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우치우라 해변
Travel_2022 - Japan/Oct.2022 - Tokyo, Osaka, Numazu 2022. 10. 24. 22:31 |
치카네 집 앞 해변. 여긴 항상 Aqours라는 글씨와 이런저런 메시지가 적혀있는데
웬일로 하나도 없길래 하나 쓰고 왔다 ㅋㅋ
야스다야 여관과 리코네 집.
애니에서는 치카와 리코의 손이 닿을 정도 거리지만
실제로는 어림없다 ㅋㅋ
정말 좋은 날씨다..
뭐 먹은게 없어서 세븐일레븐까지 가서 간단하게 몇개 샀다.
대충 적당한데 앉아서 먹자.
버스 시간을 대충 확인해보니.. 다음 버스까지는 30분 정도의 여유가 있다.
그 정도 시간이면 아와시마 앞까지 걸어가서 거기서 버스를 타면 될 듯.
가는도중 보이는 이케스야.
여기도 참 유명해서 많이들 가는데.. 이번엔 패스.
사실 가본적도 없긴 한데.. ㅋㅋ..
언제 갈 일이 있겠지뭐.
아와시마가 보인다.
아와시마는 지금까지 두번 갔었는데, 2019년 초에 아와시마 호텔을 갔었고
2019년 리코, 루비 생일 시즌에도 런치 먹으러 간 적이 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263438
1년전쯤 갤에 쓴 후기가 있군.
2021년에 쓴 후기니 간지 2년이나 지나서 쓴 후기.. ㅋㅋ
그때 여행기 아직 다 쓰지도 못했는데 대체 언제쓰냐..
배가 마린파크쪽으로 가는 듯 하다. 언제 또 타볼라나..?
이번엔 스탬프만 찍고 가자.
5주년 저거 아직 걸려있구나.
그러고보니 올해가 7주년인가?
비교적 최근 리코, 루비 생일이었던지라 아직 이렇게 꾸며져있는듯.
캐스트들 싸인도 있고.
비치되어있는 스탬프들.
15시 마감이니 어차피 갈 수도 없다 ㅋㅋ
버스는 시게데라쪽에서 타는 게 낫다.
딱 한정거장 거리 아와시마는 걸어서 1분거리인데 40엔?정도 더받는다 -_-
원래 이쪽 버스가 우치우라쪽으로 갈수록 요금이 막올라간다 ㅋㅋ..
스이카 된다고 붙어있다. 정말 편해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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