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작년 가을쯤에 한참 빠져서 봤던 애니.



음악 관련된 건 소설도 애니도 만화도 드라마도 하나도 본 적이 없었는데

이건 참 깊게 빠져서 봤었다.


평소에 애니 안보는 사람들이 봐도, 이건 그냥 드라마같은 느낌이라 재밌을듯.



4월에 본 건 아니지만, 제목이 그렇다 보니 매년 4월만 되면 계~속 생각날거같다.



네가 없는 봄이 온다..

Posted by Calv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