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그냥 무작정 갔던 누마즈 - 8. 센본하마 해안
Travel_2019/Dec.2019 - Numazu 2022. 8. 7. 11:5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맨홀도 찾았으니 어디로 갈까 하다가
마침 바로 근처에 바다가 보여서 가보기로 했다.
센본하마 해안(千本浜海岸)
우치우라쪽 바다는 꽤 봤지만, 누마즈 시내 근처 바다를 보는 건 처음이었다.
날씨는 쾌청하고 하늘엔 구름 한 점 없다.
다만 쓰레기가 많이 보이는 게 흠 -_-
마침 나오던 유우키미..
10시 반.. 누마즈 떠나기까진 아직 약간 시간이 있다.
이제 어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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