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012-00011205-weather-soci&p=2



近隣の同業は全て休業ですが、うちはブラックなので普通に仕事しています。

他社が休みのときこそビジネスチャンス!台風でも営業していることをアピールし、信頼を勝ち取ろう!とわけのわからないことを言っていました。

社員や社員の家族の信頼はいらないようです。



인근의 동종 업계 회사는 전부 휴업이지만, 우리 회사는 블랙 기업이라서 평소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타 업체가 쉴 때야말로 비즈니스의 찬스. 태풍이 오는데도 영업하고 있다는 걸 어필해서 신뢰를 쟁취하자!


..이런 의미를 모르겠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직원이나 그 가족의 신뢰는 필요없는 것 같네요.




있던 신뢰도 없어지겠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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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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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일본 경현치 지도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었다.

(https://kkn.snack.studio)


그때, 그러니까 올해 5월 쯤인데..


고작 4개월 사이에 점수가 2배 이상 up.


이건 아마도 내년 2월 쯤.


오키나와는 그렇다치고 시코쿠는.. 과연 갈 일이 있을런지?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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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디시에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사이트.

(https://kkn.snack.studio)


일본 사이트를 누군가 번역해 둔 것 같은데

경현치라는건 아마 일본에서 경험치와 발음이 같은 걸 이용한 말장난인듯.




도쿄에 가 본 사람이면 치바현은 대부분 초록색일 것이다.

나리타 공항이 여기 있으니까. 아니면 하네다로도 갈 수 있긴 하지만.


사이타마현은 4년 전 논논비요리 성지순례간다고 한 번 들른 적이 있었다.

도쿄 바로 위에 있는 것 치고는 그다지 갈 일이 없다. 짭돔이나 SSA 갈 일이라도 생기면 모를까..


닛코 쪽 간다고 토치기현도 갔었고,

이바라키현은.. 신칸센이 잠깐 스쳐지나감.. ㅋ


빨간 부분이 이바라키현.

신칸센은 그저 스쳐지나가기만 한다.


카나가와현은 3번 가봤는데, 그쪽 바다를 좋아해서.

오사카는 3년 전 딱 한번..

나머지는 전부 관동쪽으로만 갔었다.

관동 중 군마 빼고는 다 색칠되어있네 ㅋㅋㅋ


이건 올해와 내년의 목표라고 할까.

시즈오카현에서 도카이도 신칸센 타고 관서쪽으로 가면

아이치, 기후, 시가현 통과..



찾다 보니 이걸 또 한국판으로 만들어놓은 사이트도 있었는데


강원도는 뭐.. 육군 간 사람은 거의 이쪽에 떨어지니까 ㅋㅋㅋ

경주나 제주도는 어쨌든 수학여행같은걸로 한번씩은 가고

나머지는 그야말로 미답의 영역.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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