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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카난쨩의 생일.


근데 아쿠아는 왜 생일 관련 세트를 안파는걸까?


돈이 굳어서 좋은건지도 모르지만..





저거 대만 팬미 기념 선물인가..


과제보다 선물이 더 문제인데


음...


일판은 더 노답

몇달째 소모는 안하고 그냥 쌓아두기만 하다 보니 -_-


카난쨩은 언니같은 존재라고 ㅎㅎ



또 언니같다는 소릴 ㅋㅋㅋ

안그래도 두명이나 있으면서





생일파티를 바다속에서 한다고??



내말이..


그래도 일본은 여기보단 기온이 높은 편이긴 하다.




근까 바다에 들어갈만한 날씨가 아닌디..


'지들'이라면 1학년들 말하는건가? ㅋ


글쿠 메인으로 해놔서 맨날보는데

잠깐 다른 멤버로 바꾼 사이 또 불러달라고 ㅋㅋㅋ

얘 진짜..


또?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안가는게

2월 겨울 바다 속에서 어떻게 생일축하를 한다는걸까 ㄷㄷ




왜 요시코 대사만 저렇게 이상하게 나오지..?;

진짜 타천사라서 운이 없는 게..


다이아가 맨날 혼내니까 그러지..


이게 다 다이아 때문이다.


굳이 들어가야돼..?



러브를 담아서 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카난마리답다




대사를 잊어버린 회장님.


앞으로도 축하하주겠어요♪

뭔가 고백같네 이거



'우리'는 또 누구?



역시 다이아쨩


다이아 들어가기 싫어하는거같은데

끌고가야될듯





처음으로 아쿠아쪽에 관심을 가졌던건 작년 3월인가 4월초 쯤이었는데

카난은 솔직히 말해서 그땐 참 별로였다.


2센 투표때도 9위였다던데, 그럴 만 하네-이런 건방진 -_- 생각을 하고

뭔가 그리 끌리는 타입은 아니었다.

사실 그당시엔 다이아, 요우 빼고는 이름, 학년도 잘 모르고 별 관심도 없었긴한데.


그치만 1기 애니에서 상당한 임팩트를 보여주었고

모 센세의 4컷만화에서 허그마에 바보 컨셉으로 나오는게 너무 재밌었고

게다가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HAPPY PARTY TRAIN의 센터..


난 평일 아침 7시에 알람을 맞춰놓는데

그게 해파트의 첫부분인..


開いた花の香りから

히라이타 하나노 카오리카라

피어난 꽃의 향기에서


受けとったよ 次の夢を

우케톳타요 츠기노 유메오

건네받았어 다음 꿈을


さあどこへ行こうかな?

사아 도코에 유코오카나?

자 어디로 가볼까?


跳ねるように行こうかな?

하네루요오니 유코오카나?

날아오르듯 가볼까?


はじまりと(さよならを)くりかえして

하지마리토 (사요나라오) 쿠리카에시테

시작과 (작별을) 계속 반복해가며


카난의 파트. 이 부분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러니까 평일 아침마다 카난 목소리로 잠에서 깬다. 이게 벌써 몇달째인지.

카난이 3센이라 정말 다행이야.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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