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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코난 극장판이다..


이번에는 fbi도 나오고 세라..라는, 일단 여자애였나? ㅋㅋㅋ 원작도 본지 좀 돼서..;


등장인물만 보면 검은 조직이 나올 것 같았지만 그건 아니었다.


코난은 이번에도 역시 엄청난 액션을 ㄷㄷ..


그래서야 목숨이 10개라도 모자랄거다 아마.


그리고 그 스바루인가 하는 사람


마지막의 목소리를 들으니 역시 정체는...


엔하위키에서 보니까 역시나.


원작을 본지 좀 됐다고 해도 70권대 후반인가, 80권대 초반까지는 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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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는 2009년 가을에 조립한 컴퓨터, 방에서는 2013년에 조립한 컴퓨터를 쓰고 있다.


거실 컴퓨터는.. i5 750 + gtx 260 + 4gb 메모리. 2009년 당시로 보면 거의 국민 사양 아니었나 ㅋㅋㅋ


방의 컴퓨터는.. i3 3220 + gtx 750 + 4gb 메모리. 원래 그래픽 카드는 따로 쓰지 않았으나..


내장그래픽으로는 심시티 4 같은 고전게임도 그래픽이 깨져보이기에.. -_- 얼마 전에 추가했다.


조금 더 주고 750ti로 가는 것도 괜찮았겠지만, 사실 750도 오버다. 애초에 게임을 잘 안하니까.


그렇다고 그 밑의 10만원 미만의 vga를 사는 것도.. 별로 의미가 없는것같고.


그냥 뭔 게임을 하든 옵션 타협하면 돌아갈 수준이면 됐다.


나중에 또 바꿀 때가 있겠지만, 아마 그쯤되면 메인보드 자체를 갈아치워야겠지.


이런식으로 쓰다 보면 의문이 생기는건, 그래서 어느쪽이 더 고사양인가, 하는 점이다.


린필드가 지금 기준으로 구세대이기는 하지만 쿼드코어라는 점에서 당연히 i3 3220 정도는 압도한다.


그런대로 아직 현역이기도 하고 말이다. 하긴 켄츠할배 돌리는 인간들도 있으니 ㅋㅋㅋ


750이 260보다는 낫고.. 일단 2번째 자리가 성능이라고는 하나 이건 세대차이가 너무 나서..


3d mark로 비교를 해보니..


크게 의미있는 차이는 아니지만, 방에 있는 컴퓨터가 약간 더 점수가 높다.


i5에 gtx 750을 달아야 더 고득점이 나오겠지만 일단 뭐 ㅋ.. 그러고보니 둘다 750이구만.


cpu는 오버를 전혀 안하고 써서 그냥 기본클럭이다.


그러니까 i5 750은 2.6인가밖에 안되고 i3 3220은 3.3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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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 4 공략 및 관련 글(링크)


Simcity 4 Tokyo(東京)


*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신주쿠역 서쪽을 개발중이다. 실제로 이 부근에 고층 빌딩들이 밀집해 있다.

가장 유명한 건물이라면, 역시 도쿄 도청이겠지.


* 물론 도쿄 도청과 신주쿠역은 플러그인이다. 그 사이에 케이오 플라자 호텔도 있다.

플러그인 찾다보면 알겠지만 일본인들이 만든 플러그인이 상당히 많다.



중간에 적합성이 빨간 곳은 범죄가 높아서 그런가봐요.

음.. 이 일대를 보면 아직까지는 땅값이 낮은 편이네요..



고급 상업들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아직 소규모라고 봐야지.

땅값을 올리면 좀 더 대규모로 끌어들일 수 있을텐데..



땅값이 비싸니까 건물을 고층으로 올리게 되죠.

물론 심시티 4에서도 그렇습니다.


고밀도로 허가를 내렸지만 실제로 들어온 건 아직 저층 건물들이다.

그런데 저 건물이 어떤 밀도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이미 지어진 건물에 구역으로 드래그해보면 밀도를 알 수 있어.



예를들어 다음과 같이 중간 밀도 상업으로 드래그해보면..

아무런 문제도 없지. 즉, 저 건물은 상업 중에서도 저밀도 아니면 중간 밀도라는거야.

저밀도인지 중간 밀도인지도 알고싶다면 낮은 밀도 상업으로 드래그해보면 돼.



아래의 건물은 고밀도의 하류층 아파트야. 그러니까 저밀도 주거나 중간 밀도 주거, 또는 상업구역처럼 아예 다른 종류의 구역으로 드래그하면, 저렇게 '기존 개발 지역을 철거합니다'라는 경고 메시지가 뜨게 돼. 그냥 진행하면 실제로 건물이 철거되니까, Esc 키를 눌러서 빠져나오자.


* 물론 저밀도 주거에 고밀도 주거로 구역을 재설정하는 경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미 고밀도 건물이 들어서 있는데 구역을 저밀도로 바꾸면, 저렇게 철거 경고가 뜬다.



고급 상업은 범죄에 상당히 민감하니까, 일단 교도소도 지어줘야겠죠.

그냥 놔두면 예산 낭비가 되니까 지출 항목에서 예산을 줄여주세요.



월간 유지비 26인데도 감방이 240개나 되는구나.

그럼 예산 많이 줘봐야 돈낭비겠네.




상업이 발전하기 시작하니 증권 거래소도 들어오는구나.



상업 적합성에 좋은 영향을 주니까, 상업구역 중간에 지어두자.



수입도 안정적이니 법안을 다 통과시켜도 될것같네요.



돈도 많이 벌었으니 시민 복지에도 신경을 써야겠지?

물론 월간 예산은 인구 수에 비례해서 올라가.


공기 정화 법안을 통과시키니까 대기 오염이 개선되었지.

물론 이런 법안들은 공해 산업이나 제조업의 반발을 사겠지만 말야.




병원을 몇개 짓고 나니까 뭔가 연구소같은게 들어오나봐요.



저 건물은 주거 수요 증가에 영향을 주지만..

사실 방사능을 배출하거든. 그러니까 구석진곳에 지으라구.


원자력 사고 말고도 방사능을 배출하는 경우가 있구나..


나중에 하이테크 산업이 들어서면 고등 연구소를 지을 수 있게 되는데, 그 건물도 방사능을 배출하죠..

크게 문제가 생길 수준은 아니지만, 역시 주거지구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편이 좋아요.



공원을 깔고 나무를 심어봐도 좀처럼 땅값을 올리기 어렵다..


그럴때는 박물관을 지어줘. 효과가 상당하니까.



땅값 데이터를 보면.. 박물관을 중심으로 상당히 넓은 영역의 땅값이 올랐지?



박물관의 효과가 대단하네요.. ㄷㄷ


그리고 도시 곳곳의 범죄를 잡기 위해, 경찰서를 확충하자.



범죄율도 효과적으로 떨어지고.. 좋아.



제조업, 상업의 시작과 함께 중류층이 꽤 유입되고 있지?

하지만 적합성이 개선되면서 상류층이 하류층, 중류층 건물을 밀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건물을 보존하려면 다음과 같이 '역사를 만드세요'에 체크하면 돼.



상류층은 하류층, 중류층 건물을 밀어내고 들어설 수 있습니다. 중류층 역시 하류층을 밀어낼 수 있죠.

일정 규모의 하류층, 중류층을 유지하고 싶다면 반드시 체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같은 원리로 Co-상이 Cs-하를 밀어내고 들어서기도 하겠군..


또는, 같은 계층이라도 밀어내고 들어서는 경우가 있어.

예를 들면 중류층 500명이 사는 건물을 밀어내고 중류층 2,000명이 사는 건물로 재건축된다거나..

특별히 좋아하는 건물이 있어서 철거되는걸 막고 싶을 때도 쓰게 되겠지.



예전에 이주시켰다가 한참동안 잊고지낸 야마모토씨야.

어느새 5대까지 내려갔네.



1대는 하류층으로 시작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자손은 상류층에 CEO네.

좋은 장원에서 잘 살고 있구나. 보건 수준이 나쁜게 좀 흠이지만..


...근데 고용주가 시청인 주제에 CEO라는건 뭐야? 정말 의미를 모르겠네.


그러게.. ^^..;

아, 재산에 따라 차도 바꿔줄 수 있어. 직접 운전을 할 수도 있고.



경찰서를 도시 곳곳에 배치해서 그런지, 안전한 곳에서 살게 되어 좋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사실 범죄라는건 교육 수준과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그 빈도가 높아져.

하류층 아파트 단지 사이에 상류층 저택이라..


그렇게 보니 꽤나 언밸런스하긴 하네.



신주쿠 오피스 지구 근처에 중류층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통근 시간도 짧고 상당히 좋은 환경이네요.



물론 그걸 노리고 만든거지.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신경 쓸 게 많아..


전에도 나온 얘기지만, 거리와 애비뉴 사이에 버스 정류장을 설치하면 바로 애비뉴로 넘어갈 수 있다고 했었지? 여기서도 버스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그렇게 만들었어.



아.. 자동차를 이용하면 약간 더 돌아서 가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바로 넘어갈 수 있다고 했었죠.


그렇지. 아 그리고 또 중요한 게 있는데, 애비뉴는 그냥 쭉 이어놓기만 하면 유턴이 불가능해.

유턴을 가능하게 하려면 중간에 도로로 가로지르거나, 그냥 평범하게 교차로를 만들면 돼.



저렇게 도로로 끊어주지 않으면, 저 아파트에서 신주쿠 방향(↗)으로 갈 때 문제가 생깁니다. 기껏 버스를 타도 교차로의 유턴 가능 지점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가야 하니까 별로 이점이 없게 되죠.. 

아직은 없지만 고속도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하겠죠?


저기.. 그런데.. 일본은 좌측통행 아니었나요?


........


엑?? 아무도 눈치못챈거야??


듣고보니 그렇네요...


^^...;;

사실 NAM 설치할 때 설정에서 좌측통행으로 바꿀 수 있지만..

크게 중요한 부분도 아니고 그냥 넘어가자.


하긴, 미국게임이니까 우측이 기본설정이겠네요.

그러고보니 에리. 러시아는 어떻던가요?


세계 대부분의 나라는 우측통행이야.. 러시아도 그래.

미국게임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역시 기본 설정은 우측으로 두는게 맞겠지?


근처의 한국이나 중국도 우측통행이잖아.

다만 영국의 영향을 받은 홍콩은 좌측통행이라고 하더라고..


그럼 중국 본토와 홍콩 사이를 자동차로 오갈 때 꽤나 골때리겠는걸..

뭐 잠깐 딴 길로 샜지만, 아까 출근 경로를 보니 이쪽으로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더군.

그래서 버스 정류장을 건너편에 설치했다.



저 건물로도 출근했었지?

둘 다 정답이네.. 설치하자마자 이용률이 상당한걸?



원래 버스 통근은 300명 수준이었는데, 꽤나 늘었군요.




북쪽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대략 이런 구도가 될거야.

아직도 개발 가능한 땅이 상당히 많네..



게다가 옆 도시들도 있고 말이지..



통근에 도움이 되는 법안들을 통과시키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에도 심혈을 기울인 결과..

한시간을 넘나들던 통근 시간은 45분대로 떨어졌다.



도시 규모가 커졌는데도 통근 시간은 떨어졌으니까, 그런대로 잘 된 셈이지.


다만, 어디까지나 '평균'이라구.. 사실 통근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도 있을거야.

그러니까 좀 더 세심하게 돌아봐야지.



인구가 늘다 보니 박물관 2개로도 부족한가봐..



그래서 2개를 더 지었더니.. 오오. 국립 미술관.



국립 미술관을 짓자마자 오페라 하우스 건설 제안도 들어왔습니다.

과연 이 도시의 수준도 꽤 올라간 것 같은데요.



옆에 국립 미술관이 생겼기 때문에, 기존 미술관은 좀 한산해졌지.

더 큰 규모의 시설이 생기면 이렇게 된다구.



규모에 비례해서 방문객을 가져가니까 그렇게 되겠죠.


노란 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는 걸 보면 어디 유치원에서 견학이라도 온 걸까..


정말. ^^.. 그럴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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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city 4 Tokyo(東京)


*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일부 지역이지만 교육을 시작한 영향으로 제조업 수요가 약간 올라갔다.

공해산업 수요는 바닥을 찍고 있군..



시민들의 교육 수치는 도시 정보의 교육 데이터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된데다 초등학교밖에 없으니 아직은 빨간색이군요.



교육 수치가 올라가면 그에 걸맞는 직장이 필요하게 되지..

우측에 표시된 구역이 신주쿠구. 곧 저곳을 개발하게 될거야.




그런걸 지을 공간 따위는 없으니 다른데나 알아보셔.


* 주거 적합성과 상류층 수요에 도움이 된다.

설명에는 하류층 심들을 불쾌하게 만들수도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다.



중, 상류층이 유입되니까 역시 환경에 더 신경을 쓰게 되네요.



태양열 발전소는 오염이 전혀 없긴 하지만, 발전량이 적어..

작은 도시라면 모를까 대도시에서 메인으로 쓰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아직 작은 규모기는 하지만, Co-상도 들어서고 있네.




교육을 시작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제조업 수요가 상한가를 치는군요.

일단 옆 도시로 가서 수요를 좀 해결해보죠.




공해산업이나 제조업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아무리 그래도 유독성 쓰레기 하차장은 싫어하는구나..;



잘은 모르겠지만 오염이 엄청나겠지.. ㄷㄷ

완전 빨간색이야..


어쨌든 제조업 수요를 해결해보자.



엥?? 이거 뭐야? 폭동이야??



도시 운영이 개판이면 폭동이 일어나기도해..


시장 성적표가 낮고, 치안이 나쁘고.. 뭐 그런 이유들로 일어나죠.


경찰을 보내서 진압해야겠다.



정말 여기저기서 일어나는구만..



차를 뒤집기도 하고 깽판도 치고 아주 난리났네 그치?

다 때려잡겠다.



폭동이 일어나서 진압하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 이전에 운영을 제대로 해야겠지.



저번에 수도 시설이 낡아서 물 공급이 끊긴 적이 있었는데, 그때 버려졌나봐요..



그냥 놔두면 우범지대가 되어버리고, 화재 발생률도 올라가고.. 그러니까 보이면 바로 철거해주자.



현재 수요 상태로 볼 때, 중류층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겠군..



새벽녘인가봐요..



병원 등급이 낮다는 것 빼고는 그런대로 쓸만하네.

평화롭구만...




옆도시에서는 폭동이 일어나더니, 여기선 파업이야?



코엔지 중학교에서 교사들이 파업을 일으켰군요..



예산을 더 줘야겠지.. 학교나 병원은 짓고 나서 기금이 모자라면 파업을 하게 되니까.

파업을 하더라도 기능이 완전히 정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등급이 떨어지게 돼.



등급이 떨어지면 점수 올라가는것도 느려지고..

한참 성장중인 도시에는 인구 유입이 많으니까 예산을 가능한 여유있게 주는 것도 좋겠지.


작은 도시라면 괜찮겠지만, 대도시라면 일일이 관리하기도 힘들겠어요.


그래. 그러니까 예산의 보건 및 교육 탭에서 관리하는게 편할거야.

여기서 교육을 클릭해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시설의 이름과 예산, 수용량 등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어.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수용량보다 약간 여유있게 맞춰주고, 부족한 곳에는 더 주면 되겠지?

전에도 나온 얘기지만, 통학버스 예산은 웬만하면 주지 마.



물론 병원도 마찬가지야.



버스는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도 혼잡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NAM을 깔면 혼잡에 영향을 준다. 난 원래대로 영향을 주지 않게 수정했다.



철도 상황을 보니.. 여전히 헬게이트를 찍고 있구만.



도시 중심부의 주거단지에 교육시설을 확충했어. 교육 수치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지?



보통 초등학교까지 지어주면 40점이고, 고등학교를 지어주면 그 이상으로 올라가지.

제조업 수요는 40점이 넘어가면 본격적으로 치솟기 시작해.



RCI 그래프를 보니.. 방금 에리 말대로 바로 제조업 수요가 폭발했네요.

중류층과 Co-중 수요도 동시에 올랐구요.



관광업은 기본적으로 상업 적합성에 도움이 되지.



교육 여건의 개선과 함께 상업의 시대가 오는구나..

이제 곧 신주쿠 개발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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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city 4 Tokyo(東京)


*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이 일대는 어딜 가든 주택가.. 대규모 오피스 건물은 신주쿠역 근처 정도 가야 있겠지.



대략 이런식으로 구획을 정하고..



소규모 상업 구역도 적당히 섞어서..



또 수요가 늘었네요. 4,000명이나..



인구가 25만 정도 되지만, 거대 도시가 목표인 만큼 아직도 부족해.

마천루 도시를 보기 위해서는, 이런 기반작업이 여전히 더 필요하니까..



중류층 수요는 아직 별로 없지만, 주변 환경이 좋은 곳에서는 이렇게 중류층 건물도 생기지.




물 부족 표시가 여기저기서 뜨네요. 뭔가 문제가 생긴걸까요..



이건.. 수도 공급 시설이 낡아서 효율이 떨어졌네요.

초반에 지었으니 게임 시간으로는 거의 200년은 된 셈이죠..



발전소와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교체가 필요하지.

그래도 200년이면 정말 오래 버틴 셈이야. 수요가 적었다면 더 쓸 수도 있었겠지만.



아직은 하류층이 대부분이지만, 이만한 환경이면 상류층들도 좋아하겠군..




공업수요가 있으니 일단 옆도시에 갔다가..



상류층 세금을 원래대로 돌려놓으니까 수요가 꽤 생겼지.




도시 규모가 확장되어 통근 시간도 꽤나 길어졌군요.

서쪽에 사는 시민들은 괜찮겠지만, 동쪽의 신시가지에 사는 경우에는 통근 시간이 상당히 길겠죠.



옆도시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공업구역이 서쪽에 있으니까, 아무래도 그렇겠지.

이렇게 되면 신주쿠 개발을 좀 서둘러야겠는걸..




소방서 커버 구역 밖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했으나..

거리가 멀어서 시간이 좀 걸렸다.



수고하십니다~



그와중에 쓰레기가 있길래 그래프를 봤더니.. 별 문제없네. 원래부터 있는건가봐.


* 심즈에 나오는 가구나 물건들이 보일 때도 있다. 꽤나 정교한 게임 ㅋㅋㅋ




도로가 철길 위로 지나가야 할때는 이렇게 오버패스로 넘어가면 돼.


* 물론 NAM을 깔아야 보인다. 지하로 지나가는 것도 가능.



상류층 세금을 낮춰줬더니 그새 고밀도 건물이 생기네요.

상류층들은 요구사항이 많은데요.. 이렇게 사립 학교를 지어달라고 한다거나.



흥. 금수저들이라 공립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이건가.



반드시 그런 건 아니지만 말야.


마키... ^^..;


뭐야. 기껏 들어서나 했더니 그새 썩었네.

이래서 상류층 놈들은.. 그럼 다시 세금폭탄을..



나쁜 건 상류층이 아니라 환경이야. 이런 경우에는 적합성만 개선해줘도 금방 원래대로 돌아와.

뭐 근처에 초등학교 하나라도 지어주면 되겠지.

주의할 점은, 학교 통학 버스의 예산은 0으로 맞춰야 한다는 것. 병원 앰뷸런스 예산도 마찬가지야..


그래. 도시가 고밀도로 개발되면 좁은 면적에도 많은 인구가 살게 될텐데

그렇게 되면 바로 옆에 또 지어줘야 겨우 수요를 따라가는 경우도 있거든.


과연. 한꺼번에 두개 지어도 모자랄 판에 굳이 예산 더 써서 범위까지 늘릴 필요는 없다는거군.


기본적으로는 그렇지만, 살짝 커버하지 못하는 지역에는 하나 더 짓느니 예산을 써서 범위를 약간 늘리는 게 나을 때도 있습니다. 상황을 봐 가면서 조절하면 되겠죠.


음.. 그런데 다시 보니까 건물이 완전히 썩은 것 같지는 않네요.


반만 썩었다고 해야 될까. ^^..;

상류층들이 건물을 버리고 나가면 거기 중류층이나 하류층이 들어와서 사는 경우가 있어.

원래는 상류층 수백명이 사는 건물에 하류층 수천명이 들어와 살기도 하지.

약간 썩은 듯이 보이는건 역시 관리가 제대로 안되니까 그런거겠지?


학교나 병원을 지으면 적합성에 도움이 되니까..

일단 여기선 초등학교를 하나 지어보죠.



고작 초등학교 하나 지었다고 대학 운운하는건 너무 나간 거 아냐?


그래도 적합성 개선 효과는 확실한 것 같아요.

일단 예산을 쓴 범위만큼만 효과가 있네요.



상류층들은 당연히 교육에 민감하니까 말이지..

학생 수에 맞게 예산도 조절해 줘. 아직 짓지는 않았지만 병원도 마찬가지야.




그런데 상류층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긴 하네요.



상류층은 기본적으로 직접 운전하는걸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대중교통을 아예 이용하지 않는 건 아니예요.


그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효율적인 루트라면 버스나 전철을 타고 다니기도 해.


위의 상황을 좀 더 확대해서 보면..

버스 정류장이 거리와 애비뉴 사이에 있지? 이게 중요해.



그렇게 짓는것도 어떤 의미가 있는건가?


그래. 똑같이 차를 타고 가더라도, 거리에서보다 애비뉴에서의 속도가 훨씬 빨라.

만약 차를 타고 애비뉴에 진입하려고 한다면..



이렇게 노란 선의 경로로 진입하게 될거야.

거리를 몇칸 지나서 도로로 진입하고, 그 도로까지 지나야 애비뉴지.



그에 비해, 거리를 가로질러 버스를 타면 바로 애비뉴에 접근할 수 있지.

참고로 심시티 4 설정상 바로 건너편으로 길을 건너는 경우는 통근거리가 0이야.


아하. 시간을 따져보면 버스를 타는게 좀 더 이득이겠군..


* 거리에서 애비뉴로 접근할 수 없게 아예 길을 끊어놓으면

저 애비뉴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버스를 탈 수밖에 없게 된다.

흔히 대중교통 강제 이용이라고 하는 팁이 이런 원리다.


* 버스는 혼잡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즉, 도로 위에 아무리 많은 버스가 돌아다녀도 혼잡률이 올라가지 않는다. 물론, 자동차가 많아서 혼잡한 도로를 버스가 지나가는 경우에는 통근 시간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NAM을 깔게 되면 버스도 혼잡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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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city 4 Tokyo(東京)


*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집니다.


전체 지도에서 현 상황을 점검해보자.

인구는 대략 30만.



상업, 공업 일자리의 합은 약 154,000.

이 외에 소방서, 시청 같은 관공서들도 일자리를 제공한다.




혐오시설들을 유치해서 겨우겨우 흑자이긴 하지만, 이거 위험하지 않아??


* 비즈니스 거래로 인한 수입이 1,830.



처음부터 고밀도로 올리는 바람에, 여유가 없었지.

지출 항목에 보면 대출로 인해 발생하는 지출이 2,168이나 된다고.

하지만 상환기한이 다 되어가니 이제 좀 더 여유가 생길거야.


이 도시에는 웬만하면 주거지구는 조성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초반 적자가 심해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였다..

다행히 공해 수요는 높은 상황이라 수입을 더 늘릴 수 있을듯한데.




공업 구역을 저렇게 넓게 지정해도, 처음에는 도로에 접한 구역에서만 건물이 올라오지.

그냥 놔두면 안쪽에는 건물이 올라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는 저 공업구역에서 드래그로 다시 지정해주면 돼.

물론 같은 구역에 덮어씌우는거니까 추가 비용은 없어.



오. 안쪽에도 뭔가 지어지고 있다.



역시 하류상업 수요가 넘쳐나고 있네요.

상류층 수요도 꽤 있기는 하지만...



적합성이 이래서야 아무도 안오겠다.




공업 구역 확장을 위해 일단 수도관부터 깔아주자.




인구는 5만명 선에서 정체상태지만, 공해산업은 꽤 빨리 성장했다.



어차피 공업 수요도 한계에 달한 것 같으니, 일단 신주쿠로 돌아가자.




저번 편에 숲을 조성했던 곳입니다. 이제 꽤 볼만해졌네요.



뭐야 이거, 공원에서 노출 행위? 정말 의미를 모르겠네.



그런대로 상류층을 받아도 될 정도의 적합성이 되었네요.




쳇. 이거 봐. 지어줘도 불만이라니까.



경찰서는 도시 일부에 딱 한곳만 있을 뿐이니까

도시 전역의 범죄를 커버하기에는 역부족이지.



경찰서 자체에도 유치장이 있지만..

역시 모자라기 때문에 잡아들여도 금방 출소할수밖에 없겠죠.




도시 북부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철도 노선을 하나 더 깔거야.

기존에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던 지역을 지나니까, 과감하게 박살내주자고.



마키쨩.. ㄷㄷ


어.. 어쩔 수 없다구. 누군가는 해야 될 일이야.

엑.. 붸에에. 전기가 끊어져 버렸네.



시가지를 통해 연결되어 있던 전력이 끊어졌네요..

전력은 반드시 전력선으로 연결하지 않아도, 시가지를 통해 연결됩니다.

일단은 그 사이에 전력선을 깔아야겠네요.


철도 노선을 깔았으니까, 역도 지어줘야겠지.


* 세이부 철도 신주쿠선의 누마부쿠로역.

신주쿠선은 신주쿠에서 사이타마현 카와고에시까지 연결된다.



이거.. 예상보다 이용객이 엄청난데?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2만 가까이 되다니.



음.. 누마부쿠로 역에서 승차하는 사람은 5,700명 정도.



노가타 역까지 오면 2,000명이 더 타고.



이걸 보니 옆 도시의 공업단지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나봐..



옆 도시에 공업기능을 분산했으니까, 뭐 당연하다면 당연하겠네.

철도의 장점은 역시 정시성이야. 아무리 혼잡도가 높아도 문제없지.


* 교통 설정을 바꿔서 그렇다.

이 맵에서는 철도 계열은 전부 혼잡도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되어 있다.


그야말로 최강의 교통수단이네..

그런데 옆 도시에는 역이 없지 않았나?


일단, 이 도시의 선로가 옆에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통근에는 지장이 없어.

물론 옆 도시에서도 사용하려면 거기도 역을 지어야겠지.


저 역은 전력이 들어오지 않는 것 같은데 괜찮으려나?



기능상으로는 딱히 문제가 없지만, 그래도 연결은 해줘야겠지?

아까 우미가 말한대로 전력은 시가지를 통해서도 연결되니까

이런식으로 상업구역을 편성해주면 될거야.



전철 노선의 개통과 함께 버스 이용량도 급격히 증가했다.

일단은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Posted by Calvin
:

일본 노래

─Lifestyle─ 2015. 2. 3.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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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래를 mp3에 넣고 다닌 건.. 중2때-_- 부터니까 대략 10년이 되어간다.


그때 쓰던 mp3는 아이리버로, 건전지를 쓰는-지금 보면 골동품인-물건이었다.

크기는 손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작았지만 가사를 입력해 넣을 수 있었다.


덕분에 가나, 한자를 어느정도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 뒤로 지금까지 일본어를 제대로 배운 적은.. 없다.


고딩때 일본어 과목이 있긴 했지만, 당시 내가 보기에도 매우 기초적인 수준이라..

근데 꼭 한개씩 틀려서 만점 받은적이 없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최근 들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러브라이브 노래도 그렇지만, 특별히 좋아해서 몇년씩 듣고 있는 일본 노래들..


생각해보면, 가사도, 의미도 제대로 모르면서 '좋아한다'고 하는건 이상하지 않나?

멜로디만으로 좋다고 느끼는 노래들도 있지만, 그래도 이상하다.


물론 가사 한두번쯤만 봐도 대강 의미는 파악할 수 있지만

그래서 100% 번역할 수 있냐..라고 하면 그럴 자신은 없다. 몇년씩이나 들었어도.


그래서 테스트해봤다.

fripSide의 Sister's noise


난죠 누님이 부른 노래로.. 오늘 처음 들어본다.

몇번 들은 다음, 바로 노래를 들으며 받아썼다.


빨간 색 부분이 내가 듣고 쓴 부분이다.



誰よりも近くにいた

다레요리모 치카쿠니이타
누구보다도 가까이 있던

누구보다도 가까이​


その声は聴こえなくて
소노 코에와 키코에나쿠테
그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

그 손으로 들리지 않아서​

코에를 테(手)로 잘못 들은 모양이다.

잘 생각해보면 의미가 이상하지만, 실시간으로 받아적었으니 생각할 틈이 없었다.


刻み続けていた時の中で
키자미 츠즈케테이타 토키노 나카데
계속 새겨지는 시간 안에서

계속되는 시간의 안에서​


やっと君に逢えたから
얏토 키미니 아에타카라
겨우 너를 만날 수 있었으니까

너에게


sister`s noise 捜し続ける
sister's noise 사가시 츠즈케루
sister’s noise 계속 찾아왔어

찾는 것을 계속해서


彷徨う心の場所を
사마요우 코코로노 바쇼오
방황하던 마음의 장소를

헤매여 마음의 장소에서​

헤매인다고 써도 맞지만, 이 경우는 방황한다는게 더 맞겠다.


重ね合った この想いは
카사네앗타 코노오모이와
서로 겹쳐진 이 마음은

그 마음은​

카사네앗타.. 저렇게 쓰는구나.


誰にも壊せないから…!
다레니모 코와세나이카라...!
누구도 부술 수 없을테니까...!

누구에게도 부숴지지않아


街は密やかに 君を隠してた
마치와 히소야카니 키미오 카쿠시테타
거리는 은밀히 너를 감췄고

거리는 당신을​


辿り着いた場所
타도리 츠이타 바쇼
겨우 도착한 장소

장소


蘇るあの記憶
요미가에루 아노 키오쿠
되살아난 그 기억

그 기억​


繰り返されてた真実は遠く
쿠리카에 사레테타 신지츠와 토오쿠
반복되고 있던 진실은 저 멀리

반복하는 진실은 저 멀리​


君のその痛み 気づけないまま
키미노 소노 이타미 키즈케나이 마마
너의 그 아픔 눈치채지 못한 채

당신의 그 아픔을 느끼며​

키즈케나이인데 ㅋㅋㅋ 반대로 들었구만


あの日託したその夢が 私を切り裂いても
아노히 타쿠시타 소노 유메가 와타시오 키리사이테모
그 날 맡긴 그 꿈이 나를 찢는다고 해도

그 날 그 꿈이 나를


何よりも大切な
나니요리모 다이세츠나
무엇보다 소중한

무엇보다도 소중한​


希望だけ信じ貫いて
키보우다케 신지 츠라누이테
희망을 믿고 관철해나가

희망을 믿으며​ 


自分らしく生きること
지분라시쿠 이키루코토
자신답게 살아간다는 것을

나답게 사는것​


何よりも伝えたくて
나니요리모 츠타에타쿠테
무엇보다도 전하고 싶어서

무엇도 전하지않아​

또 반대 ㅋㅋㅋㅋ


生まれ続ける哀しみの痛み
우마레 츠즈케루 카나시미노 이타미

계속해서 태어나는 슬픔의 아픔


その意味を刻むなら
소노 이미오 키자무나라

그 의미를 새긴다면


sister`s voice いま届けるよ
sister's voice 이마 토도케루요
sister`s voice 이제 보낼께


涙さえ能力(チカラ)にして
나미다사에 치카리니시테
눈물조차 능력(힘)으로써


繋がり合う
츠나가리아우
서로 이어진

지금 닿아서


強さだけが全てを打ち抜いていく
츠요사다케가 스베테오 우치누키테이쿠
강함이 모든 것을 꿰뚫고 나가

강한것만이

夕暮れの放課後 いつもの街並み
유우쿠레루 호우카코 이츠모노 마치나미
석양의 방과 후 평상시의 거리 풍경

​방과 후


ふと見上げた空
후토 미아게타 소라
얼핏 올려다 본 하늘


思い出す優しさを
오모이다스 야사시사오
생각해낸 상냥함을

떠올려 상냥함을​


君の眼差しが気づかせてくれた
키미노 마나자시가 키즈카세테쿠레타
너의 눈이 깨닫게 해줬어


弱さを認める勇気の強さを
요와사 미토메루 유우키노 츠요사오
약함을 인정하는 용기의 강함을

​약함을 용기의 강함을


温かな君のその手が
아타타카나 키미노 소노테가
따뜻한 너의 그 손이

​당신의 그 손이


私を導いてく
와타시오 미치비이테쿠
나를 이끌어줘

나를​


何よりも守りたい
나니요리모 마모리타이
무엇보다도 지키고 싶은

무엇보다도 지키고싶어​


希望が闇を貫くから
키보우가 야미오 츠라누쿠카라
희망이 어둠을 꿰뚫으니까

희망​


抱きしめた熱い思い
다키시메타 아츠이 오모이
끌어안은 뜨거운 마음이

안고 마음을​


この世界を照らすから
코노 세카이오 테라스카라
이 세상을 비추기 때문에

이 세상을​


走り続け探し続けていた
하시리 츠즈케 사가시 츠즈케테이타
계속 달리고 계속 찾고 있었던

달려나가며 계속해서​


君の夢が動き出す
키미노 유메가 우고키다스
너의 꿈이 움직이기 시작해

당신의 꿈​


sister`s noise 響きはじめる
sister's noise 히비키 하지메루
sister`s noise 울리기 시작해


高らかな生命(いのち)の意味
타카라카나 이노치노 이미
드높은 생명(목숨)의 의미


理解ってるよ
와캇테루요
알고 있어


かけがえない絆は壊れないこと
카케가에나이 키즈나와 코와레나이코토
소중한 인연은 끊어지지 않는다는걸

인연을 부수지 않는 것​


自分らしく生きること
지분라시쿠 이키루 코토
자신답게 살아간다는 것을

나답게 사는 것​


何よりも伝えたくて
나니요리모 츠타에타쿠테
무엇보다도 전하고 싶어서

무엇도 전하지 않아서​


生まれ続ける哀しみの痛み
우마레 츠즈케루 카나시미노 이타미
계속해서 태어나는 슬픔의 아픔

지금 계속되는


その意味を刻むなら
소노 이미오 키자무나라
그 의미를 새긴다면

그 의미를 새기며​


誰よりも近くにいた

다레요리모 치카쿠니이타
누구보다도 가까이 있던

누구보다도 가까이


その声は聴こえなくて
소노 코에와 키코에나쿠테
그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

그 손으로 전하지 않아서


刻み続けていた時の中で
키자미 츠즈케테이타 토키노 나카데
계속 새겨지는 시간 안에서

계속되는 시간의 안에서​


やっと君に逢えたから
얏토 키미니 아에타카라
겨우 너를 만날 수 있었으니까

sister`s noise 捜し続ける
sister's noise 사가시 츠즈케루
sister’s noise 계속 찾아왔어

찾는걸 계속해


彷徨う心の場所を
사마요우 코코로노 바쇼오
방황하던 마음의 장소를

헤매이는 마음의 장소에서


感じ合った 同じ笑顔
칸지 앗타 오나지 에가오
서로 느꼈던 똑같은 미소를


必ず守ってみせる
카나라즈 마못테 미세루
반드시 지켜 보일테니까

반드시 지켜보이겠어​


もう誰にも壊せないから…!
모우 다레니모 코와세나이카라...!
더 이상 누구도 부술 수 없을 테니까…! 

이제 누구에게도 부서지지 않을테니까



딱히 모르는 단어도 별로 없고


가사 한두번 봤으면 다 알아먹었겠네.


그나마 못들은 것들도 가사를 텍스트로 봤으면 거의 다 번역할 수 있었는데..


처음 듣는 노래치고는 그런대로 꽤 알아들었다.. 흠


진짜 제대로 공부해볼까..


p.s


노래 정말 ㅆㅅㅌㅊ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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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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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나한테 전화를 하면


분명히 걸었는데 그냥 끊기는걸로 나오고


내 폰에는 아무런 반응도 없다가 나중에 보면 수신거절로 뜨는데..


이게 작년부터 그랬다.


kt에서 아이폰 5 쓰던 시절에는 폰이 문제인가 통신사가 문제인가 했다가


skt 아이폰 6으로 바뀐 뒤에도 그 현상이 계속되자 알아봤더니..


방해금지 모드 -_-


폰이 잠겨있을때는 전화를 거절한다나 그렇다.


이게 언제부터 켜져있던거지..


지금 쓰는 아이폰 6도 기존 아이폰 5의 설정을 백업해서 쓰는거니까 그렇게 된거지.


잘 쓰면 괜찮은 기능이겠지만 전혀 몰랐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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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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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러브라이브

LoveLive! 2015. 2. 1.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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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초기의 모습이다. 지금과는 꽤 다르지.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ラブ ライブ 初期


즉, 러브 라이브 초기..라고 뜬다.


아키하바라인가.. 어쩐지 그립네.




첫 앨범인 보라라라.

이 당시엔 아직 그룹 이름이 정해지지 않아서

명의도 그냥 '러브라이브! School idol project'였다고.


발매 당시 고작 434장이 팔렸다던 그..




2012년의 첫 라이브.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겨서 대략 1000명 이상의 관객이 왔다던데.

작화를 보면, 이때부터 지금의 모습이 자리잡은 것 같다. 애니하고 똑같네 ㅋ

호노카 뒤에 착 붙어있는 우미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보니까 저거 허리 감고 있는거 아녀? ㅋㅋㅋㅋ




2013년 1월. 애니 방영 직전의 라이브.

이번에도 우미는 ㅋㅋㅋㅋㅋ




2013년 6월의 라이브.

우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년의 라이브.

이번에는 호노카가 마키의 손목을 붙들고 있고

우미는 뒤로 밀려남 ㅋㅋㅋㅋㅋㅋ

ㅂㄷㅂㄷ할듯..




2015년의 라이브.

그럼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기의 작화중에서도 호노카, 노조미, 니코는..음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

좀 소녀적? 지금은 소녀가 아니라는건 아니지만 -_-

그 당시의 느낌도 꽤 괜찮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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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땅니뮤ㅠㅠㅠ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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