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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05 우치다 아야 - Clos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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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치다 아야(内田彩)

수록: 3rd Single - ICECREAM GIRL




タイミング 揃ってゆく

타이밍구 소롯테유쿠

타이밍이 나란해져


好きなもの 君に似てくる

스키나모노 키미니 니테쿠루

좋아하는 건 너와 닮아가


君と出会う前の私

키미토 데아우 마에노 와타시

너와 만나기 전의 나는


思い出せないほど

오모이다세나이 호도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増えてゆく 「当たり前」を

후에테유쿠 「아타리마에」오

점점 늘어가 「당연한 것」을


流さずに大事に抱きしめた

나가사즈니 다이지니 다키시메타

흘려보내지 않고 소중하게 끌어안았어


誰よりも 笑顔にしたい

다레요리모 에가오니시타이

누구보다도 미소짓게 만들고 싶어


やっと見つけたんだ

얏토 미츠케탄다

겨우 찾은거야


君が嬉しいから嬉しくて

키미가 우레시이카라 우레시쿠테

네가 기뻐하니까 기뻐지고


満ちてゆけば足りなくなる

미치테유케바 타리나쿠나루

가득해지면 부족해져


心 溶けるたび愛しくなって

코코로 토케루타비 이토시쿠낫테

마음이 녹을 때마다 사랑스러워서


苦しいけど 離せない

쿠루시이케도 하나세나이

괴롭더라도 놓지 않아


好きだよ 零れ落ちてゆく

스키다요  코보레 오치테유쿠

좋아하는 마음이 흘러넘쳐가


全ての道が君に 伸びてゆく

스베테노 미치가 키미니 노비테유쿠

모든 길이 너에게로 뻗어가


キャンドルを 窓に灯す

캰도루오 마도니 토스

양초를 창문에 밝혀


帰る場所 すぐ分かるように

카에루 바쇼 스구 와카루요우니

돌아갈 곳을 바로 알 수 있도록


約束はしなくてもいい

야쿠소쿠와 시나쿠테모 이이

약속은 하지 않아도 좋아


明かりはもう 消えない

아카리와 모우 키에나이

불빛은 이제 사라지지 않아


迷ったら 胸の中の

마욧타라 무네노나카노

마음 속에서 헤매인다면


君に答え聞くクセがついた

키미니 코타에 키쿠 쿠세가 츠이타

너에게 대답을 듣는 버릇이 생겼어


目まぐるしい世界だけど

메마구루시이 세카이다케도

어지러운 세상이지만


ずっと変わらないまま

즛토 카와라나이마마

계속 변하지 않은 채로


同じ時を刻む幸せ

오나지 토키오 키자무 시아와세

같은 시간을 새기는 행복


同じ温度で続いてく

오나지 온도데 츠즈이테쿠

같은 온도로 이어져 가


雨のにおいも嫌いじゃなくなって

아메노 니오이모 이야이쟈나쿠낫테

비의 냄새도 싫어지지 않아서


思い出また 重なってく

오모이데 마타 카사낫테쿠

추억은 또 쌓여가


好きだよ 流れが速まる

스키다요 나가레가 하야마루

좋아해 흐름이 빨라져


言葉の意味も超えて 溢れ出す

코토바노 이미모 코에테 아후레다스

말의 의미도 넘어서 흘러넘쳐


好きになった分だけ 怖くなってしまう

스키니낫타 분다케 코와쿠낫테 시마우

좋아하게 된 만큼 두려워져 버리고 말아


空気みたいな愛よりも引っかかりたい

쿠키미타이나 아이요리모 힛카카리타이

공기같은 사랑보다도 걸려들고 싶어


隠したくなくて 受け入れてほしくて

카쿠시타쿠나쿠테 우케이레테 호시쿠테

감추고 싶지 않아서 받아들이고 싶어서


だからもっともっと 誇れる自分に

다카라 못토못토 호코레루 지분니

그래서 더욱 더 자랑스러운 자신에


Ah…


揺らがない 永遠に

유라가나이 에이엔니

흔들리지 않는 영원에


君の隣が私の場所だって

키미노 토나리가 와타시노 바쇼닷테

내가 있을 곳은 네 옆이니까


最初からそう決まってた

사이쇼카라 소우 키맛테타

처음부터 그렇게 정했어


好きだよ 何があっても

스키다요 나니가앗테모

좋아해 무엇이 있더라도


深く降りるたび

후카쿠 오리루타비

깊게 내릴 때 마다


高く昇ってく

타카쿠 노봇테쿠

높이 올라가


果てのない愛が尽きるまで そばにいて

하테노나이 아이가 츠키루마데 소바니이테

끝없는 사랑이 다할 때 까지 곁에 있어줘





작년까지는 나마뮤즈가 개인으로 활동하는 곡들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있다고 하면 프립사이드 노래 부르는 난죠누님 정도?)

두달전에 파붕이 노래들을 듣기 시작했고

얼마전 다른 멤버들의 노래도 우연히 듣게 되었다.

이 누나도 노래 개좋네......

목소리가 녹는다 녹아 ㄷㄷ


듣자마자 꽂히는 노래가 있고 듣다보면 좋아지는 노래가 있는데

이게 딱 전자 스타일.

파일누나의 네가 준 기적이나 전설의 플레어같은?


역시라고 해야 될까, 번역은 전혀 되어있질 않았다.

일부러 찾아들을 사람이면 번역따위 필요없긴 하겠지만. -_-...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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