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다시 미토씨 쪽으로 돌아와서

 

치카네 집이 보이니 한컷

스탬프도 찍어주고

저 앞에 이타샤 ㅋㅋ 뭐 여기선 흔하긴하다.

코이아쿠 요우 한컷.

쇼게츠. 여기도 성지로 유명한데 누마즈 5번을 갈동안 한번도 안가봤... 어떻게 이럴수가..

우치우라에선 뭐.. 아쿠아 싸인은 흔히 볼 수 있다.

2016년이면 막 애니 1기 정도 하던 시절이고

난 군대있었군 ㅋㅋ

걷다보니 아와시마 마린파크 부근까지 왔다.

미토씨에서 걸어서 20분쯤 걸리는 위치.

특이한 차량이군.

안에는 네소가 가득 ㅋㅋ

물이 참 맑다.

루비 래핑 택시 ㅋㅋㅋ

저 건너편에 카에루칸(개구리관)이 보인다.

아와시마 역시 다양한 성지 스팟들이 있다.

저기 선착장이 보인다.

헌데 이때는 2박 3일 짧은 일정이기도 해서, 나중을 기약하기로...

그런데 그 '나중'이 설마 '4주' 뒤일 줄은 이때의 나는 알지 못했다.

그것도 아와시마 호텔을 다 가보고 ㅋㅋ

막 극장판 개봉 시작한때라 저렇게 붙어있고.

그 샤이니 버스도 보이네 ㅋㅋㅋ

회장님 생일기념이라 꾸며놨군.

아키라메타라 뿟뿌-데스와!

ㅋㅋㅋㅋㅋ

데코레이션 공방. 뭔가 꾸미는곳인가.. 들어가보진 않아서 잘모르겠다.

그 버스 ㅋㅋㅋㅋ

이제 슬슬 누마즈 시내로 돌아가봐야 해서

버스를 기다리는중..

오 래핑버스 오오.

싸인도 보이는구만.

요금통도 아쿠아로 꾸며져있다.

 

오후 1시 반쯤 되어 누마즈역 도착.

저번에 안가봤던 누마즈역 앞 유다이 페스타를 가보기로 했다.

Posted by Calv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