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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아쿠아 멤버들의 생일 축하 세트가 발매.


애플에서 58,000원에 예약을 받았었는데

얘넨 꼭 저렇게 대놓고 물건 이름 써서 보내더라 ㅋㅋㅋㅋ


가격은 일본기준 4,500엔. 소비세별도니까 아마 4,860엔일듯.

어차피 배송비도 만원 이상은 들거고 편의성 고려하면 그냥 애플에서 사는 게 낫다.


캔뱃지와 티셔츠, 포스터로 구성.

캔뱃지는 잘 봉인해놨다가 리코 생일때 누마즈가서 끼고 다녀야지..


티셔츠도 상당히 이쁘다.

이런 티셔츠가 다 그렇듯이 행사 때 아니면 입을 일이 없긴 한데..


오모히토는 리코 외의 8명만이 부르는 곡이지만

퍼스트때 사건도 있고 여러모로 리코의 상징처럼 된 노래.


포스터(?)는 클리어파일같은 재질인데 일러 참..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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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이 또 늘어났다.


어느날 아마존을 보다가 다이다이 ver 리엥이를 발견했는데

가격도 1,800엔으로 적절하고 한국 직배송도 가능하다고 하길래 살까 해서 보니까

배송료가 2,300엔인가.. -_-

점보는 크기가 좀 되니까 이해는 가지만

저거 하나 사려고 2만원 넘게 내는 건 영 아닌거같고.


밑으로 쭉 내려보니까


같이 사는 상품.

그냥 3개 세트로 사라고 추천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다이다이는 2학년 3명의 곡이라

네소가 있다면 3마리(?) 다 있겠지.

찾아보니까 작년 이쯤에 발매되었다고 한다.


이런건 세트메뉴니까 어차피 배송비 몇만원 낼 거

3마리 다 사는 게 낫다고 하는 합리적인 판단이..

그렇게 합리화를 가장한 핑계를 대고 3마리 다 사기로 했다.


3마리 다 한국 직배가 되니까 사볼까 했는데

배송료가 6,137엔 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 따로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상품은 6천엔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한국같으면 보통 같은 샵에서 주문하면 여러개 시켜도 하나로 묶어서 배송해주는데

일본은 안그런거같다.

한국이나 일본 어느쪽이 특이한건지는 모르겠고.


저러니 직배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배대지를 쓸 수밖에 없었다.

살까말까 간보다가 저번주 일요일에 주문했는데


그 다음날인 27일에 도착 ㅎㄷㄷ

아니 일요일에도 발송을 하네 ㅋㅋㅋ

가격을 보면 요우가 180엔 더 비싼데.. 미묘하긴 하지만 저런것도 요우 프리미엄이라고 볼 수 있나?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치카요우하고 리코는 송장번호가 달랐다.


아마존 프라임 한달무료로 쓰라길래 일본 국내 배송비는 없었고

배대지에서 배송료 2만 4천원인가 받던데


이렇게 3마리를 한 박스에 새로 포장해서..

직배로 시켰으면 한마리에 배송비 2만원인데 ㅋㅋ

근데 박스가 꽤 크기는 크다.

원래라면 저 박스에 한마리만 있는거라.


답답해보이니까 빨리 구출해보자.


예전에 넨도로이드 피규어는 하나 사두면 증식한다는 말들이 많았는데

요 몇년새는 네소베리가 딱 그거네..


난 몇달전까지만 해도 이 멍청하게 생긴 인형들이 왜 인기가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하나 구해놓고 보니 그 이유를 알았다.

그냥 멍청하게 생긴 거 자체가 매력 ㅋㅋㅋ


도합 6만엔 가까이 되는 애들.




다소 흠이 있는 건 이 단추 부분.


아마 본드가 삐져나와서 굳은듯한..

수작업이니까 어쩔 수 없나..


장갑 부분의 문양.



리코는 머리띠 부분이 머리 뒤로 넘어가있다.


아쿠아 네소베리들은 뒤통수가 머리색과 같은데

뮤즈 네소베리는 그냥 살색이다.


마지막으로 바보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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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에서 나온 Aqours 최초의 피규어.

사쿠라우치 리코 세븐일레븐 이미지 걸 Ver.


2018년 1월. 벌써 반년도 더 됐네.

지금과는 정반대로 미치도록 추운 계절이었던..

하여간 그때 스쿠페스 로그인하면 알터에서 리코의 피규어가 나온다고 한참 광고를 하고 있었다.


알터 하면 퀄리티가 굉장하기로 유명한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갖고싶어하긴 했을텐데

정가가 무려 19,800엔인데다 세금 별도.

해외 카드 안받음. 등등.. 해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일 듯 싶어 진작에 포기.


그때까지는 딱히 누구 오시도 아니라서..



그런데 뮤즈에선 우미오시다 보니까

아쿠아에선 여러모로 비슷한 구석이 있는 리코오시가 되고 말았는데

그럴만도 한게




뭔 뽑았다 하면 리코 ㅋㅋㅋㅋ


아마존에서 시킨 땡큐 프렌즈 3장도 마침 알터 리코하고 같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회장님 둘 나오고 마지막에 또 리코 ㅋㅋㅋ

이쯤되면 오시가 될 운명을 타고난듯..


아마존에서 29000엔에 입수.

배송대행비 15500원. 관세 58530원.

관세는 그.. 물건이 공항에 도착해서 통관쪽으로 넘어가면 관세사 업체쪽에서 전화가 오는데

그쪽 계좌번호로 입금하면 바로 처리가 된다.


일본 갈 일 있을때 그쪽 편의점 택배로 받으면 배송대행비나 관세를 안내도 되는데(면세한도가 600달러라서)

8월엔 딱히 갈 일도 없고 하니까.


그나저나 7월 31일 저녁쯤에 주문해서 8월 1일 발송시작.

8월 4일 한국 도착.

기동력 참 어마어마하다 ㄷㄷㄷ

카드사에 아직 전표 매입도 안된거같던데.


박스 자체도 리코의 이미지 컬러로 되어있고

꽤 이쁘게 생겼다.



"Make our dreams come true!"

이 문구 참 좋네.


파츠 결합에 대한 설명.


크기가.. 상당하다..


마법소녀 지팡이 ㅋㅋ 처럼 생긴거하고 모자는 따로 붙어있다.


저 마법소녀봉은 끝에 동그란 부분을 빼고 손에다 달면 되고

모자하고 리코 머리 윗쪽은 자석이 들어있어서 잘 붙는다.

그나저나 모자를 자석으로 붙이는 피규어는 처음보네 ㅋㅋㅋ


테라 리엥이 앞에서 한컷.

그러고보니 테라도 정가는 19800엔이니까

원래는 둘이 같은 가격인가 ㄷㄷㄷ


누워있는 점보네소보다 키가 더 크다.


다른 피규어와 비교해보자면

예~전에 샀던 나친적 요조라, 세나 피규어가 있는데 얘네보다 조금 더 크다.

지금 쟤네는 마땅히 둘 곳이 없어서 그냥 장롱 안쪽에 쳐박혀 있다만

이런거 보면 참 허무하다.. ㅋㅋ.. 저거도 꽤 비싼 돈 주고 샀을텐데..


아까 언급한대로 모자하고 리코 머리에는 약한 자석이 있어서 잘 붙는다.

그래서 옆으로 눕히거나 뒤집어도 안떨어진다.


에리리 넨도로이드와 비교.

뭐 넨도라는거 자체가 쪼끄만거니까.. ㅋㅋ


굿스마일 에리리 피규어.

알터 리코 입수전까지 가장 비싸게 구한 피규어인데

미개봉 신품을 25,000엔에 구했던거같다. 그땐 도쿄 편의점에서 직접 수령해서 별도 비용이 들지는 않았다.

저거도 퀄리티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물건.. 그렇다보니 내년에 재판하는 모양이다.


굿스마일 호머장과 하나마루 생일 피규어와 비교.

실제로 보니 1/7과 1/8은 은근히 차이가 있다.


젠소쿠젠신~

요~소로~!


카라노~ 케-레-


세븐일레븐 이미지걸 선거에서 1위를 해서 나온 피규어이기 때문에 7자 모양이 붙어있다.

이 선거도 역시나 중간결과 발표에선 요우가 1위였는데 -_-

2위였던 리코 쪽에 표가 몰려서 최종적으로 리코가 1위가 됐다고 한다.


만약 요우가 1위가 되어서 이정도 퀄리티로 발매되었다면 어땠을까?

4만엔.. 아님 5만엔 이상? ㄷㄷㄷ


우미 팬들이 좋아할만한 구도로군요. ㅎㅎㅎ

실제로 모처에선 우미 팬들을 겨폭이라고 부르는데..



그 버스 하차벨처럼 생겼다는 머리핀.. ㅋㅋㅋ




파렴치한 구도.

뭐 피규어 사면 이건 다들 확인하지 ㅋㅋ

저기 아무것도 없으면 그게 더 문제잖아 ㅋㅋㅋ




뒷쪽이 썰렁해서

하나마루 생일 피규어에 들어있던 배경을 소환.


요하네 마법진도 소환.


이쁘다 이뻐 ㅎㅎ





테라 리엥이 위에서 한컷.


어디 장식장 안에 두고싶긴 한데

키가 커서 마땅히 둘 곳이 없다.


저기 뒀을 땐 몰랐는데 막상 앉아서 보니까 이거 또 파렴치한 구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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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4월쯤 처음으로 네소베리를 하나 사본 적이 있었는데

그게 SDS 의상의 우미 점보 네소.


이 점보 네소도 50cm라 상당히 존재감이 있다..


어쨌든 간만에 알라딘 가서 테라네소 가격들을 보니까 다른 멤버들은 여전히 25만원인데

왠지 리코만 20만원으로 떨어져있는 -_-...

게다가 좀 웃긴게 이게 '외국서적'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쿠폰이 먹힌다는 점.

아예 노리고 그렇게 분류해 놓은 것 같긴 한데, 결과적으로 19만쯤에 구했다.


테라점보는 정가가 19800엔에 세금 별도, 거기다 어마어마한 크기에서 오는 배송비..

그걸 고려하면 이보다 싸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


이건 대체.........


얼마전 집에 와보니 이미 들어와 있었던 테라 리엥이.

보통 부모님이 나보다는 먼저 들어오는 편이라

이렇게 택배가 먼저 들어와 있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문제는 크기...

흠 ㅋㅋㅋㅋㅋㅋ


압도적인 크기...



내용물은 고작 한개 ㅋㅋㅋ



크다고는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ㄷㄷ


받아서 좋다기보단 이건 좀 황당한 수준 ㅋㅋㅋㅋ


당연히 이게 뭐길래 저렇게 박스가 크냐는 소릴 들었는데

내 방에 있는 멍청하게 생긴 인형보다 더 큰 걸 경품으로 받았다고 둘러댔다.

어차피 일반인들은 네소베리가 뭔지 알 리도 없고. 집에선 그냥 멍청하게 생긴 인형이라고 부른다.

근데 진짜 바보같이 생기긴 했다 ㅋㅋㅋ


어머니한테 티비볼때 등받이로 써보겠냐고 했는데

아무리 인형이라도 사람모양이라 좀 아닌거같다고 ㅋㅋㅋ

아무래도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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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BD 선행권을 한장씩 다 응모했었는데

사이타마 오사카 후쿠오카 1일차까지 전부 타천하다가

마지막 공연 단석 넣은게 붙었다 ㅋㅋㅋㅋㅋ

아니 연석넣을땐 다 떨어지다가 왜...;


게다가 후쿠오카는 사이타마나 오사카에 비해

당첨 발표와 공연간의 텀이 짧아서, 갑자기 가게 된 셈인데..

그나마 후쿠오카라 거리가 가까운 게 다행이었다.



3시 10분쯤의 물판 현장.



3시부터 입장하고 4시 시작이니까 그다지 사람은 별로 없다.

쓸만한건 아마 그전날이나 이날 오전에 다털렸을거고.

난 특별히 줄서가면서까지 사고싶은건 없었다.


그래도 가챠정도는 돌려볼까.. 해서



가챠는 한번에 500엔.

5000원 -_-



그걸 대비해서 500엔짜리 4개를 챙겨뒀다.

보니까 옆에 500엔으로 교환해주는 곳도 있던거같긴 한데.

넣고 돌리고 넣고 돌리고..

1분? 아니면 30초? 얼마 되지도 않는 시간에 날라간 500엔짜리 4개.

무려 2만원이 증발 ㅋㅋㅋㅋㅋㅋㅋ

500엔 그렇게 막 써버려도 되는 돈이 아닌데 금전감각이..



근데 마지막 4번째에 나온게 바로


리코 스트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시 아아 그란도씨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티켓 보여주고 내부 들어와서 입장 직전에 스트랩 끼우면서 찍은 사진.


사실 그 근처에서 교환을 시도하거나 물건 깔아놓고 파는 사람들도 있어서

작정하고 얻으려고 하면 불가능한 건 아닌데

그래도 직접 뽑았다는 게 너무나 좋았다.

그것도 마지막 4판째에.



반년쯤 전에 애플에 예약넣고 서드 시작 얼마전인 5월 말쯤에 받은 리코 오시블.

이게 사후통판 안되는줄 알았으면 더 사두는건데..

기본적으로는 저렇게 하얀색 스트랩이 붙어있다.


스트랩도 오시멤버로 맞추려면 또 500엔짜리 가챠를 돌려야되는건데

상술 정말 어마어마하다 ㅋㅋㅋㅋ



아쿠아 블레이드가 하나밖에 없어서

나머지 하나는 파일누나 내한때 팔던 블 가지고감.

아쿠아 멤버 색상도 다 있으니 문제없고.



하카타 버스터미널 7층인가에 있던 게이머즈 앞에서 뽑은 리코.

근데 요새 묘하게 리코가 잘 뽑힌다.

리코오시인걸 어떻게 알고..



이건 리코 스트랩 전에 뽑힌 3개.



뒷면.



미라보쿠 회장님하고

유우키미, 마이마이 앨범 표지.

다이아님 이뻐요 ㅎㅎ


개당 500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은 얼마전에 애플 콜라보샵 간 김에 하나 사온 캔뱃지.

랜덤인데 뽑으니까 리코 ㄷㄷㄷ



2017년 4월 도쿄 아키하바라 갔을 때 뽑은 리코.

이땐 아직 애니도 안봤고 노래도 거의 모를때라

뽑아놓고도 얘 이름이 뭐지.. 했었다.


몇년전만 해도 뮤즈가 있던 자리였는데

전역하고 나서 와보니 그걸 아쿠아 애들이 다 차지하고 있어서

꽤나 쓸쓸한 느낌을 받았었다.


그때 한 생각이

이름도 모르는 애네.. 이제부터 알아가면 되겠지.

얘도 언젠가 좋아하게 될 날이 올까?



얼마전에 애플샵 갔을때 카페에서 입수한 요우리코.

요우리코 정말 좋다 ㄹㅇ



오늘갔더니 치카리코 ㅋㅋㅋㅋ

또 리코야? ㅋㅋㅋㅋ



요새 하는 오미쿠지도 전에 뽑고 이번에 또 한번 뽑았는데



어째서 요우만 2개가...



늦게 갔어도 남아있던 3rd 팜플렛.

물량 자체가 많은듯?



근데 다른건 안산다쳐도 이건 진짜 필수템인게

사진들이 하나같이 너무 잘나왔다.

미라보쿠 의상 자체가 이뻐서 그런것도 있고.

가격은 3000엔.



물건 사면 기본적으로 주는 비닐팩.

크기가 꽤 커서 이거저거 넣어다니거나 보관하기에 쓸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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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나카요시 매치가 어제 종료.

이번 카드는 치카리코였다.


이번 이벤트의 특징으로는 4배수가 도입되어 LP를 빨리 뺄 수 있다는 점.

꼭 4배수 아니라도 가능한 시간에 따라 2, 3배로도 뺄 수 있으니까 좋은 듯.


이벤트 이름은 나카요시.. 사이좋은 매치인데

막상 해보면 이건 뭐 ㅋㅋㅋㅋㅋ


콤보 미션에서 의외로 흔한 경우 ㅋㅋㅋㅋㅋㅋ

3명만 풀콤...;

이 경우 SSS 보상은 날라간다고 봐야.


스코어 미션에서도 콤보를 볼 수는 있는데...

풀콤 못하면 어떠냐 스코어만 높으면 그만이지.


어-예...



존나 웃긴게

콤보와 순위가 반비례 ㅋㅋㅋㅋㅋㅋ



오하요고자이마스~ 기분좋은 아침이네요.


글쓰는 지금 시간에 쓰니 좀 이상하네.


왼쪽에서부터 1 2 3 4

ㅋㅋㅋㅋㅋㅋㅋ


콤보 미션은 확실히 스코어들이 낮다.

아마 대부분 판강 덱을 써서 그런거겠지.

뭐 ㅈ밥이라 점수가 낮은것도 있지만.


콤보 미션이라는게 남들 다 풀콤치는데 나 혼자 삐끗해서 날려먹을까봐

괜히 더 신경쓰이고 그런다.


어이쿠야.

저런건 본인이 더 빡칠듯.


지난 4월 뮤즈 나카요시 이벤트 당시.

70만도 38만도 모두가 1위 ㅋㅋㅋㅋ

진짜 나카요시 ㅋㅋㅋㅋㅋ


SSS 보상.

참 아름다운(?) 그림이다.


이제 이벤트도 끝났고 해서 오랜만에 마스터 곡이나 치러 갔는데


호옹이?

내가 러브라이브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뮤즈나 아쿠아 어라이즈 성설 유닛 등등 다 포함해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

そして最後のページには

근데 이거도 일본어자판으로 치니까 자동완성이 되네.


미스가 뭔 두자리나 ㅋㅋㅋㅋㅋ

초견인데다 엄지로 해서 그렇다고 치고..


루테시키스.

이거 참 좋은 노래인데

인지도가 낮아서인지 작년에서야 제대로 들어봤다.


머리 푼 니코는 그저 치트키..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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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엔가 애니플러스에서 주문한 써드 블레이드가 오늘 도착.


결제 언제했더라..

찾아보니까 2월 1일 45000원.


마침 아마존에서 주문한 2기 6권 블루레이도 입수.

써드블은 애니플러스에서 예약받을때 주문했었는데

박스에 대놓고

러브라이브! 선샤인!! 야광봉 (3rd) - 리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간낭비보소 ㅋㅋㅋㅋㅋㅋ


일단 저.. 뭐라하냐 저 끼워져있는걸 빼내고 사용.


두달전쯤 파일블 처음써봤을때 켜는건 어찌 됐는데

끄는건 어떻게 하지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그냥 설명서 보면 되는건데 그땐 미처 생각을 못했다.


빗금 없는 부분을 누르고 있으면 꺼진다.


색상도 그렇고

진짜 이쁘게 생겼다.


이게 아마 선주문 받고 만드는거라 따로 안파는거같다.


리코쨩 빔이 생각나는 색깔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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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기 3권은 요하리리가 메인.

럽샤인 2기 5편 자체가 요하리리 내용이었기도 하고..


 

요새 요하네가 너무 좋은거같다..

난 가능한 편애하지 않으려는 주의기는 하지만

좋은게 좋은거.


그리고 써드 라이브 오사카 공연 1일차. 6월 16일.

그러고보니 내가 오사카 처음 가본게 3년 전 6월 17일이었는데

그냥 존나 더웠다 -_-

그나마 그땐 비가 조금씩 와서 식혀주긴 했는데..


시이타케와 같이 있는 리코.

너무 이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쿠아 액티비티 VOL.3


역시 리코와 요시코의 상징인 피아노와 악마.


이번 단편소설의 메인은 카난쨩. 다이빙샵 얘기인듯 한데.

UR 카드는 2장이라 비닐 안에 봉입되어 있다.


뒷면.


뒷면.

딱 3년만에 오사카에 가는 행운이 과연..

있겠냐 -_-


오리지널송과 3편 블루레이 디스크.

리코쨩의 솔로곡 Pianoforte Monologue

요하네의 솔로곡 in this unstable world

근데 치카, 요우도 그렇고, 이번엔 솔로곡 제목들이 영문으로 되어있다.

마루쨩의 오야스미나상 빼고는.


남은건 카난마리, 삐기자매인데 어떻게 나오려나.


CD 뺀 밑부분.


항상 그렇듯이 프로필과 성우들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요하네의 성우 코바야시 아이카의 인터뷰.

컁 옆에 날개그린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


Q1. 担当メンバーとご自分の共通点はありますか?

담당 멤버와 자신의 공통점이 있나요?


ヨハネと一緒で、わたしも不器用ですが。。。

いつでもAqoursみんなのこと大好きなとこ!!!

いつもありがとねっ。

요하네와 함께, 저도 서투르지만...

언제라도 Aqours 모두를 정말 좋아한다는 점!!!

언제나 고마워.



Q2. 沼津で行ってみたい、もしくはまた行きたいスポットはありますか?

누마즈에서 가고 싶은 곳, 또는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있나요?


ヨハネのすきなものが、

ぎゅっと詰まったヨハネのお部屋に行きたいです!

それでヨハネの自慢話をずっと聞いていてあげたいです。

요하네가 좋아하는것들이,

꽈악~ 가득 찬 요하네의 방에 가보고 싶어요!

그래서 요하네가 자랑하는 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어요.



Q3. 第4話、第5話の見どころを教えてください。

제4화, 제5화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第4話では、ダイヤさんにいつもと違う呼び方をされたヨハネに。。。注目してください!

第5話は、ヨハネの素の姿をみることができろと思います。

善子の部分も、ヨハネの部分も愛してもらえますように!

제4화에서는, 다이아에게 평소와는 다른 호칭으로 불린 요하네에게... 주목해주세요!

제5화는, 요하네 본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시코로서의 부분도, 요하네로서의 부분도 사랑받을 수 있기를!


리틀데몬 1호답게 애정이 가득한 인터뷰.. ㄷㄷ

'요하네'라는 호칭은 꽤 많이 나오는데, '요시코'라고 부른 건 마지막 줄에 한번 밖에 없다 ㅋㅋㅋ


리코의 성우 아이다 리카코의 인터뷰.


Q1. 担当メンバーとご自分の共通点はありますか?

담당 멤버와 자신의 공통점이 있나요?


名前が似ているところ。

이름이 비슷하다는 점.


리코(梨子) 리카코(梨香子)



Q2. 沼津で行ってみたい、もしくはまた行きたいスポットはありますか?

누마즈에서 가고 싶은 곳, 또는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있나요?


みかん畑です。みかん狩りをしてみたい!

귤밭입니다. 귤을 따보고 싶어!



Q3. 第4話、第5話の見どころを教えてください。

제4화, 제5화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第4話は、ダイヤの今で見せてこなかった

素直になれない可愛い一面、第5話は、

今まであまり共通点のなかった梨子と善子が

犬を通して心を通わせるところですね。

二人の成長を是非観て頂きたいです。

제4화는, 지금의 다이아에게 볼 수 없었던

솔직하지 못한 귀여운 면, 제5화는,

지금까지 그다지 공통점이 없었던 리코와 요시코가

개를 계기로 마음이 통하는 점이네요.

두 사람의 성장을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왼쪽 위에 회장님 뿌뿌데스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가사.


아까 그 단편소설은 다이빙샵의 카난 얘기인데


밤의 마왕이 나타났다고 ㅋㅋㅋㅋㅋ

저 도넛 저거 마뤼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왕을 퇴치(?)하러 뛰어든 카난.

다이아하고 요시코는 뭐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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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업뎃된 에리의 페어 SSR은 역시나 노조미.


이번에 SSR 최초로 노조에리 조합이 나왔는데

어른스러운 언니들 조합이라 백합.. 뭐 유리의 화원이라든가.


하여간 인기가 상당히 많은 조합. 팬덤에선 '삶의 희망'이라고까지 한다. ㅋㅋㅋ

헌데 유리의 화원 라이브를 보면 그럴 만도 하다..;


비슷한 조합으로 아쿠아에는 카난마리가 있는데

말 나온 김에 이번에 새로 나온 카난 SR.


SR까지 포함하면 너무 길어져서 웬만하면 생략하지만, 이번 카난 참 ㄷㄷㄷ..

평소 하던 포니테일에 웨이브만 들어갔을 뿐인데

너무 좋다.


오우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러고보니 노조에리의 커플링곡인 유리의 화원은 애니 1기 블루레이의 특전곡으로 공개되었는데

카난마리 커플링곡 같은 것도 나올까?

만약 그런 노래가 언젠가 나오고, 라이브에 뜬다면..


이런 느낌?



이번 업뎃은 아마 발렌타인 컨셉인 것 같은데

SSR은 리코쨩.


리코쨩의 트윈테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번 업뎃 보니까 리코하고 카난이 망사스타킹이고

요우, 요시코, 치카는 평범한? 스타일의 스타킹이던데. 뭔가 더 어른스러운 애들만 망사인건가?

마루나 루비가 망사 -_-는 좀 아닌거같고 역시 다이아, 마리가..


어쨌든 페어를 추측해보자면.. 직전에 나온 다이아, 요우는 일단 빼고.

같이 업뎃된 요시코, 카난, 치카 빼고, 전에 페어 나온 마리 빼면

하나마루, 루비.

루비가 더 나온지 오래됐으니 니이후링..이 아니고 리코루비겠네.


UR은 드디어 요우쨩이 나왔는데


안그래도 인기 많은 요우인데 아주 불을 지르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요우 울레로는 처음 나온 쿨-스코어. 실제 성능이 어떤지는 몰라도.


순서상 다음에 언젠가 나올 쿨 울레는 판강이기때문에

그 다음 쿨-스코어를 보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른다.

같은 속성 울레는 대략 1년에 하나 꼴로 나오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선 3년이 걸릴수도 -_-


요우의 페어를 알아보자.

리코, 요시코, 카난, 치카를 빼면

다이아, 마리, 하나마루, 루비. 마루는 전에 페어로 나왔으니 제외.

삐기자매와 마리..

직전 치카난 페어가 쿨-스마일이었고, 이번 요우가 쿨이니 어쨌든 퓨어가 나올것이고.

그렇다면 11월말 퓨어로 나온 루비는 100% 제외.


다이아와 마리..

마리는 11월 15일 스마일로 나왔고

다이아는 10월 31일 쿨로 나왔다.


공교롭게도 둘이 페어로 나온지가 얼마 안됐는데.

다이아가 한 텀 빨리 나오긴 했지만, 찍기 애매해졌다.


이렇게 되면 이전에 나온 울레 속성을 봐서..


SEARCHING...

......

!!


그나마 최근 나온 다이아의 퓨어 울레 16년 12월 31일.


마리의 퓨어 울레 17년 2월 15일.

게다가 이건 보시다시피 날짜, 일러 뭘로 봐도 발렌타인 컨셉.


그런고로 다음 울레는 퓨어 다이아님으로 확정.

이전 퓨어 울레에서 힐 스킬을 써먹었으니 힐은 아닐거고.

다이아 울레의 스코어 속성이 나온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16년 10월 쿨-스코어)

결론적으로 다음 카드는 다이아-퓨어-스코어라고 예상한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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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쳐보니 생각보다 쉬워서
판강덱으로 시도..


실패 -_-


갓곡 발매 ㄷㄷㄷ


카요찡 생일 ㅎㅎ


오늘 다시 시도..
637까지 가서
콤보 스킬 끊어진 1초 미만의 시간에 굿이 -_-


오늘 3회째 드디어 성공.


어쨌든 내가 엄지로 풀콤할 정도면
존나 쉽다는소린데


판강덱 말고 그냥 쓰던걸로 해도 이정도..
복잡한 패턴이 하나도 없어서 쉽긴 쉽다.

그리고 리코쨩 너무이쁨 ㅎㅎ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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