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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서랍 뒤져보다가 편지지 같은 걸 발견해서 쭉 넘겨봤는데


알고보니 군대시절 가끔 써놓은 일기였다...


전역 이후 처음보는데...


몇년전이지 벌써?


상병 꺾이고 후임들하고 같이 외박 나갔던 얘기를 보다보니..


쓰다 말았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뒷내용 궁금하게 ㅋㅋㅋㅋㅋ


뭐 후임 몇놈이 징계먹는등 하도 임팩트가 쎘던 외박이라 대강은 기억하지만


앞쪽으로 쭉 넘겨보니 신교대 수료식때하고 전입 당시, 일병 때까지는 내용이 꽤 있었다.


그냥 글로만 봤을 뿐인데 마치 1%는 그 시절로 돌아간듯한 무서운 감각이 ㅋㅋ


짬먹을수록 쓴게 없다. 내용은 이병 ~ 일병 시절이 대부분.


아예 까먹고 지내서 정말 이런 일도 있었구나 싶은 얘기들도 있었고


역시 써놓지 않으면 날라가...


아니, 날라가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난 군시절에 대해 그렇게 나쁘게는 생각안한다


재밌는 일이 더 많았던거같고


다 지나고 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일병쯤때까진 남는시간에 책을 읽거나 일기를 쓰고 했는데


상병쯤부턴 싸지방에 박혀있는 시간이 늘어서 쓴게.. 없나 하고 생각해보니


예전에 어딘가 블로그에 써놨던 일기가 생각났다.


그쪽에도 내용이 그럭저럭 있어서


오랜만에 회상모드로...


그때 일기 보면 막 아 복귀하기싫다


쟤는 전역하네 난언제하냐 나중에보면 별거아니겠지? 이래써놨는데


진짜 별거아닌거같네 ㅋㅋㅋㅋㅋ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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