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풍 관련 기사를 보다가 인상깊은 베댓
─Lifestyle─/잡글 2019. 10. 12. 14:1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1012-00011205-weather-soci&p=2
近隣の同業は全て休業ですが、うちはブラックなので普通に仕事しています。
他社が休みのときこそビジネスチャンス!台風でも営業していることをアピールし、信頼を勝ち取ろう!とわけのわからないことを言っていました。
社員や社員の家族の信頼はいらないようです。
인근의 동종 업계 회사는 전부 휴업이지만, 우리 회사는 블랙 기업이라서 평소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타 업체가 쉴 때야말로 비즈니스의 찬스. 태풍이 오는데도 영업하고 있다는 걸 어필해서 신뢰를 쟁취하자!
..이런 의미를 모르겠는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직원이나 그 가족의 신뢰는 필요없는 것 같네요.
있던 신뢰도 없어지겠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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