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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일본은 꽤 가봤는데 이건 첨봤다..

2019년 8월 이나미 안쥬의 고베 라이브 An seule étoile ~Rythme d'été~

프랑스어라는건 알겠는데 뜻은.. 모르겠다 ㅋ

 

https://www.youtube.com/watch?v=ackEwrM4tXE 

2019년 8월 12일 월요일에 개최되었던 라이브였다.

일본에선 일요일에 무슨 공휴일인데 대체휴일이라 월요일도 휴일.

난 여름휴가를 이때 내고 가기로 했다.

 

이 여행에 대해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 할말이 많은데...

 

고베도 그렇고, 오사카를 중심으로 관서쪽은 또 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아서

50넘도록 비행기 한번 타본적없고 공항 근처도 가본적없는 어머니도 같이 가기로 했다.

당연히 여권도 없기때문에 아마 동생하고 같이가서 만들었던거같은디..

가는김에 동생도 가고. 얘는뭐 전에도 일본 4번 같이가긴했다만 ㅋ

특히 관서쪽은 그 전 2018년에 며칠이나 있다왔고.

고베 라이브 보러가고 또 오사카쪽 갈때도 덕질상 혼자 돌아다녀야 될 타이밍이 있는데

전에 한번 오사카 와본 동생하고 같이 다니게 하면 안심이고.

얘가 일본어는 몰라도 영어는 잘하니 뭐..

 

그렇게 6월 말쯤 아시아나 김포-오사카를 예약. 대략 3인 83만원.

근데 7월즈음부터 일본 불매운동이 심해지면서 일본행 비행기도 떡락을 거듭..

저가항공 기준으로는 3인 50만 미만도 가능했던... ㅋㅋ

굳이 아시아나를 했던 건, 해외 처음 나가는김에 제대로 된(?) 메이저 항공사로 가고 싶어서였다.

나 혼자 갈때야 좁은좌석 혼자 타고 가도 그만이지만..

메이저 쪽이 기내식도 나오고, 별거 아니긴 한데 이런거도 나름대로 경험이라.

 

솔직히 내가 7월 이후 항공권을 잡았다면 그냥 나 혼자 짧게 1박 2일 다녀오던가 했을 것 같다.

난 사정상 일본 자주 돌아다니긴 했지만, 불매하는 사람들 마음도 이해가 갔다.

갈땐 가더라도 되도록 돈은 덜 쓰고 싶기도 했고.

근데뭐, 이미 잡아놓은거, 그냥 즐겁게 다녀와야지.

 

그로부터 정확히 반년 후, 2020년 2월, 지금까지도 인류를 괴롭히는 코로나 사태가 점점 심각해졌고..

개인적으로도 2020년 1월 러브라이브 페스 라이브 도쿄 방문,

2월 샤론 퍼스트 라이브 후쿠오카 방문이 마지막 일본행이 되었다.

 

가는김에 다 같이 갈까? - 그냥 혼자 짧게 다녀올걸그랬나.. - 역시 다녀오길 잘했다.

이런 심경의 변화를 겪었다.

 

처음, 2014년 도쿄에 갔을 때도 그렇지만, 첫 방문은 역시 사소한 거 하나도 기억에 남는다.

2019년쯤 되면 하도 많이 돌아다녀서 따분해서 할게없어가지고 오후까지 호텔에 짱박혀 있고 그랬는데

지금 와서 보면 참 어이가 없는 소리다 ㅋㅋ

 

어머니가 가끔 말하길, 운동화도 그냥 신발이 아니고 오사카 땅 밟은 신발이 되는거고 ㅋㅋ

그러고보니 내가 도쿄 처음 갔을 때 신발은.. 음. 버린지 오래인거같은데.

 

그 전, 2018년 9월에 동생하고 관서쪽 갔을 때는, 고베, 교토, 나라 등 주변 여러 곳을 돌아다녔는데

날씨도 아직 무더운 8월이고, 우리야 젊어서 여기저기 싸돌아다녔다만 어머니는 그렇지가 않으니

동선도 단순히, 하루 일정도 짧게, 해서 간단히 돌아다니기로 했다.

 

안쨩 라이브는 8월 12일이니 전날 출국하는게 정석이겠지만(일요일이기도 하고)

 

아리사하고 투샷 ㄷㄷ

그 전 토요일, 일요일에 아리사 내한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당일인 12일 새벽에 나서게 되었다.

 

이 즈음에 유난히 이벤트가 많았는데,

일단 8월 8일 리카코 생일 이벤트. 이거는 응모 자체를 포기했다.. 안쨩 라이브가 있어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559064 

 

언냐 선행권 가질놈있냐 -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5센 맞춘사람한테 줌

gall.dcinside.com

당시 드랍한 선행권

 

재밌는게 또 이때 선행권 나눔한 분이 당첨이 되어서 진짜로 갔다고 ㅋㅋ

사실, 8월 8일 도쿄로 입국해서 이벤트 보고, 중간에 누마즈라도 함 갔다가, 11일쯤 고베 가서 간사이로 출국하는 루트도 가능하기는 하다. 근데 여러모로 돈이 많이 깨진다.

 

이때 상반기에만 일본에 5번 가있었고 하반기 일정도 그정도라.;;

그래서 뭐, 드랍할 수밖에 없었다.

만약 리카코 이벤이 먼저 떴다면 저걸 먼저 신청하고 고베를 포기하든가..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먼저 당첨된게 우선이지뭐..

 

당시 나의 회로는, 2020년 8월 8일이 마침 토요일이라 가기 좋고, 만약 떨어져도 가는김에 도쿄 올림픽 분위기도 느껴볼수있겠지~ 이런거였는데.. 시발 뭐 올림픽이고 뭐고 망했잖아지금?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8월 14일 슈카 데뷔 EP 발매일이자 생일 이틀 전에 개최된 오다이바에서의 무료 라이브

https://www.youtube.com/watch?v=P0AvcL55j-Q&t=535s 

그니까 이걸 다보면 8월 8일 도쿄 - 중간에 고베 들렀다가 - 다시 14일쯤 도쿄로 와서 .. 이런 정신나간 루트가 ㅋㅋ

그리고 고베 라이브, 리카코 생일 이벤 이후에야 개최 소식이 알려진 게 바로..

 

바로 이 코미야 아리사씨 내한 이벤트.. ㅎㄷㄷ

아니 3월에 왔는데 또 올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

 

출국했다가 귀국했다가 바로 다시 출국하는 뭐 그런 정신나간 루트도 있긴있겠다만..

이건 현실적으로 몇가지는 드랍하는수밖에.

아리사 봤다가 바로 당일 출국하는 루트도 좀 빡세기는한데..

 

근데 3월에도 이런식이었단 말이지. 아리사 내한 봤다가 바로 안쨩 보러 당일출국..

한 해에 이런 일을 두번이나 겪다니 -_-

 

 

이나미 안쥬 이벤트「Super Pouvoir」[1] 나리타공항 → 하치오지

3월 30일에 코미야 아리사 내한 이벤트가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바로 다음날이 이나미 안쥬의 이벤트 개최일. 작년 크리스마스에 처음으로 안쥬 단독 이벤트가 있었다. 11월에 포스보고 1월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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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돌아다녔구만 ㅋㅋ

 

잡설은 이쯤해두고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아침 비행기라 새벽 4시도 되기 전에 깼다.

씻고 아침 가볍게 먹고 5시가 되어 김포공항으로 이동.

버스, 지하철이 슬슬 다니는 시간이긴 한데, 어떻게 갈까 하다가

마침 지나다니는 택시가 있길래 바로 탔다. 3명이라 이게 이득인듯.

거리도 가까워서 김포공항 국내선까지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국내선으로 가는 이유는 신한은행 엔화 ATM기가 그쪽에만 있어서다. 이유는 모르겠다만 -_-

근데 이 국내선 국제선이 은근 멀다.. 걸어서 10분 이상 걸리니 뭐..

700미터.. 흐으음...

출발 전까지 심심하니 스쿠페스나 좀 돌리다가..

그나저나 당시 이벤이 우미마키.. 마침 이 블로그 조합이 ㅋㅋㅋ

날씨가 어째.. 하긴 뭐 현지 날씨가 더 중요하니.

숙소는 호텔 몬토레 라 스루 오사카 (Hotel Monterey La Soeur Osaka)

난바가 남쪽이라면, 이 부근은 북쪽이다. 호텔이 2인실은 많아도 3인실은 좀처럼 없어서

조건에 맞는 곳을 찾다 보니.. 근처에 오사카성도 있고 꽤 좋은 호텔이다.

조식 불포함으로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포함으로 할걸 그랬구만..

 

비행기는 8시 25분쯤 이륙.

비행기 처음 타고 이륙할때가 참..

난 2008년쯤 제주도 갔을 때가 처음인데, 지금와선 생각도 안난다 ㅋㅋ

 

창밖. 딱히 보이는건 없다만.. ㅋ

아시아나 기내식은 처음이네.

돼지고기 부추잡채 백반.

거리가 가까워서 뭐 별거 없긴 한데 ㅋ

그러고보니 불매운동의 영향인지 좌석이 텅텅..;

별거 아니라도 하늘 위에서 먹으면 특별하다.

 

치카쨩한테 메시지와있네 ㅋㅋㅋ

누마즈는 몇 번 가봤지만 여름에는 가 본 적이 없다.

아주 끔찍하다고는 들었다 ㅋㅋ

태풍 와서 작살나거나 쪄죽거나 머 ㅋㅋㅋ

 

10시 10분쯤 비행 끝~

이제 셔틀트레인 타고 입국장 쪽으로 가야 되는데

뭔 탔더니 한 칸에 사람이 아무도 없네 ㅋㅋㅋ

여기 날씨는 그리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입국 절차에 대해서는 따로 어머니한테 설명을 안했다.

그야 줄서고 있는 동안에 얘기해도 충분할거라 봐서 그런건데

줄이 없네 머 ㅋㅋㅋㅋㅋㅋㅋㅋ 불매 제대로네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뭐 설명하고 자시고도 없이 바로 입국 절차에 들어갔다.

2015년 오사카 처음 갔을 때 입국 대기만 2시간쯤 했던거 생각해보면 이건뭐..;;

 

난 먼저 지문찍고 사진찍고 다 끝났는데, 어머니는 일본어나 영어나 모르기때문에

먼저 끝낸 내가 가서 도와줬다.

 

입국심사 자체는 항상 그렇듯 별거 없고, 착륙 이후 세관 통과까지 30분도 채 되지 않아서 끝났다.

이제 오사카쪽으로 가는 전철을 타면 된다.

특급이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일반 전철이다.

전철을 타기 전에 어떤 여자가 일본어로 동생쪽한테 가는 길을 물어본 모양인데

당연히 말이 안통하니 나한테 넘겼다 ㅋㅋ

겉모습만 봐선 일본인인지 외국인(?)인지 좀 애매..하던걸로 기억.

 

나하고 마찬가지로 고베 쪽 간다던데,

그래서 이거 타고 오사카쪽 가다가 고베행으로 갈아타면 된다고 알려주기는..했다.

사실 나도 고베 가본적이 딱 한번이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_-

간사이 공항에서 본토로 가는 중..

JR 서일본의 간사이 공항선이라는 게 있는데, 호텔이 있는 쿄바시역까지 1,200엔 정도 한다.

일단 내리는 역을 알려주고, 내 목적지는 고베역이라 중간에 혼자 내렸다.

문제가 하나 있다면 호텔 예약을 내 이름으로 해놨기 때문에

과연 나머지 일행이 먼저 가도 체크인이 되는가? 하는 문제가 있는데..

동생은 영어가 잘 통하기 때문에, 일단 이거 예약한사람이 고베가있다가 오후엔 올거다 이런식으로 대충 설명해놓으라고는 했다.

어 저게 소문으로만 듣던 오사카돔? ㅋㅋㅋ

좀 뜬금없는 위치에 있다고는 들었다만...

원래라면 아쿠아 돔투어로 올해 1월에 갔겠죠?

씨발!

 

 

그리고 난 중간쯤에 혼자 내려서 고베행 전철로 환승..

거의 오후 한시가 되어서야 고베에 도착했다.

예전에 신칸센으로 다녔을땐 몰랐는데 .. 은근히 거리가 있다.

공항에서 한 2시간 이상 걸렸으니..

공항에서부터 1710엔. 더럽게 비싸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공연장 가기 전 보이는 패밀리마트에서 티켓 출력.. 과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643177 

 

안쨩 떴냐 ㅋㅋㅋㅋㅋㅋㅋ -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이번엔 왜 역순이냐 아 ㅋㅋㅋㅋㅋ

gall.dcinside.com

와! 1층 2열 씨바!!

근데 역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공연장 꽤 다녀봤는데 역순인데는 첨보네...;;

그말인즉슨 뒤에서 2번째 줄이란 말입니다.

2열 자체는 운이 좋은건데, 공연장 구조상 꽝이 되었으니, 이게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3월 안쨩이벤때 최전열 갔던 거 생각하면 그때 운을 다 쓴 게 아닌가..

이때 고베 날씨는 정말 태어나서 느껴 본 날씨중 최고였다..

정말.. 최고로 더운.. 뭐 더운게 아니고 그냥 사람 디지는 날씨였다.

그전날 서울도 쪄죽을거같았는데 그건 장난이었네.

공연장 근처에 전철역이 하나 있었던거같은데, 나처럼 안쨩 보러 온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있었다.

지상의 더위를 피해서 지하공간으로 도망가있던것..

 

1층 2열의 뷰. 이야 직인다... ㅋㅋㅋ

공연 자체의 후기는 따로 없다. 쭉 라이브가 이어진 분위기라.. 사실 씹덕노래 아니고서야 일본노래는 잘 모르기도하고.

후반쯤에 안쨩이 언젠가 부도칸 간다는 선언을 지르는데.. 오우야야!!

근데 2년 지나도록 메이저 데뷔는 하지 않고 있는데.. 언제 하는걸까?

 

아무튼 2시반부터 2시간동안 이어진 안쨩 라이브를 보고

숙소가 있는 오사카 쿄바시역까지 한시간~~..

640엔.. 드럽게 비싸네 진짜.

 

쿄바시역에서 나와서 길을 좀 헤매다가.. 딱 보니 저 강 건너편으로 보이는데.

외관이 제법 괜찮네 저기.

괜히 바깥으로 나와서 헤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역에서 연결된 통로가 있었다. -_-

체크인하러 가서 어머니하고 동생이 먼저 체크인해놨다고 얘기했는데, 전혀 문제는 없었는듯.

엘리베이터 타러 가서 몇층이냐고 물어보니 17층이라고 한다.

일본 와서 그정도 고층 방 가본 적이 없었던거같은데.. ㅋㅋ

 

17층 가서 방이 어디냐고 카톡을 보냈는데 답이 없다.

이게 실수로 길이 엇갈린게

내가 도착할쯤 동생한테 로비로 내려오라고 카톡을 보내놨는데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갈쯤 동생은 로비로 내려갔고

와이파이 기계를 방에 두고갔기 때문에 인터넷이 끊겨서 톡을 못본것..

어머니는 톡을 봤기 때문에 몇호라고 알려줘서 들어갔다.

 

1712호. 높다 높아.

경치 괜찮구만 ㅋㅋㅋ

저어기 보이는 ytv studio인가 하는데가 방송국같은데

나중에 가보니 코난 동상이 저기 있더라 ㅋㅋ

 

아무튼 와서 좀 쉬다가 슬슬 저녁이기도 하고 어디 가봐야겠다 싶어서

미리 예약해뒀던 아베노하루카스에 가보기로 했다.

국내에서 미리 예약했는데 3인 4만원 정도 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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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7월 17일이 쿠쿠쟝의 생일이라

마침 애플샵에서 생일카드를 배포한다길래 가봤다.

 

그 며칠전인 13일이 요하네 생일이었는데

그 날 갈 수도 있었지만 어차피 수량 많으면 주말까진 남지 않겠나 싶어서..

다 떨어져도 생일세트 살거니까 상관없고..

 

요샌 네소도 판다 ㅋㅋㅋㅋ 다른곳보다 좀 비싸긴하다.

저 유우 인형 인기 되게많던데.. 공간이 없어서 더 들이긴 그렇고.

판디파 2학년에 붸엥이도 ㅋㅋㅋ

짱구 콜라보 굿즈.

근데 저거 짱구 표정이 웃긴게 ㅋㅋ 카난이나 마리같은 누나 타입 볼땐 얼굴 빨개지는데

치카나 루비같은 ㅋㅋ애들(?) 볼땐 아님 ㅋㅋ

마침 리코 하나 남았길래 샀다.

어허 아유무 이 요망한거 ㄷㄷ

로젤리아 콜라보카페 하는중. 방도리쪽은 잘 모르긴한다만..

확실히 예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넓어졌다.

공간도 하나 더 생겨서 콜캎도 동시에 두개나 하고..

명대사 캔뱃지는뭐여 ㅋㅋㅋㅋㅋ

7월 생일인 니코와 요시코의 제단.

요시코는 타천사답게 한쪽이 떨어져있는데 ㅋㅋㅋㅋ

나중에 간 사람이 찍은 사진 보니 더 떨어졌더라 ㅋㅋㅋㅋ

좌측 저 일러 이쁘네 ㄷㄷ

탕쿠쿠 생일세트도 파네?

요시코꺼 하나 있길래 집어왔다.

이쪽은 아직 6월 생일 멤버들 장식이네.

리에라 애니 하고 있지 요새 ㅋㅋ 잘보고있다.

쿠쿠, 요싴이 카드하고 또.. 뭐더라 토끼? 거기 나오는 애도 최근 생일이었던듯.

항상 그렇듯 김밥 사먹고 마무리.

 

화장실 들렀다가 버스 올시간 됐길래 서두르다 카드 떨궜는데

어떤 분이 주워줘서 살았다.. 제일 오래쓰고있는 메인 카드인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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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AyY_NhZgqE 

優しさを知る背中は

야사시사오 시루 세나카와

상냥함을 아는 등은


隠し切れない孤独背負って

카쿠시키레나이 코도쿠 세옷테

숨길 수 없는 고독을 짊어지고


ぎこちなく作る笑顔 この瞬間を抱きしめたいの

기코치나쿠 츠쿠루 에가오 코노 슌칸오 다키시메타이노

어색하게 만드는 미소 이 순간을 끌어안고 싶어

 

 

蕾が春を待つように

츠보미가 하루오 마츠요-니

꽃봉오리가 봄을 기다리듯이

 

木漏れ日淡く揺らめく

코모레비 아와쿠 유라메쿠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희미하게 흔들리는


君にとっての居場所になりたい

키미니 톳테노 이바쇼니 나리타이

네게 있어서 안식처가 되고싶어

 

忘れないでいつも一緒だよ

와스레나이데 이츠모 잇쇼다요

잊지말아줘 언제나 함께니까

 

 

きっと

킷토

분명

 

誰かのための強さはいつも

다레카노 타메노 츠요사와 이츠모

누군가를 위하는 강함은 언제나


自分の心 守れないから

지분노 코코로 마모레나이카라

자신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니까


不器用な強がりに

부키요-나 츠요가리니

서투른 허세에


歩幅を合わせ

호하바오 아와세

보폭을 맞추고

 

寄り添いたいの ずっとずっと

요리소이타이노 즛토 즛토

언제까지나 곁에 있고 싶어


二つの心を重ねて

후타츠노 코코로오 카사네테

두 마음을 겹쳐서

 

 

Elder flower きっとその瞳に映る白い花を咲かせましょう

Elder flower 킷토 소노 히토미니 우츠루 시로이 하나오 사카세마쇼-

Elder flower 꼭 그 눈동자에 비치는 하얀 꽃을 피워보자

 

離れても思い出して

하나레테모 오모이다시테

떨어지더라도 떠올려줘

 

いつでもそばにいると

이츠데모 소바니 이루토

언제든지 곁에 있으면


一人じゃないから

히토리쟈나이카라

혼자가 아니니까

 


水面に落ちる雫

미나모니 오치루 시즈쿠

수면에 떨어지는 물방울


柔らかな温度 静かにつたう

야와라카나 온도 시즈카니 츠타우

부드러운 온도 조용히 전해져

 

我慢しなくてもいいんだよ

가만시나쿠테모 이인다요

참지 않아도 괜찮아


その涙が強さに変わる

소노 나미다가 츠요사니 카와루

그 눈물이 강함으로 바뀌어가

 


小さな花は咲き乱れ

치-사나 하나와 사키미다레

작은 꽃은 만발하고


新しい季節を運び

아타라시이 키세츠오 하코비

새로운 계절을 데려와

 

心の奥でほのかに香る

코코로노 오쿠데 호노카니 카오루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은은하게 나는 향기


記憶の引き出しに

키오쿠노 히키다시니

기억 속의 서랍장에


そっと忍ばせて

솟토 시노바세테

살짝 숨기고서

 


きっと

킷토

분명

 

自分の弱さを認めるたび

지분노 요와사오 미토메루타비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할 때 마다


なにかを許し 許されてく

나니카오 유루시 유루사레테쿠

무언가 용서하며 용서받고있어


優しさに包まれていたって

야사시사니 츠츠마레테이탓테

상냥함에 둘러쌓여있다 해도


気づけたときに 未来は変わる

키즈케타토키니 미라이와 카와루

깨달았을 때 미래는 변해

 

 

Elder flower きっとその瞳に映る白い花を咲かせましょう

Elder flower 킷토 소노 히토미니 우츠루 시로이 하나오 사카세마쇼-

Elder flower 꼭 그 눈동자에 비치는 하얀 꽃을 피워보자

 

 

きっと

킷토

분명

 

誰かのための強さはいつも

다레카노 타메노 츠요사와 이츠모

누군가를 위하는 강함은 언제나


自分の心 守れないから

지분노 코코로 마모레나이카라

자신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니까

 

不器用な強がりに

부키요-나 츠요가리니

서투른 허세에


歩幅を合わせ

호하바오 아와세

보폭을 맞추고

 

寄り添いたいの ずっとずっと

요리소이타이노 즛토 즛토

언제까지나 곁에 있고 싶어


二つの心を重ねて

후타츠노 코코로오 카사네테

두 마음을 겹쳐서

 

 

Elder flower きっとその瞳に映る白い花を咲かせましょう

Elder flower 킷토 소노 히토미니 우츠루 시로이 하나오 사카세마쇼-

Elder flower 꼭 그 눈동자에 비치는 하얀 꽃을 피워보자

 

離れても思い出して

하나레테모 오모이다시테

떨어지더라도 떠올려줘

 

いつでもそばにいると

이츠데모 소바니 이루토

언제든지 곁에 있으면


一人じゃないから

히토리쟈나이카라

혼자가 아니니까

 

 

優しさを知る背中の

야사시사오 시루 세나카노

상냥함을 아는 등의


孤独癒やす Elder flower

코도쿠 이야스 Elder flower

고독을 달래는 Elder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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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즈시청 배너.

여긴뭐 누마즈시 주민이라고 시에서 생일파티까지 유튜브로 중계하던데 ㅋㅋㅋ

 

지스 편집부 축전

나머지는 주말 애플샵 다녀와서 써보기로..

 

7월 17일 쿠쿠 생일에 요하네 카드를 같이 받으러 애플에 다녀왔다.

왼쪽 위에 떨어져 있는 ㅋㅋㅋ

짤이 쿠쿠 글하고 같아서 뭐 따로 쓸게없네.; ㅋ

니코 제단도 같이 있고

요시코 생축 세트 하나 사고

생일카드도 받아왔다.

 

짤이쁘네 ㅎㄷㄷ

 

슼타는 1차 페스 요싴이던가? 그 의상.

슼페는.. 접속을 까먹었다 -_-...

예전.. 언제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애플 특전 요시코하고 아이컁 사진. 옆에 요시코 카드 몇개..

근데 이거 세팅을, 2019년에 해놨었다 ㅋㅋㅋㅋ

2년 전 요시코 생일에 해두고 그대로 방치..;; 시간이 2년이 흐르도록 그 자리에 그대로 ㅋㅋ...

판디파 요시코, 아이컁 포스터. 판디파 의상 참 너무 좋다..

오랜만에 꺼내 본 길티키스 포스터.

요하리리도 인기 많지.

한쪽 벽은 1학년 포스터로 장식. 키미코코 의상도 참 ㅎㅎ..

ㅋㅋㅋㅋㅋ 요시코의 하드카운터인 아즈나의 세츠나 ㅋㅋㅋ

아유무하고 시즈쿠도 갖다놓으면 볼만하겠구만 ㅋㅋ

요시코 BD 피규어가 참 잘나왔다. 들여놓은지 한 2년?인가 됐나?

내기억엔 무로타 센세가 직접 감수했다고 들었던거같은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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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루비 좋다

7월.

7월 하면 떠오르는 건 역시 첫 직관의 추억 서드 후쿠오카 라이브.

아쿠아클럽이 매년 6월 30일 신년으로 넘어가고 해서

뭔가 새로 시작되는 느낌도 있고 그렇다.

 

다시 시작하는.. 어느새 그런 계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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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라이브가 터져서 라이브 없는 라이브 굿즈가…

포스터는 항상 빼먹지 않고 사는 편

뭐지.. 동전지갑처럼 생겼네

테루테루보즈

캔뱃지는 치카가 중복이긴하지만 리코 있으니 ok

리코 스트랩

그리고 마지막으로 팜플렛 한컷씩

안쥬 왤케왤케임 ㄷㄷ

아이컁

후리

리카코

슈카

오스와

아리사

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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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人きりじゃできないこと」
「히토리키리쟈 데키나이코토」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ありきたりなモットーだけどさ
아리키타리나 못토-다케도사
흔해빠진 모토이긴 하지만

景色でほら 伝わるよね
케시키데 호라 츠타와루요네
봐봐 경치로, 전해지네


君がいれば 君になれる
키미가이레바 키미니나레루
네가 있으면 네가 될 수 있어

難しくもなんもないからさ
무즈카시쿠모 난모나이카라사
어려운 것도 무엇도 없으니까

そのままでいいから奏でてよ
소노마마데 이이카라 카네데테요
그대로도 좋으니까 연주해줘


何十回でもその声が欲しいんだ
난쥬-카이데모 소노 코에가 호시인다
몇십번이라도 그 목소리를 원해

だけど今は目の前の一回 全力で行こう
다케도 이마와 메노마에노 잇차이 젠료쿠데 이코-
하지만 지금은 눈앞의 한번을 전력으로 가자


Oh, baby!

絶対ドキドキしてやるんだ
젯타이 도키도키시테야룬다
반드시 두근두근하게 할거야

絶対ワクワクしてやるんだ
젯타이 와쿠와쿠시테야룬다
반드시 설레게 할거야

停滞ウジウジなんてさ もったいないでしょ
테-타이 우지우지난테사 못타이나이데쇼
막혀서 우물쭈물하다니 너무 아깝잖아

衝動ウズウズしたんならさ
쇼도- 우즈우즈시탄나라사
충동으로 근질근질하다면 말야

一瞬でハジけちゃえばいいじゃん
잇슌데 하지케챠에바이이쟝
순식간에 터트려버리면 되잖아

そうだ、君の出番だよ!欲望に続け!
소-다, 키미노 데반다요! 요쿠보-니 츠즈케!
그래, 네가 나설 차례야! 욕망에 솔직해지자구!

楽しめるか?凸凹も受けて立って進め
타노시메루카? 데코보코모 우케테탓테 스스메
즐길 수 있니? 울퉁불퉁함도 받아들여서 나아가

間違いなんてものは恐れずに行こうじゃない
마치가이난테모노와 오소레즈니 이코-쟈나이
틀림없는 건 두려워하지 말고 안될 거 없잖아

そうyes,I can!
소-yes,I can!
그래, yes,I can!


かくかくでもしかじかでも
카쿠카쿠데모 시카지카데모
이러이러해서 여차저차해서

話していれば元気になるのは
하나시테이레바 겐키니나루노와
얘기하다 보면 힘이 나는 건

過去未来も変わらないね
카코 미라이모 카와라나이네
과거와 미래도 변하지 않네


一区切りでお別れでも
히토쿠기리데 오와카레데모
일단은 작별한다해도

すぐどこかで会える気がするよ
스구 도코카데 아에루 키가스루요
곧 어디선가 만날 듯한 느낌이 들어

その時まで元気でいてよね
소노 토키마데 겐키데이테요네
그 때까지 잘 지내길 바래


何百回でも落ち込んだりしていいじゃん
난뱌쿠카이데모 오치콘다리시테이이쟝
수백번을 좌절한다 해도 괜찮잖아

痛快が過ぎる Breakthrough 待ってるんだ 言い聞かせよう!
츠-카이가 스기루 Breakthrough 맛테룬다 이이키카세요-!
정말 통쾌한걸 Breakthrough 기다릴게 들려주자-!

(I want! I want the reason! It’s you, OK!)


Oh, baby!

最高過ぎるよ、全部最高!
사이코-스기루요, 젠부사이코-!
정말 최고야, 전부 최고!

最高過ぎるよ、全部最高!
사이코-스기루요, 젠부사이코-!
정말 최고야, 전부 최고!

今日ぐらいは言っていいでしょ バチは当たんない!
쿄-구라이와 잇테이이데쇼 바치와 아탄나이!
오늘정도는 말해도 되잖아 벌은 받지 않아!

ざーざー 雨に降られたら
자-자- 아메니 후라레타라
자-자- 비를 맞는다면

さんさん 晴れ間を待ってようか
산산 하레마오 맛테요-카
활짝 갠 하늘을 기다려볼까

そうだ、君が選んだら正解になるよ
소-다, 키미가 에란다라 세-카이니나루요
그래, 네가 고른다면 정답이 될 거야

楽しめたらこの際是非の問いは必要なし!
타노시메타라 코노 사이제히노토이와 히츠요-나시!
즐길 수 있다면 이 참에 시비를 가릴 필요는 없어!

残るその気持ちが宝物なんだよ
노코루 소노 키모치가 타카라모노난다요
남아있는 그 마음이 보물인거야

そうyes,you can!
소-yes,you can!
그래, yes,you can!


最高過ぎるよ、全部最高!
사이코-스기루요, 젠부사이코-!
정말 최고야, 전부 최고!

最高過ぎるよ、全部最高!
사이코-스기루요, 젠부사이코-!
정말 최고야, 전부 최고!

今日ぐらいは言っていいでしょ 全部最高だ!
쿄-구라이와 잇테이이데쇼 젠부 사이코-다!
오늘정도는 말해도 되잖아 전부 최고야!

最高過ぎるよ、全部最高!
사이코-스기루요, 젠부사이코-!
정말 최고야, 전부 최고!

最高過ぎるよ、全部最高!
사이코-스기루요, 젠부사이코-!
정말 최고야, 전부 최고!

今日ぐらいは言っていいでしょ 全部最高だ!
쿄-구라이와 잇테이이데쇼 젠부 사이코-다!
오늘정도는 말해도 되잖아 전부 최고야!


絶対ドキドキしてやるんだ
젯타이 도키도키시테야룬다
반드시 두근두근하게 할거야

絶対ワクワクしてやるんだ
젯타이 와쿠와쿠시테야룬다
반드시 설레게 할거야

停滞ウジウジなんてさ もったいないでしょ
테-타이 우지우지난테사 못타이나이데쇼
막혀서 우물쭈물하다니 너무 아깝잖아

衝動ウズウズしたんならさ
쇼도- 우즈우즈시탄나라사
충동으로 근질근질하다면 말야

一瞬でハジけちゃえばいいじゃん
잇슌데 하지케챠에바이이쟝
순식간에 터트려버리면 되잖아

そうだ、君の出番だよ!欲望に続け!
소-다, 키미노 데반다요! 요쿠보-니 츠즈케!
그래, 네가 나설 차례야! 욕망에 솔직해지자구!

楽しめるか?凸凹も受けて立って進め
타노시메루카? 데코보코모 우케테탓테 스스메
즐길 수 있니? 울퉁불퉁함도 받아들여서 나아가

間違いなんてものは恐れずに行こうじゃない
마치가이난테모노와 오소레즈니 이코-쟈나이
틀림없는 건 두려워하지 말고 안될 거 없잖아

そうyes,I can!
소-yes,I can!
그래, yes,I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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輪になって どれくらいだろう
와니낫테 도레쿠라이다로-
동그랗게 모여서 얼마나 될까

夏の星空 火の粉のささやき
나츠노 호시조라 히노코노 사사야키
여름의 밤하늘 불티의 속삭임

夜風が髪を撫でて
요카제가 카미오 나데테
밤바람이 머리를 어루만지며

躍る[ruby(火先, ruby=ほさき)]が影を揺らしている
오도루 호사키가 카게오 유라시테이루
춤추는 불꽃의 끝이 그림자를 흔들고 있어


すべてを焼き尽くす 炎のダンス
스베테오 야키츠쿠스 호노오노 단스
모든 걸 불태워버리는 불꽃 댄스

人はなんて小さな生きものなんだろう
히토와 난테 치-사나 이키모노난다로-
사람은 어쩌면 그리 작은 생물인걸까

そうか これは[ruby(灯火, ruby=ともしび)] 隠れ場所はない
소-카 코레와 토모시비 카쿠레바쇼와 나이
그런가 이건 등불 숨을 장소는 없어

臆病なぼくらを 試している
오쿠뵤-나 보쿠라오 타메시테이루
겁쟁이인 우리들을 시험하고있어


みんなも感じている?
민나모 칸지테이루?
다들 느끼고 있어?

宇宙の静けさ つかめない光
우츄-노 시즈케사 츠카메나이 히카리
우주의 고요함 잡히지 않는 빛

ぼくらが伸ばした手は
보쿠라가 노바시타 테와
우리들이 뻗은 손은

火に照らされて 微熱を帯びている
히니 테라사레테 비네츠오 오비테이루
불에 비쳐 미열을 띠고 있어


すべてを知り尽くす 炎は[ruby(ルミナス, ruby=luminous)]
스베테오 시리츠쿠스 호노오와 루미나스
모든 걸 다 잘 아는 불꽃은 루미너스

それぞれの未来を一斉に照らしてる
소레조레노 미라이오 잇세이니 테라시테루
각자의 미래를 일제히 비추고 있어

揺れ動いているのは ぼくの心さ
유레우고이테이루노와 보쿠노 코코로사
흔들리는 건 내 마음이야

燃え尽きる前には 決めたいんだ
모에츠키루 마에니와 키메타인다
불태우기 전에는 정하고 싶은 거야


吐息を吹きかければ
토이키오 후키카케레바
한숨을 세차게 내뿜어보면

残り火でさえ[ruby(街橙色, ruby=オレンジ)]に光る
노코리비데사에 오렌지니 히카루
타다 남은 불마저 오렌지색으로 빛나

ミニチュアの夜景のような
미니츄아노 야케이노요-나
미니어처의 야경 같은

埋もれ火ももう 寝静まる頃
우모레비모 모- 네시즈마루 코로
묻혀버린 불씨도 이젠 꺼질 무렵


すべてが夢のように 遠くへとかき消す
스베테가 유메노요-니 토오쿠에토 카키케스
모든 게 꿈결처럼 저 멀리 감쪽같이 사라지고

日の出がぼくらを 帰らせるけど
히노데가 보쿠라오 카에라세루케도
일출이 우리를 돌아가게 하지만

大人になったとしても 灰になったとしても
오토나니낫타토시테모 바이니낫타토시테모
어른이 된다 해도 재가 된다 해도

あの炎を灯しつづけよう
아노 호노오오 토모시츠즈케요-
저 불꽃을 계속 밝혀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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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やかに Divin’
아자야카니 Divin'
선명하게 Divin'

日常の向こう側へ Tonight
니치죠-노 무코-가와에 Tonight
일상의 저편으로 Tonight

…したつもりよ ドレスだって着こなして Yeah
…시타츠모리요 도레스닷테 키코나시테 Yeah
…했을 참이야 드레스도 차려입고


しなやかに Drinkin’
시나야카니 Drinkin’
부드럽게 Drinkin’

辛めのモスコミュールで Tonight
츠라메노 모스코뮤-루데 Tonight
매운 [[모스코 뮬]]로 Tonight

炭酸のよう ハジける光が忙しないの
탄산노요- 하지케루 히카리가 세와시나이노
탄산처럼 튀는 빛이 성급한걸


でもねシンデレラ
데모네 신데레라
그치만 신데렐라

ガラスの靴は慣れない
가라스노 쿠츠와 나레나이
유리구두는 익숙해지지 않아

窓を開けて 飛び立とう0時へ
마도오 아케테 토비타토- 쥬-니지에
창문을 열고 날아오르자 자정에


回る回るよ
마와루 마와루요
돌고 돌아

踊ってしまうような星空 ほら素足で
오돗테시마우요-나 호시조라 호라 스아시데
춤춰버릴 것 같은 밤하늘 봐봐 맨발로

夜風になびいて今 Seaside
요카제니 나비이테 이마 Seaside
밤바람에 휘날려 지금 Seaside

泡沫のランウェイ 思わず走り出しそう
우타카타노 란웨이 오모와즈 하시리다시소-
물거품 런웨이 나도 모르게 달려나갈 것 같아


Around and around in my world

気負ってしまいそうなファンタジー 横目にして
키옷테시마이소-나 환타지- 요코메니시테
기를 쓰는 듯한 판타지 곁눈질로 보고

まだまだ踊っちゃえば Moonlight
마다마다 오돗챠에바 Moonlight
아직도 춤춰버리면 Moonlight

ほろ酔ったまま 心も裸足にして…
호로욧타마마 코코로모 하다시니시테…
거나하게 취한 채 마음도 맨발로 하고…


軽やかに Swingin’
카로야카니 Swingin’
가볍게 Swingin’

極上の Soul step で Tonight
고쿠죠-노 Soul step 데 Tonight
극상의 Soul step 으로 Tonight

魔法をかけて 広がる世界はスローモーションみたい
마호-오 카케테 히로가루 세카이와 스로-모-숀미타이
마법을 걸고 펼쳐지는 세계는 슬로 모션같아


だよねシンデレラ
다요네 신데렐라
그렇지 신데렐라

ガラスの靴は慣れない
가라스노 쿠츠와 나레나이
유리구두는 익숙해지지 않아

窓を開けて 飛び立とう0時へ
마도오 아케테 토비타토- 쥬-니지에
창문을 열고 날아오르자 자정에

Around my world


例えるなら60’s
타토에루나라 60's
비유하자면 60's

お洒落でドラマチックに Tonight
오샤레데 도라마칫쿠니 Tonight
근사하고 드라마틱하게 Tonight

…したつもりよ 照れくさいの、なんだかね
…시타 츠모리요 테레쿠사이노, 난다카네
…였을 참이야 부끄러운 걸, 왠지 말야


回る回るよ
마와루 마와루요
돌고 돌아

歌ってしまう La-La-Lai のフレーズ 悪くないね
우탓테시마우 La-La-Lai 노 후레-즈 와루쿠나이네
불러버려 La-La-Lai 의 소절 나쁘지 않네

波音にノッて Grooving time
나미오토니놋테 Grooving time
파도 소리에 타고 Grooving time 

汗ばんだグラスで この夜に乾杯しよ
아세반다 구라스데 코노 요루니 칸파이시요
땀이 밴 잔으로 이 밤에 건배를 하자


Around and around in my world

さらってしまってこのまま 時を忘れ
사랏테시맛테 코노마마 토키오 와스레
데려가버려 이대로 시간을 잊고서

まだまだ踊っちゃいたいけど
마다마다 오돗챠이타이케도
아직도 춤춰버리고 싶지만

0時の前に そろそろエンドロールね
쥬-니지노 마에니 소로소로 엔도로-루네
자정 전에 슬슬 엔드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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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が叩く 窓を心を
아메가 타타쿠 마도오 코코로오
비가 두드려 창문을 마음을

空が青く洗われた後は
소라가 아오쿠 아라와레타 아토와
하늘이 파랗게 씻긴 뒤에는

ひとつひとつ 出来ることを
히토츠 히토츠 데키루코토오
하나 하나 할 수 있는 일들을

また積み重ねよう 焦らずに
마타 츠미카사네요- 아세라즈니
다시 쌓아나가자 조급해하지 말고


ここにいる それだけで
코코니 이루 소레다케데
여기 있는 그것만으로

何か意味があるんだと
나니카 이미가 아룬다토
무언가 의미가 있을거라

出会った君へと伝えてみよう
데앗타 키미에토 츠타에테미요-
만난 너에게 전해보자

痛みを抱えた世界であっても 愛しい世界
이타미오 카카에타 세카이데앗테모 이토시이 세카이
아픔을 안고 있는 세계라도 사랑스러운 세계


すべては空のように変わってくだろう
스베테와 소라노요-니 카왓테쿠다로-
모든 것은 하늘처럼 변해가겠지

土砂降りの後には 眩しい太陽の中へ
도샤부리노 아토니와 마부시이 타이요-노 나카에
폭우가 쏟아진 후에는 눈부신 태양 속으로

誰だって夢見る力を持ってると
다레닷테 유메미루 치카라오 못테루토
누구라도 꿈을 꾸는 힘을 갖고 있을거라

僕らはもう分かってる
보쿠라와 모- 와캇테루
우리들은 이미 알고 있어


雲は流れ 影も流れて
쿠모와 나가레 카게모 나가레테
구름은 흘러가 그림자도 흘러가고

やがて海に小舟を描いた
야가테 우미니 코부네오 에가이타
이윽고 바다에 작은 배를 그렸어

人も波も 飛沫になる
히토모 나미모 시부키니나루
사람도 파도도 물보라가 되어서

みんな同じ場所で笑ってたい
민나 오나지 바쇼데 와랏테타이
모두 같은 장소에서 웃고 싶어


笑い合って 想い繋がれ
와라이앗테 오모이 츠나가레
서로 웃으며 마음을 이어가

許し合って 想い繋がれ
유루시앗테 오모이 츠나가레
서로 용서하며 마음을 이어가

きっと繋がる 境界雨(ボーダーレイン)乗り越えて
킷토 츠나가루 보-다-레인 노리코에테
분명 이어질거야 보더 레인을 넘어서서


君がいる それだけで
키미가 이루 소레다케데
네가 있다는 그것만으로

生きることが嬉しい
이키루코토가 우레시이
살아가는 게 기뻐

そんな気持ちを大切にしよう
손나 키모치오 타이세츠니시요-
그런 마음을 소중히 여기자 

痛みを抱えた世界であっても 愛しい世界
이타미오 카카에타 세카이데앗테모 이토시이 세카이
아픔을 안고 있는 세계라도 사랑스러운 세계


それぞれの言葉で変えてゆくのだろう
소레조레노 코토바데 카에테유쿠노다로-
각자의 말로 바꾸어 가는 거겠지

土砂降りの後には 眩しい太陽の中へ
도샤부리노 아토니와 마부시이 타이요-노 나카에
폭우가 쏟아진 후에는 눈부신 태양 속으로

誰だって夢見る力を持ってると
다레닷테 유메미루 치카라오 못테루토
누구라도 꿈을 꾸는 힘을 갖고 있을거라

僕らはもう分かってる
보쿠라와 모- 와캇테루
우리들은 이미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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