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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5 관련 글(링크)


Sid Meier's Civilization V / China



미국과 우호 관계를 형성하고 연구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멀리 있는 나라니 적당히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겠지..


자원하고 금이 넘쳐나네.. 땅이 얼마나 크길래 ㄷㄷ



간쑤성에서 서쪽으로 훨씬 더 떨어진 곳에 자원들이 몰려있네요.

저쪽 땅에 개척자를 보내보기로 하죠.



실제 위치로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 정도 되는 곳이야.

자원확보가 목적이니 기념비는 현질해서 빨리 만들자.



훌륭하군.




저런.. 미국과는 사이가 틀어지겠네.


공산화된 미국이라.. 어색해 ㅋㅋㅋ



전제정치는 행복 확보 정책들이 꽤 좋지.




줄루는 역시 그런 성향이지.



시암이 평등이라.. 흐음.


대충 윤곽이 그려지네.


태국 수도에 핵떨어지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전쟁이 안나는 게 더 이상하겠군.


그것도 태국과의 1vs1이라야 가능성이 있지..

몽골과 일본이 호시탐탐 노리는 이 상황에선..



역시 이렇게 되나.

태국애들이 관광이 뛰어나니까 여론때문에 불행 페널티를 먹네.



국경개방은 안하면 그만이지만

거리가 가까워서 교역로가 있는거하고 종교가 같은 건 어쩔 수 없죠.


태국을 뭉개는 수 밖에 없어.

그렇지 않으면 이념에서 밀려서 망할걸.


역시 전쟁밖에.. ㄷㄷ



일본이 한국을 다시 침략한 듯 하군.

이번엔 어찌될까..



이게 문제지..

태국과 전면전쟁을 하려면 몽골의 개입부터 막아야 할 텐데.



스파이의 보고에 따르면

태국은 중국을 상대로 뭔가 음모를 꾸미고 있는 듯 하네요.


저놈들도 이념이 갈린 우리가 꺼려지겠지..



국경 근처엔 방어를 위해 성벽과 성을 지어두도록 하자.

정책 때문에 행복도까지 확보할 수 있기도 하니까.



이건 대놓고 곧 쳐들어간다는 시그널이네. 이새끼들이..



에티오피아가 전제정치를 채택했네요.


에티오피아는 지구맵 하다 보면 항상 강하게 나오는 문명이지.

일단은 같은 진영이 되어서 안심이네.



서울이 결국 일본 수중에 떨어지고 말았네.


본토가 털려버린 한국은 몰락의 길을 걷겠군요.



에티오피아 덕분에 여론 균형도 맞아서 불행 페널티가 사라졌네요.


하지만 태국의 문화적 역량이 강하니까

다시 균형이 깨질 수도 있겠지..



저런, 고고학자를 보냈어도 물품을 보관할 슬롯이 없군.


문화쪽으로는 아예 손을 놨구나 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또 뭔 개소리야?


본토도 털린 마당에 중국에 선전포고?


흐음.. 아무래도 한국이 미친 것 같네요.


그야 우리가 과거에 만주 영토를 강탈했으니까 악감정이 있긴 하겠지만..

아무리 AI가 하는 짓이라 해도 이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힘도 부족하고 같은 편도 없으면서 주변은 죄다 적..

외교를 저따위로 하면 오래 못가겠지.



그와중에 일본녀석들은 평안도쪽에 성채를 건설해서 중국 땅을 강탈했네.

이런 건방진 녀석들..


비난을 날려줘야 마땅하겠으나..

자칫하면 몽골, 태국과 양면전쟁을 해야 될 판이라

섣불리 일본을 자극하기도 어렵겠군요.



역내 구도를 보면

시암의 군사력이 제일 강하고 그 다음 몽골과 중국은 비슷한 수준이군.


일본은 우리보다 약하니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겠고..

몽골은 영토가 약간 떨어져 있는데다 방어측이 유리하니 크게 문제는 없어.


영토가 접해있고 군사력도 강한 태국이 제일 문제겠군요.


그래도 양면전쟁만 아니면 해볼만한 규모이긴 한데요.



한국은 저런 먼지만한 군사력을 가지고 뭔 자신감으로 중국을 침공한거지..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 아 그러고보니 프랑스하고도 전쟁중이었나?


하도 존재감이 없어서 잊어먹었네요.



오를레앙을 준다길래 받기는 했는데

실제로는 프랑스 남부 지방과 스페인 북부에 접한 지방이네.


피레네 산맥에 접해있군요.

저걸 과연 써먹을 수 있을지는 생각을 좀 해봐야겠어요.



일단 대포를 포함한 병력 대부분을 북쪽으로 돌려야겠군.

이 틈에 태국이 가만히 있어야 할 텐데.



어라, 몽골도 전제를 채택했네요.

적어도 진영은 갈리지 않겠군요.


같은 이념이라도 싸우는 경우는 꽤 있지만..



재정은 꽤 있으니 야포로 업글해야겠군.



몽골은 보아하니 전쟁 준비도 제대로 안된 것 같은데..

침공하는 쪽인 주제에 이렇게 허술할 줄은 몰랐네요.



이렇게 되면 울란바토르만 상납하는 꼴 아닌가..?



산둥성에서 위대한 장군이 탄생했군.

바로 전장으로 출격이다.



태국에서 비싼 기술도 훔쳐오고~..



너무 손쉽게 넘어오니 함정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



 AI가 그정도의 계산을 하고 행동하는 건 아니겠지만.



이정도 했으면 더이상 몽골을 때릴 필요는 없겠죠.


전쟁광인 우미쨩이 웬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태국을 개박살내야 되니까 그렇겠지..


아 ㅋㅋㅋㅋ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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