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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언냐의 첫번째 앨범이 오늘 도착.

이전에 미니앨범이나 싱글도 있긴했지만.


초회한정판A, B, US 회원한정판, 통상반.

통상판은 저번 주말에 오긴했다만 아직 안뜯어봤었다.


초회한정판AB하고 US 한정판만 하도 15,000엔 가까이 되어서

통상판까지 하면 관세컷이 넘어가기때문에 나중에 따로 살까 했는데


모 사이트에서 기간한정으로 CD 사면 사인티셔츠를 10명한테 준다는 말을 듣고

통상판 하나만 따로 질렀더만..

물론 그런거 당첨되는 일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제한시간도 몇시간 안되고 10명이나 되니까 가능성 좀 높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시킨놈들이 많거나 운이 없거나..


이건 아마 ASMART 특전으로 포함된 브마인듯.


뒷쪽도 약간 차이가 있다.


통상판 가사집.




어디 써먹을데가 없는 야구복 ㅋㅋ

그래도 FC 가입할때 필요하긴 한데

문제는 FC도 볼게 없다. . ㅋㅋ


그리고 트레이딩 카드. 5종류인가 있다는듯.


트레이딩 카드 뒷면.


US판하고 통상판을 비교해보면

CD 색 자체가 다르다.


US판 가사집.


내부 디자인도 미묘하게 다르고.



트레이딩 카드.

3종류인가 있다는듯.


US 회원한정판에 포함된 B2 포스터 달력.

솔직히 이거 들어있는줄도 몰랐다.; ㅋㅋ

이런걸 딱히 구성 보고 사는건 아니니까.


좀 웃긴건 4월 ~ 9월까지만 있다는거.

3월 31일 발매한거니까 4월부터 있는건 그렇다쳐도 왜 9월까지만 있을까?

어차피 이걸 진짜 달력으로 쓸건 아니니까 이쁘면 그만이긴한데 ㅋㅋㅋ


그리고 보통 이런거 본인 생일은 따로 표시해놓던데 8월 8일에 딱히 뭐 없네 ㅋㅋ


초회한정판A






메이킹 필름하고 제작 영상이 포함.


초회한정판B




작년 11월 도쿄에서 했던 팬미 영상이 포함.

영상이래봤자 깔짝깔짝 들어가있는 정도 아닐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있다. 50분 정도.


당시 팬미 자체는 1시간 40분? 정도였는데

중간에 대기시간이나 야구공 던지는 코너 말고는 다 들어있는듯.

DVD인게 좀그렇지만 뭐 기억복원 다시 되는거만해도 어딘가싶다.

무엇보다 라이브했던 3곡이 들어있다는게 좋다.


원래는 이번 주말에도 나고야 오사카가서 보는거였는데

당연히 터졌다 니미.

이지랄은 언제 끝날런지..

Posted by Calv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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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발매된 아이냐의 데뷔 앨범 ring A ring

하필 연휴가 끼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받았다.

아마존 프리미엄으로 시켰는데 흠 -_-

 

성우 데뷔하긴했지만 원래 꿈은 가수였던 아이나.

 

얼마전에 영입한 마리 네소와 같이 뜯어보죠.

 

 

 

메시지카드

Dear ~~~씨

ring A ring과 만나줘서 고마워

이번 앨범에는 13곡!이 들어있는데,

1곡 1곡마다 나의 마음을 꾹꾹 가득 담았어요!!

너는 어떤 아이나가 좋아?? 다음에 만날 때 알려줘 From 아이나

 

 

그리고 이.. 완전생산한정판에는 포토북이 들어있는데

80p인가 된다고한다 ㅎㄷㄷ

 

이건 좀 감탄 ㄷㄷ

 

대략 이런 식으로 두 가지 컨셉.

이쁘게 찍으려고 꽤나 신경쓴듯한데

 

 

얘는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앨범 이름부터가 ring이 들어가서 그런지

진짜 링이 들어있다.

 

근데 이 마리 네소 지금에서야 눈치챈건데

도넛이 없네.

 

보쿠미치 의상에선 원래 도넛 없던가 ㄷㄷ

물장판을 10번도 넘게 봐놓고도 이걸 눈치 못채다니.

 

가사집을 까보면..

큰 링을 걸치고 있는 아이냐.

냐린이가 작은건가 링이 큰건가 이건 ㅋㅋㅋ

 

그리고 될 리가 없는 이벤트 응모권도 들어있다.

A코스가 5명에게 전화 ㅋㅋㅋ 이건 절대안되고

B코스가 토크, 라이브 이벤트 응모권인데 이것도 머 ㅋㅋ

 

데뷔앨범부터 13곡이나 캬.. 3개는 브금이긴한데.

음악에 대한 조예가 제로에 가까워서 뭐가 어떻다 말은 못하겠고

이거 쓰면서 1번트랙부터 쭉 돌려봤는데 아무튼 좋다.

 

뭔가.. 예스러운 느낌이라 해야될까. antique라 하던가 이런거?

지금시대엔 노래를 스트리밍으로 듣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CD 넣고 1번 트랙부터 13번까지 쭉 돌려보고싶은 그런 느낌이 든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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