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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A radio 굿즈로 나온 아이냐 자명종.
두달쯤 전에 예약을 받던 물건인데 7천엔인가 한다.
관련 영상이 들어있는 블루레이도 포함.

저게 자명종 대사인듯한데.. 거참 아이냐답다 ㅋㅋ

건전지 두개가 동봉되어있다.

설명서도 있긴한데.. 뭐 별로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대충 맞게 끼우고.
시간 조정, 알람 조정 등 설정 건드리는 버튼이 3개.
오른쪽에 보이는 버튼을 위로 올리면 종이 요란하게 울리고
아래로 내리면 아이냐의 음성이 나온다.
음성은 저 위에도 보이는대로 3개가 있는데
해제하고 다시 설정하면 다음 음성으로 넘어간다.

분침 맞추기가 좀그러네.. 정각이나 15분, 30분, 45분에 맞추는게 나을듯.

음성을 들어보니

첫번째는 눈떴니 오늘도 힘내자 하는 정석적인 대사

두번째는 냐냐냐 하는 고양이스러운 귀여운 대사

세번째는
지리지리지리지리 와하하하하핳ㅎ
에 안일어나? 이불, 날려버린다?
후톤가 훗톤다!(이불이 날라가!)
와하ㅏㅎ핳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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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쿄 칸다묘진 홀에서 개최하는 행사

마에다씨가 픽한 사케를 오리지널 콜라보 라벨로 전달

온라인 통판도 미리 받아서 구할 수 있었다..

마침 딱 오늘 받았는데 우연이네.

마에다 하면 딱 이런 이미지

키는 쪼그만데 졸라 아재같은 ㅋㅋ


연관검색어..
酒(술) コロナビール(코로나맥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지면 깨져요

배대지는 항상 그렇듯 이하넥스를 썼는데
전에 이런거 시켰다 깨먹었단 소릴 봐서 추가포장
2천원 정도밖에 안한다.

4병 12000엔 정도라 배송비 포함해도 관세컷은 안걸리는데
원래 주세는 다 걸리지 않나?
그거도 안걸리고 그냥 통과..;; 뭐지?

작은 잔도 두개 들어있다. 귀여움

맛은 컨디션이 좀그래서 안봤고 나중에 까봐야지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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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언냐의 첫번째 앨범이 오늘 도착.

이전에 미니앨범이나 싱글도 있긴했지만.


초회한정판A, B, US 회원한정판, 통상반.

통상판은 저번 주말에 오긴했다만 아직 안뜯어봤었다.


초회한정판AB하고 US 한정판만 하도 15,000엔 가까이 되어서

통상판까지 하면 관세컷이 넘어가기때문에 나중에 따로 살까 했는데


모 사이트에서 기간한정으로 CD 사면 사인티셔츠를 10명한테 준다는 말을 듣고

통상판 하나만 따로 질렀더만..

물론 그런거 당첨되는 일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제한시간도 몇시간 안되고 10명이나 되니까 가능성 좀 높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시킨놈들이 많거나 운이 없거나..


이건 아마 ASMART 특전으로 포함된 브마인듯.


뒷쪽도 약간 차이가 있다.


통상판 가사집.




어디 써먹을데가 없는 야구복 ㅋㅋ

그래도 FC 가입할때 필요하긴 한데

문제는 FC도 볼게 없다. . ㅋㅋ


그리고 트레이딩 카드. 5종류인가 있다는듯.


트레이딩 카드 뒷면.


US판하고 통상판을 비교해보면

CD 색 자체가 다르다.


US판 가사집.


내부 디자인도 미묘하게 다르고.



트레이딩 카드.

3종류인가 있다는듯.


US 회원한정판에 포함된 B2 포스터 달력.

솔직히 이거 들어있는줄도 몰랐다.; ㅋㅋ

이런걸 딱히 구성 보고 사는건 아니니까.


좀 웃긴건 4월 ~ 9월까지만 있다는거.

3월 31일 발매한거니까 4월부터 있는건 그렇다쳐도 왜 9월까지만 있을까?

어차피 이걸 진짜 달력으로 쓸건 아니니까 이쁘면 그만이긴한데 ㅋㅋㅋ


그리고 보통 이런거 본인 생일은 따로 표시해놓던데 8월 8일에 딱히 뭐 없네 ㅋㅋ


초회한정판A






메이킹 필름하고 제작 영상이 포함.


초회한정판B




작년 11월 도쿄에서 했던 팬미 영상이 포함.

영상이래봤자 깔짝깔짝 들어가있는 정도 아닐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있다. 50분 정도.


당시 팬미 자체는 1시간 40분? 정도였는데

중간에 대기시간이나 야구공 던지는 코너 말고는 다 들어있는듯.

DVD인게 좀그렇지만 뭐 기억복원 다시 되는거만해도 어딘가싶다.

무엇보다 라이브했던 3곡이 들어있다는게 좋다.


원래는 이번 주말에도 나고야 오사카가서 보는거였는데

당연히 터졌다 니미.

이지랄은 언제 끝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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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발매된 아이냐의 데뷔 앨범 ring A ring

하필 연휴가 끼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받았다.

아마존 프리미엄으로 시켰는데 흠 -_-

 

성우 데뷔하긴했지만 원래 꿈은 가수였던 아이나.

 

얼마전에 영입한 마리 네소와 같이 뜯어보죠.

 

 

 

메시지카드

Dear ~~~씨

ring A ring과 만나줘서 고마워

이번 앨범에는 13곡!이 들어있는데,

1곡 1곡마다 나의 마음을 꾹꾹 가득 담았어요!!

너는 어떤 아이나가 좋아?? 다음에 만날 때 알려줘 From 아이나

 

 

그리고 이.. 완전생산한정판에는 포토북이 들어있는데

80p인가 된다고한다 ㅎㄷㄷ

 

이건 좀 감탄 ㄷㄷ

 

대략 이런 식으로 두 가지 컨셉.

이쁘게 찍으려고 꽤나 신경쓴듯한데

 

 

얘는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앨범 이름부터가 ring이 들어가서 그런지

진짜 링이 들어있다.

 

근데 이 마리 네소 지금에서야 눈치챈건데

도넛이 없네.

 

보쿠미치 의상에선 원래 도넛 없던가 ㄷㄷ

물장판을 10번도 넘게 봐놓고도 이걸 눈치 못채다니.

 

가사집을 까보면..

큰 링을 걸치고 있는 아이냐.

냐린이가 작은건가 링이 큰건가 이건 ㅋㅋㅋ

 

그리고 될 리가 없는 이벤트 응모권도 들어있다.

A코스가 5명에게 전화 ㅋㅋㅋ 이건 절대안되고

B코스가 토크, 라이브 이벤트 응모권인데 이것도 머 ㅋㅋ

 

데뷔앨범부터 13곡이나 캬.. 3개는 브금이긴한데.

음악에 대한 조예가 제로에 가까워서 뭐가 어떻다 말은 못하겠고

이거 쓰면서 1번트랙부터 쭉 돌려봤는데 아무튼 좋다.

 

뭔가.. 예스러운 느낌이라 해야될까. antique라 하던가 이런거?

지금시대엔 노래를 스트리밍으로 듣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CD 넣고 1번 트랙부터 13번까지 쭉 돌려보고싶은 그런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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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후 6시 46분경에 100만에 도달.

어제 추세 보니 오늘쯤 될거같길래

일하면서도 짬날때마다 들여다보고 있었는데

퇴근하고 집에와서 컴퓨터 부팅하고 딱 들어갈 쯤 도달했다.

타이밍하고는 ㄷㄷㄷ


조회수가 뭐라고 대기타고 그러는지..

근데 유튜브 댓글창 보니 같은 생각 한 사람 몇 있긴있던듯 ㅋㅋ


솔로로서 데뷔한지 4개월인데 참 놀랍구나 슈카..

그것도그렇고 뮤비를 참 잘만들긴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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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의 첫 싱글이 어제 발매.


아마존 프리미엄으로 시켜서 오늘 왔다.

일반 배송도 오늘 왔다는 소리가있던데 아마존 속도는 대체..




프라임 회원이라고 박스도 다르네 ㅋㅋㅋ

배대지끼는 일본 국내배송이면 모를까 해외배송해서 득볼건 없다..




초회한정생산반과 기간한정생산반. 수록곡이 하나씩 다르다.

이런 상술에는 넘어가지 않으려고 애초에 위쪽 초회반만 예약했었는데

뭔가 노래듣고 꽂혀서 걍 다샀다..;;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하는 내년 3월 라이브의 선행권이 포함되어있어서

둘다 토요일에 하는 도쿄로 넣었다.

일요일에 하는 오사카나 수요일에 하는 나고야는 일정상 어렵고.

결국 경쟁률도 도쿄가 가장 높긴하겠지만.


솔직히 셋중 어딜 넣어도 표 없을테니 의미도없다 ㅋㅋㅋ





사진 포함 가사집과

해외에선 쓸모가 없는 응모권.




초회한정반은 까면 저런게 들어있는데




까보면 저렇게 사진이...




본인 말에 따르면 '같이 놀러다니고 기념으로 남긴 사진'의 느낌이라고.

컨셉 좋네 ㅋㅋㅋ





예전에 솔로 데뷔 소식을 들었을때도 그다지 기대는 안했었다.

다만 생긴건 귀엽고 인기도 많으니 어쨌든 잘나가긴 하겠다 싶었는데..

저번 미니앨범도 그렇고 이번 싱글도 들으면서 굉장히 놀란다.


요우 목소리로도 많이 들어봤지만, 슈카 본인의 목소리도 이렇게나 매력적이구나 하고..

지금도 36도 무한재생하면서 계~속 듣고있다 ㄷㄷ



파파파 뮤비는 어제 막 공개됐지만 오늘만 해도 몇번이나 봤다.

슈카 매력을 정말 잘 살린 뮤비인듯.






슈카는 웃는 모습이 제일 보기좋아 ㅋㅋ..




이건 또 이쁘네 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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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 리카코의 첫 싱글 for...

저번에 발매된 Principal은 미니앨범이고

둘의 차이는 수록곡의 갯수인듯.

어쨌든 싱글 발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어제 발매된게 오늘 도착했다. 과연 아마존 ㄷㄷ




브마가 이런식으로 붙어있는건 첨보네 ㅋㅋ




이걸로 브마 앨범이 또 채워지는군.




언냐 ㅗㅜㅑ..

너무멋지다 ㄷㄷ




거의 이런 느낌.

이게 또 의외로 잘어울리는데.





40페이지 분량의 소책자인데

어우야 ㄷㄷ




가사집하고 응모권.




우편으로 11월 19일까지 보내야 하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

일본은 아직까지도 이런 방식을 고수하는 경우가 많은데





리카코는 참 재밌는 사람인데

이번 컨셉은 진지함 일변도구만.




CD하고




뮤비 풀버전과 메이킹필름 영상.

왜 성최미라 불리는지 알수있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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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는지는 기억안나지만 몇달전 슈카의 솔로 데뷔 소식을 들었다.


일단 예약은 해뒀지만 크게 기대는 하지 않고 있다가


모 라디오에서 최초로 공개된 あと1メートル(앞으로 1미터)를 들었는데..

개좋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솔직히 별 기대 안하다가 막상 들으니 예상외라 깜짝 놀랐다.


물론 미리 예약해둔 음원도 발매일 되자마자 다받았다.


아마존 프리미엄으로 주문해둔 앨범이

마침 슈카 생일인 오늘 도착 ㅋㅋㅋㅋ

배송비 포함 6,850엔.


요엥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컨셉 자체가 신발 박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착각할만하다.


저건 실제로 슈카의 발사이즈라고..


225인가 ㄷㄷ


love and peace

슈카답다 ㅋㅋㅋ


상자를 열어보면 빨간 종이로 감싸져있는데


오른쪽이 신발끈.



여자들은 이런식으로 머리끈 대용으로도 쓸수있는듯.

요우 네소에 머리끈으로 달아놓은 사람들도 있던데.


포토북. 80페이지나 된다 ㄷㄷ


이 밑공간은 그냥 비어있다.


굿즈 박스로 쓰면 되겠다.


박스부터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붉은색이다.

슈카(朱夏)의 朱가 붉은색이라는 뜻이었지..


가사집을 펼치면 이런식.


앞으로 1미터와 쿠츠히모의 뮤직비디오 BD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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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일은 이나미(いなみ)의 날.

왜 그렇게 되는가 하면..


令和一年(れいわいちねん)레이와 치넨

七(なな)

三日(みっか)


레이와 1년 7월 3일.

뭐 대충 이런 원리로..

고로아와세(語呂合わせ)라고 하는 일본식 말장난.


3월 말에 했었던 Super-pouvoir.

개인 이벤을 일본 원정 가본건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어느새 3개월이 더 지났다.


그 당시의 실황을 담은 북클릿과 디스크가 마침 오늘ㅋㅋㅋ 도착 ㅋㅋㅋ

타이밍 참 ㅋㅋㅋ

배대지 빠른 배송을 거쳐서 딱 이런 날짜에 온건데

물론 우연이다.


당시 낮부, 밤부 사진들. 관객들이 배경으로 나오게 찍었는데

낮부에 박제되어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부록으로 들어있는줄은 몰랐는데

보고 깜짝 놀랐다.


디스크.

원래 BD같은거도 사고 잘 안보는데

이건 기억복원을 위해 바로 봤다.


근데 영상에도 박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의 Super-pouvoir를 느끼며...

杏。


참 좋은 기억이 많이 남았던 그날..


그런데

이나미의 날이 다시 올까?

연호 바뀌어도 7월 4일 이후면 없는거니까

다시 온다 해도 30년은 지났을거고

어쩌면 마지막이었을지도.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기억할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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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ours의 츠시마 요시코 요하네를 담당하고 있는 코바야시 아이카.

보통 아이컁이나 컁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거 참 인생샷인듯. ㄹㅇ...


아이컁은 작년 12월에 팬클럽이 생겼는데

나같은 경우 물론 다 좋아하기는 하나 그렇다고 컁 오시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딱히 요시코 오시도 아니다.

마침 마키하고 같이 있는 짤이 ㅋㅋㅋ 둘다 귤을 싫어하지.


팬클럽 가입 이벤트로 친필 연하장을 하나씩 다 써준다고 해서 가입.

세금 포함 월 432엔이다.

오시는 아니지만 친필 연하장이면 상당히 혹할만한 물건이라 신청하긴 했는데

이걸 대체 몇명이나 신청할줄 알고 그걸 다 친필로 써준다고 한걸까?

어차피 아이컁은 한가해서 괜찮다!라고 반쯤 장난치는 반응도 있고 ㅋㅋ


일단 나도 홈페이지 열리자마자 바로 가입했는데 772번이었다.

중간에 시간낭비안하고 바로 했으면 500번 안쪽까진 가능했을듯한데 어쨌든

나중에 보니 5000번이 넘어갔다고 -_-


뭐 가입만 하고 멍청하게 신청을 안해서 타천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쨌든 수천장이나 되는데.. 그래서 히라가나 10글자로 제한을 걸었다.

어찌보면 당연한게 제한을 안걸면 '한자'가 들어갈수도 있는데

직접 써야 된다는 걸 생각하면 한자는 개노답일수밖에.


실제 발송은 딱 맞게 했을거라 생각하지만

1월 초는 배대지들도 휴무인 모양이고

연말연시라 물량이 밀렸는지 어쨌는지 몰라도 확인이 존나 늦어져서

신청한 모두가 본인 연하장이 타천한 건 아닌가 불안해하기 시작할 쯤에..

아마 발송 후 일주일이나 더 지난 시점에서야 배대지에서 입고 연락이 왔다.


종이라서 잃어버리거나 파손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는데, 잘 포장되어 무사히 도착했다.

메시지는 あいかまじてんし라고 써서 신청했었다. 뒤에 ♡는 기본적으로 다 써주는듯.

히라가나 10글자라길래 어떤 문장이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무난하게(?) 아이카 마지텐시라고 써서 보냈었는데

보니까 다른 사람들은 본인 이름을 히라가나로 써서 보낸 경우가 많아서

나머지 하나는 내 이름으로 신청한거.

물론 아이디 하나를 더 만들고 결제해야되지만, 그쪽은 한달 하고 끊으면 되니까.


처음에는 그냥 내 이름으로 쓸걸 하고 약간 후회하다가

그냥 하나 더 신청하는 걸로 해버렸는데

막상 받고 보니까 아이카 마지텐시쪽이 ㅋㅋㅋ

이유는 모르겠는데 뭔가 더 좋네 ㅋㅋㅋㅋㅋㅋ


자기보고 진짜 천사라고 불러주는건데 쓰면서도 좋지 않았을까?

아닌가 물량이 많아서 그딴거 신경안썼을라나? 어쨌든 ㅋㅋ


그나저나 이 부분..

원래 Aikyan인데

누가 '씨발'아니냐 ㅋㅋㅋㅋ고 한 뒤로

자꾸 씨발로 보이네 시발거 ㅋㅋㅋㅋㅋ



아이컁 팬클럽, 'and'라고 하는데

여기는 매일 들여다볼만한 것이 있어서 한두번쯤은 보게 된다.


일단 1日1愛香(1일 1아이카)라고 해서 매일 짤 하나가 올라오는 코너.

라디오하고 영상도 한달에 몇개씩 올라오고

うらない, 그러니까 점을 보는 코너인데


오늘은 1점 ㅋㅋㅋㅋㅋ

5, 3, 1점 이렇게 있고

12월 6일부터 쭉 돌려서 지금까지 112점이 모였는데

이걸 뭐에 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쓸데가 생기겠지..


3개월 이상 유지한 회원에 한해서 볼 수 있는 코너도 있는데

아직 팬클럽 자체가 3개월이 안돼서 뭐가 나올지는 모르겠다.


이렇게 소소하게 볼게 쭉 있어서

432엔은 끊지 않고 쭉 갈듯.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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