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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っ白なシフォンなびかせて

맛시로나 시퐁 나비카세테

새하얀 시퐁(chiffon)을 나부끼며


歩く君の背を目で追ってた

아루쿠 키미노 세오 메데 옷테타

걷는 너의 등을 눈으로 좇고 있었어


小さく頼りない手を引いて

치이사쿠 타요리나이 테오 히이테

조그맣고 미덥지 않은 손을 이끌고


秘密の場所まで連れてってくれた

히미츠노 바쇼마데 츠레텟테쿠레타

비밀의 장소까지 데려다 주었어



この距離は永遠だけど

코노 쿄리와 에이엔다케도

이 거리는 영원하지만


きっと誰よりも一番に

킷토 다레요리모 이치방니

분명 누구보다도 제일 먼저


君のこと飾ってみせるよ

키미노 코토 카잣테미세루요

너를 장식해보일거야



ティアードに潜ませてる

티아-도니 히소마세테루

티어드에 감추고있어


微かな想い

카스카나 오모이

희미한 마음


見つからなくてもいい

미츠카라나쿠테모 이이

찾지 않아도 괜찮아


あの日のまま

아노히노마마

그 날 그대로


記憶の中 鮮やかに綴じておけるなら

키오쿠노나카 아자야카니 토지테오케루나라

기억 속에 선명하게 철해둘 수 있다면



君が零してた感情が

키미가 코보시테타 칸죠-가

네가 흘렸던 감정이


今も点々と残っている

이마모 텐텐토 노콧테이루

지금도 점점이 남아있어


この時間だけは独り占め

코노 지칸다케와 히토리지메

이 시간만큼은 독차지


思い出になるまで

오모이데니 나루마데

추억이 될 때까지


ずっと独り占め

즛토 히토리지메

계속 독점할거야



言葉には出さないけれど

코토바니와 다사나이케레도

말은 꺼내지 않겠지만


ひと針つなぐたび願う

히토 하리 츠나구 타비 네가우

바늘 한 땀을 꿰맬 때 마다 바래


ああ どうか忘れないでって

아아 도-카 와스레나이뎃테

아아 제발 잊지 말아달라고



トレーンに引き摺られる 名残の恋

토렌니 히키즈라레루 나고리노코이

옷자락에 질질 끌리는 잊지 못할 추억의 사랑


君を縫い留めてしまわない様に

키미오 누이토메테시마와나이요우니

너를 꿰매서 두지 않도록


道を覆い尽くせばいい

미치오 오오이 츠쿠세바이이

길을 온통 덮어버리면 돼


あの日の夢ごと

아노히노 유메고토

그 날의 꿈과 같이



まるでタイムトリップ

마루데 타이무토릿프

마치 타임트립처럼


いつかのまま

이츠카노마마

변함없이 그대로


白い裾が光に透けた

시로이 스소가 히카리니 스케타

흰 옷자락이 빛에 비쳐 보였어


もういっそ伝えてしまおうか

모-잇소 츠타에테시마오-카

이제 차라리 전해버릴까


幼い憧れ

오사나이 아코가레

미숙한 동경


止め処ない焦がれを

토메도나이 코가레오

끝없는 애태움을



あどけないその笑顔が

아도케나이 소노 에가오가

천진난만한 그 미소가


消えない様に祈っているから

키에나이요우니 이놋테이루카라

사라지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으니


あとほんの少し 時を止めて

아토 혼노 스코시 토키오 토메테

앞으로 아주 조금 시간을 멈춰줘



ティアードに潜ませてる

티아-도니 히소마세테루

티어드에 감추고있어


君への想い

키미에노 오모이

너를 향한 마음


見つからなくてもいい

미츠카라나쿠테모 이이

찾지 않아도 괜찮아


あの日のまま

아노히노마마

그 날 그대로


記憶の中 鮮やかに綴じておけるなら

키오쿠노나카 아자야카니 토지테오케루나라

기억 속에 선명하게 철해둘 수 있다면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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