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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년아!



자식들보다 일 더 잘하는 마루쨩과 루비쨩 ㄷㄷ



마루쨩 귀여워유



충성도 낮고 별로 친하지도 않은 장수를 태수로 임명하니 이런 일이 생겼다..

저렇게 되면 영토가 끊겨서 수송도 불가능해진다.



그 위덕이 부족해서 성 통째로 넘어갔다 ㅅㅂ



장수놈들도 넘어감 -_-..



이렇게 쉽게 제압당할거 뭔 깡으로 반역을 일으킨거냐.



반란이 일어난 성이라, 그냥 코넬리아를 태수로 임명하기로 했다.

딸인데도 배신때리면 진짜 시발년이지.



파촉을 장악해야 하기 때문에, 유가놈들의 수도 성도에 첩자를 보내기로 했다.



쉽게 뚫기 위해 파괴공작도 해주고



어중간하게 시간이 남아서 교역이나 돌렸다.



샤를이 그림 그리기와 노래 ㅋㅋㅋㅋ

존나 상상안감 ㅋㅋㅋㅋㅋ



매력 쩌는 애로 키우려 했더니만

그 매력조차도 소양이 있다 수준밖에 안되네..;



충성심 관리도 중요하다. 특히 태수라면.

근데 트럼프에게 금 100따위 ㅋㅋㅋ



명색이 지들 중심지라고 방어 자체는 견고한듯.



1000 투입해서 1900 벌었으니 수익률은 괜찮지만

고작 금이나 더 벌자고 교역을 하는 건 아니다.

뭐라도 아이템을 얻어야 의미가 있지.



애들이 단체로 파업이라도 했나?

아마 일정 수치 이상으로는 안떨어지는 뭔가가 있는 것 같다.



유장은 유선보다 약간 나은 수준의 멍청이기 때문에

벽이 사라졌다는 말도 틀린 건 아니지.



나나리도 생각보다 깡있네 그래.



만약 다 낮더라도 하나만 높으면 어느정도 쓸만할텐데

그냥 다 어중간하니......



마루쨩하고도 좀 친해진 모양이지?



남해에는 궁병편제소가 있어서 노병으로 강화할 수 있다.



성도에 거의 도착했을 때 원가놈들이 빈집 남해를 노리고 내려왔지만

이제 와서 되돌아갈 수는 없고.. -_-



루루슈 패기보소 ㅋㅋ



돌격 커맨드를 쓰다 보면 상대가 혼란에 빠질 때도 있다.

코끼리로 몰아붙이니 그럴 만도 하다.



유장놈들의 병력은 아군과 비슷하게 남아있었으나

성문이 뚫려 도시를 버리고 도망가버렸다.



원술놈들이 와도 별로 위협을 못느낀게

이놈들은 빈집도 못터는 병신들이라.



파촉지방을 정벌해야 하는데 뭔 일 터질때마다 남해까지 가려면 너무 머니까

슈나이젤을 태수로 임명했다.



사람은, 평등하지 않다!

불평등이란 악이 아니다, 평등이야말로 악이다!

싸워라! 경쟁하고, 빼앗고, 얻고, 지배하면, 그 끝에 미래가 있다!

.........

아마 이런 연설을 하지 않았을까?



도시방침이 도시공략인 걸 보니, 성도를 되찾으려는 것 같다.

병력은 별로 없지만 방어는 꽤나 견고한데?



루루슈는 빠르게 성벽을 타고 넘어가서 성문을 깨부수려고 했으나.. 충차 없이는 쉽지 않다.



게다가 이놈들, 건방지게도 원군을 끌고 왔다.

이렇게 된 이상 성벽 위에서 정란으로 학살파티다.



당연히 유장군 따위는 쉽게 박살이 났고.



건녕 태수인 가카한테 강주를 치라고 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군주가 직접 가서 합류하면

당연히 군주가 상관이기 때문에 모든 부대를 제어할 수 있다.



근데 꼬라지 보니 뭐..

그렇게 안했어도 이겼을 거 같기도 한데 ㅋㅋㅋㅋ



직접 컨트롤 할 필요도 없어서 황제 본대 빼고 다 AI 위임으로 돌렸다.



방어력이 존나 형편없다.

코끼리병으로 때리면 딱 한턴컷이다.



황제가 직접 코끼리 끌고다니면서 깔아뭉갠다 ㅋㅋㅋㅋㅋㅋ



무능한 군주의 최후.



빈집인 무도를 털러 장가놈들이 쳐들어오는데...



어차피 서부 제패하기 위해선 쓸어버려야 할 놈들이다.



허참 이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장로놈주제에 호노카 코토리 노조미 요우 데리고있네 ㅋㅋㅋㅋ



일단 츙츙이부터 포박시켜놓고



저렇게 밭 위에 위치한 부대는 부상병이 회복된다.



도망 존나 잘가네 ㅋㅋㅋㅋ

드루와 드루와 자식들아



그와중에 장로놈은 지만 배 타고 도망갈라고..

이게 군주냐?



호노카를 배신할 수 없다는 코토리쨩.

물론 나도 죽이진 못해서 풀어줬다.



가카와 노짱의 콜라보 미쳐 ㄷㄷㄷㄷㄷ



샤를도 출전 전에 상점 들러서 쇼핑 좀 하고



장안을 치기 위한 길목에 있는 한중을 공격한다.


 

이쪽도 당연히 쉽게 박살이 났다.

그와중에 코토리 요녀석 혼자 바깥으로 튀었다 ㅋㅋㅋㅋㅋㅋ



바깥으로 튀었다가 전세 완전 불리해지자 다시 기어들어오는 코토리.

정말 의미를 모르겠는 짓들을 하고 있는데...



바마형 여기있었네.

럼프형은 샤를 밑에서 한자리 해먹고 있는데.



장수 다 털리고 장로놈 휘하 병력 1,400명만 남아 파멸 확정이던 타이밍에

거짓말처럼 스자쿠가 인솔하는 부대가 나타나는데...



씨발 9만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타 부대들은 AI 위임으로 돌려놔서 직접 컨트롤도 불가능하다.



...그러나 스자쿠가 활약을 하는 일은 없었다.

샤를군과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장로는

날아오는 정란의 공격을 받고 전멸을 당했다.



그리고 호노카와 요우가 샤를군에 합류하는데...

코토리는 아마 도망간듯 -_-...



장로군은 멸망했으나, 아마 이각군과 동맹이었던 모양이다.

어차피 이놈이나 저놈이나 서부 제패를 위해 죽일 수 밖에 없지만, 장안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병력도 꽤 있을거고, 구조상 함락시키기 좀 까다롭기도 하다.

만약 함락시킨다면 바로 조조와 근접하게 되는데...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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