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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행 기차를 타기에는 시간이 약간 남았다.

애플샵에서 먹은거말고는 딱히 먹은게 없으니 베지밀이나 하나 까먹고

위에 가방은 2019년 아쿠아 내한공연때 산 건데 오랜만에 꺼내봤다.

그냥 한컷 ㅋㅋ

탑승.

근데 맨 앞자리는 충전 가능하다길래 잡은건데 없네?? 시발거.

보조배터리 있으니 상관은없지만..

이렇게 보니 꽤 멀리 오긴 했다.. 비행기로는 금방이었지만.

2시간 반 정도 걸린 거 같은데, 이 느긋함이 또 은근히 괜찮았다.

드래곤볼 인조인간편에서도 16호가 손오공 집은 날아가면 금방이라 하는데

17호가 이런 시간 낭비도 재미 아니냐면서 일부러 차 타고 가는 그런 느낌 ㅋㅋ

 

지방을 쭉 지나다 보니 대전 전까지는 거의 시골 논밭 풍경이 계속 보였다.

마침 슈카 사인회 기념으로 유튜브에서 생중계하길래 그것도 보고

그저 느긋하게 있다보니 3시 좀 안된 시간에 서대전역 도착.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485122 

 

노잼도시 도착 -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야뭔 ktx 정차역이 지하철이없네 이거-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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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역은 귀찮게도 지하철이 없다. 나중에 생긴다던데 그거야 몇년 뒤 일이고.

여기서 대전 애플이 있는 중앙로 쪽으로 가려면 버스를 타야 한다.

근데 그 버스도 귀찮게도 바로 앞이 아니고 약간 걸어서 사거리쪽으로 나와야 된다.

상식적으로 역에 바로 붙어있을 거 같긴 한데 못찾은건지 아무튼 지도 어플은 이쪽으로 안내했다.

살다보니 머전 버스를 다 타보네요.

처음 와서 지리를 아예 모르니

모르는 사이 지나치지 않나 정거장 위치를 잘 봐야 된다.

중앙로가 꽤 번화가쪽인지 여기 가는 버스는 상당히 많았다.

저기 애플 보이는구만.

여긴 메박도 붙어있네?

메박 마지막 가본 게 길키 퍼라때니 어언 2년째..

시간 남으면 영화나 보고싶지만 그럴 짬은 없다.

어 저기 이사장님 보이네 ㅋㅋ

합정에 있던 사유링 싸인은 대전점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대전, 광주는 오늘로 콜캎 종료되니까 이제 저건 어디로 가는걸까? 부산?

대전은 노잼도시라 들었는데 뻘하게 웃긴 점이 있었다. 저 카논이라든가 ㅋㅋ

대전 애플은 공간 자체는 다른 지점들에 비해 작지만 작은 공간을 나름대로 잘 활용하고 있는 듯.

특이하게도 계단 위쪽, 그러니까 단차가 있는 자리들이 있다.

다른 지점에는 없는 유이가오카 학원 교복. 이건 대체 어디서..?

이렇게 대전 스탬프까지 확보.

 

여기 또 특이한게 애니 화면은 나오는데 정작 음성은 없다 ㅋㅋ

브금은 리에라 노래들로 대체. 이유가 뭘까?

아아니 서울에서 10번인가 넘게 지르고 광주에서조차 못얻은 스미레 동복이 여기서?

대전 왔으니 또 여기 한정 메뉴인 치즈스틱 먹어야지.

스티커도 치쨩나와서 중복 없고~

밥을 오늘 못먹었으니 그나마 밥 종류인 주먹밥을 시키고

일찍 나온데다 아직 일정이 남아서 피곤할 수 있으니 카논 음료를 시켰다.

스미레 학생증 달아둔 걸 보니 여기 럽잘알이구만 그래 ㅋㅋ

특전들을 이렇게 벽에 쭉 붙여놨다.

공간은 작지만 직원들의 정성이 느껴지는 부분...

단체샷 함 찍고요.

예상외로 재밌었으니 카스카스 네소 하나 사가기로 합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485165 

 

대전 누가 노잼이랬냐 -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오자마자 애플 옆에 메박 딱 있고합정에서 보긴했지만 사유링 싸인도 있고이거도 뭔가 뻘하게 웃김 ㅋㅋㅋ계단?위 자리도있고 애니는 나오는데 정작 사운드는 노래가 깔리고서울에서 2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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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걸어가다보니 소문대로 그 유명한 성심당이.

근데 성심당이라는게 대전에 몇개가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저기는 거리 자체가 성심당 거리인지 안쪽에도 성심당이 또 있었다.

구경이나 해볼까 했더니 주말이라 그런가 줄은 왜그렇게 기냐고...

죽치고 있을 시간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바로 대전역으로 가기로..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라 그냥 걸어가도 되는데, 이럴 때 아니면 대전 지하철 타볼 일이 없으니 한번 타보기로.

근데 배차간격이 10분 정도 되니까 대기하는 시간이 은근 길다... 고작 한정거장 가는데..

4시 40분쯤 대전역 도착.

코레일 본사가 이쪽에 있댔지 그러고보니.

이제 부산 가는 KTX를 타러~

여기서도 베지밀 하나 까먹고.

대전역에도 성심당 있는 걸 알았으면 이때 갔을텐데 부산 가서야 알았다.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근데 알고보니 타는 곳이 여기가 아니었고..

이쪽으로 이동.

3호차는 특실이다.

특실이 만원인가 더 비싸긴한데

그동안 여행도 너무 못다녔고 올해 또 다닐 것 같지도 않고 해서 걍 타봤다.

스엥이와 탕엥이도 만족한듯.

근데 이자리도 충전이 안되네 시발거..

뒤쪽에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연결해서 썼다.

 

이제 한시간 20분 정도 가면 부산역에 도착한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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