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逢田梨香子 - アズライトブルー


窓の向こうで 降り出す雫のベールが

마도노 무코우데 후리다스 시즈쿠노 베루가

창 너머에서 내려오는 물방울의 벨이


冷ややかな言葉で アスファルトを叩く

히야야카나 코토바데 아스화루토오 타타쿠

싸늘한 말로 아스팔트를 두드려


誰もそれぞれ 違う悲しみに打たれて

다레모 소레조레 치가우 카나시미니 우타레테

누구나 각자의 다른 슬픔을 겪어가며


彷徨いながらまた 何度も雨宿りしてる

사마요이나가라 마타 난도모 아마야도리시테루

방황하면서도 다시 몇번이나 비가 멈추기를 기다려


ねえ 幸せも 何かに傷つくことも

네에 시아와세모 나니카니 키즈츠쿠코토모

있지, 행복도 무언가에 상처입는 것도


この星の上じゃ 溢れ続けるけれど

코노호시노 우에쟈 아후레츠즈케루케레도

이 별 위에서는 넘쳐나더라도



抱きしめて その両手で

다키시메테 소노료-테데

끌어안아줘 그 양손으로


一人じゃ生まれない 愛があるなら

히토리쟈 우마레나이 아이가 아루나라

혼자서는 태어나지 않는 사랑이 있다면


切ない鼓動も つかまえて

세츠나이 코도오모 츠카마에테

애달픈 고동도 붙잡고서


あなたがいる世界に私が生きている それさえ奇跡

아나타가 이루 세카이니 와타시가 이키테이루 소레사에 키세키

네가 있는 세계에 내가 살아간다는 그것조차 기적


どこまでも青い自分を 夢を 今叫ぶわ

도코마데모 아오이 지분오 유메오 이마 사케부와

언제까지나 푸른 나 자신을 꿈을 지금 외쳐


雨がそう 上がるまで

아메가소- 아가루마데

비가 그렇게 그칠때까지



うつむいたまま 大人に近づいてくたび

우츠무이타마마 오토나니 치카즈이테쿠타비

고개를 숙인 채 어른이 되어갈 때마다


本当の気持ちばかり 隠すのが上手くなりそう

혼토노 키모치바카리 카쿠스노가 우마쿠나리소우

진심만을 숨기는 게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


ねえ なぜだろう 誰かを想う気持ちも

네에 나제다로오 다레카오 오모우키모치모

있지, 어째서일까 누군가를 생각하는 기분도


この星の上じゃ 泡沫(うたかた)に見えるけど

코노호시노 우에쟈 우타카타니 미에루케도

이 별 위에선 물거품으로 보이더라도



果てしない空を羽織る

하테시나이 소라오 하오루

끝없는 하늘을 걸쳐입고


夜明けの鳥のように 羽ばたけるなら

요아케노 토리노요우니 하바타케루나라

새벽의 새처럼 날갯짓을 한다면


恐れることなく どこまでも

오소레루 코토나쿠 도코마데모

두려움 없이 어디까지나


想いを伝えあえる世界に生まれたの

오모이오 츠타에아에루 세카이니 우마레타노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세계에 태어났어


未来はいつも どこまでも無色 それはずっとずっと

미라이와 이츠모 도코마데모 무쇼쿠 소레와 즛토 즛토

미래는 언제나 어디까지라도 무색 그건 쭉, 계속


ただ願うまま 歩いてゆけること

타다 네가우마마 아루이테 유케루코토

단지 원하는 대로 걸어갈 수 있는 것



誰もがきっと 未完成だから

다레모가 킷토 미칸세이다카라

누구라도 분명 미완성이니까


気づいたらほら 暗闇もそっと

키즈이타라 호라 쿠라야미모 솟토

문득 정신 차리고 보니 어둠도 어느새


輝きに溢れる

카가야키니 아후레루

빛으로 넘쳐흘러



抱きしめて その両手で

다키시메테 소노 료-테데

끌어안아줘 그 양손으로


一人じゃ生まれない 愛があるなら

히토리쟈 우마레나이 아이가 아루나라

혼자서는 태어나지 않는 사랑이 있다면


切ない鼓動も つかまえて

세츠나이 코도오모 츠카마에테

애달픈 고동도 붙잡고서


あなたがいる世界に私が生きている それさえ奇跡

아나타가이루 세카이니 와타시가 이키테이루 소레사에 키세키

네가 있는 세계에 내가 살아간다는 그것조차 기적


どこまでも青く 澄み渡ってく想いを見つけたら

도코마데모 아오쿠 스미와탓테쿠 오모이오 미츠케타라

언제까지나 푸르고 맑게 갠 마음을 보았다면


雨はもう 上がるから

아메와모- 아가루카라

비는 이제 그칠테니까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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