여전히 귀여움.. ㅎㅎ


사이즈 무엇 ㄷㄷ

멜빵이 너무.. ㅗㅜㅑ


루비쨩의 울레 페어는 요우나 리코 둘 중 하나로 예상되었는데

요우는 작년에 산타 컨셉을 써먹은만큼 리코가 좀 더 유력했고

역시 리코가 나왔는데


리코의 이미지와 너무 잘어울리는 컨셉인것..


핑크핑크한 한쌍.

이번 미각 카드들을 보면 다들 별모양 머리핀을 하고 있다.


미각 카드는 귀여운 편인데

이건 참 이쁘다.. 우미오시라 그런가 아쿠아에서도 리코가 역시..

뭔가 이미지도 비슷하고, 눈 색도 같지 않나?


만약 4센 확정 버튼을 나한테 준다면 둘중에 누굴 찍을까?


나도 모르겠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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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우미, 코토리, 에리였는데


니코님은 어디서 튀어나왔어요???


우미쨩 또 치욕적 패배당하고 센터 물건너갑니다..

릴화를 살


팬덤 개새끼들아! 비비 쁘렝땅만 센터먹고,

릴화는 1위 한번도 못하고 7센없되고. 그러면서도


이번에 우미가 1위를 못먹은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반응이 상당히 있었는데

일단 애니에서도 개인 에피가 없었고

(그래도 1기 공기였던 린이나 2기 린쨩행-_-된 코토리에 비하면 나름대로 비중은 있었지만)

인기는 꽤 있는데 애매하게도 1위를 못먹는 경우가 많아서.

우미오시인 나로서도 꽤나 안타깝다고 할 수밖에.


중간 1위 먹었을때는 좀 기대했는데

역시 BiBi, 니코마키가 아직 안죽었네 -_-..;


뭐 니코님은 우주 No.1 아이돌이니까요.


요우는 견제가 심했는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요시코와 리코 중 그걸 흡수한 건 요시코쨩인듯.


근데 어째 리코.. 우미 따라가는 거 같은데.. -_-


그나저나 우리 이사장님이 2위를 다 먹었네 ㄷㄷ 이거 꽤나 재밌는 결과.


러브라이브 팬들은 모두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예를들면 리코를 제일 좋아하는 리코오시 이런 다소간의 취향차이는 있지만

나머지도 다 좋아한다. 대부분은 캐릭 뿐만이 아니라 성우들도.

다른 팬덤은 몰라도 러브라이브는 그런게 꽤 있다.


그래서 가능한 모든 멤버가 센터를 한번씩은 해줬으면 하는 생각들을 하고..

그게 가능하려면 프로젝트가 꽤 오래 가야 가능하겠지만.

그래서 요우처럼 독주하는 꼴을 잘 못보는거같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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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에서 차회 예고를 보면 요하리리 편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었는데, 역시나 그랬다.


누마즈쪽에서 연습을 하고 있던 모양인데.


우치우라까지 은근히 멀어서 차를 타고 다닌다.


타천사 요하네양은 집이 누마즈 근처라 그냥 걸어가는듯.


바람이 생각보다 쎈지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


우산이 날아가고 만다.

역시 불운의 타천사 요하네양.


잡으려고 뛰어보지만 무심하게도 계속 날라가는데..


포즈보소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발견한듯?


여전히 개를 무서워하는 리코.


"절대 안움직인다니까?"


"으음..."


시이타케 눈이 저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코는 또 깜짝 놀라서 도망가고 만다.


그걸 본 치카는 억지로 잡아끌려고 하나


또 실패했다.


그와중에 리코 우라포지 ㅋㅋㅋㅋㅋ


러브라이브 작전회의라는데..


컨셉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 듯 하다.


다이아: "그렇다고 '암흑'따위는 말도 안되지만요."


"무슨 소리야! 타천사라고 하면 「암흑」!"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타천사 컨셉 때 약간 낮은 목소리와 저 기묘한 포즈..

마치 코드기아스의 를르슈를 보는듯하다.


"얏빠리 카가야키(반짝임)다요!!'


"들은 척도 안하다니!!"


그러나 '반짝임'이라는 건 귤머장이 시작부터 추구해 왔던 것이기도 하다.


다이아는 아쿠아의 가능성을 위해서 다른 컨셉도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하며 세인트 스노우의 영상을 보여준다.


"하나의 컨셉에만 갇혀있으면 전국대회에선 어림도 없답니다.."


이런 진지한 얘기들을 하는 도중에도 마리씨는 위장용 안경을 쓰고 있는데..

그 안에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시코는 어느샌가 사라졌다.

즈라마루에게 또 요상한 중2 컨셉 메시지만을 남기고..


이런걸 보면 하나마루하고 제일 친하긴 한가봐?

애니 설정상으로는 어릴때부터 알고 지냈다고 하니까.


뭔가 사러 온 것 같은데...


요시코네 엄마가 폰을 두고가서 리코가 가져다 주기로 한다.


누마즈에서 요시코네 집을 찾던 중, 상자 안의 개를 보고 깜짝 놀라는데


직후 경단머리에게 붙잡힌다.


"귀엽네.."


말은 귀엽다고 하지만, 역시 개는 무서운 듯 하다.


요시코: 째릿

리코: "뭐?"


"보면 몰라? 개잖아."


"아니 어쩌라고.."


표정보소 ㅋㅋㅋㅋㅋㅋㅋ


돌봐주고 싶지만, 집에서 동물을 기르기 곤란하다고 한다.


"안해씨발!"


"저년 물어!"


자신에게는 운명적으로 만난 개라서, 차마 버려진 꼴을 두고 볼 수 없다고.


처지가 불쌍해서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오긴 했으나

먹이를 주려면 결국 문을 열어줘야 하는데.


그래서 줄을 매달고 이런 식으로 ㄷㄷ


갈수록 해가 빨리 져서 연습 시간 확보가 어려운 듯 하다.


리코는 연습 끝나자마자 볼일이 있다면서 빠른 도주.


뭔가 짐작한 듯한 요시코.


뭔가 사러 간 듯 한데


강아지 장난감인가?

개를 안키워봐서 몰라도 심즈같은 게임에서 보면 개들이 물고 노는 장난감이 있던데.


마침 리코네 집에 찾아온 요시코.


리코는 개를 싫어하니 자기가 데려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 말을 들은 리코의 표정이 나빠지고...


"요시코쨩네 집은 맨션이라 안된다고 들었는데~~?"


맨션은 한국의 아파트같은거.


리코는 벌써 '녹턴'이라는 이름까지 붙여서 부르고 있었다.


"'녹턴'이 뭐냐고!"


이 아이 이름이라고 ㅋㅋㅋ 꺼내지도 못하면서 은근히 친해진 것 같다.


"내가 먼저 만나서 「라이라프스」라는 존나 멋진 이름을 붙여줬거든!"


그와중에 리코는 '러브라이브'라고 알아듣는다 ㅋㅋㅋㅋㅋㅋㅋ


"뭐냐고! 원래 개를 싫어했잖아!"


"니가 돌봐달랬잖아 미친년아!"


리코네 엄마가 누마즈에서 잃어버린 개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보여주는데

얘들이 멋대로 이름붙인 그 개인 모양이다.


주인을 찾은 개.


개를 무서워하는 리코지만 그동안 정들었는지

마지막으로 이 정도 접촉은 가능해진 것 같다.


아쉬워하는 듯한 리코.


요시코도 개가 꽤나 맘에 들었던 것 같다.


여러가지 컨셉들을 써둔 화이트보드.

시이타케는 뭐냐 ㅋㅋㅋㅋㅋ


아쿠아 댄스 포메이션 아이디어 노트를 들고 있는 카난.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 있는 듯 한데.


아직 보여줄 생각은 없는지 치카가 오자 뒤로 숨긴다.


자기들 3학년은 이게 마지막이라면서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카난.

1학년때부터 시작해 우연과 우연이 겹쳐 여기까지 왔다고..


'마지막'이라..

그야 스쿨아이돌은 졸업하면 끝나는 거니까.


극장판 정도야 나올 것 같지만, TVA로는 아마 올해 방영되는 2기가 마지막일 듯..


개를 돌려준 후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는 요시리코.

운동장에 개를 그려놓고..


물어오라면서 나뭇가지나 던지고..


그나저나 싱크로 미쳐 ㄷㄷㄷ


"설마 악령에게 씌인건가즈라?"


요새 요시코 놀리는데 맛들인 즈라마루 ㅎㅎ


역시 미련을 떨칠 수 없었는데..


요시코: "잘 생각해 보니 그 꼬맹이가 주인이라는 증거도 없잖아!"


"아니면 그냥 존나 닮은 개일지도 모르는거고!"


그러면서 되찾으러 간다는 요시코.


"미친년아!"


전단지에 있던 주소를 보고 찾아오긴 했으나


정작 주인 아주머니가 나타나자


당황해서 도망가고 만다.


"나올 때 까지 기다릴거라고!"


"싫으면 너 먼저 가.."


버스를 타고 먼저 가려고 했지만

비오는데 혼자 남겨질 요시코가 걱정되는 리코.


먹을걸 사들고 돌아오는데.


"따..딱히 필요없다구!"


막상 주니까 잘 먹는다 ㅎㅎ


"왜 그 개하고 운명이라는건데?"


"........."


"타천사라는게 있다고 생각해..?"


어릴 때부터 뭐든지 안풀리고 운이 없었다는 요시코양.

이렇게 밖에 나오면 비나 쫄딱 맞고.


타천사 같은 건 컨셉이라는걸 자기도 알지만

뭔가 보이지 않는 힘이라거나, 운명같은 건 있지 않을까?


그런 신기한 무언가에 이끌려서 만나게 된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요시코.


비가 그쳐서 산책을 하러 나온 듯 한데


그걸 본 요시코는 어떻게든 시선을 끌어보려고 한다.


"으으으으으으응..."


한순간 뒤돌아봤지만


진짜 주인이 부르자 금방 외면하고 만다.


"하아......"


요시코는 역시 안되는 건가..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뒤돌아봤잖아? 보이지 않는 힘은 정말 있다고 생각해..."


"그럴까..."


"자기가 믿는 한 분명히 효과가 있을 거야.."


^^


"상급 리틀 데몬으로 인정해줄게!"


"고마워, 요하네쨩!"


"요시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루가 저물었다..


"우연과 우연이 겹쳐 여기까지 왔다..라."


카난의 말을 듣고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한 듯한 치카.


집에 오자 시이타케 앞에 있는 리코를 발견하는데


이것도 '만남'이라면서 시험해 보고 싶다고 한다.


"모든 게 우연이라기보다는.. 이런저런 마음에 겹쳐 이끌리고 운명처럼 만나는 것인지도 몰라.."


아까 카난이 했던 말과는 정반대의 생각.


마침내 개 공포증(?)을 극복한 리코를 보고 놀란 귤머장.


"ㅎㅎㅎ"


과연 이 떡밥이 다음 곡에 어떤 식으로 반영될까?


엔딩에는 둘중에 누가 나오나 봤더니 리코였는데


갑자기 요시코가 튀어나와 ㅋㅋㅋㅋㅋ


이렇게 요시리코가 같이 나오게 되었다.


그러고보니 4화는 다이아 에피인데도 요우가 나왔었다.

2기에서도 루비 취급이 영 좋지 않다는 소리가 많은데

나중에 루비 에피가 나온다면 자매가 같이 엔딩에 나올지도?


차회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6화는 「Aqours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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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 SR 노조미와 함께 공개된 SSR 하나요.

카요찡 하면 역시 이 검스..


취미가 그림 그리기인 만큼, 컨셉도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네.

그렇다면 남은 SSR은.. 호노카, 코토리, 마키.

마키는 지난번에 UR이 유력하다고 썼으니 일단 제외하고

호노카와의 페어는 작년 이맘때쯤 나왔으니 코토리인듯.



그리고 10월 31일 추가된 아쿠아 멤버들 카드는..


UR 다이아로 시작.

다이아는 2기 와서 꽤나 푸쉬를 받는 느낌인데(4화 전용 에피도 있었고)

이 카드만 해도 거의 4화 방영 다음주에 업뎃되었다.


그나저나 일러가 참 귀엽게 나왔다. 어우..


윙크하는 회장님도 고우시다 ㅎㅎ


다이아의 페어.. 이번에 같이 추가된 리코, 루비, 하나마루, 카난은 제외하고.

그럼 남는 건 마리, 치카, 요우, 요시코인데, 페어로 나왔던 요시코는 제외.

다이아의 볼을 찌를 정도로 깡이 있는 후배는 없을..듯?

요우는 상상이 안가고 치카라면 뭐.. 장난친다고 그럴수도 있을 거 같기는 하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건 그냥 마리다.

지난 5월 마리 UR가 업뎃된 이후 치카와 요우는 2번이나 울레가 나왔으니.

다이마리일 확률이 매우 높다.


위에 다이아도 그렇고, 이번에 추가된 아쿠아 카드들은 미각성이 다 교복 컨셉이다.

어디 수학여행 간 컨셉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리코는 스쿠페스에서 이런 묶은머리(?) 스타일을 몇번인가 선보이고는 하는데

이것도 역시 굉장히 신선해서 좋다.


SSR페어는.. 당연히 다이아, 루비, 하나마루, 카난은 제외.

직전에 SSR이 나온 마리, 요시코 제외.


그럼 남는 건 같은 2학년인 요우치카인데..

요우가 더 최근에 나왔기 때문에 이번 SSR 페어는 치카리코가 유력한듯.


추가로 이번에는 서포트 카드들이 나왔는데

선샤인의 럽손미(?)로 불리는 치카 친구들, 시마언니와 미토언니 그리고


리코의 어머니(!)가 나왔다.

머리색 빼고는 다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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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와 루비 생일에 맞춰 같이 만들었다.

이틀 차이밖에 안나서 따로 하기도 좀 그렇고.


리코의 퍼스널 컬러는 벚꽃색, 루비는 분홍색인데, 이것도 비슷..

분홍색이 약간 더 진한 느낌이긴 하다.


롤코타 첫 시나리오를 하다 버티컬 루프가 하트모양으로 생긴 게 맘에 들어서

뒷쪽을 얘네 컬러에 어울리게 핑크핑크한 -_- 분위기로 만들고 찍었다.


루비의 상징(?)인 간바루비!(がんばルビィ!)도 넣어보았다.

다음주까지는 써먹을 수 있겠네.


정작 타이틀 캐릭터인 우미와 마키는 없지만, 어쩔 수 없지.

사실 리코가 우미와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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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번주에 업뎃된 에리와 린의 UR 카드 일러.



이 둘을 보면 "학교의 허가아~? 인정할 수 없어!"가 생각나는데

정작 에리는 모르지만.. ㅋ


이번 일러의 린은 정말 보고 감탄했다.

원래 귀엽지만 이번엔 진짜 한계돌파 수준..;



에리와 린은 2015년 여름에도 페어 UR로 나온 적이 있다.



공통점이 별로 없는듯한 애들.

잘 생각해보면 뭔가.. 있나? 모르겠다.


린이라고 하면 가장 비중이 큰 1학년 커플링 린파나, 린마키가 있고

2학년에는 머리색 비슷하고 바보인 호노카, 같은 유닛에 은근히 잘 엮이는 우미.

3학년엔 니코린파나로 붙어다니는 니코가 있지.(니코가 1학년들하고 많이 엮이는 편이기도 하고.)



각성 버전도 굉장히.. ㅗㅜㅑ




그리고 바로 어제 아쿠아의 카드들도 업뎃이 됐는데, 요우리코였다.

요우리코 좋다.



오른쪽이 누구였나 했더니 리코였네.

근데 표정이 참 ㅋㅋㅋㅋ 얘도 우미닮아가나?



이런 짤도 있던데

소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올리면 길어지니까 웬만하면 UR만 언급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루비쨩이 너무 귀여워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다.

ㅁㅊㄷ ㅁㅊㅇ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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