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2011. 9. 26.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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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일어난 뒤로 지금까지 안자고 있는데

아직도 별로 졸리지는 않다

신기록이군..;

보통 날새면 아침이나 낮에 잤던 게 일반적인데..

앞으로 몇시간은 더 뻐길 수 있지만 일정이 있으니 걍 자야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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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당시에는 10월 초에 온다더니 예정이 빨라져서 오늘 받았다.

표지는.. ㅋㅎㅎㅎㅎㅎㅎ

그런데

표지를 넘기고 나니

세나가

통상판 7권과 똑같은 자세에 옷만 날아간..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폭력적인 일러가 있을거라고는 예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이 올라오려면 시간이 걸릴테고

그전에 조금 봐둘까..라고 해도

번역하면서 보는건 귀찮다.

한자만 아니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겠지만

ㅅㅂ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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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2011. 9. 19.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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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역, 부평시장역

매주 월요일마다 지나가서 아는거지만

그쯤 지나갈 때 이상하게도 속도가 느려진다

엔하위키에서 부평구청역 문서를 보다가 안 사실인데

7호선 연장 공사중이라 느리게 간다고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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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축구를 보는 편은 아닌데

네이버 뉴스에 덧글 보니까 뭔가 대단히 어이없는 상황이 나온 것 같아서

맨유 첼시 하이라이트 찾아서 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그렇게 하려고 해도 잘 안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느 분야든 긴장하면 그보다 더 어이없는 일도 나올 수 있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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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이어폰에 잘 모르는 노래가 흘러나오는걸 들었다

아이팟나노를 안가지고 다닐때는 아이폰으로 노래를 듣는데

아이폰이 16기가라 용량이 아주 아주.. 지랄맞게 작아서

선호도(별) 5개인 노래만 넣고 다닌다.

그러니까 좋아하는 노래만 넣고 다니는데..

무슨 노래인가 해서 보니

달라..라는 노래

아 전에 김범수 노래 넣은적이 있는데 그건가 했다.

초반에 여성 보컬 부분이 좋아서 누군가 했더니

앨범 커버 보니까 김범수 & 태연

호오

태연인줄은 몰랐다.

한때 팬이긴 했지만 지금도 소시 노래는 꽤 듣는 편인데

의외네

어쨌든 잘 모르는데도 별 5개일만큼 좋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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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어에 지방 쓰는 법도 뜨고

고속도로 상황이나 차례 얘기가 포털사이트 메인에 뜨는 걸 보니 명절이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뭐 적어도 나와는 관련 없는 얘기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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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하도 유명하길래

오늘 몰아서 다 봤다

음.........

상큼해보이는 제목이나 그림체에 뒷통수를 맞을 내용이라는 소린 익히 들었다만

니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아니 무슨 3화부터 그딴게 나오냐

마법소녀물 보다가 이런식으로 몸쪽 꽉찬 직구를 쳐맞을줄은 생각도 못했다 씨발!

으으 롤빵머리 누님..

그나저나 브리키가 그린 일러중에 여자애 5명이 있던 짤이 있었는데

그게 여기 나오는 애들이였구만

위키백과에서 브리키 항목을 작성하다가

이 애니의 예고편 일러를 그린적이 있다는건 알았지만 그 짤인줄은 몰랐다.

그림체는 애니를 보기전엔 그냥 그랬는데

호무라와 마도카는 참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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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2011. 8. 30.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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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짤 저장소라는 블로그에서 글 관리를 하던 중

이 글
의 태그를 추가하는 중 유카타와 기모노의 차이가 뭔가 해서

바로 엔하미러에 접속해서 유카타를 검색해봤더니

결과

푸핫

설마 똑같은 짤이 있을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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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 다녀오는 길에 평소처럼 이마트에 들렀다.

3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바로 앞 관문(?)을 통과하면 도서 코너다.

제목에 써놓은 저 책을 사기 위해서다.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쭉 살펴보다가 안보여서 대충 눈에 띄는 책을 골랐다.

제목이 태양의..뭐였는데. 21세기 국제정세를 예상한 책이었던가.

딱히 관심이 있는 건 아닌데 그냥 어쩌다 눈에 띄어서 30분정도 읽어봤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에 중국이 미국에 대항하는 세력으로 생각하지만

저자는 그런 예측에 반대하며 중국과 러시아는 분열될 것이라 주장한다.

21세기에도 여전히 북미, 즉 미국의 질서가 통용될 것이라 하였다.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를 떠나서, 미국은 여전히 강하다.

..라는 꽤 흥미로운 내용이다.

관심있는 부분만 보고 일어나서 뒷쪽을 보니 제목에 써놓은 내가 찾던 책이 있었다.

제목도 길고 표지 일러스트부터 눈에 띄니 찾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은듯하다.

그래서 어제 밤(몇시간 전)부터 대략 30분 전까지 쭉 읽었다.

경영 쪽 내용을 풀어서 야구에 접목시킨 것인데.. 막힘 없이 잘 읽힌다.

얼마 전에 쓴 글에도 언급했지만 리뷰 쓰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내용은 생략하고.

경영이라.. 그건 기업체에 국한된 학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소범위로 보면 개인, 즉 자신도 경영의 대상이다. 그렇군.

내용도 흥미롭고 잘 쓴 글이지만 번역판에선 일러스트를 생략한 게 아쉽다.

일러스트도 책의 한 부분인데 왜 생략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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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날을 새서 아침에 잤는데

자기 전 전에 잡지를 예약주문한 사이트를 들러봤다가..

하야테처럼-이라고 검색해봤더니 하야테처럼 前이라는 만화가 있었다.

하야테 작가의 초기 작품집이라고 한다.

평소에 책살때 자주 가는 리브로에서 검색해봤더니

11시 반인가? 그 전에 주문하면 당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자기 전에 바로 주문

다만 만화 하나만 시키면 배송료가 있어서

뭘 하나 끼워서 살까 생각하다가 일단 만화는 제외했다.

만화는 두권 합쳐봐야 만원도 안되서 배송료가 생기고, 가장 적절한 건

만화 + 라노베의 조합이다. 대략 만원이 약간 넘어서 배송료도 없다.

그렇게 10초정도의 고민밖에 안하고 고른 게 제목에 써놓은 저거다.

듣기로는 일본에서도 인기가 꽤 많다고 하고

뭐 제목 자체는 이미 몇달 전에 들어봤다.

일단 특이한 제목(+주제)이기도 하고 그림체도 괜찮은 것 같아서

다만 당장 사고 싶은 생각은 없었고 나중(언제가 될지 모를)에 사자고 막연히 생각했을 뿐이었다.

그 나중이 어제가 되었을 뿐. 딱 그정도다.

자고 낮에 일어나서 몇시간이 지나 저녁 8시 가까운 시간이 되니 도착했다.
(전에는 오전 11시에 시켜서 오후 2시쯤에 온 적도 있었다. ㅎㄷㄷ)

만화책 크기 2권 정도 되는 책인데 무슨 상자가 그리 큰가 했더니

하야테처럼 본편도 아니고 前을 주문했는데 2010 캘린더가 들어 있었다.

2011 아니다. 2010 맞다. 내 기억으로는 무슨 한정판 부록이었다.

검색해보니 2009년 11월 16일에 나왔다. 대략 고3때 수능 봤을 시기인가..

한정판 20권 부록. 그러니까 2010 캘린더겠지.

아마 올해 초였나? 오랜만에 하야테처럼 몇권을 다시 모으고 시작했는데

그때 살까 말까 했지만 2만원 가까운 돈을 주고 사기엔 좀 그랬다.

2011 캘린더라면 샀겠지만 2010년인것도 그렇고.. 그 전에 나온 한정판은 다 샀지만

그런데 설마 이런식으로 얻게 될 줄이야. 재고가 남아서 그냥 줬나보다.
(그러고보니 전에는 시키지도 않은 뉴타입을 준 적이 있었다. 아마 몇개월인가 1년 정도 지난 호)

캘린더의 가치는, 만화책 가격을 빼면 대략 15000원이라는 소린데.

이거, 충동구매치고는 생각지도 못한 좋은 결과다.
(다른 한정판인 컵이나 티셔츠는 안주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그건 오바다.)

어쨌든 그건 그렇고 뭐부터 볼까 하다가 나친적을 뜯었다.

듣던대로 일러스트는 좋군. 그런데 컬러와 중간 삽입 일러스트가 좀 다른 느낌.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단조롭지만, 술술 잘 읽히는 문체다.

사실 문체는 원작을 봐야 알 수 있으나 본다 한들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아무래도 상관은 없고.

어디선가 미래인과 우주인 아니면 초능력자가 나타나는 특별한 사건이나..

그런 이상한 사건에 휘말려서 세계를 지키게 되거나-그딴건 없고

대인관계에 문제있는 인물들의 그냥 평범한(?) 얘기다.

평범한데 웃기기도 하고.. 원래 리뷰같은건 잘 못쓰고 쓰는것도 안좋아하는데

일단 재밌기는 하다. 그냥 재밌다.

이런 이야기도 어딘가 있을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미소녀가 있다는건 빼고

하기야 그런 미소녀들과 이래저래 엮이는 전개가 실제로 얼마나 되겠냐만.. 

그나저나 초반에 나오는 요조라의 대사는 꽤 공감간다.

친구가 없는게 싫은게 아니라 친구가 없는걸 이상하게 보는 시선이 싫다. 대략 이런 대사였는데

그게 .. 그렇다. 세상에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혼자인 편이 더 좋은 사람들이 있다.

문제는 한국처럼 남 참견하기 좋아하는 인간들이 넘쳐나는 곳에선 꽤 마찰이 있다는 것이지만

뭐, 그것도 사실 어쩔 수 없다. 이러니 마치 허무주의같군..

남의 시선을 어쩔 수 없다면 내 쪽에서 신경을 끄면 된다.


대충 포스팅도 끝났으니 아직 뜯지도 않은 하야테 前이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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