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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2.01.08 예전에 플레이한 게임들
  6. 2021.12.23 사랑의 불시착
  7. 2021.11.14 얀센, 모더나 교차접종 1일째
  8. 2021.11.08 20대의 마지막 날
  9. 2021.07.31 토요일 낮
  10. 2021.05.30 Tree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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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도 시간이 남아돌아서 옛날에 봤던 웹툰들을 좀 찾아봤다.

그러다 찾아본거 요거.

한 10여년쯤전에 보던거같은데..

중간에 안봐서 완결 언제 난지도 몰랐고..

2011년?인가 시작해서 16년 10월쯤 완결났다던데

그러니까 상병 꺾였을쯤인가.. 벌써 6년전?

사실 제목도 생각 잘 안나서

구글에 여고생 격투 웹툰이라 쳐보니

맨 위에 뜨는 꺼무위키 ㅋㅋ 역시 없는게 없..

기억나는거라곤 금발 여자애가 재벌이고 좀 여자답지 않은 이름에

쪼그만 여자애가 이름이 특이하다는 정도?

뭔가 동물같은 이름이었는데.. 그게 달달이 ㅋㅋ

그 외엔 아무것도 기억이 안났다.

스토리는 좀 많이 까였긴한데

그림체가 너무 맘에들어서 나름 재밌게 봤다.

달달누나 너무좋아요…

근데 결국 이어지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과 썸타며 끝나서 너무 .. 아..

아직도 시간 남아도는데

이제 또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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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Lifestyle─/잡글 2022. 7. 5.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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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평범하게 출근하는 날이어야 했는데

버스정류장에 도착해보니 항상 쓰던 카드가 안보인다.;;

이거 어디 떨궜나 뒤져보다가 버스가 왔는데

그냥 탈까 말까 잠깐 고민하다 역시 카드를 찾는 게 맞겠다 싶어 집으로 빠꾸.

돌아가는 길에 유심히 찾아봤는데도 안보이고, 집에도 없고

다시 집을 나서서 정류장쪽으로 향하니, 가는 길에 고맙게도 누가 카드와 영수증을 잘 보이는 곳에 올려둔 게 보였다.

 

버스를 타면 좀 애매..하고 택시는 또 하필 타려니 안보이고

안그래도 더워서 짜증나는데 20분 정도 걷다가 큰 길까지 와서

그냥 버스를 타긴 했는데, 역 근처 도착하니 이미 출근까지 10분도 안남아서

에라모르겠다 걍 버스 안내리고 쭉 가기로 했다.

그거 쭉 타고 가면 옛날에 살던 동네 나와서.. ㅋ.;

오늘은 걍 연차 쓴걸로 하고.

그리고 버스 안이 하도 시원해서 나가기가 싫었다.. ㅋㅋ

인천 남동구에 있는 모래내시장. 집에서 가까운 시장이라 초딩때 참 많이 다녔던 기억이 난다.

구조 자체는 그 옛날과 크게 다른 것 같지 않은데, 하도 여기 산지가 오래돼서 뭐가 어디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2000년에 지금 사는데로 이사간 뒤 처음 갔던 게.. 2005년쯤에 어머니하고 여기 있던 문구점 한번 들른 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는데도 알아봐서 반가웠던 기억이.. 그거도 벌써 17년 전이다.

물론 지금 와서는 어디있는지 모른다. 문구점이 그대로 남아있을지 어떨지도 모르고.

 

그 뒤로 이쪽 동네 혼자 와본 게 2010년쯤이고, 그 뒤로도 1, 2년에 한 번 정도는 갔던 것 같다.

집 근처에 있는 복개천 주차장.

말 그대로 복개천이라, 어릴 때 길 밑에 귀를 대고 있으면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던 것 같다.

이쯤 되면 슬슬 익숙한 풍경이다.

주차장이 꽤나 넓어서, 애들한텐 놀이터이기도 했던 느낌.

여기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4살인가 5살때부터 10살쯤까지 살아서, 딱 고향이란 느낌이다.

따지고보면 지금 집에서 훨씬 오래 살긴했는데..

저쪽 길로 들어서면 옛날에 살던 집이다.

저 보이는 건물.. 위치에 집이 있었는데

아마 작년인가 2년전엔가 헐리고 새로 지은 것 같다.

 

이 건물 3층에는 유치원이 있었고, 1층에는 슈퍼마켓이 있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애들도 담배를 살 수 있어서, 심부름으로 담배를 사오고 그랬던 기억이..

또 슈퍼 앞에 오락기도 두대인가 있어서, 동네 애들하고 자주 했던 기억이 난다.

게임 이름이 메타몰픽포스. 바로 딱 집 건너편에 있다보니까, 꽤 자주 했었던.

이쪽은 아마.. 문구점이 있었던가?

재건축되어서 그 시절 흔적도 안남았지만.. 나한테는 그 시절도 겹쳐보인다.

여긴 놀이터가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주차장으로 바뀌었다.

옛날에 친구가 살던 아파트. 여긴 그때 그시절 그대로인듯.

지나가다 쥐가 나와서 친구 여동생이 막 놀라고 그랬던 기억이 ㅋㅋ

한 23년쯤 됐나?

글자 하나가 떨어져나가긴 했는데, 현대빌라.

절친이 살던 곳이다.

유치원부터 같이다녔고, 2학년땐가, 학교에서 친구에게 편지쓰기 같은 거 하면 서로에게 썼을 정도로.

주말에는 교회도 같이 다녔던..

2000년에 지금 사는데로 이사와서도 걔네 어머니하고 딱 한번 연락 된 적은 있었는데

그 뒤로는 어떻게 사는지 모른다..

저 빌라 사이 길로 다니기도 했던듯.

근처 놀이터. 당시에는 규모가 커서 큰놀이터라고 많이 불렀다.

모래 파서 물 채워놓고 놀기도 하고

저거보다 더 높은 탑이 있어서 올라가서 내려다보면 기분이 좋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꽤 높아서 애들한텐 위험했을지도?

지금은 그때보다도 규모가 훨씬 줄었다..

딱 이사가기 전날에, 사람도 많고 시끌벅적해서 되게 기억에 남았던..

다시 복개천쪽으로 와서, 학교 다니던 길.

1학년때는 주로 버스 타고 다녔었는데, 한 2, 3학년쯤에는 걸어서도 꽤 다녔던 것 같다.

그렇게 먼데도 아니라서..

1학년때는 집 근처에서 내려야 되는걸 그만 못내려서 좀 더 언덕을 올라가서 내렸던 적이 있는데

오래돼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벨에 손이 안닿아서 ㅋㅋㅋ.. 어떤 아주머니가 대신 눌러줬던듯?

그게 벌써 24년이나 되다니.

학교 가던 길에 보이는 횡단보도.

이거 건너서 저 뒤로 갈 때가 가끔 있었는데, 잘 생각은 안나지만 지도 보면 남동구청이 있는 걸 봐선..

어머니하고 구청에 들렀던가?

언제 한번 혼자 먼저 가서 이 길 건너려다 저기 가운데에 갔을 때 딱 보행자 신호가 빨간색으로 바뀌어서

좀 혼났던 기억이 ㅋㅋ 왕복 8차선인가 그래서 제법 큰 길인데.

이 동네엔 참 별거 아닌 기억들이 많이 스며들어있다..

학교 바로 근처에 있는 육교.

초딩때 많이 건너다녔는데.. 요새는 육교 자체를 안만드는 추세라 보기 힘들어졌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도 꽤 좋았던 것 같다.

저기가 만수초등학교. 3학년 2학기쯤까지 다녔던듯. 10월인가 이사갔으니.. 22년전에 다니던 학교다.

이사간 뒤로는 아마 리모델링 한번 싹 해서 건물 자체는 좀 달라졌을 것 같긴 한데.

운동장 보니 운동회때도 생각나고..

저 뒤쪽에 있던 시장도 둘러보고 싶지만 낭만에 잠겨있기엔 날이 너무 더워서 -_-

이번엔 따로 들를 데도 있고 해서 이쯤 철수.

언제 다시 오면 날 좋은 봄이나 가을 쯤에나 다시 와볼까.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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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쯤전인가 1, 2화만 봤다가 별로 안끌려서

한달 넘게 안보다 심심해서 이어 보기 시작했는데

오늘 드디어 완결까지 봤다..

이 드라마 은근히 아는 얼굴이 꽤 보이는데

차교수는 바로 전에 봤던 지우학의 그 과학교사고

그보다 전에 봤던 게 도깨비인데, 거기 나온 박중헌이더만? ㅋㅋ

지우학 볼땐 같은사람인거 눈치못챘는데, 스캐 1화에서 그 특유의 목소리 듣고서야 눈치챘다.

그나저나 이분은 빌런 전문인가 어째 배역이 다 ..

영재엄마나 예서네 할머니는 사랑의 불시착에서도 봤고

할머니쪽은 예~전에 파리의 연인에서 봤지 엄청오래됐네.;

우주엄마도 옛날에 칠공주인가 하는 드라마에서 봤고. 이분은 나이먹어도 얼굴 그대로인듯. ㄷ

아무튼 만화나 드라마나 뭘 완결 보고 나면 한동안 좀 허전한데

이제 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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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계절엔 막 일부러 찾아듣고 그러진 않는데

겨울만 되면 하루에도 몇번이고 듣는 노래가 있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드라마를 본적은 없어도 노래 자체가 워낙에 유명해서…

도깨비라는 드라마도 유명하기에 알기는 알았는데

덕질에 바쁜 인생이라 드라마같은거 챙겨볼 일도 없고..

종영한지 5년인가 된 걸 이제야 봤네…

사실 옛날부터, 한 10년도 더 되었을건데

언제 공유 형 나오는 드라마 함 봐야겠다 생각만 하고

이제야 봄 ㄷㄷ

이 형 쫌 좋아서 커피도 카누 많이 사먹었는데

정작 뭘 본 적이 없었다 ㅋㅋㅋ

아, 정확히 말하면 오징어게임의 그 영업사원으로 처음보긴 했네 ㅋㅋ

바로 직전에 본 사랑의 불시착도 그랬지만

그냥 할거없을때 이거나 볼까 하다가

1화 조금 보고 또 며칠 뒤 생각나면 이어서 보고

그렇게 며칠 지나 3, 4화 조금씩 보다가

드라마 속 세계관에 빠져들고

생각날 때 집에서나 조금씩 보던 게

더 빠지면 밖에서 버스 타다, 전철 타다 보고

후반부 쯤 되면 오늘처럼 퇴근길에 걸어가면서도 보고
(사실 이거는 좀 위험하긴하다.. 그냥 글보다 더 집중해서 보게 되는 게 영상이니…)

폰으로만 보다 마지막 16화는 화면 큰 아이패드로 봐야지 해서 봤는데

그 떠나는 장면은 드라마인걸 알고 보면서도 정말 슬퍼서

아이패드 끄고 플스5 모니터에 연결해서 좀 더 큰 화면으로 보기로 했다…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지금같은 계절에 자주 듣는데

어우 이제 슬퍼서 어케듣니…

뭐 드라마 보면서 눈물흘리고 그런 사람 아닌데 내가

5년 전에 종영한걸 이제야 보고서는 …

사랑의 불시착 보고서도 한동안 여운이 남아서

그 뒤엔 전부터 생각해뒀던 도깨비를 보긴 했는데

새로운걸 보니까 또 전에 본 건 잊혀져가고…

이 뒤에 다른 무언가를 보면 또 잊혀져가려나

그래도 한동안은 쭉 생각날거같다.

아직은 다음에 뭘 볼지도 모르겠고..


근데 쫌 보면서 알게 된 건데 노래 자체가 스포성이 있긴하네

애초에 후반부에나 나오는 노래기도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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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문명 했던 글들 보고있는데

 

한 3, 4년 전에 쓴게 많아서 그런지

 

내가 쓴건데도 보면서 웃기도 하고

 

그야 하도 오랜만에 봐서 잘 생각이 안나니 ㅋㅋ

 

뭐가 됐든 많이 써놔야 기억에 남는데

 

여행기도 그렇고 3~4년 지나도록 안쓴 게 많아서 참..

 

언제 써야지 생각은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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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봤네…



한동안 또 허전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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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중순쯤 얀센 맞고

새벽즈음 열이 오르는듯하길래 해열제 하나 먹고

다음날은 컨디션이 살짝 저조해서 하루종일 쉬었는데

토요일에 모더나 맞고 하루째..

다른 종류의 백신을 맞아서 과연 어떨지 좀 쫄았지만

열은 하나도 오르지 않고

다만 주사 맞은 쪽 그 부위만 약간의 통증이 있을 뿐

놀라울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다..

나를 제외한 가족들은 화이자로 1, 2차를 맞았는데

역시 딱히 뭐 없었던듯..

그냥 별일없이 지나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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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참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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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낮

─Lifestyle─/잡글 2021. 7. 31.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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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선풍기 쎄게 틀어놓고 누워있다가

문득 든 생각

이때가 제일 좋은 시간이구나 하고..

밖에 매미 우는 소리가 쭉 들리고

그냥 누워서 뭐 하는거도없이

아직 일요일도 남았고

느긋한게 어린시절 여름방학같다.

옛날 일본 여행기 썼던거나 보는데

보면 또 살짝 그때로 돌아간 느낌도 들고

2014년에 처음 갔었는데 그게 벌써 7년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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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잡다한팁 2021. 5. 30.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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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오랜만에 겜이나 해보려고 하니까

 

c드라이브 용량이 없다면서 문제가 있다는데..

 

보통 이건 appdata에 쓸데없는놈들이 들어차있어서 그렇다.

 

뒤져보다가 TreeSize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받아봤는데 이거쓸만하네.

 

어떤 폴더가 점유율을 높게 차지하고 있는지 보기가 편하다.

 

딱봐도 쓸데없는거 날려버리니 11기가 정도가 남았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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