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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이런식으로 장식해놓은 걸 지나가다가도 볼 수 있었다.

12월.. 해가 저물어가는데도 14도..

우에노역. 여기도 꽤 자주 와서 익숙한 곳..

해질때쯤 우에노 공원 와본 건 처음이었다.

분위기 꽤 괜찮을지도?

도쿄 처음 오던 시절 본 풍경.. 여전하다.

6시도 안됐는데 벌써 이래 ㅋㅋ

길냥이들인가

길거리 상점들

낮엔 몇번이고 와봤지만

밤엔 또 다르다.

공원 지나다 보니 줄이 졸~라 길게 늘어선 게 보여서 찍어봤는데

뒤에 대기시간?같은 게 보이던데

2시간이랍니다..;

대체 뭘 하길래??

계절이 계절이다 보니 지나면서도 일루미네이션이 꽤 보인다.

이게 겨울 감성이지 크..

동상은 누군지몰겠고 ㅋㅋ

2017년 4월에 갔을때도 도쿄 마지막 사진을 여기서 찍었던거같은데 ㅋㅋ

이제 짐 찾으러 아키하바라로 돌아가야지~

아키하바라에 가면 자주 갔던 요도바시 아키바 식당층에 있는 라멘 이로하.

여기 예전엔 참 자주 가서.. 막 그 달에 갔다가 다음달에 도쿄들러서 또 가고 단골이었는데 ㅋㅋㅋ

마지막으로 간게 언제지? 벌써 2년은 더지났고.. 3년쯤 되어가나?

 

여기서 2017년 도쿄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도쿄타워로 가보기로 했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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