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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에 입수한 블루레이 자켓 버전 리코 피규어.



가격은 156,000원.


딱 2년쯤 전에

300엔 넣고 리코 뽑았을 때는 이름도 몰랐었는데..



치카처럼 교복을 입고 있어서

치마는 탈부착이 가능.


리엥


리코의 곡 '바다로 돌아가는 자'의 악보.

애니에서도 나온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퀄리티가 대단 ㄷㄷ..


분필을 들고 있다.

뭔가 쓰려고 하는걸까.


우리 리코 너무이쁘다 ㄷㄷㄷㄷ



리코 하면 버스벨 ㅋㅋㅋ



파렴치한 구도 ㅋ..;










이런식으로 장식되어 있다.

1/7 스케일 피규어들은 공간을 많이 잡아먹는게 문제.. 흠.


이 뒤로도 1학년, 3학년들 올 거 생각하면

장식장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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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에 입수한 요우 피규어.

더 먼저 왔던 치카하고 같이 방치중이다가

지난 주말에 리코가 와서 같이 개봉해보기로 했다.


Aqours 최고의 인기 캐릭터인 요우 양.


치카는 소식 듣자마자 살 생각이었고

리코는 오시니까 당연히 살거였는데

요우만 빼먹으면 썰렁하니까 결국 다샀다.



박스 크기 자체는 치카, 리코보다 작은 편.


1기 블루뤠이 자켓 일러.



치카나 리코처럼 교복이 아니라서

치마때문에 분리시킬 일도 없는 단순한 일체형 구조.


베이스 부분도 간단하고..

그래서인지 치카처럼 따로 설명서같은건 없다.


발 뿐만 아니라 손 부분도 끼울 수 있게 되어 있다.


리엥이가 감상중 ㅋㅋ


윗쪽에서 본 모습.


뒷태

ㅗㅜㅑ...




요우오시는 아니지만

이쁘기는 진짜이쁘다 ㄷㄷㄷㄷㄷ

이정도 퀄이면 현존하는 요우 피규어 중 최고랭크인듯?


그런데 치카와 마찬가지로 키가..

아 ㅋㅋㅋㅋㅋ


결국 한칸 빼서 넣을 수 밖에 없었다.


다음은 마지막 2학년 멤버 리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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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쨩의 블루레이 자켓 피규어를 올해 1월에 입수했다.


바로 이거


원본 일러.

이거 참 좋다 ㄷㄷㄷㄷ


그 요우가 메인으로 나온 블루레이 2기 4권에 들어있던건데

이걸 보자마자 무조건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1월 18일에 받았지만, 마땅히 둘 곳이 없어서

계속 방치해두다가 어제서야 뜯어봤는데


마침 어제 리코쨩 피규어까지 도착했기 때문에..

2학년 다 모은 김에 뜯어볼까 해서.

가격은 개당 156,000원.

애플샵에서 주문하면 특전으로 모놀로그 cd까지 챙겨줘서 상당히 좋은 조건.

저런것까지 잘도 들여오는구만 애플 ㄷㄷ




구조가 약간 골때리기 때문에

별도로 설명서가 들어있다.




비닐 부분을 떼어내려면 일단 분해를..



이어폰 끝부분은 가방에 있는 구멍에 끼우게 되어 있다.


이어폰 치고는 선이 지나치게 굵은데

어쩔 수 없는듯..


발판이 문제인데


원래 끝까지 안들어가나??

상당히 불안한 자세인데 어떻게 잘 고정되어있기는 하다.


우리 치카쨩 너무귀엽다 ㄷㄷㄷㄷ


설마 안빠지겠지...


다리 이쁘고




리엥 위에서 한컷.

리코도 요우도 잘나오긴했지만

치카쨩이 제일 이쁜거같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키가 커서 안들어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알터 리코처럼 한칸 빼고 넣으면 되긴하지만

공간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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冴えない彼女の育てかた♭ 澤村・スペンサー・英梨々 1/7スケール ABS&PVC製 塗装済み完成品フィギュア


에리리의 이 일러를 베이스로 해서 만들어진 제품인데

상당히 잘 나왔다 ㅎㄷㄷ


정가 14,800엔

배송비 3,060엔 ㅅㅂ..


아미아미에서 예전에 주문을 걸어놨던 모양인데

언제 예약했는지는 생각도안나고 찾아보니 올해 1월 21일.


그 당시까지는 아쿠아를 본격적으로 파지는 않았을때인데

그 뒤로 어마어마하게 깨질 걸 알았다면 예약도 안했을거다.


근데 해놨으니 사야지 뭐..;


이미 샀으니 어쩔수없지만

아마존에선 소비세 제외 13,704엔

배송비 1,000엔에 팔고 있어서, 아미아미에서 사는 것 보다 훨씬 이득이다.


아미아미는 EMS로 보내줘서 더 빠르긴 한데

2천엔이나 더 주고 쓸 정도는 아닌듯 -_-

애초에 배송 옵션이 EMS하고 DHL밖에 없어서 불가피하긴 하다만.


그렇다고 항상 아마존이 유리한 건 아닌 게

아미아미는 다 직구가 가능하지만 아마존에선 안되는것도 있고

좀 비싼거, 16000엔 정도 넘어가면 아마존에선 100% 관세가 붙어서

EMS 선택 가능한 아미아미가 더 낫기도 하고..

그때그때 다르다.


박스가 상당히 크다.

전에 샀던 알터 리코도 꽤 큰 편이었는데, 그거보다 더 크다.


트윈테일과 동인지 ㅋㅋㅋ 등 몇몇 파츠가 있고


결합 부분 설명서.


에리리 하면 동인 작가이기도 한데

은근히 퀄좋네 ㅋㅋㅋ


원본 일러스트부터가 꽤나 역동적이라 어떻게 구현할지 싶었는데

14,800엔이 이 퀄리티라는건 정말 놀랍다.



속옷 주름까지 잘 표현되어 있다 ㄷㄷ


기본적으로 치마는 분리가 가능하지만

파렴치하니까 웬만하면 그냥 두는 게..


펜슬 부분을 보면

세부적인 부분까지 신경을 꽤나 쓴 느낌.


전에 산 1/7 알터 리코 피규어와 비교.

물론 같은 스케일이라도 똑바로 서 있는 리코 쪽이 더 크긴 하다.


1/7쯤 되면 둘 곳이 마땅치가 않다.

장식장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또 은근히 비싸고.


다리 이쁘다 다리


외모 자체도 혼혈이라 참 이쁜데...


성격이 그래서인지 인기는 그닥이라는게 유감.


눈이 가려지는 이 구도도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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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에서 나온 Aqours 최초의 피규어.

사쿠라우치 리코 세븐일레븐 이미지 걸 Ver.


2018년 1월. 벌써 반년도 더 됐네.

지금과는 정반대로 미치도록 추운 계절이었던..

하여간 그때 스쿠페스 로그인하면 알터에서 리코의 피규어가 나온다고 한참 광고를 하고 있었다.


알터 하면 퀄리티가 굉장하기로 유명한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갖고싶어하긴 했을텐데

정가가 무려 19,800엔인데다 세금 별도.

해외 카드 안받음. 등등.. 해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일 듯 싶어 진작에 포기.


그때까지는 딱히 누구 오시도 아니라서..



그런데 뮤즈에선 우미오시다 보니까

아쿠아에선 여러모로 비슷한 구석이 있는 리코오시가 되고 말았는데

그럴만도 한게




뭔 뽑았다 하면 리코 ㅋㅋㅋㅋ


아마존에서 시킨 땡큐 프렌즈 3장도 마침 알터 리코하고 같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회장님 둘 나오고 마지막에 또 리코 ㅋㅋㅋ

이쯤되면 오시가 될 운명을 타고난듯..


아마존에서 29000엔에 입수.

배송대행비 15500원. 관세 58530원.

관세는 그.. 물건이 공항에 도착해서 통관쪽으로 넘어가면 관세사 업체쪽에서 전화가 오는데

그쪽 계좌번호로 입금하면 바로 처리가 된다.


일본 갈 일 있을때 그쪽 편의점 택배로 받으면 배송대행비나 관세를 안내도 되는데(면세한도가 600달러라서)

8월엔 딱히 갈 일도 없고 하니까.


그나저나 7월 31일 저녁쯤에 주문해서 8월 1일 발송시작.

8월 4일 한국 도착.

기동력 참 어마어마하다 ㄷㄷㄷ

카드사에 아직 전표 매입도 안된거같던데.


박스 자체도 리코의 이미지 컬러로 되어있고

꽤 이쁘게 생겼다.



"Make our dreams come true!"

이 문구 참 좋네.


파츠 결합에 대한 설명.


크기가.. 상당하다..


마법소녀 지팡이 ㅋㅋ 처럼 생긴거하고 모자는 따로 붙어있다.


저 마법소녀봉은 끝에 동그란 부분을 빼고 손에다 달면 되고

모자하고 리코 머리 윗쪽은 자석이 들어있어서 잘 붙는다.

그나저나 모자를 자석으로 붙이는 피규어는 처음보네 ㅋㅋㅋ


테라 리엥이 앞에서 한컷.

그러고보니 테라도 정가는 19800엔이니까

원래는 둘이 같은 가격인가 ㄷㄷㄷ


누워있는 점보네소보다 키가 더 크다.


다른 피규어와 비교해보자면

예~전에 샀던 나친적 요조라, 세나 피규어가 있는데 얘네보다 조금 더 크다.

지금 쟤네는 마땅히 둘 곳이 없어서 그냥 장롱 안쪽에 쳐박혀 있다만

이런거 보면 참 허무하다.. ㅋㅋ.. 저거도 꽤 비싼 돈 주고 샀을텐데..


아까 언급한대로 모자하고 리코 머리에는 약한 자석이 있어서 잘 붙는다.

그래서 옆으로 눕히거나 뒤집어도 안떨어진다.


에리리 넨도로이드와 비교.

뭐 넨도라는거 자체가 쪼끄만거니까.. ㅋㅋ


굿스마일 에리리 피규어.

알터 리코 입수전까지 가장 비싸게 구한 피규어인데

미개봉 신품을 25,000엔에 구했던거같다. 그땐 도쿄 편의점에서 직접 수령해서 별도 비용이 들지는 않았다.

저거도 퀄리티가 뛰어나기로 유명한 물건.. 그렇다보니 내년에 재판하는 모양이다.


굿스마일 호머장과 하나마루 생일 피규어와 비교.

실제로 보니 1/7과 1/8은 은근히 차이가 있다.


젠소쿠젠신~

요~소로~!


카라노~ 케-레-


세븐일레븐 이미지걸 선거에서 1위를 해서 나온 피규어이기 때문에 7자 모양이 붙어있다.

이 선거도 역시나 중간결과 발표에선 요우가 1위였는데 -_-

2위였던 리코 쪽에 표가 몰려서 최종적으로 리코가 1위가 됐다고 한다.


만약 요우가 1위가 되어서 이정도 퀄리티로 발매되었다면 어땠을까?

4만엔.. 아님 5만엔 이상? ㄷㄷㄷ


우미 팬들이 좋아할만한 구도로군요. ㅎㅎㅎ

실제로 모처에선 우미 팬들을 겨폭이라고 부르는데..



그 버스 하차벨처럼 생겼다는 머리핀.. ㅋㅋㅋ




파렴치한 구도.

뭐 피규어 사면 이건 다들 확인하지 ㅋㅋ

저기 아무것도 없으면 그게 더 문제잖아 ㅋㅋㅋ




뒷쪽이 썰렁해서

하나마루 생일 피규어에 들어있던 배경을 소환.


요하네 마법진도 소환.


이쁘다 이뻐 ㅎㅎ





테라 리엥이 위에서 한컷.


어디 장식장 안에 두고싶긴 한데

키가 커서 마땅히 둘 곳이 없다.


저기 뒀을 땐 몰랐는데 막상 앉아서 보니까 이거 또 파렴치한 구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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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 생일 피규어.


말 그대로 생일 한정으로 나오는 피규어 시리즈인데

아미아미에 작년 10월 중순쯤 예약 걸어놓고.. 오늘, 3월 2일에 도착.


생일 피규어니까 당연히 생일 전에 도착해야 맞는거긴 한데

참 적절한 타이밍에 입수했다.


2018년 3월 4일이 일요일이니까 택배로 받으려면 보통 금요일에는 도착해야 하는데

생일 피규어라는 특성상 한국에 도착해서 배송받을 타이밍까지 고려해서 발송했을 것 같다.

거리가 가깝다 보니 뭐든지 EMS로 시키면 빨리 오긴 하지만.


제품 자체 가격은 11,880엔, EMS 1,960엔 총 13,840엔. 한화로 143,330원.

엔화가 올해 초 들어 갑자기 올라서 생각보다 좀 더 나왔다.


이번 생일 피규어는 하나마루하고 리코를 예약했는데

딱 얘다 싶은 지지캐라는게 없다 보니 걍 그때그때 끌리는 애로 간다.


박스를 까보면


저번에 에리리 받았을때하고는 또 다른 일러.

발렌타인 기념으로 만든걸 썼나보다.




발판이 꽤 높다.


박스 까보면 배경이 같이 들어있는데


일단 전신샷.



약간 아래쪽 시점.



위에서 바라보는 시점.



너무 귀여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소로~



앞쪽.



ㅗㅜㅑ......



뒷모습.











아 진짜 너무귀여움...





하나마루(花丸)답게 꽃(花)이 달려있다.

살짝 보이는 볼도 귀여움 ㄷㄷㄷ





싸대기 때릴듯한 구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머장님과 함께.


굿스마일 호노카도 참 잘나왔다.

저게.. 14년 발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찾아보니까 그때 아미아미에서 7,980엔 주고 구했다. 배송비 포함 9,220엔.

제품 가격만 보면 하나마루쪽이 3,900엔이나 더 비싸다.

사이즈는 비슷한데 가격 차이가 꽤 나네.


러브라이브 피규어는 넨도푸치는 몇개 있지만

1/8 사이즈로 된 건 이번에 산 마루쨩과 저 굿스마일 호머장 둘 뿐이다.



호노카와 하나마루 투샷.

이거 참 괜찮네.



마지막으로 귀여운 꼬맹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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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도착했다.

8월 1일에 발송해서 오늘 오전에 도착했는데

EMS 처음 써보는것도 아니지만 존나 빠르긴 빠르다.


넨도로이드는 굉장히 오랜만에 사보는데

몇 년 전에 마도카, 호무라를 시작으로 요조라, 세나까지 4개 있다.

짝을 맞춰서 사놓아야 보기가 좋아서 그런 것도 있고.


예전에는 이런거 살 때 같은 작품의 캐릭터 종류별로 다 모으기도 했는데

이젠 보관할 곳도 없고 그럴 생각도 안들어서 그냥 살 것만 산다.


아미아미에서 샀고 3,720엔+EMS 1,400엔 해서 5,120엔이 소요되었다.

한화로는 52,792원.



저 비닐 안에 주소 겸 영수증인 종이가 들어있었다.

보통 집 주소 부분은 박스에 딱 붙어있어서 지저분하게 떼어내야 하는데

저런 방식이라면 매우 깔끔하게 종이를 빼낼 수 있어서, 별 거 아닌 것인데도 감탄했다.



이런 걸 보면 한국에서의 수요도 어느정도 있나보네.



뒷면을 보고서는 무슨 만화 캐릭터인가 했는데

Amico & Lilco가 이름인 걸 보니 아미아미 캐릭터인 모양이다.



상자 뒷면.



기본 표정과 빡친 표정 그리고.. 뭐더라? ㅋ 놀란 표정이라고 봐야 하나?

원작 본지도 좀 됐고 애니도 안봐서.

그 외에 팔, 공책, 펜, 체육복, 싸대기용 트윈테일이 있다.



요거 요거 체육복 생각보다 잘 늘어난다.



원래 팔짱 낀 상태에서 걸치는 게 맞는데

저런 식으로 걸치는 것도 가능하긴 하다.



체육복 걸친 상태에서도 낄 수 있게 되어있다.



빡친 표정에 트윈테일 싸대기 버전.

물론 빡친 에리리쨩도 귀엽다.



엥??



하아? 정말 의미를 모르겠네!

이건 마키 대사지만 그냥 표정이 그래보여서.


찍어놓고 보니 너무 대충 찍었다 싶어서 약간의 셋팅을 하기로 했다.



바닥 부분은 다른 에리리(?)에 딸려있던 것을 쓰기로 했다. 어차피 같은 캐릭터니까.

2016년 4월에 출시된 1만엔짜리 피규어인데, 퀄리티가 참 대단하다.


당시에는 구할 수 없었던게 일단 사에카노 처음 본 게 2016년 6월이라 당연히 잘 몰랐고

피규어라는게 대부분 한참 전부터 예약주문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기도 하다.

결정적으로 군대 있을 때라 -_-


출시된지 1년이 지난 지금 신품을 구하려면 3만엔 가까이 줘야 된다는 것 같다. ㅎㄷㄷ

검색해보면 5만원짜리도 나오는데 그건 그냥 짝퉁.



배경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은데 그건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하고

일단 빡친 표정에 체육복 저지 걸치고 있는 에리리.



뒷모습. 노린 건 아닌데 찍어놓고 나중에 확인해보니..



트윈테일 싸대기를 날리는 에리리.

싸대기 전용 트윈테일은 양쪽 다 있는 게 아니고 한쪽만 있다.



빡친 상태로 그림을 그리는 에리리.

뭐야 이건 ㅋㅋㅋㅋㅋ



펜의 고양이(?) 표정이 뭔가 웃기다.



퍄퍄퍄 너무 귀여운거.



뭘 그리는걸까?



???



마법소녀들의 난입으로 스케치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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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넨도로이드 푸치를 사봤다.

처음 산게 몇년전이고.. 러브라이브는 요게 처음이다.


원래는 일부러 사려는 생각은 없었는데

얼마 전.. 러브라이브 피규어나 구경해볼까 해서

예전에 피규어를 여럿 산 사이트를 오랜만에 가보니

주문 진행중인 상품이 있었다.. 뭐여?


보니까 2년전에 시킨 나친적 세나 피규어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2년전 ㅋㅋㅋㅋㅋㅋㅋㅋ


배송이 안된건 주문할때 그걸 방문수령으로 해놔서 그렇다.

서울에 있는데, 전철로도 금방 가니까 몇번인가 직접 가서 가져온적이 있다.

10만원 밑으로는 배송료가 붙는다. 사실 배송료나 교통비나 거기서 거기지만..

걍 나가는 김에 들른거라고 할까.


그 세나 피규어는 무용수 버전으로 17cm다.

어차피 가격도 비슷해서 그걸 취소하고 러브라이브 넨도푸치로 바꿨다.

내 지지캐는 여전히 요조라와 세나인데.. 취소한건

이미 걔네 둘 합쳐서 10개나 있어서다.

어디 둘데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언제나 그렇듯 호노카가 센터.

그 옆에 작은 우미와 코토리.

역시.. 호노카의 장난감.



열어보면 안에 작은 상자들이 있는데, 내용물은 알 수 없다.

세트는 보통 기본 구성에 시크릿이 붙는다.

뜯기 전에는 알 수 없으니 결국 세트로 사게 된다.

단품 사봐야 ㅈㅈㅂ일 가능성이 있으니.


상자만 보면 내용물이 죄다 호노카인것같네 ㅋㅋㅋ




세트로 팔다 보니까 이런게 들어있기도 한 모양이다.




첫번째는.. 논땅.

일반 넨도로이드처럼 머리나 얼굴은 다 호환되니까 갈아끼울 수도 있다.




두번째는.. 우미쨩.

모자는 탈착형은 아니고 그냥 머리위에 올려두게 되어 있다.




세번째는.. 코토리쨩~

거 뒤에 사이드테일은 탈착형이다.




네번째는.. 전설의 메이드 미나린스키~



보통 등 뒤에 꽂게 되어있는데

얘는 머리 뒤에 꽂는다 ㅋㅋㅋ




다섯번째는.. 니코니~~



처음에는 카요찡인줄 알았다. 트윈테일이 따로 떨어져 있어서.

다른 멤버들은 저 비닐이 3, 4칸인데 혼자 5칸이다.

사스가 슈퍼 아이돌 ㄷㄷ




여섯번째는.. 린냥이.

모자는 탈착형이라 니코의 트윈테일과 갈아끼울수도 있겠지만

그런 의미를 모르겠는 짓은 안하기로 했다.




일곱번째는.. 카요찡.

역시 이 둘은 세트여.




여덟번째는.. 뮤즈의 센터 호노카쨩.

지금 보니까 머리에 저거 제대로 안붙여놔서 살짝 떨어져있네 ㅋ




아홉번째는.. 카시코이 카와이 에리치카.

..라고 하지만 왠지 허당 ㅋㅋㅋ




열번째는.. 뭐 당연히 마키쨩이다.

린과는 다르게 모자는 탈착 불가능.




뭘 달라는것처럼 보인다 ㅋㅋㅋㅋ




카요찡의 볼이 참 탐스럽다냥.




코토리 두명.

분신술쓰냐? ㅋㅋㅋㅋ




이건 정말 의미를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유치하긴 한데, 컨셉잡고 놀다보면 은근히 재밌어..



파츠 교환도 되고 이런식으로 컨셉놀이 하다보면 증식하게 되어 있다.

일반 피규어에 비해 가격과 진입장벽이 좀 낮다 보니 방심하기 쉽기도 하다.



3학년.

노조에리, 노조니코. 어느쪽이든 좋은 그림이야.. 음.




1학년.

린마키, 린파나 역시 좋은 구성이다.. ㅎㅎ




2학년.

이 두분의 호노카 사랑은 ㅋㅋㅋㅋㅋ

뭐 호노카 자체가 하렘의 중심이긴 하다만.

코토우미도 상당히 좋은 커플링이다.



미나린스키 난입(...)




비비

간바라네바 네바네바 기부아푸

마침 러브노벨즈를 듣고있었다 ㅋ




릴리화이트




쁘렝땅




마지막으로 단체샷~

소레키세의 의상은 정말 좋은 디자인이다.. 음.




그나저나 이거 어디 둘곳을 마련해야겠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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