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작년 11월 무료 배포하던 요소로드 카난레일 팜플렛을 확보하려고 처음 가봤었는데

이번에 파일누나 공연 낮부 밤부 사이에 시간이 남아서

어차피 가깝기도 하니까 또 뭔가 있나 가보기로 했다.


루비쨩도 여전함 ㅎㅎ


요하네양이 열지 말라고 경고.. ㅋㅋㅋ


마마마 피규어들. 호무라 꽤 괜찮은거같다.

여기서 저 가격이면 일본에선 12000엔 정도 하는건가?


신데마스? 그거하고 콜라보를 하는듯.

잘은 모르지만 뭐 여기서만 주는 한정 굿즈도 있는 모양.


파일누나 포스터도 붙어있음. ㅎㅎ


공연 2부 끝나고 집 가기 전 근처 골목에서 한대 피고 있는데


웬 흑인 여자 한분이 주소 적힌 메시지 보여줘서

어플로 저쪽 방향이라고 보여주긴 했는데

보니까 이쪽이 골목길이 많아서 찾기 힘들듯.


근데 뭐라도 영어로 말해야 되는데

자꾸 일본어가 맴돌면서 튀어나오려고 함. 개노답 ㅋㅋㅋㅋ



CD를 두 장 샀다.

뮤즈는 그래도 CD 몇 개 있긴 한데

아쿠아는 아쿠아 클럽 말고는 하나도 없어서.

해파트는 전시용(?)만 있고 파는 게 없는듯?


해파트하고 미숙드리머는 나를 아쿠아쪽으로 입덕시킨 노래라

다른 노래보다 좀 더 특별하다.

적어도 CD 정도는 갖고 있으려고.


초회판은 이렇게 씰이 들어있다.


이렇게 보니 1학년, 2학년은 있는데 3학년이 없으니까


3학년은 이거.


스탠드 클리너라고 하는데, 특이하게도 한국산이다.

보통 이런 굿즈들은 일본 본토, 아니면 공장이 많은 중국에서 나오는걸로 아는데

국내산인건 처음본다. 보니까 러브라이브도 한글로 써있긴 하네.


설명에는 다른 일러인걸로 봐선, 원래 있던 제품에 일러만 럽샤인으로 바꾼거같다.

닦거나 붙는 것도 잘되고 그런대로 쓸만한듯.


마지막으로 요우쨩 클리어파일. 마침 이런게 하나 필요해서.

이거하고 요하네 타천점장 1주년 기념으로 나온 일러 둘 중에 고민하다가

결국 요우 쪽으로 골랐다.


작년말에 일본 갔을 때도 요우 인형과 치카 인형 중에 요우 쪽으로 GET했던 적이 있는데

흠......

딱히 요우오시는 아니다.

난 아직도 누가 제일 좋은지 모르겠다.

뮤즈처럼 우미-마키 이렇게 딱 선을 그어버리면 지르기 편한데

아직 아쿠아는 그게 안된다.

생일 피규어도 하나마루, 리코, 루비만 사고


그래서 전부 제각각에 뒤죽박죽 이런 느낌.

돈만 많으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니까 -_-

Posted by Calvin
: