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된 빙그레 귤맛우유를 마셔봤다
─Lifestyle─/잡글 2018. 12. 5. 20:5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빙그레 귤맛우유.
11월 29일에 출시됐다고 하니 아직 일주일도 안 된 셈인데
귤 하면 타카미양이 제일 좋아하는거.
그것도 있지만..
그냥 맛 자체가 궁금하기도 했다.
세상에 없던 맛이라고 하니까.
마침 집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가봤는데
이거 은근히 찾기가 어렵다는 얘기가 있어서 있을까 싶었다만..
한 9개 정도 있었다.
이 근처엔 럽폭이 없나보다.
일단 2개만 사와서 마셔봤는데
굉장히 미묘한 맛
이게 대체 무슨 맛인가..
2개를 마셨는데도 모르겠다.
내일 다시 먹어봐야겠다.
p.s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다.
진짜 괴상한 맛이었다면
다시 먹어볼 생각도 안했을테니까.
'─Lifestyle─ > 잡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분하다 (0) | 2020.05.27 |
---|---|
우연히 본 중1때 앨범 cd (0) | 2020.05.16 |
군대 시절 일기 (0) | 2020.05.05 |
일본 태풍 관련 기사를 보다가 인상깊은 베댓 (0) | 2019.10.12 |
2018년의 끝에 (0) | 2018.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