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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6주차 특전은 클리어파일 각 1종씩.

클리어파일이라 아무래도 흥미가 좀 떨어지긴 했는데

1장만 질러야지 생각했다가 막상 당일이 되니 3장 질렀다 -_-


에이 확률 1/3이 되는데 설마 리코 한장 안나오겠어 ㅋㅋ

(..라고 생각했지만, 같은 멤버만 주르륵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1/3은 아니다..)


안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루비 나오고

두번째에 요우

이 다음 딱 리코 각이었는데

치카쨩이.. 흠..

아 물론 치카쨩도 좋아하지만.

차애가 루비고 3번째를 굳이 따지자면 요우라서

뭔가 각이 딱 선 거 같았는데 ㅋㅋㅋ


근데 모아놓고 보니 딱 샤론인게

이건 이거대로 괜찮아서

굳이 오시캐 안뽑아도 상관은 없다.

별로 특전에 집착하지도 않고.


클파는 일본 사양을 그대로 들여온 모양이다.


뒷면.


이하 다이아 포토세션.

이번에 소개를 카난이 하는데

기차 타고 나오는 게 재밌다 ㅋㅋㅋ


아니 이건 뭐라는거야 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찍은걸로 대체..;










ㅗㅜㅑ...






허그 끝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표 특전으로 교환하러 애플샵에 갔다.

지난주 필름특전때 표도 있고 해서

무려 15장.

흠 ㅋㅋㅋㅋㅋㅋ


머 당연히(?) 중복은 없고


뒷면은 이런 식.


특전이 13종류인데 표는 15자리니까

이사장님하고 즈라마루가 한장씩 더 나왔다.


이쯤해서 지금까지 몇번 봤는지 정리해보니까


일본 1주 누마즈 1장

1월 특상회 1장

일본 5주 도쿄 1장

1주 패스포트 백석 1장

2주 2학년 색지 백석 3장

3주 1학년 색지 신촌 2번 4장

4주 3학년 색지 신촌 3장

5주 필름 신촌 10장

6주 클리어파일 신촌 3장


10번 보고

티켓은 27장.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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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판 5주차.

3월 14일.

드디어 필름 특전이 뜨는 날..


그놈의 필름이 뭐라고

오후 되자마자 퇴근하고 신촌으로 날랐다.


이날 필름가챠는 좋은 예감이 든게

새벽에 우미쨩 생일 가챠를 돌려봤더니


생일 울레가 어엌ㅋㅋㅋㅋㅋ


이날 분명히 뭔가 있다.

운이 좋아.


물론 이걸 올리고 비추를 29개나 먹었다.


리아카 커튼 뒤에 숨기 전의 장면하고

나머지 3개는..

빌립어겐 관련된거같은데

밝은 곳에 비춰봐야 겨우 보인다 -_-

사실상 꽝이지.


뛰어나가는 치카, 리코를 보는 삐즈타하고

스쿨 아이돌은 하찮은 게 아냐!라고 하는 마리.

이건 꽤 괜찮네.

3학년 셋이 나온것도 그렇고

위에 마리 마마도 나와서 더 좋은듯.


다같이 저녁 먹을 때

하나마루가 할말 있슈 ㅋㅋㅋ 하는 부분 ㅋㅋㅋ

세이신에서 6인 라이브 직전

눈을 질끔 감는 치카쨩.


루비쨩 이쁘다 ㅋㅋ


결국 이날 제일 잘나온 필름은


리아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존나이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올줄은 생각도못했는데 ㅋㅋㅋ


비록 최애인 리코가 안나온게 유감이지만

꽝 몇개 있는걸 감안해도 나름대로 괜찮은듯.



그나마 리코가 제대로 나온거는..


2월 초 도쿄 우에노에서 뽑았던 필름.

요우리코가 잘나와서 좋다.


일부 지역에선 첫날부터 필름이 다털렸다는 영 좋지 않은 소문들이 들려와서

가능한 빨리 오기는 했는데..

영화는 5시쯤부터 시작이라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특전 확보하고 바로 애플샵으로 갔다.


루비쨩 너무 귀엽습니다..


파르페하고 오하라 코인 ㅋㅋㅋㅋ



파르페는 뭐, 그리 나쁘지 않은 평범한 맛.


오하라 코인에선 마리쨩이 나왔다.


코인은 초콜렛인데

영화의 그것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듯.

까보면 문양 종류가 꽤 다양하다.


평일 낮이라는 애매한 시간대라

사람이 그다지 없다.


이쪽에 들렀을 때 가끔 가는 합정식.

키오스크 주문도 되고 혼자먹기 좋은 곳이라

밥먹을때 주로 이쪽으로 간다.


대충 여기서 필름 찍고 시간 때운 다음

신촌으로 갔다.


아니 요새도 300원짜리 커피가 있나??

90년대 초딩때나 봤던거같은데?


10장 ㅋㅋㅋㅋㅋㅋㅋ

다시봐도 어이가 없다...

포인트로 1장, vip 평일 관람권 2장.

나머지 7장은 예매권으로 각 만원씩이다.

총 7만원.. 흠 ㅋㅋㅋ


이하 루비 포토세션.

일본에서도 봤으니 이번이 두번째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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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지난 3월 9일에 봤었다.


그보다 며칠 전.. 3월 3일.

이날 팬미 막공연인 도쿄 팬미 뷰잉이 신촌에서 있어서

그 전에 애플 콜라보 카페에 잠깐 들렀다.


다이루비 에이드를 시켰다.


자매좋아요 ㅎㅎ


3주차에 요시코와 루비 색지만 2장씩 뽑아서 하나마루가 없었는데

이날 루비 색지로 하나마루 색지를 교환받았다.


이걸로 1학년도 클리어- 어예

결국 요시코 색지가 2개인 상태인데.. 흠.


우리 리코 너무이쁘다 ㄷㄷㄷㄷ




그리고 며칠 지나서 토요일.

백석이 없어진 관계로 이날도 신촌으로 갔는데..


한방에 클리어 어예 ㅋㅋㅋㅋㅋㅋ

메박 vip 쿠폰들로 먹어서 공짜특전 ㅋㅋㅋ


작년에 3월 치바뷰잉

4월 하코다테뷰잉

6월 써드 사이타마, 오사카 뷰잉 2번씩 해서

총 6번을 봤는데, 그정도로도 메가박스 vip가 되어있었다.

근데 뷰잉이 4만원이니까 금액으로 치면 24만이니.. 상당하긴하네 ..


이하 즈라마루 포토세션.


쉿, ...

뭐라는지 보이질않네 ㅅㅂ ㅋㅋㅋㅋ
























오와루비!



카난은 이날도.. 흠 ㅋㅋ


영화표를 특전으로 교환하러 애플에 왔는데

토요일 오후라그런지 사람이 넘쳐난다...;;;


중복 2장..

특전들 10장 중 다이아만 안나왔길래 교환할 사람 있나 존버타다가

30분 정도 지났을 때 교환할 사람 찾아서

이번주차는 올클.

바로 옆에 교보문고가 있어서 심심하진않다 ㅋ..



차이가 있다면

카페 주문으로 받는 건 저렇게 뒷면에 일러 카드가 따로 있어서

뜯어보기 전에는 어떤 멤버인지 안보이고

카운터에서 주는 건 그게 없어서 뒤집으면 바로 보인다.


이날 처음본건데 전에 카페 입구였던곳에

브라멜로 의상 아쿠아 일러가 이렇게..


루비 쌍경단이 참 귀엽다 ㅋㅋ

리틀데몬 ㅋㅋㅋ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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