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10화 감상 - 마리쨩
LoveLive! - Animation/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2017. 12. 16. 21:31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10화 「샤이니를 찾아서」
저번 주말 일본에 가있어서 못봤었다.
그래서 귀국 후 수요일쯤 되어서야 봤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일본에서 봤으면 되는거 아니었나?
그땐 왜 그걸 생각 못했을까?
일본애니니까 일본에서 보면 되는거였는데.
러브라이브가 자막없이 못보는 난해한 내용도 아니고.
아마도 애니를 항상 pc에서 보다 보니 그런 당연한것도 미처 생각을 못한듯 -_-
오늘 11화가 나오는 날인데 10화 감상을 쓰고 있다니..
어린 시절의 3학년들.
집에서 도망쳐 나와 어디론가 가고 있는 듯..
저걸 뭐라하더라.. 별자리판이던가?
별을 보기 좋은 위치를 찾으려고 하는데
비가 오고 만다.
이래선 소원을 빌 수가...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마는 마리쨩.
그때 카난이 별자리판 위에 뭔가 그리는데
오오 역시 이케멘 ㄷㄷ
그런 옛날 에피소드가 떠오른 마리였다.
신년을 맞아 뭔가 쓰고 있는 귤머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 튀긴 했는데
생각보다 잘씀 ㄷㄷ
"신년이죠?"
세뱃돈에 대한 어필을 하는듯하나
FAI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보다 저건 뭐냐 ㅋㅋㅋㅋㅋㅋ
늘어지게 하품을 하는 요시코양.
새해 생방송을 하느라 늦게 잔 모양이다.
마루 표정 귀여움 ㅎㅎ
의외로 이번에도 성설이 등장하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고보니 곧 그런 계절이..
12월의 도쿄는 가을 날씨 느낌이었는데
우치우라가 있는 시즈오카현도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다.
그래도 1월에 저 복장은 춥겠다..
"할 생각이 있기는 한거야?"
그런 화려한 옷차림으로 무슨 연습을 하냐고..
세이라는 자기네 학교같이 언덕 위에 있다면서, 좋은 느낌이라고 한다.
그러나 통폐합 소식을 듣고는 꽤나 놀란 반응.
"그럼 러브라이브에 나가는 건 학생 모집 때문이 아니라..."
러브라이브에서 우승해서
학교의 이름을 남겨줬으면 하는 친구들의 부탁으로 나가는거라고 말해주는 귤머장.
철저하게 연습할거라고 ㅋㅋㅋㅋ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는거구나..."
카난 빼고는 다 늘어졌다 ㅋㅋㅋㅋㅋ
역시 카난 ㄷㄷㄷ
리코는 이런 상태로 결승 괜찮을까 걱정하지만
세이라는 아쿠아의 마음이 관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면
멋진 무대가 될 거라고 말해준다.
뭔가 연락을 받고 온 듯?
통폐합되는 학교의 이사로 가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학교로 유학을 가기 위해 그냥 거절했다고.
여기 있는 것도 앞으로 3개월..
성설자매는 둘이 갈 곳이 있다고 떠난다.
루비의 말에 따르면 어디 유원지라도 가는 것 같은데.
언니와 생각한 연습 메뉴를 귤머장에게 주는 리아.
"우승할거라면 이정도는 해야되잖아? 반드시 우승하라고."
^^
"간바루비!"
졸업도, 이별도 앞으로 곧..
마리 뿐만이 아니라
다이아와 카난도...
모두 함께 돌아가거나 만날 일도 없어지고 만다.
졸업하면 일상도 변해가겠지만
지금은.. 결승 이후의 일은 생각하면 안될 것 같다는 치카.
우승하고, 찾아왔던 반짝임을 찾고.. 그게 친구들과 졸업하는 선배들을 위한 예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그시요?
.........
이 터널에 오랜만에 와봤다는 3학년들.
서로 말은 안했지만, 자기들이 진로에 대해 결정한 게 있다고 한다.
다이아는 도쿄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고
카난은 외국에서 다이빙 교사 자격을 따려는 것 같다.
허그시요~~!
사스가 ㄷㄷ
두 여자를 한번에.. 이케멘 미쳐 ㄷㄷ
어린 시절 마리는, 카난과 다이아를 만나러 멋대로 탈주하고는 해서
점점 방이 윗쪽 층으로 올라갔다고 ㄷㄷ
그 둘과 놀지 말라고 하니까
의절한다면서 떼를 쓴 어린 시절의 마리 ㅋㅋㅋㅋㅋ
이 둘과 만나고 많은 걸 알게 되었다는 마리..
이렇게 밖으로 끌어내지 않았다면
방 안에만 쳐박혀 아무것도 몰랐을거라고..
"Thank you!"
^^
또 비가 온다..
서로 너 때문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다이아님 너무이쁘심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냥 웃어버리고 만다 ㅎㅎ
카난은 이대로 끝내기에 아쉽다며
지금은 3명뿐만이 아니라고..
"호옹이?"
러브라이브! 전면협력!
"밍나... 아리가또."
그와중에 카난이 부르는 소리에 밖으로 나가봤더니..
비가 오는데도 다들 모여있었다.
근데 누마즈에서 오려면 시간 좀 걸리지 않나?
곧 치카네 여관 앞에 차가 하나 들이닥치는데
이사장님이 직접 운전 ㄷㄷ
외국에 유학가면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생일 지나자마자 딴 것 같다.
모두 함께 별을 찾으러 가자고 한다.
"설마 마리가 운전하는 차의 조수석에 앉는 날이 오다니.."
"뭐, 다이아가 운전하는 것 보다는 안심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왠지 두근거리지?"
"아무 생각 없이 다같이 놀러가는 건 처음인 것 같아.."
또 쳐먹는 즈라마루!
오오 수동차량이었어? ㄷㄷㄷㄷ
그리고 이번 편에서 굉장히 논란이 된
이.. 차가 하늘로 날아가는 장면 -_-
어쨌든.. 비가 와서 소원을 비는 건 안될 것 같다.
"뭘 빌려고 했어? 계속 같이 있을 수 있도록..?"
"이제 모두 뿔뿔이 흩어질텐데.."
"언젠가 반드시.. 다시 같이 있을 수 있도록.."
"분명히 될 거야!.."
"이 비도 전부 떨어지면, 반드시 별이 보일거야.."
비를 맞으면서도 소원을 빌고 싶어하는 치카쨩.
역시 머장 ㄷㄷㄷㄷㄷ
모두 같이 소원을 비는데
"밍나..."
아메야메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끄침...;
아쿠아 9명 = 1 호노카 ㄷㄷ
찾을 수 있기를...
반짝임을...
우리들만의 반짝임을
찾을 수 있기를.
별이 늘어났네.. ㅋㅋㅋ
엔딩은 역시 마리쨩.
이걸로 9명 모두 나왔다.
다음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11화 「우라노호시 여학원」
이번에는 애니를 늦게 봐서 내용과 전개를 미리 알고 봤는데
굉장히 뜬금없는 10화였다느니 하는 소릴 많이 보긴 했지만
아니 대체 버스가 위로 날아오르는 연출은 뭐지...;
의미는 알겠지만 연출이 참..
산왕과 붙었을때 북산처럼 7~9화때 모든 기량을 써버린건가 -_-
뭐 러브라이브 연출이나 전개가 뜬금포인건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그저 남은 이야기나 잘 마무리 지어줬으면 좋겠다.
'LoveLive! - Animation >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12화 감상 - 빛의 바다 (2) | 2017.12.24 |
---|---|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11화 감상 - 우라노호시 여학원 (0) | 2017.12.17 |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9화 감상 - Awaken the power (0) | 2017.12.03 |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8화 감상 - 루비쨩 (0) | 2017.11.26 |
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7화 감상 - 남겨진 시간 (0) | 2017.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