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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11.21 141121 스쿠페스
  4. 2014.11.13 141113 스쿠페스
  5. 2014.10.13 뒤늦게 좋아진 경우
  6. 2014.04.09 140409
  7. 2014.03.19 러브라이브
  8. 2014.03.18 최근 애니

UR 코토리

LoveLive! 2015. 1. 17.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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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get

5만원 지른 보람이 있네 ㅎㅎ

그 뒤로 2번 더 돌려봤지만

평범하게 슈레 하나씩만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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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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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존나 우울하다. 이걸 쓰는 지금도, 저 당시도.

사실상 마지막날이라? 그런것도 약간 있겠지.


개인적인 얘기지만, 어차피 블로그니까.

아토피가 있어서 뭘 쳐먹질 못한다.


일본에서는 왜 쳐먹냐고? 여기선 괜찮으니까.

-_-..;



풉. 뭐야 그게 ㅋㅋㅋㅋ



아니 장난이 아니고 진짜.

실은 저번 2월에 처음 다녀왔을때도 그 괴현상(?)을 경험했다.

설마 방사능이 아토피에 좋을리..는 없잖아 시발.


라면도 먹고 햄버거도 쳐먹고 그랬는데.. 시발 걍 쳐먹고 죽자 생각으로 먹었지만.

왜 아무렇지도 않을까.


다만 저번에는 하루에 2끼정도밖에 안먹어서.

그리고 한번만으로는 알 수 없다. 우연일지도 모르니까.


그래서 약간 무리를 해서라도 한번 더 갔다.

이 괴현상을 규명하는게 여행의 목적 중 하나다. 나머지 하나는 물론 성지순례.


그렇게까지 심하지는 않지만.. 정말 심각하면 방 밖으로도 나가기 싫고..

그냥 알바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닐 정도는 된다.


다만 먹을걸 너무 가리고, 이 병 자체의 스트레스때문에

살이 심각하게 빠진다. 살좀 쪄야겠네 소리 꽤 듣는다.


완전 걸그룹 프로필 수준이라고 시발 ㅋㅋㅋㅋㅋ


그래서 칸다묘진에서 산 거울은 아주 유용하게 쓰고있다. ㅎㅎ

이날 아침에도 거울을 봤는데, 눈 밑이 좀 빨개졌다.

아무리 일본이라지만 어제는 좀 너무 많이 먹었나?


알 게 뭐야 시발. 또 밑에 편의점에 가서 이거저거 사왔다.

아침 7시쯤에 나갔으니, 호텔 프런트에도 직원분들이 있더라.


오하요 고자이마스~





확실히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케이크 조각도 팔고.

몇달전 호노카쨩 생일 이후로 처음인데 ㅋㅋㅋ 그땐 그런걸 잘도 쳐먹었구만..;

9월쯤부터인가,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처절할 정도로 안쳐먹었다..;

그 전까지는 별의별걸 다 쳐먹고 살았으니, 자업자득이군.

근데 고작 쳐먹는걸 가지고 자업자득이라고 하기엔.. ㅅㅂ



저 박카스 비슷하게 생긴 리포비탄.. 아니 박카스가 저거 비슷하게 생긴건가.

도시락하고 딸기우유. 다들 한국에선 영 먹을 수 없는 것들이다. 하..


그냥 먹으면 심심하니 또 티비를 보면서 먹었다.

크리스마스 이브라.. 전혀 그런 기분이 아니다.


다 먹고 나서 체크아웃을 하고, 바로 무료 흡연실로.

담배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그냥 우울할땐 생각이 난다.


특히 영웅본색같은 영화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아니면 그 뭐냐, 메종일각같은 80년대 일본 만화 보면 흡연장면 존나 많이 나오지.

별 생각 없다가도 그런거 보면 생각나.


영웅본색은 아주 유명한 영화지만 2014년이 되어서야 봤다.



그 유명한 장면.

난 홍콩영화 보면서 자란 세대가 아니라 보는게 꽤 늦었다.


輕 輕 笑 聲 ,  在 爲 我 送 溫 暖
가벼운 웃음 소리, 나에게 따스함을 주고

爾 爲 我 注 入 快 樂 强 電
너는 나에게 즐거운 전율을 심어주네.


뭔가 담배 얘기같네.


장국영은 정말 아깝게 됐다.

당시에는 초딩이라 그냥 유명한 배우가 죽었더라- 정도로만 알았을텐데.



기분이 영 아니라 그런지, 이 사이엔 사진이 없네.


이 사이에 아마 애니메이트를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표지에 에리와 노조미가 있는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 그러니까 라노베.

또 무슨 럽라 팬북하고. 네임펜. 올해 새로 나온 럽라 유닛 3장.

사려고 카운터로 갔더니.. 뭐라 하면서 저쪽으로 가면 된다고?


흠. 이럴때는 일본어를 제대로 모르는게 진짜 한심하다.

뭐 가게에 브금으로 깔린 노래소리 자체가 하도 요란해서 잘 안들리는것도 있지만.

저번에는 별 문제없이 샀는데. 결국 뭐가 문제였을까?

그러고보니 맨 위에 올려뒀던 Printemps 싱글에만 특전 포함이라고 써있었는데, 그거때문이었나?


하나에 1200엔인데, yes24에서 시키려고 보면 2만원이 넘어 -_-..;


몇번 돌아다니다가 결국 아무것도 안사고 그냥 나왔다.

마침 비비 싱글은 딱 발매일이니까, 그거 하나라도 샀으면 의미가 있었을텐데.

이 날은 여러가지로 꼬였다.



대충 점심쯤이 되기도 해서, 또 요도바시 아키바 8층으로.

대체 몇번이나 가는겨 ㅋㅋㅋㅋ

딱히 일부러 아는 식당이 없다보니, 자꾸 갔던데만 가게 된다.





라멘집에 갔다. 일본은 역시 라멘 ㅎㅎ

우울하든 말든 병이 어떻든 먹을건 먹겠다.


가게 옆 자판기?에서 동전 넣고 메뉴 버튼을 누르면 된다.

낮시간에도 사람이 꽤 있어서인지 한 5분인가? 잠깐 대기하다가..

보니까 어떤 백인 누님은 인증샷을 찍고 있었다. ㅋㅋㅋ

근데 백인들은 겉만 보고는 알수없다. 진짜 나보다 누나일까?





그렇게 조금 기다리다 보니 나왔다.

800엔..인가? 그 이상 시키면 무슨 쿠폰 종이를 주는데

유효기간이 헤이세이 27년(2015년) 2월까지라 쓸 일은 없을듯.

그래도 그냥 기념으로 챙기고.


한국인은 매운걸 좋아하니까 역시.. 고춧가루를 적당히 뿌려서.

이번에도 국물을 한번 떠먹어 봤는데

여기도 괜찮네요.


여행기를 보면, 일본 라멘은 한국인이 먹기엔 짜다는 소리가 많은데

나같은 경우 딱히 짠맛인지는 잘 모르겠다.


난 맛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기준은 지극히 단순하다.

다시 먹고 싶은가, 아닌가. 뭐 결국 이게 제일 중요한거겠지만.


먹고 나와서, 또 흡연실로.

요도바시 아키바에선 걸어서 10분도 안걸리니, 들리기 딱 좋다.


아마 거기서 마지막 남은 3대를 죄다 태운것같다.

지가 무슨 영화 주인공이여? ㅋㅋㅋㅋ


자 그렇게 2014년 일본에서의 마지막 담배를 태우고.

또 적당히 돌아다니다.. 러브라이브 노래가 흘러나오는 곳을 발견.

세가 게임센터였던가? 그냥 발길 이끌리는 곳으로, 어딘지도 모르고 들어갔다.


輕 輕 叫 聲 ,  共 擡 望 眼 看 高 空
가볍게 부르는 소리, 함께 눈을 들어 높은 곳을 바라보니,

終 於 靑 天 優 美 爲 爾 獻
맑은 날의 아름다움은 너를 위해 바치는 것이네.


정말 가볍게 부르는 노래에 이끌려 바라봤더니..

보이더라?

......


2층으로 가니..




으허허헣ㅎㅎㅎㅎ 린쨩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워서 공중제비 또 돌겠다 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도 많은 럽폭 여러분들이 뭔가 써두셨다.





인형뽑기인가?

보니까 무슨 니코가 그려진 과자봉지같은것도 있고

뭐 죄다 럽라밖에없어서

여기가 무슨 러브라이브 굿즈샵이라도 되는줄 알았다.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한판에 200엔, 3판에 500엔 뭐 이런 식이었을거다.

2000원, 5000원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엄청나다..;


난 이미 알지. 이런데서 동전을 막 쳐넣다간 금방 거덜난다는걸.

그러나 정작 거덜난건 여기에서의 일이 아니었.. 그건 다음에.





린쨩이 세가 이미지 걸이 됐어요.

으흐흐흐흐흫ㅎㅎㅎㅎㅎㅎㅎ





2기 오프닝인 소레키세의 의상. 디자인이 정말 좋다.

1기 오프닝인 보쿠이마의 의상도 아주 좋았지.





바보 두명 ㅋㅋㅋ





좀 더 둘러보니까, 딱히 럽라만 있는건 아닌듯.

쟤는 그 웨이크업 어쩌구에 나오는 애 아닌가.


아 그래 WUG에서는



미나미쨩이 제일 귀엽지요 ㄹㅇ





앗카리잉~





크 적절한 분배 보소..





리듬게임은 잘 모르지만

저건 북 두들기는 태고의 달인인가, 그거라고 들었다.


6층인가 하여간 더 윗쪽까지 쭉 돌아봤다.

그리고서야 알았지. 아 게임센터구나..

오락실답게 내부가 어두운게 맘에 드네 ㅋㅋㅋ


크리스마스 이브의 낮시간이라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이런 시기에 게임기를 두드리는 자네들은 뭔가 -_-

뭐 게임센터니까 역시 사운드가 요란하다만.. 그렇게 좀 구경하다가..





뭔가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

게임 플레이해서 얻은 포인트로 교환하게 되어있는듯?

물론 돈이 존나 깨지겠지요?






이렇게 카와이한데 누가 공기래 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니 2기에선 공기아님)


一 望 爾 ,  眼 裡 溫 馨 已 痛 電
널 바라보니, 눈 속의 따스함이 이미 통하고

心 裡 邊 ,  從 前 夢 一 點 未 改 變
마음 속, 이전의 꿈은 조금도 변하질 않았네.

今 日 我 ,  與 爾 又 試 肩 竝 肩 !
오늘의 나, 다시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當 年 情 ,  再 度 添 上 新 鮮
그때의 정은 다시 새로움을 더해가네.


어쨌든 의도치 않게 발견하니까 뭔가 좋더라고. 우울한 기분이 좀 날아갔다.


이걸 쓰는 지금도 왠지 즐거웠고.


그리고 당년정.. 정말 가사 하나하나가 딱 당시 심정이다.

바라보기만 해도 따스한 느낌이고..

그때 느낌을 다시 느끼면서 봐도 새롭다.


근데 노래 자체가 그런 내용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네.



스키스키~ 뿌와뿌와~


갔다오길 잘했지.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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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1 스쿠페스

LoveLive! 2014. 11. 21.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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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한국판이나 일판정도로 하지는 않지만, 가끔 이벤트도 참가하거나 하고 있다.

익스 3개가 다 좋아하는 노래라 한동안 꽤 열심히 하게 될듯.. ㅋ

거기다 이번 호노카 이벤트곡인 퓨걸프가 또 꽤나 좋아하는 노래라.

일판만 할땐 몰랐는데 3개 한꺼번에 하려면 은근히 빡세다..



몇주전 단발로 몇개 뽑았는데 쿨타입 노조미가 나왔었다. 얼마뒤 또 단발을 돌렸더니 똑같은게.. 이 일러가 상당히 잘 나왔다 ㅋㅋ



이벤트로 얻은 건 니코, 에리, 코토리..

니코는 한장만 얻었는데, 나중에 11연 돌리니 똑같은게 또 나와서 각성했다.

그러고보니 딱 한게 있는 울레는 나중에 일판에서도 또 나왔다 -_-



얼마전 한국판에서도 스코어매치가 시작되었는데.. 일단 첫판은 1위로 시작했..으나 어차피 풀콤도 아니고.



인사를 다 하면 뭔가 좋다. 그렇다고 일부러 먼저 하진 않지만 ㅋ



한국판 스코어매치에서 처음 풀콤했으나 카드 성능에서 밀린듯..



영원 프렌즈의 호노카..

지나치게 이쁘다 ㄷㄷ..

코토리와 카요찡에겐 미안하지만

호노카만 보여.

이래저래 돈이 후달려서 사진 못했는데

일본갔을때 돈이 좀 남으면 3개 다 사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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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13 스쿠페스

LoveLive! 2014. 11. 13. 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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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끝나고 카스톤이 49개 있어서 사이드 스토리를 하나 깨고 11연을 돌렸다.

뭐 그럭저럭인듯.. 울레는 역시 -_-.. 그리 쉽게 나오진 않는다.

일판하고 미국판에는 하나씩 있는데
둘 다 똑같은 니코다. 맨 처음 나온 그거.



인사성 밝아서 좋네 ㅋ
어쨌든 저 판을 마지막으로 이벤트 에리 get.

일판에도 카스톤 50개가 모여서 이벤트 끝나고 까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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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ive! 2014. 10. 13.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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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고 바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별로 관심없다가 어떤 계기로 좋아지기도 한다.


특히 요새 꽂힌 노래들은..


1. Pure girls project


럽라 유닛 Printemps의 두번째 싱글 타이틀곡이다.


밀린 메인 스토리를 조금 깨다 보니 해금됐는데


이거 이렇게 좋았나?


ㄷㄷ


뭐 제목 그대로 꽤나 퓨어하다.


2. 꿈없는 꿈은 꿈이 아니야


1기 블루레이 호노카 솔로곡. 스쿠페스 일일곡이기도 하다.


얼마전부터 보니까 블루레이 특전 노래들도 익스로 나오고 그러던데


이것도 좀 하다보니 급 좋아짐 ㄷㄷ


아니 이걸 왜 몰랐지??


처음에 파이토다요! 끝날때 응! 하는게 참 호노카다워서 귀엽다.


그러고보니 어지간한 노래들은 다 스쿠페스를 하면서 좋아지던데


마약을 타놨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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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전에 한국판 블루레이 1~3권을 사면 주던 포스터를 오늘 뜯어보았다.


늦게 알아서 유감스럽게도 300개 한정인건 못받았다만..


교복 & 메이드 타입과 수영복 타입이 있는데


첫번째 타입은..


코토리가..


두번째 타입은..


또 코토리가.. 노조미도 좋네.


이런걸 보면 아직까지는 코토리가 제일 나은것같다. 지금도 스쿠페스 메인이고.


그보다 그냥 순위 정하는걸 포기했다.


보통 현실의 아이돌이든 애니나 만화 캐릭이든 10명 가까이 되면 별로 정이 안가는 캐릭들이 있는데


럽라는 진짜.. 밍나가 다이스키데스 ㅎㅎ



2. 다만 컨셉이나 노래에 따라 특정 캐릭이 더 좋은 경우는 있다.


첫번째 노래인 僕らのlive 君とのlife의 경우


최초에 나왔던 pv에선 호노카가 제일 나은거같고


일종의 리메이크라고 볼 수 있는 애니판의 경우는


이건 꽤나 고르기 어려운데, 노래 중간에 코타에나쿠테~ 하면서 린부터 시작해서 8명 나오는 부분

(가만보면 호노카만 없다 -_-..; 센터라 그런가? ㅋ)


마지막에 우미가 ㄷㄷ.. 원래 이쁜건 알지만 이정도였나?


두번째 스노하레에서는..


전에도 언급했듯이 호노카와 린.


근데 다시보니 헤어스타일 바꾼 노조미도 좋네 ㄷ..


세번째 나츠이로.


이건 결론이 쉽게 났다. 니코니코니~가 젤 낫다.


꼭 센터라서 그렇다기보단, 음.. 그냥 제일 잘나온거같은데.


그 다음으로는 호노카 정도일까.


4번째 러브데 셋킨~.. 그리고 5번째 Wonderful Rush


아직 몇번 못봐서 딱히 할 말이 없다.


일단은 센터인 호노카와 코토리라는걸로 해둘까.


가만 보니까 4번째부터는 애니 그림체와 크게 차이가 없는것같다.


발매 당시는 아직 애니 방영 전인데, 애니판의 작화가 여기쯤부터 자리를 잡은 모양이다.


근데 마키는 ㅋㅋ 처음이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카요찡의 괴상한 발음은 여기가 출처였구만 ㅋㅋㅋ



3. 스쿠페스를 하다 보면 세뇌되는거같다.


처음엔 별 감상 없던 노래도 좋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럽라 노래들은 가사도 좋고 퀄이 참 괜찮다.


그렇다 보니 노래에 순위를 매기는것도 멤버 순위만큼이나 골때리는 일이다.


...그냥 생각하는걸 포기했다.


외모같은 외적 요소나 빠심때문에 노래까지 좋게 들리는건가 하면, 그건 아닌거같다.


그게 이유라면 작년에 1기 봤을때부터 좋아했겠지.


아니, 오히려 반대로 노래 듣다보니 캐릭까지 좋아졌다 -_-..;;



4. 마키 목소리는 참 좋다.


애니판에선 발연기인데.. 츤데레적 성격엔 그게 또 잘어울린단 말이지.


소 뒷걸음치다 쥐 잡은 격?


어쨌든 노래 부를때의 목소리는 정말 좋은 편인데..


특히 아이시떼루 반자이. 아 정말 이건 최고존엄이라 할만하다.


솔져게임, 오 러브&피스 그리고.. 하여간 다 좋기 때문에 일일이 적는게 의미가 없다.


럽라 노래는 어째 이렇게 다 좋냐 ㅁㅊㄷ ㅁㅊㅇ



5. 2기는 거의 나오자마자 봤다.


밤 늦게 나오니까 좀 자고 일어나면 자막하고 영상 떴겠지 생각했는데


결국 새벽 2시에 깨버렸다.. 근데 마침 딱 나와있었다.


명탐정 코난이나 데스노트도 아니고 이런건 딱히 자막 없어도 되는데


자막 없이 봤다가 자막 뜨면 또 봐도 되고.


그건 그렇고 호노카가.. 으아니.


보통 이런 전개는, 유루유리의 아카리가 존재감 max가 된다거나 하는 식으로


그니까 알고보니 꿈이었다는 식인데


초반의 뮤지컬 부분은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프로즌아녀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이번에도 역시나 통수버릇을 못버린 호통수니뮤ㅠㅠ


아메 야메~! 하니까 비가 끄쳐요! 호노갓 ㄷㄷ


그나저나 2기의 호노카는 너무이쁘네 작화 ㅁㅊㄷ ㅁㅊ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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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스쿠페스 한국판이 출시된다는 말을 듣고


일판을 해보기로 했다


이런 겜이 있다는건 전부터 알긴 알았는데, 리듬게임을 딱히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캐릭이 9명뿐인데 게임이.. 이건 알고보니 게임 전용 캐릭도 있고


한명이 여러 버전으로 나오고 그러는거같다. 하긴 당연하겠지.


난 리듬게임에 존나 약한데 지금은 저렙이고 난이도들도 고만고만해서 할만은 하다.


그리고 이 겜을 하면서 알게 된 곡들이 있다.


그중에 특히 좋아하는건


우리들의 live 너와의 life, snow halation, mermaid festa vol.1 등..


원래 좋아하던 노래는 오프닝하고 start dash 뿐인데


최근 애니를 재탕해보니 엔딩도 좋다. 전엔 왜 몰랐지?


원래 럽라에 대한 애정이라고 할만한건 크게 없었는데

(블루레이 한정판을 살까 말까 고민한 적은 있었다.)


갖고있는 cd라고 해봐야 일본 갔을때 사온 코토리 솔로 뿐..


최근들어 스쿠페스를 접하고 급격히 증가한걸 느낀다.


예전에는 코토리나 에리 제외하고는 그다지 눈에 들어오는 캐릭이 없었는데


스쿠페스하면서 급호감인 캐릭이


호노카와 린


햐...


원래 성격도 그렇고 그다지 취향이 아닌데


각성시켜놓고 보니까 솔직히 스트라이크다.


유튜브 가서 몇몇 노래의 pv를 봤는데


그중 특히 snow halation.. 여기서도 개인적으로 둘이 제일 눈에 띄었다.


허 내가 원래 이런 취향이었구나..


린은 솔로 들어보니 목소리도 스트라이크다. ㅜ


타시카나 이마요리모 아타라시이 유메 츠카마에타이~


그러고보니 둘이 성격도 그렇고 멍청한 것 ㅋㅋㅋㅋㅋ..도 비슷


개인적인 호감도는


3: 에리>노조미>니코

2: 코토리>호노카>우미

1: 린>하나요>마키


이정도 되는것같다.


사실 순위 매기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런식으로 써놓으면 니코 우미 마키를 싫어하는 것 처럼 보이니까.


그냥 앞쪽 애들을 아주 약간 더 좋아할 뿐이다.


코토리가 부동의 1위일 것 같았는데, 요새 꽤 흔들린다.


p.s


엔하위키에서 뮤즈 멤버들의 항목을 보던 중


린 문서를 봤는디..


학교의 허가? 인정할 수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애니로 봤을때는 그냥 웃기네 하고 넘어갔던거같은데


이거 자동완성도 되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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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애니

Animation & 2D 2014. 3. 18.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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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라를 한 1년만에 재탕했고


논논비요리도 이제 다 봤다.


음.......


럽라는 곧 2기가 나온다 그러고


논논비요리도 꽤 잘 나간 편이니 언젠가 2기가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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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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