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쓰는 사람들에게 최대 관심사는 역시나 방문자 수.

카페나 사이트 운영자라면 회원수나 글 갯수가 있겠고

10여년 전 카페 부매니저로 몇년 일(?)했을 때는 참 열심히도 했는데..

뭐 그건 됐고..

7월 들어서 티스토리 방문자는 한번 크게 박살났었다.

여기 뿐 아니라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가 터진 것.


6월 대비 58% 밖에 안되는 7월 방문자 수. 그야말로 개박살났다..

9월에는 최고점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진 42%...


평균치를 보면

6월 354

7월 201

8월 165

9월 150

10월 153

11월 현재까지 220


150선까지 떨어졌다가 7월 수준으로 반등한 듯.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7월에 근접하거나 살짝 넘을 것으로 보인다.


외부 유입 키워드는..

요샌 예전처럼 100 넘어가는 건 없는듯..


유입경로는, 뭐 보나마나 네이버가 압도적이라..

결국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느냐 아니냐에 달렸다.

특히 네이버만 보면 PC버전보다 모바일에서의 방문이 2.7배나 되는데

솔직히 여기 글이 모바일 가독성 고려하고 쓴 게 아니라서 보기 어떨런지.


네이버에 최근 몇달새 재밌는 기능이 생겼는데

네이버 VIEW라고 하는 것.

이게 처음 도입될 당시 글을 보면 불만 댓글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솔직히 저거 생긴 뒤로 좀더 보기 편해진거같다. 내 생각엔..

위 짤에서 보다시피 연관 글들도 같이 보인다는 게 또 좋은거같고.


'공략'이라는 파트도 있는데, 이건 처음알았다.

생긴지 얼마 안된건지, 있는데 몰랐던건지..

어쨌든 이거도 꽤 괜찮네.


살아난다고 해도 6월수준까지 갈거같지는 않지만

최소한 바닥은 찍은 듯 하다.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7월 10일을 기점으로 큰 변화가 하나 생겼다.

그 전에 6월 방문자 수.


6월 방문자는 10,644명으로 일평균 354명.

일기로 쓰는 블로그 치고는 상당한 스코어를 기록했다. ㅎㄷㄷ

500명 깨버린 날도 이틀이나 되네.

글들이 운좋게도 네이버 상단에 많이 걸려서 그런지, 유입이 굉장히 많이 되었다.


다음은 그 문제의 7월.


7월 9일까지는 그럭저럭 기존 추세를 이어가다가

10일을 기점으로 박살나기 시작.

심지어 17일엔 100명 미만 ㅋㅋㅋㅋㅋㅋ

여기 제대로 시작한 이래 100명 선이 붕괴된 적이 없었는데...;


실제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이전에 보이던 글들이 거의 다 통합검색에서 사라졌다...;

요새 방문자 좀 나온다고 너무 방치하고 있었나 싶기도 하고.


심지어 항상 상단에 걸려있던 심시티 4 글도 사라졌다.

그 자리엔 죄다 네이버 블로그 글들.

스스로 말하긴 뭣하지만 여기 글이 그 네이버 글들에 비해 꿀릴 건 전혀 없다고 보는데...;


근데 원인이 다른 곳에 있었으니..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서 페이지 수집을 요청할 수 있는데

7월부터는 수집보류나 수집실패가 뜨고 있고

요청완료가 되더라도 수집 되기까지 넘어가는 시간이 길어졌다.

예전에는 일단 수집요청 해두면 길어도 10분 이내에는 성공이 떴는데, 요샌 그게 안된다.

네이버측 공지에 따르면 스팸사이트 등록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저렇게 됐다고..


그것도 그렇고 티스토리 자체에서 ㅄ같이 만들어놓은 부분들도 있어서

10일 기점으로 다른 사람들도 방문자가 다 최소 1/3에서 절반 이상 박살난 것 같은데


10년도 더 전부터 썼다가 최근 몇년간 방치중인 네이버 블로그로 back하기에는

여기 해놓은게 많고..

이 플랫폼을 계속 써도 될지 확신이 안선다.

좋아질거라는 생각이 안드네.


안그래도 2d 캐릭들로 게임일기처럼 쓰는곳이라

진입장벽(?)도 살짝 있는 편인데

방문자까지 박살나면 이걸 누가 볼라나 -_-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5월도 역대급으로 바빴고

6월도 아마 그럴 예정.

이번 주말만 해도 아쿠아 3rd 보느라 다날라갔다.

물뽕을 치사량(?)이상 맞아서 솔직히 잠이나 올지 의문인데

그건 이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니까 됐고


그래서 요지는 뭐 쓸 시간도 별로 없는데

어째 이틀연속 400명이 터지는지가 의문.




문명?


네이버에 쳐보고 나서야 이유를 알았는데




두달 지난 문명 글이 대체 왜 최상단에 걸린건데 ㅋㅋㅋㅋ

모바일에서도 제법 상단...;

대체 저거 검색 돌아가는 원리를 모르겠다..



좀 더 자세한 통계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 알 수 있는데

이번 주(4일~10일)의 통계.


첫번째 문명 글의 머문 시간은 평균 3~4분.

이탈률 91.87%

종료율도 비슷..

내가 이해하기로는 이탈률은 어디선가 검색해서 들어왔다가 바로 나간 비율이고

종료율은 뭔가 더 봤다가 그 페이지에서 종료하고 나간 비율..인듯한데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모르겠다.

심시티 관련 글의 경우 눈에 띄게 이탈률이 낮은 편.


저걸 보면 대략 9% 정도의 방문자는 뭔가 다른 페이지를 봤다는건데

91%는 ..음. 뭔가 보러 왔다가 그냥 나간거고.


게임 얘긴가 해서 봤더니 웬 알지도 못하는 캐릭들 나오는 씹덕글은 뭐고 ㅋㅋㅋ 하면서 나가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봤더니 노잼이라 더 볼거없네 해서 나가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별생각없이 클릭하자마자 x 누르고 나가는 경우도 있을거고

그래도 평균 이탈률 86%면 약 14% 정도의 방문자는 다른것도 보고 나간다는건데

14%면 많이 건졌구만 ㅋㅋㅋㅋㅋㅋ



6월 10일의 최종 스코어는 4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5월 방문자를 보고 느낀 점은


별로 한것도 없는거같은데 방문자가 의외로 많았다.


5월 한달은 요 몇년새 가장 바쁜 달이었다. 이래저래.. 뭔가 그냥 많았다.

그래서 떡락할 줄 알았는데 결과를 보니 6,984

한개만 더 썼어도 7천 찍었겠네.


바쁘기도 했는데 뭔가 걍 쓰는게 슬럼프가 와서

좀 써볼까 하다가도 에이 그만두자-이런 식으로..


문명 5 글들도 한가한 4월에 다 써두고 예약걸어놔서 올린건데

이제 써둔것도 바닥났다 ㅋㅋㅋㅋ


키워드.

여긴 심시티 4 글이 많다 보니 키워드를 봐도 그나마 심시티가 강세인데

저렇게 뜬금없이 문명이나 롤코타 글이 걸린 건 대체..


한국은 아무래도 네이버 미만 잡이다 보니 네이버에서 검색이 제대로 되느냐가 매우 중요한데

저런 키워드로 pc나 모바일에서 검색해보면 네이버에서 최상단 아니면 그 바로 밑에 뜬다.

근데 이거 네이버 상단에 걸리는 원리가 뭔지를 모르니 원인도 알 수가 없다.

최신글이 맨 위에 걸렸다가 슬슬 밀려나는 경우는 많이 봤지만

이미 몇달전에나 올렸던 글이 뜬금없이 최상단에 가기도 한다.


그야 검색 품질이라는 면에서 생각해보면 관련 글이 많은 사이트의 글을 상단으로 거는 게 맞지 않나 싶기는 한데

그쪽 분야는 아는 게 없으니 그냥 '이래서 그런가?'라고 생각만 할 뿐.


하루 200명 정도가 어느정도 고착된건지

한때 운좋게 상단에 걸려서 거품이 잔뜩 낀 건지

모르겠다.


역시 네이버 미만 잡.. -_-...;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아무래도 좋은 블로그 캐릭터들 커플링과 썸(?), 관계 정리




우미 - 마키



 

 동료

상대는?

동료

 설명

속성

부가설명


하나요는 참 귀엽죠.


하나요가 왜 귀여운가 하면, 일단은 볼따구가 빵빵하고, 둘째로는 목소리가 깜찍하지.


↑ 둘이 같이 있으면 거의 이런 전개가 된다.



우미와 마키는 둘 다 설명 역할인데

주로 우미가 뭔가 던져놓으면, 마키는 더 풀어서 얘기하는 스타일.


그런데 둘 다 설명하는 역할이라, 의외로 둘 사이의 대화가 묘사된 적은 그다지 없는듯.

문명 5 러시아 플레이에선 마키가 살짝 우미를 놀려먹는 전개들이 있다.




우미 - 하나요



 

귀여운 후배

상대는?

멋진 선배지만..ㄷㄷㄷ

폭력적

속성1

우미쨩.. ㄷㄷㄷ

헤드샷맞음

속성2

돌직구


저것들 핵 맞고 싶어서 안달이 났네요.


우미쨩... ㄷㄷㄷ


사실상 이 블로그에서 가장 흔한 패턴.

우미가 무언가 무시무시한(?) 일을 꾸미거나 과격한 플레이로 나가면

하나요가 ㄷㄷㄷ 하고 떠는 패턴.


하나요 자체가 워낙 순두부같은 애라 누구하고 시비 붙을 일도 없긴 한데

여기선 가끔 묵직한 팩폭을 날리는 경우도 있다.


...이건 우미쨩이 잘못한거잖아.


그.. 그런가요... -.-...;



얌전한 애가 가끔 폭탄 날리면 그게 제일 무서워요.

내성이 없으니까. -_-




우미 - 코토리



 

친한 친구

상대는?

우미쨔앙..♥☆

.........(할말없음)

속성

잘 삐짐


그럼.. A루트는 어때..?


에이.. 그건 아니죠.


됐다 뭐.. 흥..


아니 그게.. -_-...;


럽라의 굉장히 메이저한 커플링, 코토우미.

코토리는 굉장히 소녀소녀한 아이라서 말도 조심조심 하는 편인데

무신경하게 툭툭 던지는 우미는 자기도 모르게 코토리를 삐지게 만든다.


이래저래 유난히 코토리에게는 약해지는 우미쨩이다..




우미 - 호노카



 

의지되는 친구

상대는?

멋진 친구

빡침, 혼냄

속성

놀려먹기


어엌ㅋㅋㅋㅋㅋ아이고배야 ㅋㅋㅋㅋㅋ


호노카~~!!!


등장했다하면 높은 확률로 우미 멘탈을 날려버리는 호노카. 코토우미와는 완전 반대.

코토리에게는 약한 우미가 호노카에게는 유난히 엄격하게 구는데

결국 우미가 당하는 쪽이라는 건 변함이 없다. ㅋㅋㅋㅋㅋ




우미 - 린



 

귀여운 동생

상대는?

멋진 언니

흐뭇

속성

말 잘들음


우미언냐 진짜 ㅋㅋㅋㅋㅋ 미쳐 ㅋㅋㅋㅋ


그쵸? 이렇게 해야 된다니까요.


아직 린은 등장한 적이 별로 없긴 한데

대략 이런 흐름으로 갈 듯.


우미가 너무 털리기만 해서, 멘탈 케어할 여동생 역할?



우미 - 요시코


 

 꽤 귀여운 애

상대는?

반함♥, 동경


흥.. 지옥에나 떨어지라죠.


역시 우미언니.. 멋져요.. ^^


롤러코스터 시나리오 5탄 Evergreen Gardens에서

평소 등장하던 뮤즈 3인조 외에

아쿠아의 요시코와 하나마루를 게스트로 썼다.


요시마루를 같이 등장시킨건, 서로 놀려먹기 쉬워서 그런거였는데

써놓고보니 '우미의 쿨시크함(?)에 빠진 요하네양'이라는 생각도 못한 결과가.


근데 우미요시.. 의외로 괜찮은거같은데?

앞으로도 종종 같이 나올 일이 있을 듯.


항상 털리기만 하는 우미가 공(攻)으로 나오는 몇 안되는 경우.


보통 요시코는 이름으로 불리면 '요하네!'라면서 반발하지만

우미가 요시코라고 부르면 태클을 걸지 않는다.




니코 - 마키



 

의미를 모르겠네!

상대는?

알기 쉬운 애 ㅋ

전차

속성

대전차미사일


아 진짜 안풀리네..


바~보.. ㅋㅋ 그걸 왜 그렇게 해?


-_-


러브라이브 최고의 메이저 커플링인 니코마키.

이 블로그에서 니코의 역할도 비슷한데

대() 마키 최종병기 수준.


평소에는 분석도 잘하고 설명도 잘하고 다 잘하는 마키쨩이지만

니코에게는 멘탈도 게임도 뭐든지 털리기만..


그나마 니코가 메인캐가 아니고 가끔 게스트로 나온다는게 마키에게는 다행(?)일지도..


마키가 주역인 포켓몬 골드 플레이에선 공수관계가 반대가 됐는데

평소와 달리 니코가 마키한테 영혼까지 털리는중.



리코 - 요시코


 

욧쨩

상대는?

리틀데몬 리리!

^^

속성

ㅎㅎ


후후후.. 리틀데몬 소환!


역시 리틀데몬 1호 리리.. ㅎㅎ


럽샤인 최고의 떡밥 커플링 중 하나인 요하리리.

평소엔 우미처럼 침착하고 차분하게 설명 잘하는 리코인데

요시코와 같이 있으면 중2병 드립도 잘받아주고 같이 어울리는 편.




요시코 - 하나마루



 

즈라마루!

상대는?

겁쟁이 타천사

소악마, 중2병

속성

쳐묵


쳐먹는거나 좋아하는 즈라마루.. 풋.. ㅋㅋ


뭐유? 겁쟁이 바보 타천사 요시코쨩?


요하네라구!


서로의 속성 가지고 놀려먹기를 일삼는 악우 관계.

서로 딜을 주고받아서 좀처럼 승부가 나질 않는다.


'우미마키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명 5 관련 글  (0) 2019.09.12
롤러코스터 타이쿤 관련 글  (1) 2017.08.23
문명 3 관련 글  (0) 2017.08.23
심시티 4 관련 글  (9) 2017.07.02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무슨 분석이나 할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오는 건 아닌데.. 하여간


3개월만의 분석글.


일단 작년, 2017년의 결산.


11월에 7390명을 정점으로

12월 6726명으로 고꾸라지다 -_-...;


성장률(?)을 그대로 유지했으면 12월 8천명이 되었겠지만

11월엔 롤코타 클래식 글이 꺼라위키까지 밀어내고 네이버 모바일 최상단에 걸려서, 말하자면 거품이 낀 거였고

10월 대비해서 보면 12월의 수치는 결코 나쁘진 않았다.


그리고 1월.. 예상을 깨고 7952명이라는 최고 스코어 ㅎㄷㄷ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저때 수치가 왜그리 높았는지 모르겠다.

특별히 뭐 한건 없는거같은데.


기본 200 깔고들어가고, 300 전후로도 막 터지다 보니까

이젠 손 놓고 있어도 200 넘나 ㅋㅋㅋ 하고 방심했다..;

실제로 1월 중순 이후로는 일이 바빠져서 진짜로 손을 놓아버렸는데

1월 24일부터 200명 붕괴되더니.. 떡락 ㅋㅋㅋㅋㅋ


아마 글 한두개만 더 썼어도 8000은 찍고 내려오지 않았을까.


2월. 작년 10월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다른 달과 달리 28일까지밖에 없긴 하지만, 그 핑계를 대기엔 걍 숫자 자체가..


사실 작년 10~12월엔 럽샤인 애니 유입이 커서, 그것도 거품으로 볼 수도 있을거같고.

결론적으로.. 현재 상황에서 이거저거 떼고 여기 올 만한 사람은 한달 5000명 전후.


3월 상황. 이대로라면 6000명도 될까말까.. 애매.


키워드는 여전히 심시티가 강세.

그야 심시티 지분이 크니까 당연한 결과.


근데 요새 좀 간당간당하다.. 2월 한달동안 글 하나도 안쓰고 ㅋㅋ


네이버의 비중은 역시..

한국에선 네이버에 검색 안걸리면 장사(?) 접어야 될 판.


근데 옛날부터 궁금한게 있는데

카톡으로 들어오는 사람은 뭐지?


카톡 내에서 포털 링크 탔다가 뭔가 검색해서 들어오는건 가능하긴 하지만

저런 경우 어떤 키워드로 들어왔는지는 알 수가 없다.


구글 애널리틱스에선 활성 사용자도 알 수 있는데

일반 사이트의 동접자와 같은 개념.


나 포함 4명 어엌ㅋㅋㅋㅋ

저렇게 많이(?) 들어와있는거 처음본다.


이탈률이 높다는 건 다른 글에는 관심없다는거.

특히 컬링 ㅋㅋㅋ 글처럼 사이트 주제와 상관없이 유입된거면 다른걸 볼 이유도 없고.

7번의 389글.. 이탈률 100%인 저 글은 마비노기 글인데, 이 블로그에 마비노기 글은 저거 하나밖에 없으니.


2번의 심시티 관련 글. 저건 아마 심시티 글들 최상단에 붙어있는 링크 타고 간 것 같은데

관련 글 보려고 클릭한거니까 당연히 이탈률이 낮은거고.


대체적으로 심시티 관련 글이 이탈률이 낮은 편이다. 아마 관련 글이 제일 많아서 그렇지 않나 싶다.


평균 페이지에 머문 시간.

머문 시간이 길수록 더 주의깊게 봤다는거고 따라서 이탈률도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냥 어쩌다 들어와서 켜놓고는 안보고 끄는 경우도 있겠지만...;



추세를 보니 이달 목표는 일단 6000명으로 잡아야겠다.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최근 컴퓨터에 상당한 이상이 발생해서 관리나 게임이나 제대로 되질 않았는데

메인보드와 cpu를 갈아치워서 -_- 드디어 뭔가 할 수 있게 되었다.

심시티도 못한지 한달은 넘은거같은데?


11월 방문자. 저번 글에서 6천 후반~7천 초반을 예상했는데, 일단은 그렇게 되었다.

7390.. 현재 최고 스코어.

럽샤인 애니 후기를 올리는 일요일, 19일 쯤에 446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는데

그 이후로는 일정 수준까지 하락하여 박스권(?) 형성 중..

마찬가지로 럽샤인 글 올린 26일 또 어느정도 고점을 찍었다가

11월 30일에는 133으로 하락..



이건 어느정도 예상 가능한 일이었는데

방문자 캐리해주던 롤코타 클래식 글이 네이버 최상단에서 밀려났기 때문이다.

하긴 글하나 써놓고 10월, 11월 근 두달간 벌어먹었으니(?) 잘 얻어걸린 셈이지만

거품이 빠지고 나니 하락세가 꽤나 커보인다.


다행히도 럽샤인 글들이 네이버 모바일 상단에 걸려주면 방문자가 꽤 나오는데

이번달에 종영되니 끝나면..


이제 컴퓨터도 멀쩡해졌으니 뭔가 해봐야될텐데.

Posted by Calvin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2010년쯤에 만들었지만 그땐 개인적인 용도로만 썼고

2015년쯤이나 되어서야 게임이나 러브라이브 등 검색이 될 만한 글들을 쓰기 시작했다.

 

2014년 12월 5일에는 141,153명이라 되어있으나.. 저건 뭔가 잘못된 집계인 것이

저만큼 유입이 될만한 어떤 요소가 없었다. 그렇다고 리셋시킬 수도 없는 일이고.

 

2015년 2월. 이때부터 주로 심시티 관련 글을 쓰기 시작했다.

월 방문자 6201명.. 일단 현 시점에서는 최고 기록.

 

그러나 3월부터 반토막나기 시작하더니

입대한 7월 이후로는...

 

2016년에는 1년 내내 군대에 있었기 때문에

관리고 뭐고 될 리가 없었다.

 

그리고 전역한 4월 이후부터 다시 관리에 들어가서

6월 넘어갈 때 살짝 감소한 것 빼고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중..

2천, 3천, 4천, 5천.. 이번 달은 그 추세를 볼 때 6천 후반에서 7천 초반이 될 듯?

적어도 2015년 2월의 6201명은 깰 것 같다.

 

그럼 12월은 8천? 뭐 컨텐츠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으니 계속 올라가긴 힘들거같고

일정 선에서 유지라도 시키면 잘 풀리는 것 같은데.

그 선이 어딘지는 아직 모르겠다.

 

티스토리 방문자 통계는 눈에 보이는대로 그냥 믿을 수는 없는게

뭔가 글을 쓰면 방문자가 갑자기 올라간다.

아마 순수 방문자가 아니라 검색엔진이 수집해가는 과정에서 그걸 방문자로 잡은 듯 싶은데.

 

뭐 그래도 방문자수를 보면 대략적인 추세는 알 수 있으니까.

 

사실 한국에선 검색 유입에 있어서 네이버의 비중이 절대적이긴 하다..

나머지 다 합쳐 봐야 네이버 pc 검색량만도 못하니.. 모바일은 뭐 그냥 넘사.

 

네이버나 구글이나 적어도 한국 한정으로는 나름대로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다.

보통 구글이 더 낫긴 한데(특히 이미지는..), 찾는 키워드에 따라서는 네이버가 더 원하는 결과를 잘 보여줄 수도 있고.

 

 

롤코타 관련 글들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저번달만 해도 저정도는 아니었던거같은데??

저게 보니까 네이버 모바일에선 나 뭐시기 위키 글도 밀어내고 최상단에 뜨는 ㄷㄷㄷ

 

또한 일요일마다 올리는 러브라이브 선샤인 감상 후기 글도 상당히 비중이 있는게

역시 일요일에는 방문자가 더 올라가긴 한다.

 

처음엔 그냥 평범한 감상, 두번째는 주요 장면들 캡쳐, 세번째는 글 쓰면서 애니 주요 장면들 다시 확인.

이러다 보면 일요일의 절반은 지나가는 느낌.. -_-..;

 

심시티 글은 요새 잘 못올리고 있어서인지, 예전보단 떨어졌고

스쿠페스 글들은 메인디쉬는 아니고 디저트 정도는 되는듯..

 

그런데 롤코타가 언제까지 그렇게 방문자들을 끌어줄지는 알 수 없는 일이고

럽샤인 애니도 12월이면 끝난다.

현 시점에서야 그동안 써놓은걸로 하루 200명 정도는 유지하고 있는데

벌어먹을(?) 만한 것을 찾지 못하면 다시 고꾸라질지도 모르겠네.

 

 

구글 애널리틱스도 꽤나 유용한 통계인데

 

11월 1일부터 오늘까지의 통계.

역시 롤코타 글들이 페이지뷰가.. NAM 공략이 심시티 글 중엔 최신이라 그런가 은근히 많다.

이탈률은 아마 어떤 검색어로 블로그에 들어왔다가 다른 글 안보고 나간 비율인 것 같고

종료율은 말 그대로 그 글에서 나간 비율. 약간 다르다.

 

그러니까 이탈률이 높다는 건 썩 좋은 현상은 아니다.

다른 글을 볼 정도의 흥미는 없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래도 뭐 90% 미만이면 그럭저럭.. 나쁘진 않다고 생각.

 

시간순으로 정렬한 결과도 볼 수 있다. 본 시간이 길고 이탈률이 낮으면 그만큼 흥미를 끈 글이라는 게 되는데..

애초에 블로그 목적이 방문자 수가 아니라 단 몇명이라도 인상깊게 본 사람이 있을만한 글을 쓰자는 거라서.

Posted by Calvin
:

블로그 제목

─Lifestyle─ 2015. 2. 14. 17:51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기선 처음으로 바꿔봤다.


僕らのLIVE 君とのLIFE을 약간 변형시켜 봤는데


그런대로 괜찮네 ㅋ

'─Lifesty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기 100%  (0) 2015.04.03
아이폰 트로이목마  (0) 2015.03.19
컴퓨터 성능 비교  (0) 2015.02.08
일본 노래  (0) 2015.02.03
아이폰 방해금지 모드  (0) 2015.02.03
Posted by Calv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