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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볼땍한 카요찡의 생일이다.

뮤즈의 막내이기도 하고..



얼마전부터 글쿠에 꽤 재밌는 기능이 생겼는데..


생일 오전 9시가 되면

메인으로 해 둔 캐릭터가 생일 축하 대사를 날려준다.

오전 9시인 건 이게 글로벌 버전이라서

영국 시간, 즉 UTC 기준이라 그런듯.



노조미


우미

우미답네 ㅋㅋㅋ


하나요


호노카


니코


마키


코토리


아니 얘들 진짜 ㅋㅋㅋㅋ

주먹밥이 대체 몇개나 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저, 오늘 생일이라......

그러니까 모두 함께 스위트 바이킹에 갈 거예요......!


오늘은 하나요의 생일이에요.

축하해~라는 말을 들으면, 굉장히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보통 원하는 대사를 보려고 몇번씩 홈이나 스토리 부분을 터치하는데

카요찡은 생일 대사가 연달아서 두번 뜨네 ㄷㄷ

야는 왜이리 착한거 ㄷㄷ


그건 좀 ㅎㅎ..


생일 전용 울레.



쌀케잌이라...

군대 가면 주는데 그거 ㅋㅋㅋ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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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타이쿤 관련 글(링크)



안녕. 오늘의 시나리오는 Trinity Islands.

'삼위일체의 섬들'이야.


하나요씨 생일이라 업뎃하나보구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생일축하해 카요찡 ㅋㅋㅋ


^^...;



섬으로 구성된 맵이네요.

3년 10월까지 750명의 관람객인가..


공간이 꽤나 협소하기 때문에

초보 게이머에게는 약간 까다로울 수 있겠네요.


근디 저정도면 꽤 넓은 거 아녀유?



가운데 부분만 놀이공원이거든?

삼위일체의 섬이랬잖아 멍청아.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다음 섬으로 넘어가는 도로는 끊어 놓는가보네요?


초반부터 길 잃었다고 징징대는 바보들이 많으면 곤란하거든요.


두번째 섬까지는 그렇다치고

세번째 섬까지 넘어가버리면 그런 바보들이 많아져..


나중에 첫번째 섬과 세번째 섬을 잇는 다리라도 만들어야겠넹..



흐음.. 상점과 매점부터 개발해야겠네요.

일단 안내소도 없고..


즈라마루가 좋아하는 먹을거도 없네 ^^


맞을래유?


하나마루쨩... ㄷㄷ


ㅋㅋㅋㅋㅋㅋㅋ



먹을건 슬슬 개발되어 가는 것 같고..

우산 가격은 490엔인가.. 처음보다 배 이상 올려놨네요.


너무 비싼 거 아닐까나~?


어차피 비 오면 살거잖아요?


거 참 악마적인 발상이구만유..


역시 우미언니야..


ㄷㄷㄷ...



카 라이드를 지어놨네요. 상당히 단순한 코스인 듯..


롤러코스터처럼 복잡하게 만드는 놀이기구는 아니니까.

그래도 풍경 좀 꾸며주고 터널 뚫고 하면..

얌전한 놀이기구 치고는 흥미등급도 꽤 괜찮게 나와.


기본적으로 속력이 느리기 때문에, 코스가 길어지면 대기 시간이 길어져서 문제가 되죠.

그렇다고 너무 짧으면 흥미등급이 안나오니까, 적당한 길이로 만들어요.



스틸 미니 롤러 코스터밖에 없으니까 새로 개발하려나보네.

그 ATM 코스터인가 그거 만들라고?


당연하잖아? 정말 악마적인 롤러코스터지..

슬슬 악마를 소환할 부지를 물색해볼까..


..? 알림에 길 잃은 사람들이 있다는 소리가 있는데

뭔 일 있나요?



어라..? 회전목마 출구 쪽 도로가 끊어져있네 -.-...


악마 그만찾고 일이나 똑바로 해유 바보 타천사 요시코씨.


시꺼! 그리고 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은 왜 끊어져있는데 ㅋㅋㅋ


^^...;

이전 플레이에서도 몇 번 언급했었지만

길이 두 칸이면 '감옥'이 되죠.


롤코타 1의 관람객들은 인공지능이 영 별로라서..

길이 한칸이면 탈출해도 두칸째부터는 탈출도 못해.



그런 바보들이 많아서인지..

'보트 대여'를 만들면서 코스를 만들어놨네요.


하긴, 코스 없으면 정거장도 못찾아올거같네...;



ATM은 아니지만, 일단 간단하게 롤러코스터 하나 정도는 만들어둘까..



꽤나 단순한 코스구만유..


그래도 터널 한번 통과해서 지나가니 흥미도는 괜찮게 나오네..


꼭 비싸고 화려할 필요는 없어요.

돈만 잘 벌어다 주면 되죠.



원래 인기없던 유령의 집의 인기가 더 떨어진 것 같은..


그래서인지 롤러코스터 주변에 시시한 놀이기구들을 두지 말라고들 하지..



마케팅도 하나 안하는데

어디서들 소문을 듣는지 관람객이 잘 늘어나네.


흐음.. 이거 잘하면 첫번째 섬만으로도 클리어 되겠는데요?



큭큭큭.. 마침내 악마적 코스터

이 땅에 강림!


??


맨날 하는 헛소리여유.


뭐가어째?!


ㅋㅋㅋㅋㅋㅋ


7월 25일에 개발 완료되네.

근데 정확한 날짜는 어디서 봐?



우측 하단에 보면 月까지는 나오잖아.

거기 그냥 마우스 대고 있으면 날짜도 위에 떠.



ATM 코스터 소환!

파워 스타트 모드로 날려버리고

버티컬 루프 빙글 돈 다음

사진 한방 찍고

위로 쭉 가서

다시 거꾸로 돌아오면 고작 수십초에 600엔!


잘했어요 ^^


ㅎㅎㅎ...


돈벌기 겁나 쉽구만 -.-...



게다가 옆에 하나 더..

와 이건 진짜.. ^^...;;



롤러코스터도 몇 대 생겼고 하니까

돈을 긁어모으기 위해 마케팅이나 때려볼까요.



비가 오면 롤러코스터는 선호도가 떨어지지..

안내소 지어서 우산이나 팔아먹자고.



비싸다고 안살건가요?


언냐 ㅋㅋㅋㅋㅋ


악마적이네 ㄷㄷ...



소수의견따위는 신경쓰지 않아.


ㄷㄷㄷ...



이거 진짜 첫번째 섬만으로도 클리어하고도 남겠네..



리틀 네코라는 롤러코스터를 만들어봤어요.

ATM코스터의 루프 부분을 뚫고 지나가서

어느정도 흥미등급 상승에 도움이 되겠군요.



어라, 린씨 컬러인 노란색으로 바꿨나보네유.


아하.. 아까 만든 카 라이드하고 스틸 미니 롤러 코스터도..


응. 하나요하고 내 색깔 따서 만든거야.



격렬도가 매우 높음이라..

작은 코스터라고 우습게 볼 게 아니네..



표정봐 ㅋㅋㅋㅋㅋㅋ



뭐 이정도로도 클리어하기엔 충분하지만..



돈도 많이 쌓아뒀고 하니

항상 하던대로 롤러코스터 만들고 끝내보도록 할까요.



비어있는 세번째 섬에 만들생각인가?



하나요, 린, 마키의 색을 상징하는..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Trinity Coaster로 만들어봤어요.


오.. ㄷㄷ



어라, 만들고 좀 돌리다 보니 그냥 끝나버렸나봐유?



롤코 이름도 심플하게 그냥 우리 이름이네.. ㅎㅎ



마키쨩이 제일 이익이 많이 나네.

역시 부자다워.


그.. 그건 뭐...


ㅋㅋㅋㅋㅋ



배가 고프다는 불만이 많은가봐요..


세번째 섬엔 먹을 게 전혀 없으니까

근처에 쉼터 겸 매점이라도 조성해봐야겠네.



두번째 섬의 언덕을 개조해서 수변 쉼터라는 느낌으로 만들었어요.



얘넨 오도가도 못하고있네...;


소형 코스터에서 흔히 나타나는 이상현상이지..

보통 '랙'이라고 해.



타고 있는 사람들도 그렇고

대기줄에 있는 사람들도 배가 고파져서 큰일이겠네..



이런 건 딱히 답이 없어요.

그냥 완전히 운행 중지시키고 다시 개장하는 수 밖에..


자 시나리오 차트에 이름도 입력했고

이번 플레이는 여기서 끝내볼까..



... 회사 가치는 뜨는데 이름은 안뜨네요?


타천인가.. 요시코쨩이 입력했나보네.


아니거든!


ㅋㅋㅋㅋㅋㅋ



아, 그럴 땐 그냥 저장 파일 불러와서

다시 입력하면 돼요.



그럼, 이만.

다음 시나리오는 Katie's World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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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하나요쨩의 생일.

코토파나도 꽤 좋은 조합이다. 듀엣곡도 두개나 있고..


배경은 해질녘의 교토. 헤이안 신궁 근처에서.


코토리하고 하나요 하면 퓨어하고 밝은 느낌이지만

만들고 보니 의외로 저런 분위기도 괜찮은듯.


이건 수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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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에 업뎃된 럽샤인 카드들.


먼저 SSR 다이아쨩.


회장님은 역시 국어 담당?

SR들 보면 요우가 체육, 리코는 미술인듯한데

카난은 수학 ㅋㅋㅋ 뭐지


아쿠아애들 이름도 잘 모를때부터 다이아는 뭔가 맘에 들었는데

이걸 보고 나서 이유를 알았다.

저 짤 보니 옛날에 좋아하던애랑 이미지가 비슷..

10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페어는 일단 저번에 나온 치카마리 빼고

같이 뜬 요우리코, 즈라, 카난 빼면

요시코하고 루비만 남는데

루비가 더 최근에 나왔으니 무난하게 요시코인듯.



다음은 호노카의 페어로 나온 마키.



항상 그렇지만 여전히 도도하신 마키님 ㅎㅎ



이번 교사 컨셉(?)의 울레는 하나마루쨩이 나왔는데


안경.. 검스..

어우

개미쳤다 ㄷㄷㄷㄷㄷㄷ

얘는 대체 왜이렇게 귀여운거지?


즈라는 역사 담당인듯.

마리는 영어일거고

치카, 루비, 요시코는 무슨 담당일까?


페어는 저번에 나온 요시루비 빼고

요우리코, 다이카난 제외..

결국 저번 쓔레 페어인 치카, 마리..

그럼 나온지 더 오래된 마리겠네.



뮤즈 카드는 저번 스튜어디스 컨셉(?)이 끝나고

새로운 컨셉으로 업뎃이 되었는데


SR까진 웬만하면 언급하지 않지만

이번 노조에리가


이게 슈레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너무이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레 노각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면 헤어스타일이라는게

묶고 다니던 애들은 풀면 이쁘고

풀었던 애들은 묶으면 이쁜게

이래서 갭모에라는게 있구나 하고..


어쨌든 이번 울레는 카요찡인데


하나요는 단발이라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줄 여지가 크게 없긴 한데..

뒤에 살짝 묶어놓은 모습.

이것도 참.. 정말 귀엽다.

이거 진짜.. 피규어로 내주면 2만엔까지 지를 의향 있음.


헌데 이건 무슨 컨셉인지..?

동화 속 얘기같은 느낌이 나긴 하는데.


저번 울레페어인 논땅과 츙츙은 빼고,

이번 업뎃된 에리, 전에 울레페어였던 니코 제외

그렇다면 린마키, 호노우미.

이중 우미마키는 비교적 최근 나왔으니 빼고

마지막으로 호노린이 남는데.


저번 울레페어가 스마일-쿨이었고

이번 카요찡이 스마일이니까 페어는 퓨어..


호노카가 나온지 더 오래되기는 했지만, 당시 퓨어가 나왔으니까

이번 울레 페어는 린파나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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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그러니까 3월 14일에 공개된 시청 영상.

아니 광고 영상인데도 1시간이나 ㅋㅋㅋㅋㅋㅋ

2년 전, 파이널 터진 이후 가장 아까웠던게 솔로곡을 못듣는거라고 생각했었다.

일병~상초쯤 되던 그시절 멘붕을 겪고 탈럽한적도 있었으나 -_-...;

결국 몇달 안가서 원래대로 돌아갔다.

개말년때는 아쿠아 노래에도 빠져서 오히려 더 심해졌는데

작년 가을쯤인가.. 드디어 드디어 3번째 솔로 앨범 발매 소식이 떴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게 저 영상.

솔로버전 참.. 좋아하는데

오히려 원곡은 잘 안듣고 솔로만 듣는 노래들도 있다.

저 영상에서도 들으면서 너무 좋아서 놀라는 부분들이 몇 있는데

주로 에리 솔로. 에리 목소리라는걸 들으면 알지만 그래도 놀란다.

역시 난죠누님 ㄷㄷㄷㄷㄷ

특히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갓갓갓갓갓곡 보쿠히카 Angelic Angel

이걸 솔로로 들을거라 생각하니 ㅗㅜㅑ

저 영상에서 보면 코토리하고 우미는 적절하게 자기들 파트가 나오더만

코토리노 츠바사가 츠이니 오오키쿠 낫테~ 타비다치노 히다요

토오쿠에토 히로가루 우미노 이로 아타타카쿠

또 너무나 좋아하는 유닛곡들.

다 좋아하지만 굳이 저기서 하나씩만 꼽자면

쁘렝땅의 영원 프렌즈

릴화의 오모이죠

비비의 겨울이 준 예감

특히 난죠누님의 겨울이 준 예감 이건 와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발매 10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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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서 서브 캐릭터(?)로 활약중인 카요찡의 생일.








역시 먹보 페어 ㅋㅋㅋㅋㅋㅋㅋ



흐.음.. 모양만 밥이지 설마 내용물까지..

그러고보니 쌀케이크라는게 있긴 있지만.

맞다 군대에서 봤네 씨발 ㅡㅡ



호와호와~

스키스키 푸와푸와



흔히 사먹는 것이긴 한데..

그러고보니 어떻게 만드는거지?





카요찡이 마이페이스?

아이돌 폭주 모드 말하는듯.





그러고보니 아침에 편의점 갔었는데

왜 삼각김밥 살 생각을 못했을까?

린 생일때는 라면 먹긴 했는데.





아니 왜 고이즈미라고 써놨지? ㅋㅋㅋㅋㅋㅋ

표기법상 그쪽이 맞긴 한데, 한국에서 '고이즈미'라고 하면 다 총리 양반을 떠올려서..



여긴 또 코이즈미라고 제대로 써놓음..






린하고 하나요하고 친하냐고?..... 붸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츤데레 진짜 ㅋㅋㅋㅋㅋ


나도 ㅎㅎ





디저트 뷔페에도 밥 있나?



오메데또~



락을 연구하는 하나요쨩이라.. 이거 뭔가 좋아.


굿나잇


너 다 가져요 ㅎㅎ


마침 글쿠에 럽카가 좀 남아있길래 돌려봤는데

이미 갖고있는 쓰알 두장이 또 나왔다 -.-


일쿠에서도 돌려볼까 하다 발견한 생일 기념 셋트..


3000엔...


흐으으으으으음..................


가즈아!!!!!!


다른 뮤즈 멤버들은 울레가 다 있지만

하나요만 울레가 없다. 뭐 코토리도 짭울이긴한데..

하나요는 심지어 쓰알도 없음...;


쓰알 하나 획득.

확률상 쓰알이 더 높게 되어있겠지만

그 쓰알 자체가 나중에 생긴거라 아직 3장밖에 없으니..


11연을 돌려보는데


아니 마키쨩이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스톤 21개..

아 뭔가 9개 더 지르면 나올거같애.


또지름 -.-


스텝업 가즈아~~~~~~~~~~


또 쓰알이 ㅋㅋㅋㅋㅋㅋ

존나 애매...


울레는 다음 기회에

마키 울레 얻은게 그나마 다행이네.


3000엔으로 11연 더 지르면 이번에는 진짜로 울레 뜰거같은데...

그런식으로 가면 끝이 없어서 그만뒀다.


두달뒤 우미 생일 벌써부터 걱정되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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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월 17일 카요찡 생일을 기념하며.



매번 ㅅㅂ 이번엔 뭘로 만들지 하면서도

어떻게든 만들고는 있는 타이틀 -_-


이 블로그에서 뭔가 게임 진행기를 쓸 때 설명 역할은 우미와 마키가 거의 다 하고 있긴 한데

카요찡같은 요런 아이가 진행에 아주 중요하다.

얘가 없으면 그냥 설명만 늘어놓는거밖에 안되니까.


머리 위에 물음표를 잔뜩 띄울 것 같은 이런 애가 있어야 ㅎㅎ

쓰기 편함. 써보니까 그렇다.


하나요(花陽)라고 하면 역시 꽃(花).

꽃 하니 바로 떠오른 건 니코 퓨어 울레.


그래 니코파나로 가자.


근데 하나요는 역시.. 린쨩이 있어야..


calculating...


!!


저 니코 울레의 페어는 린.


그냥 셋 다 넣고 니코린파나로 가자.


이런 사고과정을 거쳐 나온 것이 3인 타이틀.


못고르겠으면 다 집어넣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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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뮤즈는 악기 컨셉 카드가 업뎃되었는데..


이 카요찡 정말 너무 좋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평소에는 소심하고 다레가 타스케테~~~! 그런 애인데

저 이케멘스러움 무엇 ㄷㄷ


내가 본 카요찡 카드중에 제일 좋은듯..


최근 업뎃중인 크리스마스 성가대 컨셉의 아쿠아 카드들과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페어는.. 같이 업뎃된 마키, 호노카 제외.

저번컨셉 UR 우미 제외. 2회차에서 페어 나온 코토리 제외.


그렇다면 3학년과 린이 남는데

린쨩과 에리는 저번 가을에 페어로 나와서 제외.

노조미도 지난 여름에 나왔으니까.. 니코파나라고 봐야겠네.


둘은 같은 아이돌빠에 부장직도 물려주고 니코린파나로 붙어다니고, 해서 꽤나 접점이 많다.

뭐 니코 자체가 1학년들과 많이 엮이는 점도 있긴 하다.



카난의 페어 SSR은 역시 마루쨩~


여전히 귀여움.. ㅎㅎ


사이즈 무엇 ㄷㄷ

멜빵이 너무.. ㅗㅜㅑ


루비쨩의 울레 페어는 요우나 리코 둘 중 하나로 예상되었는데

요우는 작년에 산타 컨셉을 써먹은만큼 리코가 좀 더 유력했고

역시 리코가 나왔는데


리코의 이미지와 너무 잘어울리는 컨셉인것..


핑크핑크한 한쌍.

이번 미각 카드들을 보면 다들 별모양 머리핀을 하고 있다.


미각 카드는 귀여운 편인데

이건 참 이쁘다.. 우미오시라 그런가 아쿠아에서도 리코가 역시..

뭔가 이미지도 비슷하고, 눈 색도 같지 않나?


만약 4센 확정 버튼을 나한테 준다면 둘중에 누굴 찍을까?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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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 SR 노조미와 함께 공개된 SSR 하나요.

카요찡 하면 역시 이 검스..


취미가 그림 그리기인 만큼, 컨셉도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네.

그렇다면 남은 SSR은.. 호노카, 코토리, 마키.

마키는 지난번에 UR이 유력하다고 썼으니 일단 제외하고

호노카와의 페어는 작년 이맘때쯤 나왔으니 코토리인듯.



그리고 10월 31일 추가된 아쿠아 멤버들 카드는..


UR 다이아로 시작.

다이아는 2기 와서 꽤나 푸쉬를 받는 느낌인데(4화 전용 에피도 있었고)

이 카드만 해도 거의 4화 방영 다음주에 업뎃되었다.


그나저나 일러가 참 귀엽게 나왔다. 어우..


윙크하는 회장님도 고우시다 ㅎㅎ


다이아의 페어.. 이번에 같이 추가된 리코, 루비, 하나마루, 카난은 제외하고.

그럼 남는 건 마리, 치카, 요우, 요시코인데, 페어로 나왔던 요시코는 제외.

다이아의 볼을 찌를 정도로 깡이 있는 후배는 없을..듯?

요우는 상상이 안가고 치카라면 뭐.. 장난친다고 그럴수도 있을 거 같기는 하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이건 그냥 마리다.

지난 5월 마리 UR가 업뎃된 이후 치카와 요우는 2번이나 울레가 나왔으니.

다이마리일 확률이 매우 높다.


위에 다이아도 그렇고, 이번에 추가된 아쿠아 카드들은 미각성이 다 교복 컨셉이다.

어디 수학여행 간 컨셉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리코는 스쿠페스에서 이런 묶은머리(?) 스타일을 몇번인가 선보이고는 하는데

이것도 역시 굉장히 신선해서 좋다.


SSR페어는.. 당연히 다이아, 루비, 하나마루, 카난은 제외.

직전에 SSR이 나온 마리, 요시코 제외.


그럼 남는 건 같은 2학년인 요우치카인데..

요우가 더 최근에 나왔기 때문에 이번 SSR 페어는 치카리코가 유력한듯.


추가로 이번에는 서포트 카드들이 나왔는데

선샤인의 럽손미(?)로 불리는 치카 친구들, 시마언니와 미토언니 그리고


리코의 어머니(!)가 나왔다.

머리색 빼고는 다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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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점을 약간 넘겨서 겨우 각성시켰다.


20분 정도 남은 상태에서 1500위 벗어났을때는 어떻게 되나 싶었는데..


막판에 단풍잎이 178개라 하드 4배도 못하고 -_-


겨우 노말 4배를 클리어했지만 시간초과(3시 2분)로 무효


저번에 에리 이벤트때는, 여러가지로 상태도 안좋고 다 귀찮아져서 명함도 못땄는데


그 뒤엔 좀 괜찮아져서 꽤나 열심히 한거같다. 전보다는.


며칠전 익스곡에 사랑해 만세가 있을때는 마지막날에 클리어 60번을 넘겨서


100번을 채우고 트리플 S를 만들어보자..고 생각해서 존나 달렸으나


미친 100번이 아니라 120번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1시간만 더 있었어도 가능했겠지만 30분 안에 20번 클리어는 시간이 모자라서 안되고.


뭐 다음에 또 나오겠지. 언제일지는 몰라도.


그래도 그때 단풍잎을 상당히 모아둬서 오늘 겨우 각컷을 넘겼으니 의미는 있었네..


그때 모아둬서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 것 같았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았다.


4배곡이 나와서 그런가..


이제 1회차 이벤트는 노조미, 린, 마키가 남았는데


현질은 거의 안하고 있으니 카스톤에 한계가 있다.


이번만 해도, 딱히 세본건 아니지만 30개 이상 나간거같은데


이렇게 되면 노조미, 린은 명함만 따고 마키를 노려봐야겠다.


일쿠쪽도 3만점은 넘겼으니 하기에 따라서는 각성정도는 가능할텐데


걍 조금 더 모아서 11연차를 돌릴까.. 흠


일판은 3월부터 시작했지만 각성컷까지 가본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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