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8.10.15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
  2. 2013.11.04 파스텔
  3. 2012.06.30 아이즈
  4. 2012.06.26 하트 커넥트
  5. 2012.06.24 만화
  6. 2011.05.30 명탐정코난 24권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

Comics 2018. 10. 15.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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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참 만화를 많이도 봤다.

휴일의 일과(?)는 싸지방 쳐박혀서 만화보는게 대부분이었다.


전역하고 사회 나오니 할게 얼마든지 있어서 만화는 거의 안보게 되었는데..

간만에 생각나서 요샌 뭐 올라오나 번역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제목부터가 개그물 삘이 나는 이 만화가 눈에 띄었다.

보나마나 멀쩡하던 아내가 초딩이 되어서 겪는 곤란한 상황들이 나오는 내용이겠지-라고 생각.


아내가 무슨 드래곤볼 gt의 손오공처럼 불가사의한 힘에 의해 작아진건가

아님 코난처럼 APTX4869라도 먹은건가

..이런 게 아니고


아내가 사고로 죽은 뒤 다른 집 아이로 환생했는데

어떻게 전생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얘기.

그게 10년 된 일이기 때문에 초딩인거라고.


생각했던대로 개그물은 아니고

꽤나 감동적이었다.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말하는 그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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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  (0)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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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Lifestyle─ 2013. 11. 4. 1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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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보고 있는 만화인데


심심할때마다 조금씩 봐서 아직 초반부인 8권을 보고 있다.


엔하위키에서 보니까, 하렘물이라 하기엔 주인공이 일편단심이라고..


근데 이거 30권 넘게 있더만 -_-..;


몇년전 완결난 딸기 100%만 해도, 19권은 하렘물 치고는 매우 긴 편이었는데


30권..? ㅋ


게다가 일본에서도 계속 연재되고 있다.


최신간인 36권은 이번달에 나온다고 하는데..



이건 뭐 코난도 아니고 이렇게 길게 연재할수가 있나..;


난 이런 일상물 계열을 좋아하기 때문에 길게 나오면 좋지만


꽤나 놀랍다.


일단 인기가 꾸준히 있으니까 계속 나오는거겠지..


8권 시점에서 고3이면.. 그 뒤는 대체..


일단 그림체는 상당히 마음에 든다.


유우.. 정말 이쁘네요. 할 말이 없다.


동생인 츠카사는 처음에는 그냥 애 같았는데


8권 시점에선 완전히.. 아주 바람직하게 자랐다.


1년 후배인 하나. 졸라 귀엽네요. 씨발 스트라이크 ㅋ


선배인 메구미. 아 너무이쁨.


소꿉친구인 마나미와 전 여자친구인 히나코도 귀엽다.


이쯤되면 특정 인물보단 걍 그림체때문에 누구든 좋다는 식인데


그 뒤로도 많은 여캐가 나온다더라.


무기 이놈 뭐야 하렘왕이냐??


유우가 메인 히로인이기 때문에 가장 부각되지만


나한테 고르라고 하면 솔직히 모르겠다. 걍 포기할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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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Lifestyle─ 2012. 6. 30.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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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쯤에 신학년이 시작되기 직전, 딸기 100%라는 만화를 본 적이 있었다.


그 만화에 대해선 예전에 쓴 글이 있어서 찾아봤다.


http://calvinkleink.blog.me/60043019766


저 글에도 나와있듯이 우연히 알게 된 첫 하렘물인 딸기 100%이 계기가 되어


러브히나라든가 아이즈같은걸 찾아보게 되었다.


사실 러브히나쪽은 하렘도 하렘이지만 개그 비중이 더 높은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아이즈의 그림체는 참.. 만화적이지가 않다-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내가 본 만화중에선 가장 사실적인 그림체인것 같다.


만화 특유의 과장스러운 표현이 거의 없다. 그 흔한 SD 캐릭터도 안보인다..


딸기나 러브히나(특히 이건..)가 가볍게 볼 수 있는 내용이라면 아이즈는 꽤나 긴장감이 있다고 해야 할까. 앞서 봤던 두 만화보다는 훨씬 진지한 내용이었다고 생각한다.


그 당시에 처음 본 이후로는 마침 완전판이라는게 나와있어서 앞의 몇권인가 산 적이 있다. 다만 그 완전판은 좀 문제가 있었는데 책의 상태가 영 좋지 않았다. 커버가 쉽게 더러워지는 등..


그 당시 가격으로도 5000원은 됐던 것 같은데, 비싼 주제에 상태는 영 좋질 않았다.

뭐 요새 만화책은 그냥 일반 버전인데도 4800원 - -..



지금 생각해보면 완결은 본 적이 없었는데, 그때 스캔본으로 받아서 본 건 끝부분이 잘렸는지 어땠는지는 몰라도 대충 이치타카가 다치고 난 이후는 본 기억이 없다.. 완전판도 끝까지 사진 않았으니..


다만 이오리 머리가 좀 이상했다는게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그건 오늘 다시 보니 가발이었다.


한동안 본 적이 없었으나.. 오늘은 폴더 뒤져보다 마침 눈에 띄어서 중간쯤부터 봤다.


그러니까.. 이즈미가 비에 젖어서 이치타카네 집에 온 시점부터다.


그냥 잠깐 보고 말 생각이었지만 어쩌다 보니 그냥 끝까지 봤다..


몇년전에 봤던 만화인데도 결말을 보는 건 처음이다. 



다 보고 난 다음에는 이즈미가 처음 나오는 부분을 봤다. 바다에서 만나는 부분.


그 이후에 이치타카와 재회할때는 짧은 머리가 되어 있었다.


긴 머리도 꽤 잘 어울렸는데 왜 잘랐을까?


개인적으로는 짧은 머리인 쪽이 더 취향이긴 하다..


다른 하렘물의 주인공도 그렇지만 이치타카도 역시 고자였다.


망상은 자주 하는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오리는 성격이 좀 차분한 쪽에 가까우니 그쪽에서 공격할 일은 없다고 쳐도


이즈미처럼 귀여운 후배가 덮치려 들면, 진짜 고자가 아닌 이상 그건....


'버.. 버틸 수가 없다'.. 이게 정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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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커넥트

─Lifestyle─ 2012. 6. 26.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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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커넥트. 전에 소설로 1권을 산 적이 있다.

 

밑에 찍힌 도장의 날자를 보니 10월 말이다.

 

음.. 그럼 8개월 정도 됐나.

 

언제나 그랬듯이 대충 겉표지나 제목을 보고 괜찮다 싶은 게 있으면 바로 검색해서 반응을 본 다음, 심할 정도로 평이 나쁜 지뢰작이 아니면 일단 사고 본다. 그때도 아마 그랬을 것이다..

 

처음 봤을 때 느낌은 '케이온'..인가?

 

케이온은 작년쯤에 심심해서 무슨 애니 볼 수 있는 어플로 1화만 본 적이 있었다.

 

그 뒤로 언젠가 봐야지 생각해서 블루레이판으로 다 받아놨는데 아직 본 적은 없다.

 

뭐 굳이 그게 아니라도 유명한 작품이다 보니 애들 생김새나 이름정도는 알고 있다.

 

나중에 알고보니 케이온의 작화를 맡은 사람과 동인인물이라고 한다. 그럼 그렇지..

 

 

어제는 간만에 교보문고 본점에 갔었다.

 

딱히 살 게 있는 건 아니지만, 온 김에 뭐 하나라도 사서 갈까 해서 적당히 찾아봤으나..

 

의외로 살 건 없었다.

 

라이트노벨쪽엔 달리 살 건 없었고, 만화 쪽으로 가봤다.

 

신만세 14권이 벌써 나왔을거라 생각하지도 않았고, 코난도 마찬가지다. 하야테도 아직인것같고..

 

그러다가 신간 만화가 있는 쪽을 스쳐지나갔는데, 눈에 확 띄는 그림체가 있었다.

 

하트 커넥트 2권. 만화판.

 

소설은 아직 본적은 없지만 일단 전에 샀었고, 무엇보다 그림체가.. 정말 눈에 띄는 그림체다.

 

묘하게 익숙한 그림체다 했더니 역시 그 그림체다.. CUTEG라는 일러스트레이터..

 

전에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역시 그림체에 끌려서 산 책이다.

 

그러고보니 저번달에 신만세 13권을 사러 갔다가 눈에 띄어서 샀던 아이돌 라이징이라는 소설도 있구만.. 흐음.. 난 이런 그림체를 좋아하는건가.

 

1권 시작부분에서는 이게 대체 뭔소린가 했다.

 

소설을 샀을 때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봤기 때문에 몸이 바뀌는 내용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때는 몸이 계속 바뀐 상태로 있으면서 뭔가 갈등이 생기는 내용인가 했는데 방금 봤더니 일시적으로만 바뀌고 원래대로 돌아갔다가, 또 다른 사람과 몸이 바뀌고 그런 식이다.

 

'다른 사람' 이라고 해도 부원 한정이지만.. 하여튼

 

말하는 사람의 겉모습과 실제 정체가 다르고 처음 보는거라 이름도 익숙하지 않아서 대략 정신이 멍해졌다. 뭐 그래도 말풍선에 원래 정체인 녀석이 알기 쉽게 표시되어 있어서 금방 익숙해졌다.

 

금방 2권까지 다 봤는데 꽤나 흥미로운 내용이다. 음. 더 말이 필요없군.

 

만화판 2권 표지의 이나바는, 아마 처음 봤을때부터 그렇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나친적의 요조라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내용을 보니 꽤나 비슷하다. 좀 어두운 쪽의 이미지가 있다, 공부를 잘한다 정도?

 

그리고, 짧은 흑발이 잘 어울린다.

 

음 그러니까, 아주 좋은 캐릭터네요.

 

나머지 둘도 귀엽지만 이건 참.. ㅎㅎㅎ

 

존나좋군?

 


p.s

 

어제 보니까 이 블로그의 방문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이런 변방 블로그의 방문자도 2000명을 넘어서다니. 별일이다.



p.s 2


마침 애니화가 되어서 다음달 초부터 나온다고 한다. 적절한 타이밍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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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Lifestyle─ 2012. 6. 24. 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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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웹툰을 몇개 보고 있다.

 

그중에서도 일요일에 나오는건 소녀더와일즈라는게 있는데

 

일요웹툰이라면서 토요일에 올라왔다.. 덧글 달린 시간을 보면 아마 토요일 저녁 11시 39분쯤에 올라온 모양이다.

 

웹툰은 아니지만 신만이 아는 세계는 토요일마다 연재되는걸로 아는데 24일이 되고 지금쯤이면 번역까지 끝났겠지 생각하고 시간을 봤더니

 

이미 토요일 오전 9시쯤에 끝나있었다.. 존나빠르군?

 

2주간 휴재했으니 3주가 지나서야 보게 된 것인데

 

연재가 되는 것과 동시에 본다는게 다 그렇긴 하지만

 

짧다

 

그리는 사람 입장에선 안그렇겠지만

 

보는 건 몇분 걸리지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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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24권

─Lifestyle─ 2011. 5. 30. 0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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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으로는 1999년 10월에 나왔다.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

당시에는 그런 것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지나갔지만, 2000년이 되면 어떻게 될까..-이런 주제로

여러 음모론이 나돌던 시기라고 한다. 또한 포켓몬이나 여러 만화가 대유행을 이어가던 시기이기도..

그렇게 오래된(...) 책 얘기를 왜 지금 하는가 하면

엔하위키에서 모리 란 항목을 보다가 코난을 의심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봤는데

24권에는 신이치와 전화를 하면서 '코난'이라 부르는 부분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단순 오역이라고..)

그래서 24권을 바로 꺼내서 그 부분을 찾아서 봤다.

그런데 마침 이번에는 역으로 코난이 란을 의심하게 되는 부분이라..

오래 되서 생각이 안나는지, 그냥 궁금해서 계속 보다 보니

다음 편은 검은조직 관련 내용이라 또 계속 보게 되었다.

헌데.. 놀랍게도 여기서 하이바라가 원래 모습인 미야노 시호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얼마 전 하이바라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편이 있긴 하다는 소릴 들었을 땐

그런 편도 있었나?라고 생각했는데(ova로 나온 10년 후 모습은 제외하고)

알고 보니 이거 24권을 아예 처음 본 것 같다.

코난을 본격적으로 사모으기 시작한 게 2007년 쯤인데

아마 41권부터 전후로(39권, 42권. 그 다음엔 38권, 43권 이런 식으로..) 모으기 시작해서

1권부터 다 모았다. (현재 마지막으로 번역된 71권 빼고는 다 있다. 1-70권까지.. 존나많군?)

어쨌든 한꺼번에 많이 모으다 보니.. 사자마자 본다고 보기는 봤는데

만화라는 게 하루종일 보는 것도 아니고, 심심할 때 하나씩 꺼내 보는 식이라

게다가 코난 말고도 만화는 많다.. 소설도 그에 못지 않게 많다.

사놓고 2~3년 됐는데 아직 책장도 안넘겨봤거나 포장 비닐도 안뜯은 것도 쌓여있다..ㄱ-

언젠가 심심할 때 봐야지 생각하며 그냥 사놓고 봤는데 정작 심심할 땐 딴짓(......)

과연 언제 보게 될까? 제대했을 때 쯤? (정말 그럴지도.... 근데 입대도 안했잖아? 안될거야 아마 ㄱ-)

아아, 오랜만에 글 쓴다고 쓸데없는 소리가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읽거나 볼 책이 많다는 소리다.

나름대로 코난 단행본은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애니야 뭐 엄청나게 많으니 다 보기가.;)

20권대에는 좀 빼놓고 본 부분이 있는 것 같다. 24권도 진짜 처음 봤다.

뭣보다, 잠깐이긴 해도 하이바라가 원래대로 돌아가고 총까지 맞는 편인데 기억못할 리가 없다.

40권대야 내가 아예 거기서부터 모을 생각을 했으니 다 봤겠지만

24권은 참.. 99년도.....

말이 나온 김에 41권부터 모으게 된 계기를 언급하자면

누군가 그랬다. 41권에는 하이바라가 감기에 걸려서 좀 귀엽게 나온다고. 그게 시작이다.(.......)

코난같은 만화의 특성상 중간부터 사면 그 앞쪽이나 뒷쪽 내용이 이전 권이나 다음 권과 연결되기 때문에 하나씩 사다 보면 결국..... 물론 그 권에서 사건이 해결되어 깔끔하게 끝나는 경우도 있긴 하다.

그러고보니 난 금발에 트윈테일이나 금발의 단발머리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그래서인가?

금발의 단발머리를 선호하게 된 건 딸기 100%에 나온 니시노 츠카사에 영향을 받은 것 같지만

하이바라는.. 초딩으로 줄어들긴 했어도 기본적으로 상당히 예쁘게 생긴 편이고
(게다가 공주같은 타입인 것도.. 그 시크함 때문에 여사님이라 불린다는 것 같다.)

그 장면을 확인해보려고 41권을 거의 몇년만에(3년인가 4년인가..) 꺼내서 확인해보니

맨 앞쪽에 란의 엄마와 신이치의 엄마가 등장.. 와우. 게다가 전 권에서 이어지는듯

얼씨구 ㅅㅂ 아침에 병원가야 되는데 날새게 생겼다. 

(하야테처럼 같은 개그물은 종이가 금방 넘어가지만 코난처럼 글자가 엄청난 만화는 하나 읽는데도 시간이 꽤 걸린다. 게다가 오래되서 내용 자체를 까먹은게 많기 때문에 빨리 넘어가지도 않고.)

과연 1권부터 독파하면 얼마나 걸릴까? 무슨 휙휙 넘기는 수준으로 아주 대충보지 않는 이상 하루 안에는 절대 끝나지 않을듯. 게다가 난 꽤나 자세히 보는 편이라.

애초에 작가가 10년 넘게 쓰고 있는 만화를 고작 하루만에 본다는 건 좀 어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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